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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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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에 해당되는 글 36

  1. 2020.10.13 알래스카 " 물개와 갈매기의 혈투 "
  2. 2020.08.29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물개 사냥"
  3. 2020.08.22 알래스카 " 바다사자는 낮잠 자는중 "
  4. 2020.07.08 Alaska " 물개 손질하는 에스키모인"(1)
  5. 2020.03.10 Alaska " seal hunt "
  6. 2020.02.24 Alaska " Eskimo 전통 음식 "
  7. 2020.02.03 Alaska " 고래고기와 곰 발바닥 "
  8. 2019.10.12 알래스카 " 물개와 꽃게 "
  9. 2019.09.11 알래스카" 낚시와 먹방 "
  10. 2018.09.01 알래스카" 물개가 나타나면 "
  11. 2018.04.09 알래스카 " 땅끝 마을을 가다 ""
  12.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13.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14. 2017.12.08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15. 2017.11.24 Alaska " 이누삐약의 예술과 미적 감각"
  16. 2017.11.21 알래스카 " Iñupiat Heritage Centre "
  17. 2017.11.20 Alaska " Fish Summer Camp "
  18. 2017.11.14 알래스카 " Veteran 과 물개 가죽"
  19. 2017.10.22 알래스카 " Native Art "
  20. 2017.06.27 알래스카" Surprise Glacier Cruise "
  21. 2017.03.03 알래스카 " 원주민 예술의 혼 "
  22. 2016.11.20 알래스카 " 가죽과 모피공예"
  23. 2016.10.08 알래스카 " 정체모를 해양동물"(2)
  24. 2016.09.17 알래스카 "prince williams의 빙하들"
  25. 2016.09.06 Alaska " 원주민의 문화 "(4)
  26. 2016.05.14 알래스카" 종합 모듬 뉴스"
  27. 2016.03.03 알래스카 " 원주민 공예품의 장인들 "(2)
  28. 2016.02.14 알래스카 " 겨울 바다낚시를 떠나다"(16)
  29. 2015.12.23 알래스카 " 원주민의 유물들"(2)
  30. 2015.01.12 알래스카 북극의 에스키모 사냥꾼(4)
2020. 10. 13. 21:13 알래스카 관광지

물개와 갈매기가 싸우는 걸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물의 왕국을 TV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정말 실제로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물개와 갈매기의 싸움을 유연히 보게 되어 

정말 진귀한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먹이사슬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물개와 갈매기의

공생 관계는 같은 먹이를 쟁탈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혈투였습니다.

연어가 바다에서 상류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인데

그 연어들을 사냥하기 위해 서로가 다투더군요.

 

그럼 그 결투를 벌이는 Valdez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집도 소개합니다.

 

 

먼저 발데즈의 비 내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파노라마에 맛 들어서 자주 찍게 되네요.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나길래 이상해서 보았더니 

저렇게 갈매기들이 물개가 고개를 내밀자 부리로 사정없이 

쪼아 버리더군요.

 

물개가 고개를 내밀지 못하도록 계속 주위를 

배회하며 감시를 합니다.

 

두마리의 물개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공격을 당하는 장면입니다.

 

여기는, 연어가 올라오는곳이라 

먹이 싸움이 벌어진거랍니다.

물개가 수월하게 연어를 잡아 한입에 삼키자 , 

이를 본 갈매기들이

질투가 나서 물개를 공격합니다.

 

머리를 공격당한 물개들은 물속으로 숨었다가 

다시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내밀자 다시 공격을 감행합니다.

 

 

갈매기들이 떼로 공격하니 물개들도 대책이 없더군요.

자칫 눈이라도 쪼였다가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게 되지요.

 

 

그렇게 공격을 당하면서도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물개들.

 

 

갈매기들이 단체로 공격을 하니, 물개들이 버티질 못하네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이렇게 먹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인간 세계에서는 더없이 치열하기도 하지요.

취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참 많은데, 그런 분들은 

알래스카로 오시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즐거운 점심시간 연어스테이크 전문점이라

주문한 메뉴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저는 늘 같은걸 주문하게 되네요.

치킨 후라이드 스테이크.

 

 

전통 있어 보이는 엔틱스런 식당 내부.

 

 

특이하게 늑대의 몸에 문신을 새기듯

그림을 그려 넣었네요.

인디언의 작품입니다.

 

젓가락 받침을 파네요.

가격은 12불 95센트이며 그릇은 별도로 24불입니다.

 

웅장한 뿔을 가진 무스가 식사하는 이들을 내려다봅니다.

 

 

비도 내리니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일명 해물 가락국수.

 

 

땅콩이 들어간 비프도 하나 시키고.

 

밥 하나만큼은 많이 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파두부.

사실 미원 덩어리죠.

먹는 즐거움이 최고 아닌가요?

먹을 때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식도락을 즐기는 시간이 제일

유익한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는 게 건강의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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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마을에서는 봄과 겨울에 

물개 사냥을 많이 나갑니다.

비록 영하 40도에서 50도를 오래 내리지만, 

이들에게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랍니다.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추위를 느끼지만,

물개 사냥을 나가는 에스키모 인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인답니다.

우리네 김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개 기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에스키모 인들은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물개 사냥을 나갑니다.

