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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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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알래스카에서는 개인들이 소장한 총들을 모아 팔 수 있는

장터를 개설해서 많은 이들이 사고 팔수 있는 

벼룩시장이 매년 벌어집니다.

물론, 타주에서도 Gun Show 가 많이 치러집니다.

총에 대한 모든것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아주 오래된 권총이나

희귀한 총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매년 봄이면 벌어지는 쇼는 앵커리지에서 최대의 마켓이 형성되는데

금년은 앵커리지 건쇼가 취소되고 페어뱅크스에서 2차레에 걸쳐

건쇼가 개최 되었습니다.

타주에서는 유료입장이지만, 알래스카는 무료입니다.

정말 미국 와서 평생 보지 못했던 총들을 구경하게 되네요. 

하긴 알래스카는 월마트를 비롯해 대형 마트에서는 총들을

다 팔고 있으니, 총구경만큼은 신물 나게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 오시면 마트에 들러 총 구경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양한 총들이 선을 보이는군요. 

모든 총들은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GUN BOOK을 보면

모든 총들에 대한 가격이 명시되어 있어 

그 가격을 기준으로 태그를 붙여 놓습니다.

그래서 싸다 비싸다 논할 건 거의 없더군요. 

다만, 말 잘하면 아주 조금은 할인도 되더군요. 

 

 

 


알래스카는 다양한 총들을 마켓에서 팔지만

총기 사고는 미국 주 중에서 별로 없는 편입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미국 주중에서 안전한 곳으로 손꼽힙니다.

 

 

 

 총들을 보면 우스개 소리가 생각납니다.

군대 간 불효 막심한 아들이 총 잃어버려서 새로 사야 한다고 

부모님한테 돈 붙여 달라던 이야기들이

생각 나는데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래도 다행히 탱크 안 잃어버렸다고 한 게 다행인가요?

ㅋㅋㅋㅋ. 탱크 살려돈 돈이 얼마야... 에구..

군인 아저씨들 총 잃어버리시면 연락하세요...ㅋㅋ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이런 총이 왜 필요한가요? 

이게 케리바 50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동물들이 떼로 

쳐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이런 총들을 만들어서 판다는 

자체가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승전포 사수를 잠깐 했었습니다. 

승전 포란 선박이나 비행기를 향해 포망을 구성해 파괴하는 무기인데

 캐리버 50  4대를 함께 조립해놓은 포입니다. 

동물이 배나 비행기 몰고 오는 것 아니잖습니까?...
혹시 고질라 잡으려고 그런 건가?

 

 

 

 

 아주 오래된 엔틱 권총입니다.

" 결투를 신청하겠다 " 그러면서 뒤돌아서서 

10보 걸어간 다음에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그런 시대의 권총인데 

오래된 총이라 좀 비싸더군요.

그래서인지 진열장 안에 고이 모셔 놓았더군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던 총인데 소음기가 부착된 

일종의 기관단총 (어릴 때 칭하던 호칭)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총알도 물론 같이 파는데 가격도 참 착한 것 같네요. 

449불 95센트. 미국 와서 제일 적응 안됐던 게 끝에 붙은 센트입니다. 

한국인 모두가 그럴 거예요. 구질구질하게 450불이면 450불이지 애들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95센트는 뭐야! 그러실 테지만 

미국은 모든 가격표들이 저렇게 끝자리에 센트를 붙이더군요.

제가 장사하면 절대 안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잔돈은 꼭 거슬러 주더군요..ㅋㅋㅋ

 

 

 


 전, 왜 소음기 달린 총만 보면 마음에 들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거 아닐까요? " 소리 안나는 총 있으면 쏴버리고 싶어 "

 하는 농담들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큰일 날 말이네요..ㅎㅎ

 

 

 

 군대에서 ICM 수류탄을 늘 소지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게 왜 저기서 폼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별난걸 다 봅니다. 저걸 동물 잡을 때 쓰나요?..

절대 아닐 텐데... 흠냐. 애.. 너 왜 거기 있니?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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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6. 05:4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숲 속을 노닐다가 고비를 만났습니다.

고사리와 고비는 다소 다른데,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독성이 없어 바로 데쳐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모양도 다소 다릅니다.

