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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 다양한 종교의 천국 "

by ivy알래스카 2022. 5. 9.

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종교가 있습니다.

인구는 불과 74만여 명 밖에 되지 않지만 , 다양한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는 대도시를 피해서 들어오는 유사 종교 단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어디를 가도 최고의 유입 인구가 많은 멕시코인이 알래스카에서

대사관이 철수를 할 정도로 대사관 유지가 힘이 들기도 한 곳입니다.

한국의 종교 단체들도 많이 들어와 회사도 세우고, 교회도 세우는 등

다양한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교회 난립으로 교민들이

순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일교 같은 경우는 최대의 수산회사를 새우고 직원들을 유입케 해서

결혼도 시키고 알래스카에 정착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남편 한국인 부인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신천지 등 모두 다 같이 공존하는 그런 알래스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알래스카가 러시아 땅이었기 때문에 우선 러시아 정교회가 동네마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원주민 마을에는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으며 몰몬교나 유사 종교들도 유입이

되어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너무 많아서 헷갈릴 정도인데 최소한 18개 이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인이 3명부터 시작해서 각 종파별 교회들이 있으며, 한인이 다니는 성당은

앵커리지에 한 곳이 있습니다.

성당에는 제법 많은 신자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순환보직이라 고여있지는 않습니다.

 

미국 내 어느 한인 교회이든지 문제는 늘 있습니다.

다툼이 많은데 거의 돈 문제라 보시면 됩니다.

파벌이 나누어져 교회를 차지하고자 싸우기도 하고

심지어 재판까지도 하는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통일교는 문선명 씨가 자리를 잡고 수산회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동네 전체를 사겠다고 하는 바람에 주민들과의

분쟁도 있었습니다.

한국과 수산물 교역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언젠가 그 회사를 제가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산회사에 취직하시는 분들을 위해 취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킹크랩 어선을 타면 큰돈을 만질 수 있다고 하는데 상당히 힘들고

위험합니다.

큰돈을 만지긴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전 세계에 많이 퍼져있어 

한인들도 여기에 많이 속해 있습니다.

 

특정 종교단체들은 마치 담당제가 있어 한 사람이 유입이 되면 전담을 하는 사람이

있어 빠져 나가기 아주 힘듭니다.

물론, 싱글맘 같은 경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이도 봐주고 대신 관공서 일도 봐주면서 철두철미하게 근접 관리를 합니다.

 

저는 신천지까지 들어온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증산교나 몰몬드교나 신천지 같은 경우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몰몬드 같은 경우 종파에 다르긴 하지만 일부다처제이면서

강간이나 폭행 등이 난무하는 종교이기도 합니다.

사교라 하는 종교 단체들의 무서움은 정말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최후의 낙원"이라는 단체의 목사가 교인들을 단체로 피지로 집단 이주시켜

폭행하고 감금하는 사태가 벌어져 큰 사회 문제가 되고는'

했습니다.

백백교부터 시작해서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도 유명하지요.

종교 정말 무섭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제는 마을 공동체 종교집단이 많이 들어서고 있더군요.

동네 하나를 전체 종교집단으로 꾸며서 타인은 아예 출입을 금하는

이상한 종교 단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확실히 돈벌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원주민 마을의 교회 목사는 다양한 일을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주고, 사망을 하면 장례절차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학교 선생님 같은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족장과 원주민 부족의 장로들과 함께 소소한 재판도 진행을 합니다.

 

원주민 마을에서 장례를 치를 때, 그날은 모든 회사나 상가들이 문을 닫고 

다 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교회에서 장례를 진행합니다.

사진은 찍지 못하도록 하는데 아마도 오래전 사진을 찍히면 

영혼이 사진에 갇힌다는 설 때문에 꺼립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반드시 허락을 득해야 합니다.

 

IMF 이후로 알래스카 한인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IMF 이전에는 만여 명에 가까울 정도로 한인이 늘어났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많이 줄어들어 약, 7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한인 인구가 줄다 보니, 교회 간 합병도 있습니다.

그냥 사라지는 교회도 있고, 팔고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교인들이 이번에는 저 교회를 가볼까 하고 옮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의리 그런 건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교회가 대우가 좋고 , 식사가 잘 나오는지가 중요 안건입니다.

 

 

세계 챔피언 홍수환 선수도 알래스카에 잠시 거주한 적이 있었습니다.

경력란을 보면 운수업이라고 하는데, 택시 운전을 잠시 했었습니다.

영어 못해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주먹을 쓰니, 안 좋은 일을 하게 되었는데 차마 여기서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좀 놀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한인들이 신분 세탁을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알래스카는 군사기지가 많은 군사도시입니다.

그러다 보니, 초창기에 오시는 분들이 대개가 미군들을 따라온 이들과

그 부인이 초청한 가족들이 위주여서 거의 90%가 군인 부인이었습니다.

정착을 하고 이혼을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통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가 결혼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주지요.

그러면 대체적으로 시애틀이나 L.A로 이주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느 여자분은 네 번째 이혼과 더불어 다섯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더군요.

하루도 남자 없으면 못 산다고 하는 분이었습니다.

 

 

원주민 마을에서 부부가 같이 택시를 운전하던 분이 계셨는데(원주민 마을은 부부가 함)

어디서 목사 자격증을 땄다고 앵커리지에 나와서 교회를 세우더군요.

L.A 같은 경우 목사 자격증은 쉽게 구한다고 하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남편 목사가 정부를 상대로 부정을 저질러 구속이 되어 형을 살고 나오자

이번에는 부인이 목사로 등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처음 정착하고자 하는 분들이 이런 분을 만나게 되는데

도움을 주고, 헌금을 요구합니다.

빨대를 꽂고 잘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런 사례는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 어디를 가도 자주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유 없이 잘해주는 이들은 경계를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움직이는 게 모두 돈입니다.

시간과 경비를 들여가며 접근을 하는 경우에는 목적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봉사활동을 아주 크게 인정을 하고 , 대우를 해주는 이유입니다.

봉사활동이나 도네이션을 생활화하는 백인과 달리 , 한인들은 목표를 갖고

접근을 하지요.

미국에서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는 다른 이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교회나 성당을 나가게 되지요.

그러다가 사기로 서로 물리고 물리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게 됩니다.

이런 일이 아주 흔해서 어느 교회를 가나 사례로 늘 대화에 등장을 합니다.

참,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사람 사는 데가 다 그런 거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대를 이어 교회를 물려주는 걸 보니, 첨단을 걷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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