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01 알래스카 " 달콤한 캔디 세상속으로 " 식후에 혹은, 운전 하면서 캔디를 주로 찾게 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캔디가 주 간식거리로 등장을 하더군요.캔디 그 자체로 달콤함을 연상 시키기도 하면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캔디 라는 호칭도 서슴치 않는걸 보면 캔디가 주는 효과는 상당한것 같습니다. 캔디의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오늘 그 캔디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모실까 합니다. 달콤함의 대명사 캔디 왕국으로 초대 합니다. 캔디왕국을 보시기전에 우선 설국부터 감상하세요.정말 오래전 설국이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일본 소설인데, 약 30년전인것 같습니다.그때 당시의 느꼈던 그 감정이 이렇게 설경을 마주하니 새록새록 돋아나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캔디왕국으로 왔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캔디는 난생 처음보는지라 , 이름을 하나하나 보느라시간이 어찌 가는줄 모르.. 2015. 3. 8. 미국 도시별 공항 코드 및 웹 사이트 주소 미국 내 도시 여행계획을 세울 때 공항코드를 알아두면 편리하며, 큰 도시의 경우 공항코드도 공항별로 여러개가 있으므로, 어느 공항을 이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 서울/인천 공항: ICN 김포공항: GMP 미국내 주요 도시 리스트ANC: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공항 http://dot.alaska.gov/anc/ATL: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공항 http://www.atlanta-airport.com BOS: 매사츄세츠주 보스턴 공항 http://www.massport.com/logan-airport/Pages/Default.aspxCHS: 사우스캘로나이주 찰스턴 공항 http://www.chs-airport.com/CLT: 노스캘로라이나주 샬롯(Charlotte.. 2015. 2. 19. 미국의 한인 닭공장 취업영주권 급증 몽고메리 콕푸즈 연간 51명…인텔 이어 2위 연봉 1만8000달러 불과, 체력소모도 심해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한 닭공장이 2013년 한인 취업영주권을 두번째로 많이 스폰서한 기업으로 꼽혔다. 최근 발표된 연방노동부 산하 고용훈련국(ETA)의 2012~2013회계년도 외국인 노동허가통계에 따르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기업은 ‘인텔’로 총 52명이었다. 이어 2위는 한인 51명이 취업한 닭공장 콕푸즈(Koch Foods)였다. 1위인 인텔과 불과 1명 차이다. 남동부지역 닭공장의 한인 취업은 다른 통계에서도 두드러진다. 한인 취업영주권 직종 통계에 따르면, 1위는 회계·감사업종, 2위는 전기전자 전문가였으며, 닭공장이 3번째로 많았다. 이 기간동안 닭공장 등 육가공·생선가공 업체에 취업해 취업.. 2015. 2. 7. ALASKA " 투자이민 영구화 추진 " 투자이민 (EB-5)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분들이 많으신데 , 변호사를 이용하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지름길입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여태까지 투자이민 (E-2비자와는 틀림) 제도가한시적인 제도로써 3년마다 늘 연장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아주 영구적으로 50만불이상 투자하면온 가족에 대해 영주권을 주는 영구 투자이민 법안을상정 했습니다. 부동산이나 사업에 50만불이상 투자를 하면 , 영주권을 주는 관계로 중국에서 엄청난 투자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50만달러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을 3년마다 연장을 하는현재의 제도 보다는 이렇게 영구적으로 보장을 해준다면많은 투자자들이 몰릴거로 봅니다. 올 9월이면 3년 시한이 만료되어 다시 연장을 해야하는데,늘 이런점들이 불안하긴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2015. 2. 5. 알래스카의 " 빵집과 카페" 언젠가 24시간 도넛츠 가게를 소개한적이있었는데 , 오늘은 알래스카 향기가 가득한빵집과 카페를 소개 합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다보니, 빵만보면 눈길이 절로 갑니다. 미국의 빵보다는 아무래도 한국의 빵을 좋아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한국빵이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빵이라고 해봐야 뻔한 크림빵과 단팦빵 정도인단촐한 빵이지만 가끔 먹기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팦빵 두개가 들은게 약 4불정도 합니다.한국 시장에서 천원에 세개파는 수준의 빵이지만, 그래도 감지덕지 합니다. 그럼 미국의 빵집을 한번 가볼까요. 저녁에 들른 빵집이라 , 어둡네요.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인데, 간판은 그저 수수합니다. 빵의 재료들인 호밀들을 이렇게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선물용 바구니도 다 있네요.저 바구니를 들고 눈.. 2015. 1. 31. 알래스카 "1월 네째주 구인광고 " 1 월 네 째주 구인 광고 안내입니다. 단순히 저는 정보 만 제공하니 연락은 직접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업그레이드됩니다. 이탈리안 양식 피자 쿡 *디시 워서 구함 알라스카지역, 숙식 제공 취업에 결격 사유 없으신 분 (907)852-4222 (907)367-3236 알라스카 햄버거 & 일식당 유경험 쿡헬퍼 구함 숙식 제공 (907)230-2411 알래스카(숙식제공) 쿡헬퍼/웨이트리스 구함 (907)529-4963 (907)852-3301 알라스카 작은 마을 작은 식당 가족적인 분위기프론트에서 일할 남자 분 구합니다.9073680004 유진9073683688 알래스카(숙식제공) 웨이터/웨이트리스 구함 (907)529-4963 (907)852-3301 알래스카 지역 1.