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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식당68

ALASKA " 관광지 식당 매물정보" 알래스카 위디어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1시간 내외에 있는 바닷가 씨푸드레스토랑이 매물로 나왔는데, 땅은 30년 리스네요. 노후를 여기서 보내면 좋습니다.바닷가에 있는 식당인지라 , 내내 낚시를 하면서 자급자족을 해도 되는 곳 입니다. 홍어,청어,광어,연어,생태등 각종 수산물이 많이 나는곳이며, 크루즈가 정박하는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빙하와 폭포등 볼거리들이 많으며, 바다빙하와육지,산빙하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유빙이 떠다니는곳입니다. Waterfront Commercial business facility for sale - $275000 (Whittier ak) 제가 보기에 돈을 많이 버는곳은 아닙니다.노후에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면서 놀며놀며 살수있는 환경입니다.낚.. 2014. 12. 12.
알래스카 "10월 첫째주 구인광고" Kotzebue 알래스카*샌드위치쿡 / 중식 쿡주 6일, 유경험자숙식제공(907)995-4299(907)442-4305 ............................. 중식쿡,헬퍼구함알라스카지역 식당, 숙식제공(907)434-1551 ............................... 유경험 스시맨 스폰서가능,유타주 지역,숙식제공(801)573-3380 ........................... 딜리버리/주방헬퍼숙식제공, 알래스카(907)545-6634 ................................ 한식 유경험 주방쿡*일식 주방쿡서울 스시, 숙식제공(알래스카 페어뱅크)(907)888-4488 (907)456-2060 .................................. 2014. 10. 11.
알래스카" 투자이민을 온사람들" 비교적 알래스카가 투자이민이 잘 받아들여지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취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록 연방정부 고유의 권한이지만, 수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수월해 보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뭐가 이리 복잡해 하실수도 있지요. 유독,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많이 자리를 잡은것 같아 같은 한인으로서는 반가울뿐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건, 그만큼 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본인의 성실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그 업소를 잠시 가볼까 합니다. E-2 비자로 새인생을 개척하는 아름다운 삶의 현장 입니다. 동네 뒷산에도 하얀눈이 내려 마치 엽서의 한장면 같이 되었네요. 그림이 제법 나오네요. 이곳 바닷가에는 아직도 가을분위기 입니다. 이곳.. 2014. 10. 1.
ALASKA " 미국 스몰비지니스 E-2비자" 상담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 E-2 비자를 위한 비즈니스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 이곳에서도 식당을 구입해 비자를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산에 맞는 매물을 찾던 중 부동산 에이전트가 소개한 여러 식당 가운데 적당한 매물이 있어 가격 등 몇 가지의 기본적인 구입 조건을 셀러에게 오퍼했습니다. 셀러는 제가 제안한 오퍼를 수락했고 부동산 에이전트는 오퍼가 수락되었기 때문에 에스크로를 오픈하고 에스크로회사가 작성한 에스크로 서류에 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비즈니스 거래가 처음이라 에스크로에 대해 생소하기만 합니다. 저의 E-2 비자 취득을 도와주고 있는 변호사도 에스크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서명할 에스크로 서류에 어떤 내용들이 .. 2014. 9. 30.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동네를 소개 합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에 바로 인접한 Eagle River 라는동네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나오는 작은 동네이지만의외로 경치가 수려하고, 지역은 제법 넓지만 각종 시설을 고루 갖춘 동네이기도 합니다.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며 식당업에 종사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그럼 독수리강으로 한번 떠나 볼까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어서오라네요.독수리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시계탑이 아담하네요. 동네마다 스타벅스 이미지는 조금씩 다 다른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아보입니다.어느 동네를 가도 이런 건물들이 주 도로에 있더군요. 눈에 확 들어와 어디서고 쉽게 찾을수 있어 좋네요.차한잔 하고 갈까요? 제가 산 꼭대기를 올라왔는데, 이렇게 정상에 교회가 있네요.한국.. 2014. 9. 25.
ALASKA"한인업소 소개" 저는 이제 미국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니,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든게 한국인의 시각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인들이 돈을 벌면 다시 미 본토로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니, 좀 더 편한걸 찾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망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빌리지에서는 거의 90% 이상이 돈을 벌어서 수백만달러를 들고 미본토로 가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데 , 대체적으로 그 돈을 다시 소진하고 , 알래스카로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은걸 직접 보았습니다. 본토와 알래스카와는 전체적인 개념이 틀립니다. 경쟁이 없는 알래스카는 노력만 하면 벌수 있지만, 미 본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빨래방. 알래스.. 2014. 9. 24.
ALASKA"FAIRBANKS DOWNTOWN 풍경" 페어뱅크스 다운타운 모습입니다.휴일이라 텅 비어버린 느낌이 가득하군요 골드러쉬 상점인데 오랜 전통이 깃든 쥬얼리샵 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인데 휴일이라 썰렁 하네요. 유콘 기념품 가계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이며 여름에는 멋진 분수를 보실수 있답니다. 얼음 박물관이며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하네요.벌써 백야가 시작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장사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단골술집 입니다.안주는 부페식으로 피자와 샐러드가 무료로 지급되고, 맥주 한병에 5불 입니다.골든벨이 잇어 간혹 누가 골든벨을 울리면 술한잔씩 돌립니다.10시가 넘으면 코인을 하나씩 주는데 다음에 가면 술한잔이 공짜랍니다. 여기는 제가 단골인 이발소 입니다.먼저 주인분이 지난달에 본토로 들어가시고 새로운분이운영 하.. 2014. 9. 22.
알래스카"앵커리지 시내투어" .오늘은 앵커리지 시내와 주말시장을 한번 들러볼까 합니다.주말에만 열리는 주말시장과 시내풍경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여행객들이 걸어서 구경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요.벌써 두어번 소개를 해드려서 눈에 익으실듯 합니다.그래야 나중에 여행 오시더라도 익숙할것 같아 좋을듯 싶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도시지만, 타주에 비하면 작은 도시에 불과합니다.다만, 일방통행이 너무나 많아 그게 흠이긴 합니다.잘못 길을 들어서면 한바퀴 다시 돌아야 한답니다.아직도 저는, 익숙칠 않아서 도는 경우가 많지만, 먼거리가 아닌지라 그냥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자! 그럼 도시투어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여행객이라면 늘 들러야하는 안내센터앞 입니다.다들 여기서 기념사진 찍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바로 다운타운 입니다.시에.. 2014.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