고비를 한주먹 따서 집에 가져와 바로 삶아서 무쳤더니,

한 끼 먹을 양으로 적당하더군요.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 너무 쇼핑을 많이 했습니다.

주로 먹거리인데 마트에 가서 이거 저거 사다 보니,

엄청 샀습니다.

야채와 각종 먹거리들을 한 40여 가지는 산뜻합니다.

총금액은 160불이었습니다.

구매의욕이 충만해 하나둘 사다 보니, 정말 너무 많이 산 게

아닌가 하는데, 일단 사다 놓고 진열을 해 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한인마트와 월마트도 들러 장을 보았습니다.

월마트가 지하에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인지 입구 자체가 아주 독특하더군요.

에스컬레이터는 운행을 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만 운행을 하더군요.

오히려 엘레베이터를 금지하고 ,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쇼핑객들은 그리 많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바닥에 화살표는 그려져 있지만 그대로 이동을 하지는 

않더군요.

 

 

셀프 계산대는 카드로만 계산이 되고 , 일반 계산대에서만

현금 계산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마스크도 보이고, 손세정제도 보여 품절 사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숲 속을 거니는데 어찌나 야생화가 햇살에 화려하게

보이는지 자동을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고비를 한 줌 따서 가져왔는데 흑 고비도 있더군요.

바로 삶은 뒤, 데쳐서 고비 무침을 만들었는데, 고비 무침으로만

한 끼를 무난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새우 월남국수도 가끔 입맛을 

돋게 하는 별미가 아닌가 합니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게 되니,

가끔 나가서 산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 파이팅 "입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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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6.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는 정말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나라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집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마치

누군가가 조종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독한 공포와 고립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가진 자들은 풍부하고 넉넉한 생필품들을 쌓아놓고

여유 있게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며 주변 환경이

좋은 곳을 찾아 풍족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화로운 벙커나 섬을 통째로 사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특권층을 빼놓고는 일반인들은 하루하루가

죽음과 직면하면서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 같은

초조함만 가득합니다.

많은 공원들이 폐쇄되고, 쇼핑몰도 두려워 발길을

자제해야만 하고, 누군가를 만나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가둬진 공간 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월마트 종사자들도 이제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목숨을 잃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요즈음 , 절망감만

가득합니다.

 

이번에 미 항공모함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자 , 함장인 크로즈 너 대령이 전 승조원 하선을 

요구하는 편지를 써 군 당국에 요청을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는 조치에 언론에 이 편지를 결국 공개를 했더니,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해임을 하였습니다.

전쟁 중도 아닌데, 애꿎은 승조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했지만, 이미지 손상과 지휘계통 문란을 이유로 명망 있는

함장을 해임하기에 이르자 , 전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과

독선적인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트럼프식 아집은

이제 갈 때까지 다 간 것 같습니다.

 

이로서, 트럼프가 대통령에서 물러 나면 수많은

문제점들이 대두되어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각종 조사들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은 국회의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격리 중인 이들은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할 것이며,

일반 투표권자들도 바이러스로 인해 어떤 방법으로

투표를 해야 할지 정말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트럼프를 미국 최악의

대통령으로 손꼽았습니다.

트럼프가 왈 " 미국에서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사망을 한다면

그건 아주 선방을 했다 "라고 했답니다.

제정신이 아닌, 정말 정신 오백 년 나간 헛소리 같네요.

 

언론, 야당 정치인, 정부 관리들이 코로나 19의 발병 초기인

올해 1월부터 쏟아내는 경종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묵살했다는 점을 중대한 실책으로 거론했습니다.

 

한국의 배달업체 1위인 "배달의 민족"이라는 회사가

이런 비상시국 하에 수수료 등을 인상해서 한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정말 치졸하고

비열한 기업윤리가 아닌가 합니다.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수수료를 높이는 작금의 행태에

다시 한번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와중에 반가운 소식도 들립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바이러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고령인 두 명의 확진자를 완치했다고 하네요.

 

어느 나라건 대도시 수도권이 제일 확진자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의 서울은 사망자가 " 0 " 명입니다.