 

이제는 지구온난화로 점점 빙가 녹아 육지와

빙하 사이가 멀어집니다.

빙하 위에서 살아야 하는 북극곰들은 너무나 육지와 멀어져

고립이 되어가고, 물개들도 육지에서 빙하 쪽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물개 사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어붙은 베링해를 뚫고 물개 사냥을 나가는데, 

2인 1개 조로 사냥을 나갑니다.

어떤 때는, 부인과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도 합니다.

 

한 사람은 배를 조종하고, 한사람은 유심히 

바다를 관찰하면서 물개가 나타나면,

흔들리는 배 위에서 총을 쏘아 물개를 잡습니다.

 

아! 저 멀리 물개 두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위험한데요.

물개는 호기심이 많아 늘, 저렇게 사람 구경을 나온답니다.

불안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요.

안타깝네요.

 

뱃전에 피가 묻어 있는 걸 보니, 

물개를 벌써 서너 마리는 잡은 듯합니다.

아! 불쌍한 물개들...

이들의 시력은 보통 5.0에서 6.0 정도 됩니다.

시력이 3.0이나 2.0 이 되면 눈이 나빠졌다고 투덜거린답니다.

에스 키인에  비해 우리들의 시력은?...

 

 

여기도 한 팀이 물개 사냥 중이네요.

물개를 잡아서 누드로 만든 다음, 육질은 잘 저며서 

해풍에 말리고, 기름기 많은 부위를

바스켓에 담아 물개 기름을 만든답니다.

그 물개 기름을 매일 식탁에 올리는데, 

우리네 참기름장처럼 뭐든지 그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는답니다.

 

저 멀리서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하는 걸 구경을 합니다.

총소리에도 놀라지 않고, 배 부근을 배회하면서 

구경을 하는 물개들,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지 않나요?

" 얘들아 얼른 집으로 가렴"

 

우측은 우체국인데 , 모든 가정마다 

사서함을 무상으로 하나씩 줍니다.

그러면, 매일 사서함으로 본인이 

직접 픽업을 하러 온답니다.

각 원주민 마을에 몇 가구가 사는지 알려면, 

우체국 사이트를 들어가서 사서함 숫자를

확인하면 됩니다.

각 마을마다 가구수를 아주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인구 파악이 아주 간단하죠?

 

 

물개를 사냥하는데 리밋은 없습니다.

누가 단속하는 사람도 물론 없지만요.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잡는 이는 없습니다.

늘 먹을 만큼, 가족이 일용할 만큼만 사냥을 합니다.

많이 잡아서 누구한테 팔지도 않거니와 사지도 않습니다.

매매는 불법입니다.

 

 

얼어붙은 베링해 빙판 위에

까마귀 두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왠지 발이 시릴 것 같습니다.

혹시, 해구신을 연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ㅎㅎㅎ

가끔 한인이 그 얘기를 하면, 에스키모인은 

우리를 원시인 취급한답니다.

별걸 다 먹는다고 말입니다.

참고로 알려드리자면, 수놈 잡기가 엄청 힘들답니다.

제가 한번 검열을 했는데, 거의

암놈 이더군요.

 

 

불쌍한 견공.

입에 고드름이 달렸네요.

개도 어디에서 태어나는지가 평생을 좌우 하나 봅니다.

사람 팔자나 개팔자나 뒤웅박 팔자 같네요.

추운데 집에 들어가지 왜 나와서 방황을 하는 걸까요?

 

여기서 택시를 부르면 일인당 무조건 5불입니다.

사람 수대로 요금을 받는데, 

동네가 작아서 거리는 따지지 않습니다.

마실 갔다가 술 마시고 추우니, 택시를 부르는데 

보통 다 5분 거리입니다.

걸어서는 10분 거리입니다.

 

참고로 혹시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해구신은 

꼭, 고환과 같이 있어야 효능이 있습니다.

단순히 물개 성기만 있음 효능이 없으며, 

고환이 같이 달려 있어야 합니다.

복용 방법은 한약재와 같이 다려서 드시면 되는데, 

다른 방법은 비추입니다.

(비추==> 추천하지 않는다는 얘기임)

 

 

이렇게 낮에는 보통 다들 걸어 다닙니다.

택시가 24시간 영업은 한다고 하지만, 

야심한 밤에는 아예 전화를 받지 않으니 각별히

유념해야 한답니다.

그냥 술 취한 김에 걸어가다가 , 길거리에서 잠이 들어 

동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이 녹는 5월이 되어 사체를 발견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갈매기나 다른 새들은 북극의 겨울을

여기서 나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철새처럼 따듯한 곳으로 모두 이동을 하고,

 이렇게 까마귀만 남아서 북극해인 베링해를

지킨답니다.

저걸 보면 까마귀도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까마귀를 여기서는 신으로 추앙을 하나 봅니다.

 

 

여기 까마귀들은 마치 닭처럼 아주 큼직합니다.

살도 토실토실하고, 쓰레기통을 모두 뒤지는데 

뚜껑을 닫지 않으면 시에서 경고를 하고,

다시 어길 시 벌금을 책정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까마귀들이 먹을 게 없어 

간혹, 먹이를 내놓기도 합니다.

 

짠! 오늘의 요리입니다.

제목은 " 골뱅이 사과 무침 "입니다.