중식 주방쿡 2.아메리칸 쿡 유경험자,.. 2015. 1. 23. ALASKA " Greek Festival " 알래스카에도 그리스인이 많은가 봅니다. 미국은 정말 다국적 인간시장 같습니다.역사가 얼마 안된 미국이 오늘날의 강대한 국가로성장한건 , 전세계의 많은 이민자들이 모여들어그 씨앗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도 많은 그리스인들이 살기에 그들만의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크기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총교구는 설립자 성바울로 사도에 의해 세워졌는데,저는 그리스나 로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참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모인 사람들을 보면 한인 축제때보다 더 많은이들이 모인것 같더군요.그리스인이 더 맣은걸까요? 입구부터 BBQ 냄새가 행사장을 가득 채워 다들 먹을것부터찾게 되네요.무슨 축제때에 이렇게 냄새 피우는 음식이 가장 잘 팔린.. 2015. 1. 10. ALASKA "Eskimo 의 Caribou Hunting " 에스키모 이누삐약족의 순록 사냥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난번 간략하게 보여드렸는데 , 오늘 좀더 여러장의 사진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순록을 사냥해서 생활을 하는부족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막 해가 솟아오르는 이른 시각, 동네의 주민들은 아직 깊은잠을 자고 있는 시간 입니다. 전날부터 약속시간을 정헤서 부랴부랴 사냥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예비용 개스와 간단한 음료, 총기류, ATV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냥을하게되면 순록을 싣고 와야하니, 슬레이드는 필수 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아주 명사수인 원주민입니다. 준비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상당히 소요가 됩니다. 이윽고 출발을 해서 중간 지점에서 캐리부가 나타날 지점을 협의를 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최대 7.0 입니다.2... 2015. 1. 3. ALASKA NEWS 알래스카 소식입니다. 2015년 첫 주말인 3일과 4일 오로라가 관측 예상되는 지역은 Seattle and Chicago,Barrow to Juneau 에서관측 될것 같다고 오로라 관측소의 설명이네요. 북극지역인 BETHEL 의 개스 가격은 현재 6불89센트입니다.다른지역의 몇배 비싼 개스 가격이네요. 알래스카의 개스 생산량이 전년도 529,000배럴이 생산되었는데약 4% 감소한 513,000 배럴이 생산되었답니다.요새는 개스 약세로 인해 알래스카 수익이 좀 불안정 합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스키장이 있는곳이 바로 Girdwood 입니다.그곳에는 평균 650인치의 적설량을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그런데 금년에는 약 199인치의 눈이내려 스키를 탈수 있는곳들이모두 바닥을 드러내 그곳 현지 상가나 주민들의 주.. 2015. 1. 3. 2014 Special Olympics Alaska Polar Plunge 우리가 흔히 겨울에 자주 접하는 단어가 바로"북극곰 수영대회" 입니다.이런 행사는 추운 겨울에 단순히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그런 행사지만,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2014 Special Olympics Alaska Polar Plunge 는 지적장애를 가진이들을 돕는 자선모금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 약 1,500여명이 참여를 했으며, 모금은 35만달러에 달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이들이 참여를 했습니다.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 참가자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다같이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복장을 한뒤, 과감하게 그 차거운 얼음물에 뛰어드는 참가자들. 이른아침부터 행사장에는 사람들이 가득 몰리고 있습니다. 역시, 먹거리도 빠질수 없겠지요... 2014. 12. 26. ALASKA "MOVIE " ALASKA Anchorage Town의 영상 모음입니다. 영상 한꼭지가 3분정도 입니다..안개가 아닌, 구름속 드라이브영상입니다. 눈온 다음날 풍경 입니다. 해를 마주보며 달리는 도로영상입니다. 미드타운 집에 가는길 입니다. 역시, 미드타운길입니다. 2014. 12. 24. ALASKA " 설산을 찾아서 " 오늘 설산을 찾아서 달려보았습니다. Anchorage 에서는 눈보기 힘들어 외곽으로 나가보았습니다.달리는 내내 알래스카풍의 아름다운 설경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외곽으로 나온 보람이 있더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사진을 크릭하면 ,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동네 멍멍이가 나와서 차를 가로막더군요.지나가려면,허락맡아야 하나봅니다.아니면, 통행료를 내야 하나요?한동안을 저렇게 차가 못지나가게 막고 시비를 거네요. 눈꽃나무들과 설산이, 모처럼 나온 태양을 향해 해바라기를 하네요. 햇살이 서리내린 자작나무를 비추니 , 더 하얗게 보입니다. 아직 도로들은 빙판길인지라, 조심조심 달렸습니다. 어느 집앞에 역시 삼단 눈사람이 있네요.눈이 잘 안뭉쳐져서 눈사람 만들려면 힘깨나 든답니다. 집집마다.. 2014. 12. 13.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