확진자도 0.05%이며,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더 위험하지만

이는 정부의 초기 대응이 상당히 좋았기에 이런 상황이 된 것 같아

정말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태국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사태인데,

태국 국왕이 첩 20여 명을 데리고 독일 호텔로

피신을 가서 즐기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참, 세상 요지경 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코로나의 진원지라고 여겼던 중국 후안성 우한이

도시가 봉쇄된 지 76일 만에 왕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2571명의 사망자가 나왔던 우한의 이동금지가 풀리면서

숨통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대신 유명한 관광지인 황산에 관광객 2만여 명이

몰려 대 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정말 제정신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나 봅니다.

 

그동안 쉬쉬하고 숨겨왔던 일본의 아베 정부는 결국,

확진자가 늘어나자 비상사태를 선언하겠다고 하네요.

국회에서 아베 총리가 답변을 하는 걸 보면 농담과

성희롱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상대

야당들은 더 이상 항의를 하지 못하더군요.

나라에 해를 끼치는 뉴스는 할 수 없는 법을 만들어 

언론사를 통제하는 악법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원유 생산 국가들이 원유 생산 감소를 하지 않는다니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증가와 더불어

같은 곡선으로 유가의 하락이 예상이 됩니다.

코로나가 한풀 꺾일 때가 제일 유가가 하락한 정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그때가 되면 가스를 비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채널A 기자와 검사의 유착 사건으로 인해

타락한 언론과 부패 검찰의 위상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착잡하기만 합니다.

독재 정치를 한다면 즉각 모두를 구속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릴 수 있지만, 독재가 아니기에 아직도 뻔뻔하게

기사를 쓰고 검사 업무를 보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독재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기에 또 한 번,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세상이 돌아가고 있기나 한 걸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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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4. 22:3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사람만 만나면 코로라 19 이야기로 화제가

만발입니다.

어제 확진자가 몇 명 늘었으며 또는, 몇 명이 죽었다더라

마트에 가니, 화장지가 품절이고 쌀도 사재기를 하더라는

정말 코로나 이야기 아니면 대화가 안 되는 현실입니다.

어디선가 부지런히 백신을 개발을 하고 있을텐데,

나오기만 하면 거의 대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 월마트 가니, 진열대 빈 곳이 엄청 많더군요.

그리고, 진열대 비워진 곳에는 아예 형광등도

꺼 버려 절전을 하더군요.

코스코에는 화장지가 동이 나고, 손 세정제는 찾기도

힘들고, 마스크는 아예 구경조차 하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에 돈 벌기 정말 쉬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른 모든 업종들이 거의 매출 하락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거니와 여행사 같은 경우는 거의 문전 폐업

수준으로 문 닫는 곳들이 매일 생기기도 합니다.

 

미국은 유럽을 향해 공항을 폐쇄하고, 이탈리아에서는 하루에 

무려 67명이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캐나다 수상 부인이 확진자로 밝혀져 수상은 집에서

격리를 당해 업무를 보는 웃지 못할 사태에 이르렀으니,

정말 코로나가 무섭긴 무서운 질병인 것 같습니다.

 

영국에 촬영차 머물던 톰 행크스까지 코로나에

노출되어 초 비상사태에 직면했으니, 총체적 난국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도 불안하긴 합니다.

저는 일본 코로나 대응을 보면서 일본 국민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갖게 되더군요.

언론을 통제해 확진자가 몇 명 인지도 불분명하고, 정부가 대응하는

자세도 너무 안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오히려 방사능 문제가 더

심각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요새 코로나 사태로 유류가가 상당히 많이 저렴해져

저는 이건 마음에 들더군요.

최대한 많이 내려가면, 많이 사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새 음식물 배달 업체에서는 배달을 하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병원비도 지원해준 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추가로 건당 4불 정도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어제는 공항에 국제선 도착이 전혀 없는 "0"인

전광판을 뉴스에서 접하고 정말 문제긴 문제구나 하는

심각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책을 보고

따라 하려고 문의를 하는데 유독, 한국 국민만 정부의 

대응을 힐난하고 헐뜯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거니와

가짜 뉴스로 더욱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을 보면

정말 대책이 무대책인 것 같더군요.

 

시비 거는 야당이나 , 언론사들 기자들을 대거 일본이나 미국으로

보내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북한으로 연수교육을 보내던가 했으면 합니다.