골뱅이, 사과, 깻잎,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백진미(포). 고춧가루. 참기름이나 들기름.

이렇게 해서 살살 무치면 끝~

베리로 장식을 했답니다.

맵지 않게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었습니다.

소주 안주로 하려면 조금 맵게 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팁 하나,

국수사리를 넣어서 드시면 ,

한 끼 식사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사과의 아삭 거리는 맛, 깻잎의 고소한 내음, 

자연에서 나는 버섯의 향기 등이

조화를 이루며 입맛을 살아나게 합니다.

 


생선과 어울리는 white wine 한 잔을 곁들이면,

정말 환상의 조화입니다.

자 모두 이리로 오세요.

맛만 보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표주박

인생은 사는 재미가 나야 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나게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살다 보면 ,

사는 맛이 나질 않는답니다.

전쟁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살 맛난 집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다 같이 모여 , 요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며

이렇게 화목한 시간을 갖는 것도

살 맛난 세상이 아닐까요?

돈은 다소 없더라도 ,

이런 재미를 만들어 나가며 산다면,

그게 바로 행복 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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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2. 01: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많은 해양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물개 역시 바다사자과입니다. 동물원에서 재주와 

쇼를 하는 바다사자들은

보통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 입니다.

바다사자, 물개, 물범, 바다코끼리 등 구분 짓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학문적 구분으로 설명을 하면, 모두 지루해하실 것 같아

오늘은 그냥 바다사자만 실컷 구경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태평양에서 주로 서식하고, 기각류(해양 포유류)로 

통칭되는 바다사자, 

그 태평스러운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기각류란 귀가 있고, 날개 같은 기능을 

가진 포유류를 말합니다.

오늘 포인트는 발데즈 바다입니다.

 

 




부표가 있는 곳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고 있는 

바다사자 가족입니다.

몸무게가 400킬로에서 1톤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수온이 낮아 , 플랑크톤이 많다 보니 자연히 청어류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을 합니다.

새우와 오징어류도 많이 서식을 하는데, 주로 이런 것들이 

바다사자의 좋은 식사 거리 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새우를 좋아하는 흰 수염 고래가 살고 있는데, 

오늘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다사자의 큰 특징이 저렇게 귓바퀴가 

돌출되어 있다는 겁니다.

큰 눈은 야간에 사냥을 하기 위해 , 

자연적으로 발달이 되었답니다.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 큰소리로 목청을 드높여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데, 암컷을 차지하지 못한

바다사자들은 저렇게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있답니다.


 


아기 바다사자의 잠자는 모습은 정말 

앙증맞을 정도로 귀엽답니다.

마구 마구 뽀야를 해주고 싶지 않나요?


 


바다사자와 달리 물범이나 바다코끼리는 

귀가  퇴화되어  아예 없습니다.

바다코끼리는 큰 상아가 마치 코끼리만큼이나 있어 

이곳 원주민들이 그 상아에 각종 조각을 해서

팔기도 하는데 가격은 , 큰 상아일수록 더 비싸고, 

조각이 섬세하게 새겨진 상아는 보통

3,000불 정도 합니다.


 


감히 다른 바다사자들은 이 가족을 물리치고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것 같네요.

떼로 덤비면 , 홀로 덤비는 바다사자는 

감당이 안될 테니까요.


 


바다사자는 수영을 할 때, 지느러미처럼 진화된 

앞발로 노를 젓듯이 앞으로 나가고, 

뒷발이 변한 뒤에 있는 지느러미로 방향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물범류는 헤엄칠 때 앞발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뒷발이 변한 지느러미를 프로펠러처럼 돌리면서 

추진력을 얻는 차이가 있답니다.


 


바다사자의 천적은 상어와 범고래라고 합니다.

여기서 상어는 아직까지는 보질 못했습니다. 

범고래가 바다사자 사냥을 하는 걸 보면 , 엄청 잔인하더군요.


 


바다사자는 육지에서 새끼를 낳습니다.

육지에서 젖을 먹이면서 키우는데, 

피하지방이 커질 때까지 새끼를 돌봅니다.


 


관광객들이 바다사자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이곳 해양동물을 보기 위한 다양한 코스의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힘센 바다사자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힘이 약한 바다사자들은 스스로 알아서 낮은 자리나 , 

한적한 곳에서 오수를 즐긴답니다.


 


배가 고프면 저렇게 바다를 누비며, 

각종 먹잇감을 찾아 헤매기도 합니다.


 


이곳은, 바다사자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터전이기도 합니다.

따듯한 햇빛과 적당하게 낮은 수온, 

그리고, 다양한 먹잇감들이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물개는 한 동물의 이름이 아닌,

 일반적으로 귀를 가진 기각류의 통칭 이랍니다.

조금 헷갈리시나요?


 


여기도 부표가 있네요. 그런데 달랑 한 마리만 있군요.


 


다른 한 마리가 올라오려고 하자,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 거립니다.

그러자, 기에 눌려 슬그머니 잠수를 합니다.


 


파도에 흔들리는 부표에 종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늘 종소리가 바다 가득히 울려 퍼집니다. 

저는 어디 근처에 교회가 있는 줄 착각했답니다.

이 망망대해에 말입니다.


알래스카산 톳입니다.