주위에서 마스크를 쓴 이들을 보기는 힘듭니다.

보통 100명 중 10명 정도 마스크를 쓴 걸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아시아인들이더군요.

그 열 명 중 8명이 아시아인이었습니다.

만약, 전두환이나 박근혜였다면 신천지를 강제적으로

압수 수색하고, 모두 구속하고 난리도 아녔을 겁니다.

지금 시대가 좋아 민주주의로 인해 너무나

물렁해진 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요즈음 , 정말 아침마다 인사가 " 건강하신가요?"

라는 인사가 대세입니다.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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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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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는 월마트부터 시작해서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쇼핑을 하듯, 총을 쉽게 구할 수가 있어 누구나

총 한자루 정도는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권총은 구입을 하고 마트에서 탄착군을 만들어 경찰서에

신고하고 고객에게 연락을 해서, 총을 가져가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산탄 총들은 그냥 즉석에서 구입을 하게 되는데,

주민들이 가장 총을 많이 구비한 곳이 바로 앨 래스 카주입니다.

개인들이 총을 수십 정씩 소유를 하고는 하는데, 한 번은 총소지자가

사망을 해서 그 가족들이 총을 옥션에 맡겨 판매를 하는 걸 보았는데

총종류가 수백 정이 넘더군요.

총을 수집하는 컬련션이었나봅니다.

사냥 물의 종류에 따라 총기류가 다르기 때문에 권총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 M16 같은 총에서 기관단총까지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단, 사냥을 할 때는 연발 사격은 허용이 되지 않고 , 단발로 쏘게 되어

있습니다.

총기규제를 아무리 외쳐도 트럼프가 총기협회의 최대 스폰서이기

때문에 마이동풍으로 끝나고 맙니다.

그럼, 다 같이 총구경을 해보도록 할까요.

 

먹구름들이 마치 징검다리처럼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핑 크림을 뿌려 놓은 듯합니다.

 

수백 정의 총들이 진열이 되어 있으며, 조준경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야 총을 다양하게 쉽게 구하지 못하지만 , 알래스카주에서는

정말 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한 총들을 원 없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격용 총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들도 이런 멋진 총으로 무장을 하면 어떨까요?

 

한국에서도 저렇게 총을 값싸게 구할 수 있다면 아마 무법천지가

될 것 같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들이 총을 갖게 되면 분명

사고기 일어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묻지 마 총격 사건들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거기에 비해 가장 총을 많이 소유한 알래스카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사고는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Gun Shop 에만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하게 됩니다.

 

권총들은 20만 원에서부터 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기는 조금 가격도 비싸고, 성능이 좋은 총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각종 총기류의 실탄을 저렇게 진열해서 팔고 있습니다.

 

총알을 직접 만드는 이들도 많아 각종 총알 제조 장비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총알들.

 

야외로 나가 한적한 곳에서 실탄 사격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는 아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트에나 공항에도 경비행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낚시추를 사러 왔습니다.

봉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밑걸림에 걸려 추를 많이 잃어버리게 되니, 10개만 사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설산이 구름모자를 썼네요.

 

알래스카가 넓다 보니, 동네마다 날씨가 사뭇 다릅니다.

나물 말리기에는 종 잡을 수가 없어 수시로 잘 살펴야 합니다.

지나가는 비를 한바탕 말리면 그동안 말렸던 나물들이 온통 흠뻑 젖어

처음부터 다시 말려야 합니다.

농사꾼의 입장에서는 지나가는 비가 아주 원망스럽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나물들을 손질하고 말리고 하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농부들의 심정을 알래스카에 와서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수백 번의 손질을 거쳐야 비로소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만 해도 천 번 이상의 손질을 거쳐야 비로소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는데 고비는 그 두배는 손길이 많이 갑니다.

두릅 같은 경우는 거의 가시가 박혀 고생을 하는 게 다반사

입니다.

이렇듯 지천으로 나는 나물이라 할지라도 정성이 들어가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답니다.

다시 한번 알래스카 자연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오늘 하루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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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

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박싱데이라 하는데,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 바로 추수감사절인지라 , 이때 받은 

보너스로 대거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

재미난 건 Cyber Monday 입니다.