조금 뜯어먹어보니 , 짭짤하고 뒷맛은 미역 맛이었습니다.


 


큰 조각의 빙하가 이제는 녹아서 아주 작아졌네요.


 


바다 섭입니다. 일명 홍합으로 불리는 조개지요.


 

 대형 할리벗과 우럭 , 그리고 대구입니다.

오늘의 수확이 짭짤한데요.

일단, 바다에서 낚시하는 묘미는

강한 손 맛이 아닌가 합니다.

민물에서 맛보는 그런 손 맛 하고는

차원이 아주 틀리답니다.

바다낚시 한번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표주박

기상청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내일과 모레 오로라 볼 확률이 아주 높다고 나오네요.

8월에 서너 번 오로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수시로 밤하늘을 보기 위해

문 밖을 나가봐야겠네요.

여름에 보는 오로라는 어떨까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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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인 에스키모인들에게 물개는 정말

소중한 먹거리입니다.

물개를 잡아 처음 하는 일이 바로 물개 오일을 만드는 

일인데, 마치 우리네 김치 담그는 것과 같은 행사이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두 나와 물개를 손질하는 가족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남자는 물개를 잡고 땡이지만, 가족들은 그 물개를 손질

하는데 모두 동원이 됩니다.

가죽을 벗기고 물개 지방과 살을 분리해서 고기는 해풍에

말리고 지방은 바로 바스켓에 넣어 물개 오일을 만듭니다.

에스키모 전통 부엌칼인 " 우루"를 이용해 물개를 손질하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물개의 지방질을 따로 분리해 조각을 내어 물개 오일을

만드는데, 그 오일에 모든 음식들을 참기름장처럼 모두 찍어서

먹습니다.

 

원주민 마을에는 바닷가에 거의 이렇게 Fish  Camp 가 있어 어획한 연어를 비롯해

모든 수확물을 여기서 손질을 하고 해풍에 말리게 됩니다.

 

전통 칼 "우루"를 이용해 물개 손질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우리가 생각하는 부엌칼보다는 이 칼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저도 해 봤는데 숙달이 되면 아주 편리합니다.

 

여자들은 모두 총동원해서 물개 손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물개가 벗어 놓은 물개 옷(가죽)인데, 각종 장식을 하는데 이용을 하기도 하고

방수가 뛰어나 다양한 장갑이나 신발 등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손녀도 나와서 일손을 거드네요.

 

물개 고기들은 이렇게 널어서 해풍에 말립니다.

 

저 고기는 말리면 바로 육포가 되는데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간혹, 쌀을 넣어서 죽처럼 끓여 먹기도 하지만, 거의 저 키처럼

그냥 먹습니다.

연어도 그냥 깍두기처럼 썰어서 냉동을 시켰다가 꺼내어

물개 기름에 찍어 먹는데, 이들은 사시미가 너무나 익숙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에스키모인들은 일식을 좋아합니다.

다만, 야채가 나는 곳이 아니다 보니, 햄버거를 먹을 때도

야채를 빼고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들은 생선이나 동물 등 내장을 먹지 않지만, 우리네들이

내장이나 간, 쓸개 등 모두 먹는 걸 보면 야만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메가 쓰리가 가득한 진짜배기 물개 오일 한번

드셔 보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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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좌우 중앙에 배너 광고주를 모십니다.
    연락처 카톡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북극에 사는 원주민인 에스키모에게 물개 사냥은

필수인데, 그 이유는 원주민 마을에서는 사냥과 

어업이 직업입니다.

물개를 잡아서 고기를 해풍에 말려 겨울에 식량으로

비축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바로 물개 기름인데, 물개를 잡아서

기름을 추출합니다.

일명 , 오메가 쓰리라고 보면 되는데 그것보다 더 효능이

많은 필수 식량입니다.

모든 음식을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기 때문에 에스키모인은

위장병과 변비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물개 가죽은 신발이나 장갑을 만드는 데 사용을 하는데

방수가 보장되기 때문에 집집마다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 등이 많습니다.

또한, 의류를 만드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통적으로 가죽 무두질은 기본적으로 다들 하기 때문에

의류나 장갑, 신발 등이 뻣뻣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유연성이 좋은 신변 잡화품으로 거듭납니다.

오늘은 물개를 손질하는 가족을 소개합니다.

 

물개 가죽을 벗기고 물개 기름을 자르는 모습인데,

에스키모 전통칼인 반달형의 "우루"로 손질하는 장면입니다.

" 우루" 는 보기에는 다소 불편할 것 같지만 일단 손에 익으면 

우리가 쓰는 칼보다 더 효용성이 많습니다.

 

물개는 워낙 지방이 많아 이를 자르고 모아서 바스켓에 

넣어두고 일정 시간이 흐르면 물개 기름으로 녹아 마치, 

식용유나 참기름 같아 보입니다.

 

온 가족이 다 모여서 물개를 손질하는데 특이한 건,

남정네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남자들은 물개 사냥을 하고  쉬지만, 그 물개를 손질하는 건

여인들의 몫입니다.

 

이게 바로 물개 가죽입니다.

방수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혹시, 수컷이 있나 한 달을 지켜보았는데 정말

보기 드물더군요.