Black Friday가 일년중 남은 재고들을 대폭 세일을

하고 이날 팔지 못한 제품들을 바로 다음 주 월요일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를, Cyber Monday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묘한 구매 심리를 파고든 아주 기가 막힌

상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월마트의  Black Friday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저녁 6시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해서 저도 시간 맞춰

월마트를 찾았는데, 자욱한 안개로 마치 신비의 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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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Black Friday 때 매장을 들르고는 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


.

오늘은 직원들이 총 동원해서 자기가 맡은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

카트마다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니, 정말 축제의 장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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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밀고 가는 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스패니쉬 계통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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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은 탐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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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이렇게 그릇을 보면 자동으로

눈길이 갑니다.

여자는 그릇,남자는 공구라 하는데 저는 둘다 

관심이 갑니다...ㅎㅎ

.


.

다들 청소기를 사는데 사실 청소기는 너무 저렴하면

금새 고장이 나서 다시 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

초대형 인형들이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형 곰 인형을 이때 샀습니다.

.

 

.

여기는 줄이 가장 긴 코너인데 저 뒤로 굽이굽이 줄을 

섰는데 전자제품인 컴퓨터를 비롯한 제품을  일인당 한대씩

판매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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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백인들은 잘 보이질 않고 멕시칸들이 많이

보입니다.

.


.

무슨 이삿짐 나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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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도 대폭 할인을 해서 이제는 한대 더

구입을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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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드론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가형으로 연습을 한다음, 나중에 숙달이 되면

좋은 드론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저는 대뜸 바로 고급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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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인 HDMI케이블인데

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 컴퓨터 화면을 티브이로 보면서

사진 작업과 동영상 작업을 하는 관계로 꼭, 있어야 하는

케이블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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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k티브이에 필요한 셋톱 박스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하여 티브이를 보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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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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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은 신제품들이 개발이 되면 구형 제품들은 

이런 날 대폭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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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백인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시안과 멕시칸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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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무로 된 신발이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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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즐겨 신는 쫄쫄이 스타킹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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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스켓 크기만큼이나 큰 통이 무엇일까요?

자세히 보니 팝콘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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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툴인데 제가 가니 꼴랑 세개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얼른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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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아주 업고다니에요.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뒤를 따라 다니며 , 쇼핑한 물건 들고 

다니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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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로 된 잠 옷인데 입고 벗기가 불편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지퍼는 있는데 저건 키가 맞아야 끌리지 않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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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개의 물건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 사고는 배길 수가 없지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나 씩 챙기는 걸 보면 나도

챙기지 않으면 무언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쇼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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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파티가 있어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다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Black Friday 쇼핑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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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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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도 극장이 있을까요?

저도 여러 마을을 다녀 보았지만 극장 다운

극장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코디악을 갔을 때도 무늬만 극장을

본 기억이 있지만 이번처럼 진짜배기 극장을

보리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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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극장은 원주민 회사가 야심차게 기획을

해서, 유치원과 마트를 같이 유치한 초 대형의

극장이었습니다.

마트 크기는 월마트 수준의 크기였으며 극장은

4개관이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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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아주 성황리에 운영이 되었지만 결국,

알래스카 최대 쇼핑센터인 A/C 마트에 밀려 종내에는

문을 닫고 말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북극의 극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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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회사가 세운 대형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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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들어서니 이렇게 프린터에서 출력한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참 시골틱 스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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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들어서니, 음료수와 팝콘을 파는 코너가 있는데

하루에 한명도 사 먹는 것 같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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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직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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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 휴계실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좋았지만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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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파는 데는 없고 그냥 총각 혼자 셀폰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1인 다역을 하는 직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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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영화를 상영 하는데 손님이 없는 날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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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영하는 영화는 액션 한편,호러영화 두편,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이렇게 총 네편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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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는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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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대형 마트가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결국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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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어 보았더니, 이층에도

안락한 휴계실이 있는데 , 청춘 남녀 두명이 밀어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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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에 대한 안내 게시판입니다,

요금은 성인은 13불 시니어 12불,어린이 10불 

월요일은 극장의 날이라 9불이며 , 화요일은 여성의 날이라

9불이며, 수요일 조조에만 마찬가지로 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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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극장을 대여합니다.

각종 행사나 단체들에게 극장을 대여해 주는 렌트업도 같이 하고 

있으며 생일 파티 이벤트도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열명까지 260불이며 1인 추가시 12불입니다.

가져온 DVD 상영을 할 수 있으며 파워 포인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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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에 있는 유치원 간판입니다.

발음이 잘 안되네요.

유삑족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 시켜 발전 계승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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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상영관에 입장하기 위해 온 차량인데 ATV를 포함해 총 

10대입니다.

10명에서 15명 이내의 사람들이 지금 4개 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병원 건물인데 마치 아파트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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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TV를 몰고 극장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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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건물이 병원 건물인데 오른쪽에 새롭게 

신축하는 병원이 있더군요.

병원도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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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작은 마을들이 많다보니, 저렇게 병원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병을 고치지 못할 것 같으면 , 시에다가 신청을 하면 

항공권과 숙박호텔,식사등 바우쳐를 발행을 해 줍니다.

그 바우처로 택시를 타고 , 호텔에 묵으며,식사를 하고 비행기를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로 가서 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모든 병원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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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빌딩이 보이길래 , 다가가 보았더니

정신 요양원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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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보트 한척이 척 하니 올라서서 넓은 평원을

바라보며 오수를 즐기고 있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야생 블루베리 밭이었습니다.

요새 블루베리를 따러 툰드라로 나갔다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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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루베리를 보았지만, 그냥 사진만 찍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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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삑 단어 한마디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고프다==> Kaistua 발음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한마디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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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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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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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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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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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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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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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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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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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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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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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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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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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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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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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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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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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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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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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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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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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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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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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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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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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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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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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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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유아용품과 다양한 어린이용 아웃도어 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주부들이 너도나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

입니다.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한 장면이 목격

되었다는 소식등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용품 벼룩시장이 열린 아이스 아레나 체육관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인형 뽑기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뽑기 기계가 있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든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종 장난감과 놀이용품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옷과 장난감들이 금방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아들과 딸을 두었기에 옷을 물려

주지 못하니,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했습니다.






비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정말 비싼돈을 주고 사기 아주 애매합니다.

그럴때, 이렇게 중고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주부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아용 전용 침대는 아주 잠시 사용을 하고 처리가 애매한데, 이런 기회에 

다른이에게 싼 가격에 재 활용이 되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 축가를 불러주며 모든 관중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여자선수들과 남자선수들 어느쪽이 더 오래 매달려 달릴까요?


남자선수들이 더 오래 달릴 것 같지만,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립니다.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으로 돌아오며 환한 미소를 띄우네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친구의 경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두처자.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된 앨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늘 사진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에 이번에 벼룩시장에서

10불을 주고 구입 했는데 너무 아동틱 하나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진을 보관하는 간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관하는 클립을 다 넘기면 이렇게 다시 마치 보석함 같은 

사진 보관함이 나온답니다.


귀금속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북쪽에서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아기 바이슨도 철따라 이동을 하네요.







오늘 다이아몬드 쇼핑몰 옆에 있는 월마트에 가니,싱싱한 배추가 

나와 있네요.(앵커리지는 No Tax 지역입니다.)


앵커리지에 사시는 한인분들은 여기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한인마트보다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인 마트에서는 박스당 50불인데 , 배추를 고를수 없습니다.


복골복으로 박스채 구입을 해야 하는데, 배추 겉부분을 제거하면 

속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이미 손질을 다한 배추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한박스에 대략 열통의 배추가 들어있는데, 월마트에서 사면 거의 

사분의 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유용한 정보를 적극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화가 왔길래

부랴부랴 뚫어펑을 6통 사왔습니다.


욕실이 두군데인데, 하수도에서 물이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 변기를 포함해 세군데에 두통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들통에 물을 펄펄 끓여서 모두 부었더니 

결국, 막힌 하수도가 뚫렸습니다.


핸디맨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 워낙 경비가 많이 먹혀 이 방법을

사용 했더니, 다행히 막힌 하수도가 아주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하수도가 막히면 모두들 당황을 하고 핸디맨을 부르는데, 

부르기전에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머리칼로 인해 막힌 경우가 많은데 통에 보니 개런티를

한다고 나왔더군요.