해구신 구경을 하려고 기다렸습니다..ㅎㅎ

 

물개 고기는 이렇게 바닷가 Fish Camp에서 해풍에

말립니다.

 

어린 소녀도 한몫을 합니다.

 

연어와 White Fish 도 이렇게 가운데 뼈를 발라내어

말려 겨우내 (한동안 겨울 내내 ) 식탁에 올립니다.

 

물개 사냥은 총으로 잡습니다.

파도로 흔들리는 배 위에 서서 물개가 머리를 내밀고

호기심에 사람을 쳐다볼 때, 방아쇠를 당기는데

에스키모인들은 모두 명사수입니다.

시력이 7.0까지 나옵니다.

시력이 2.5만 돼도 눈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저도 시력이 2.5였는데, 지금은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특히, 밥 늦게까지 글을 읽다 보니 이제는 자주 충혈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 여전히 새벽까지 글을 읽느라 잠을 설치다가

글자가 아물 거리면 그제야 잠을 자고는 합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습관이 고쳐지지

않네요.

 

잠을 잘 자야 키가 잘 자란다는데, 그래서 키가 작은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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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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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들도 새해가 되면 친척들을

불러 새해 모임을 갖습니다.

초대를 받으면 손님들은 각자 손에 음식이나 와인 (잘 어울리지

않지만 ) 한 병씩을 들고 찾아갑니다.

그들의 전통 음식 재료는 물개고기, 연어, 캐리부 ( 사슴) 무스 등

야생동물과 해양동물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바로 

Mouse Food입니다.

툰드라에 서식하는 쥐들은 겨울 동안 먹을 영식을 차곡차곡

자기 동굴 창고에 쌓아 놓습니다.

여린 잎과 열매 등 껍질을 제거하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비상식량을 비축해 쌓아 놓는데 , 원주민들은 그 쥐 동굴을

찾아 창고 식량을 텁니다.

세상에 벼룩의 간을 빼먹지 쥐 비상식량을 터는 행위 게 대해

상당히 놀랐습니다.

북극지역이라 전염병이나 병 균등은 없겠지만, 상당히 불안한

식량이 아닌가 합니다.

쥐의 창고를 털어 만든 음식이 바로 Mouse Food입니다.

마치 딥소스 같은 형태로 요리를 하는데 빵에 발라 먹거나

날것 생선에 올려 먹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빼놓지 않는 게 바로 물개 기름이지요.

물개 기름 한 스푼 먹고 술을 마시면 자기 평소 주량의 

서너 배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전통음식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어알을 이용한 딥 소스입니다.

 

오른쪽 까만 고기는 물개 고기인데 잡아서 고기만 

햇볕 좋은 곳에 말립니다.

 

연어는 날것인데 냉동고에 보관을 했다가 겨울에 꺼내어

그냥 썰어서 내옵니다.

 

앞에 있는 게 바로 물개 기름입니다.

우리네 참기름장처럼 모든 음식을 물개 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연어는 버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연어 눈은 특히, 제일 어른이 먹습니다.

연어 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있어 모든 이들이 좋아합니다.

 

야생동물을 잡아 겨울철 햇살에 말리는데 마치 우리네 황태덕장 분위기와

비슷합니다.

 

생 연어를 깍두기로 썰어 물개 기름에 찍어 먹습니다.

사시미와 거의 동일합니다.

 

꼬리, 지느러미 , 아가미등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연어 구이입니다.

 

이게 바로 마우스 푸드입니다.

연한 새싹을 껍질을 벗겨 창고에 보관하는 쥐의 습성을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캐리부 사냥을 해서 말린 다음 저장을 하는데 고기를 잘라

면과 함께 끓입니다.

 

이건, 사슴 고기를 잘라 쌀과 함께 끓여서 마치 우리네 닭죽 같은 형태로

식탁에 올립니다.

 

스파게티 면과 함께 야생동물 고기를 넣고 푹 끓여서 내옵니다.

 

이건 무스 고기를 넣고 수프로 끓였습니다.

 

오른쪽은 스멜트(훌리겐) 튀김이며 왼쪽은 연어 구이입니다.

 

툰드라에서 자생하는 일종의 배리 잎인데 , 가을에 채취를 해서

말렸다가 끓이면, 구수한 숭늉 냄새가 나며 차로 먹습니다.

이 차를 마시면 감기 예방도 되며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사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유삑족 마을이라 고래고기가 빠졌습니다.

 

다른 부족 마을을 가면 고래고기가 제일 먼저 밥상 위에 올라옵니다.

고래고기와 white fish가 대체적으로 많이 등장을 하는데, 연어 심장만을

골라 삶아 내온 음식도 아주 독특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 빵이나 요구르트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끓이거나 굽거나 튀기는 방식의 조리법은 우리네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바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기껏해야 소금과 후추가 조미료를 대표합니다.

 

다들 처음 보는 음식이라 도전하기 약간 거북하지

않을까 하는데, 저는 소식을 전해야 하는 입장이라 조금씩은

다 맛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드실만한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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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 마을에 가면, 제일 흔한

먹거리가 바로 연어입니다.

연어를 잘라서 집 마루 밑 창고에 두거나 냉동고에

보관을 했다가 , 겨울 내내 일용할 양식으로 사용을

하는데, 마을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사슴과 인

무스와 캐리부 고기가 주를 이룹니다.

또한, 제철에 찾아오는 고래를 잡아 식탁에 올리기도

하는데, 물개 고기와 야생동물이 주식입니다.

 

물론, 마트도 있어 가공식품들을 구입 하기도 하지만,

주된 음식 재료는 해양동물과 야생동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원주민 마을들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어 식재료를 장만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육지였던 부분들이 빙하가 녹으면서 수온이 상승해

완벽한 섬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빙하가 점차 육지로부터 멀어지면 모든 해양동물들은

빙하 가까이 가기 때문에 사냥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에스키모 마을을 들러 원주민이 권하는 고래고기와

곰발바닥 요리를 소개합니다.

 

해가 지는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에스키모인들이

전통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고립되어 가고 있는 에스키모인의 마을.

점점 바다가 육지를 침식하는 마을 중 하나입니다.

 

북극의 보름달이 오늘따라 더욱 밝게 느껴집니다.

 

얼어붙은 호수를 건너 캐리부 사냥에 나서는 에스키모인.

 

이 고래고기는 하얀고래 고기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백경인데 , 몸집은 돌고래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에스키모인어로 " 머딱"이라고 합니다.

 

에스키모인이 곰을 잡아 곰 발바닥을 삶아서

가지고 와서 먹으라고 하는데, 도저히 먹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버렸습니다.

여성의 몸에 좋다는 콜라겐 덩어리라고는 하지만,

에스키모인들의 여러 음식을 먹어는 보았지만, 곰발바닥은

차마 먹지 못하겠더군요.

 

에스키모 전통음식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 천천히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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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개"의 차이지만 , 실상은 엄청난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꽃게가 사는 곳에 물개가 함께 살면서 생활의

지혜를 터득한 물개는 영리하기만 합니다.

꽃게를 잡기 위해 게망을 드리우면 그 안에 있는

닭다리를 먹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다가 잽싸게

닭다리를 물고 도망을 가는 물개는 정말 영악하기가

이를 데 없더군요.

 

워낙 많은 이들이 꽃게를 잡기 위해 게망을 드리우다 보니,

물개가 더 이상 물고기 사냥을 힘들게 하지 않고 정말

인생 날로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마치 현시대를 반영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해지더군요.

거기다가 별책부록으로 등장하는 괭이갈매기는 꽃게를

잡기 위해 미끼인 닭다리를 옆에다 놓고 게망을 조립하는 

틈을 노려 닭다리를 물고 날아가 버립니다.

 

오늘은 갈매기와 꽃게와 물개가 등 당하는 바닷가를 나가

보았습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공원 풍경과 동물 삶의 현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엽이 쌓여 더한층 운치를 더해주는 바닷가 공원을 

찾았습니다.

 

가족끼리 피크닉을 오면 정말 어울릴 것 같은 공원입니다.

 

오전에는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더니 , 이제는 잠시

비가 멈춰 산책을 하기에는 알맞은 날씨입니다.

 

바다 내음은 나지 않지만,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제 저 아름답고 고은 단풍들도 모두 낙엽이 되어 내년을

기약하겠지요.

 

조개도 있는 것 같은데 조개 채취는 할 수 없습니다

 

저기 보이는 밤섬이 유혹을 하네요.

 

단풍잎이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벤치에 앉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면 마음이

풍요로워질 것 같습니다.

 

바닷가로 나가는 나무다리입니다.

 

해안가를 거닐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 팔을 휘휘 저으며 놀며 놀며 걷기에는 아주 딱입니다.

 

선창가에는 많은 이들이 벌써 와 있네요.

 

게망에 넣을 닭다리를 노리는 괭이갈매기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말소리를 들어보니, 모두 한인이네요.

 

아이를 데리고 온 한 가족이 잡은 게입니다.

 

게망을 던지자마자 부리나케 게망으로 다가가는 물개입니다.

여기 터줏대감인가 봅니다.

 

그래서, 물개가 게망에 다가가면 바로 게망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게망 안에 있는 닭다리를 슬쩍한답니다.

 

게망을 던지자마자 바로 게망에 걸려든 게들인데, 크기가

작아 놔줘야 하는데 규격이 165 밀리미터(16.5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커 보이는데도 작다고 하네요.

저 정도 게가 껍질도 두껍지 않아 먹기 좋아 딱인데 아쉽네요.

 

나중에 저도 게망 하나 사서와 봐야겠습니다.

낚시도 하는데 , 낚시로는 잡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낚시터를 하나하나 잘 봐 두고 있습니다.

게들아! 꼼짝 말고 기다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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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1. 23:30 알래스카 관광지

정말 오랜만에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배들이 접안하는 항구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잠시

회상에도 젖어 보았습니다.

여기도 수시로 물개가 나타나 고기들이 다 도망을 

가더군요.

우럭과 볼락이 잡히는데, 아무래도 바로 앞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니, 고기들이 조금 작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낚시를 했다는데 그 의의를 두니,

마음 한편이 편하더군요.

낚싯대는 드리웠지만 몸과 마음과 눈은 바다의 풍경에

푹 젖어 한가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같이 낚싯대를 드리우러 가 볼까요.

 

바람이 잦아 파도는 없는데 바람이 제법 쌀쌀하네요.