저는 급해서 월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 코스트코나 샘스클럽이

저렴하니 그곳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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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4.27 07:32  Addr Edit/Del Reply

    벼룩시장에서 벼룩이는 구하셨나요?ㅎㅎ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4.27 13:5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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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이들이 날씨가 좀 추워서 웅크리고들 있나보네요.
    이집사는 녀석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설걷이할적에
    양손이 바쁜걸 알고 덤비고..깨끗이 목욕하고 나면 그때서야
    배고프다고 덤벼요 ㅋㅋㅋ하하하

알래스카라 이런 구름도 생기는듯 합니다.

마치 유리파편처럼 조각난 구름들의 향연을 

보노라니, 세상이 내가 본게 다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찢겨진 구름사이로 하늘이 듬성듬성 보이고

그 구름의 날카로움에 마치 손이라도 

베일듯 싶습니다.

정말 별게 다 신기한 알래스카의 풍경을 

만나 보기로 하지요.




평행선 같은 철로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저 멀리서 행여 기차가 올까 그소리를 마음속으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덜커덩 거리는 기차의 소음이 금방이라도 들리듯 합니다.

잠들어버린 갯벌을 깨우며, 달려오는 기차의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이미 생명을 다해버린 나목은 얕은 뿌리를 원망하지 않으며 ,

눈비를 맞으며, 이정표처럼 꿋꿋이 바닷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내려와야하는 산길이었습니다.

혹시나 미끄러져, 애궂은 자작나무와 키스하지 않으려고 

뒷꿈치를 들어야 했습니다.





곰들이 잠들어버린 깊고도 깊은 산속 입니다.

따듯한 날씨로 동면에서 깨어나지말고 , 내년 봄이 올때까지

깊고도 푸른잠을 잤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얼음이 두껍게 얼면 , 얼음 낚시를 하려고 모여들겠지요.

연어와 송어가 얼음밑에서 살찌우는 겨울입니다.

여기는 Big Lake 입니다.






성급한 이들은 얼음 가장자리를 거닐며, 얼음이 얼마나 얼었나 

걸어 보았나 봅니다,

여기저기 하얀 발자국들이 호수를 수놓았습니다.



 



차렷자세로 겨울잠을 자는 자작나무들이 군기가 들어보입니다.

모두 일렬로 서서 선잠을 자는 자작나무 머리위로 따스한 햇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곳에서는 그래도 제법 바람이 많은 곳이라 저렇게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 일년내내 바람과 손잡고 바람개비 놀이를 즐긴답니다.





어둠에 서서히 잠기면서 흰둥머리만 보인채 ,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스님을 연상케 합니다.

스님이 쓴 비니 모자에 하얗게 눈이 쌓이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듯

합니다.





그 문제의 구름들입니다.

서서히 구름이 찢기워지고 있습니다.





마치 창호지를 찢어놓은듯 , 여러갈래 찢기워지는 구름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는 유리파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참 특이한 형태의 구름을 만나봅니다.





저 멀리 설산은 이제 구름에 가려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구름이 아닌가요?





구름이 너무나 신기한지, 사람들이 구릉에 올라가 한참을 바라봅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다 바라보입니다.

언젠가 알래스카 엽서에 이런 풍경이 있었는데, 바로 여기서

찍은 사진이네요.

제 사진도 카드로 사용을 해도 되겠네요.







위의 사진과 이 사진중 어느 사진이 더 나은가요?

이제는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월마트 주차장에서 만난 까마귀 입니다.

어찌나 잘 먹었는지 털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알래스카 까마귀는 워낙 덩치가 커서 마치 독수리와 비슷하더군요.

새중에서 제일 머리가 좋은 까마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원주민들이 제일 신성시 하는 동물입니다.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대박이라는 예보로 지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별 무소식이네요.

계속 들락거리면서, 밤하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어시간 더 기다려 잠시 나가볼까 합니다.


높은산에 올라가 전체를 관망해 볼려고 합니다.

오로라를 만났으면 하네요.

오로라 같은 오로라, 여기서는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오로라를 만나면 여러분의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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