 

바로 앞에 요트 한척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제 바로 앞 기둥에 꽃게 한 마리가 붙어 있네요.

 

옆에 기둥에서는 게가 조금씩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낚싯배가 신나게 바다를 가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기 주변에 꽃게가 정말 많네요.

나중에는 게를 한번 잡아봐야겠습니다.

 

고래를 보러 투어 하는 배가 관광객을 태우고 신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로 앞 바다에서도 낚시들을 많이 하네요.

 

오늘 수확한 고기들입니다.

총 다섯마리네요.

회로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네요.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고기잡이 배를 보니, 배를 타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되네요.

 

제 낚싯대가 바다 낚싯대까지 포함해서 총 18대였는데 

한대도 건지지 못해 아쉽네요.

 

바다 건너 저 섬으로 가고 싶은데 길을 모르겠네요.

 

금방 바로 앞에 물개가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금방 물속으로 숨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빛에 굴절되는 다리와 물의 구조가 마음에 들어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저 배는 낚시를 마치고 , 만선으로 돌아오는 중인가 봅니다.

 

된장국과 볶음밥으로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치킨 가스와 샐러드.

제가 워낙 까스 종류를 좋아해 2인분을 먹었습니다.

 

이건, 춘천 닭갈비인데 치즈 닭갈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인데 저도 입맛에 맞네요.

 

이건 일반 춘천 닭갈비입니다.

프라이팬에 나온 게 아니라 비주얼은 좀 그렇지요?

 

그리고, 제가 직접 튀긴 야채튀김입니다.

자주 튀긴 음식을 먹어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자꾸 손이 갑니다.

맛이 있는 게 몸에는 좋지 않다고 하는 게 정설이지요.

이 음식 중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신가요?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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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는데 물개가 나타나면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을 가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낚시 할 때 가장 경계를 해야할 게

바로 물개입니다.

물개는 원주민에 한해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바닷가에서는 물개들이 아주 살맛이 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오늘은 바람도 몹시불고, 물개도 커플로 나타나

염장을 지르는 바람에 부득이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요새 노를 젓는 바람에 일년치 운동량을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남녀사이는 헤어지면 남이지만, 남자들 끼리의 우정은

오래 헤어져 있어도 늘 친근한 친구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ㅎㅎ

.

오늘은 스워드와 위디어 그리고, 가을비와 구름,빙하를

소개합니다.종합편이네요.

.

.

이 풍경은 앵커리지 날씨입니다.

앵커리지를 떠나면 날씨가 지역마다 사뭇 다릅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드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


.

전신주만 없으면 여기 경치가 아주 좋은데 사진 상에

전신주가 나와 그림이 좀 그렇네요.

.


.

어디에선가 먹구름을 마구 생산해 내나봅니다.

.


.

알래스카 전역이 금이 나오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골드러쉬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Point Hope 에 오니, 서서히 비가 멈추고 구름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 그랜드캐년인데, 실제로 보면 협곡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경사가 급한 곳입니다.

.


.

전형적인 가을 구름들입니다.

.


.

마치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김 같습니다.

.


.

귀여운 별책부록 구름도 등장을 했습니다.

.


.

밑둥잘린 구름은 알래스카 상징 같기도 합니다.

.


.

저렇게 띠를 두른 구름들은 하루종일 여기서 머물 예정인가봅니다.

.


.

캘리포니아에서 저런 구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

스워드 초입이 오자 빙하지대가 나타납니다.

.


.

빙하가 다 녹고 겨우 5% 정도만 남아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


.

언제인가 여기 Bar 가 매물로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바다를 향한 활주로인데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

스워드의 항구입니다.

.


.

거리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인데 중앙에 까만 점이 바로 

물개인데 커플로 나타나서 연신 저를 쳐다보는 

호기심쟁이입니다.

물개는 호기심 때문에 사냥을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

.

연어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자 현황인데, 아예 올라오지 않는 곳도 있으며

대표적인 러시안 리버에도 겨우103마리만 올라 왔는데

5만마리가 올라와도 못 잡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백여마리 정도라면 연어 구경하기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

도시어부편에서 러시안 리버에서 연어를 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국, ㅎ한마리도 잡지를 못하더군요.

연어 낚시는 일반 낚시와는 매우 다릅니다.

특히, 각 강마다 낚시를 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제가 낚시를 지도해서 못 잡는 경우가 없었는데,

초보자도 손 맛을 볼 수 있도록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

이제는 연어 낙시나 광어낚시 거의 평정을 할 정도로

실력이 엄청 늘은 것 같습니다.

어제도 매일 바다 낚시를 나가는 전문 어부가 가자미 

한마리를 잡지 못했는데 , 저는 5마리와 락휘쉬를

잡았습니다.

.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저마다의 노하우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에 네명이 낚시를 하는데, 같은 장소에서 저만 

락휘쉬를 20여마리를 잡아서 너무 미안해서 각자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

오늘 영상은 곰들이 연어를 잡는 영상을 올려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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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9. 07:41 알래스카 관광지

누구나 바다를 보면 가슴이 환해지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바다가 주는 힐링의 의미는 저마다 색다른

풍경으로 다가오게 되지요.

.

오늘은 미국에서 제일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 를 찾았습니다.

시인과 어촌의 마을인 호머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 보아도 늘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

지금 한창 광어철이기도 하여 광어를 잡기위해

출항하는 배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낚시도 해볼겸 들렀는데 , 물개가 나타나고 전에

비해 고기가 많이 줄어들어 잠시 강태공이 

되기도 해 보았습니다.

.

그럼 호머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호머 초입에 들어서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광장에 안내 센터가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안내하는 이가 없다는 게 맹점.

.

.

여기는 바다와 맞은 편 섬들을 관망하기 좋은

뷰 포인트인지라 호머를 방문하는 이들은 늘 이곳에 들러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


.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라 많은 흼머리 독수리를

여기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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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인 호머 spit 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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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빙하지대와 설산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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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쪽에는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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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날씨는 늘 변덕스럽기만 합니다.

오는 길에 눈이 내리더니 , 이곳에 도착하니 날이 흐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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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는 테이블에는 조금은 쌀쌀힌 기운만이 

감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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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광어잡이 배가 한창 고기를 낚아 올리고 ,

자갈이 깔린 해안가는 걷기가 편해 산책을 하지 않고는

그 유혹을 벗어나기 힘이 든답니다.

.


.

흰머리 독수리 한마리가 날개를 접고 앉아 있습니다.

.


.

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이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


.

수많은 배들이 항구에 정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


.

저 멀리 보이는 설산에는 어느새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핏의 전경입니다.

.


.

한 눈에 바다와 스핏을 바라보니,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납니다.

.


.

고요하기만 한 바다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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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이라 그런지 기름띠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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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갈매기 북극 오리들이 서식하는 곳이며,

수시로 나타나는 물개와 해달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

 관광시즌을 대비해 호텔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


.

젊은 청년 하나가 물 수제비를 뜨고 있는 모습이

정말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

그저 바다만 바라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인 이 곳, 호머의 바닷가는

힐링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여행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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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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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

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

 

.

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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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

 

.

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


.

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


.

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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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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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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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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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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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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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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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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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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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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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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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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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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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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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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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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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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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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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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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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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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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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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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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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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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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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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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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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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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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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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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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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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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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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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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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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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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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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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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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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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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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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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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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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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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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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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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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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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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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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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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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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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

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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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

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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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

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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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

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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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제가 불렀더니 ,

숲에서 천천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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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내 너구리는 겁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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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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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기있는 녀석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건드네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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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임신 기간은 약 65일이며 수명은 약 20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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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먹을걸 달라고 연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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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만난 싱글 너구리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앉아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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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만난 너구리 형제입니다.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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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선텐을 즐기는 너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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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두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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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열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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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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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모습을 공원 앞에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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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성탄절 트리를 해 놓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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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제법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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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탄절 장식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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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파티중입니다.

목살과 새우,버섯과 사슴소세지를 구워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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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맥주 한잔과 함께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혼파라고 해야하나요?

혼밥족이 늘어만 간다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혼밥족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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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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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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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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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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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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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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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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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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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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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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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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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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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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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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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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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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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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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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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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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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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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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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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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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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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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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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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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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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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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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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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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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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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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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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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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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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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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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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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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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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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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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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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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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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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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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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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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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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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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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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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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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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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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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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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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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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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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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는 보통 여름에만

이용하는 Summer Camp 촌이 있습니다.

약 1,500년 동안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이누잇의 이누삐약 부족은 여름 한 철 동안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건조를 하는 여름 캠프가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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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보라 속에서 황량한 설원을 지키는

지키미 역활도 해줍니다.

오늘은 원주민들의 여름 캠프촌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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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이 보기만 해도 아득해 질 정도로 오직 하얀 눈의 

세상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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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에는 장거리 레이더 기지가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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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눈 속에 차가 빠지는걸    방지 하기 위해 갓길 표지판만이

설원 위에서 제 몫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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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인트 부터는 바다가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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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는 6월부터 8월까지만 오픈이 되어 고기를 잡아 말리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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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이지만 이렇게 사막의 오아시스 를 꾸며 한 철을 

휴가 보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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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갖춰진 캠프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바람만 피할 요량을

만든 캠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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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인이 없거나 사라진 캠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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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살아도 될 정도로 괜찮은 집들도 있지만 

식수와 눈으로 인해 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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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춥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난로 연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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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을 보니 이 곳 베로우에 약 20분간 햇빛을 

볼 수 있다고 기사가 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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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고기와 물개를 잡아 여기에서 해체 작업을 하고

해풍에 말리는데 . 뭐든지 해풍에 말린 게 맛이 뛰어나고 

오래 보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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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안테나가 있는 집들이 많은데 라듸오와 무전기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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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다 난로 연통이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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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촌을 가로지르는 앞을 제설차가 제설을 한 덕에 

캠프촌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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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캠프촌을 구경하는 동안에 베로우 주민들이 여기를

자주 드라이브해서 오고가더군요.

아마도 드라이브 코스로 이 곳이 유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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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교사들이 이 곳에 최초의 장로교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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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에는 이 곳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건물인 

포경 공급 및 구조기지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Brower 's Cafe 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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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 뒤로 북극해가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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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등장하는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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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아니면 그런대로 견딜만 한 곳입니다.

그리고, 북극의 생활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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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탐험이 주는 설레임을 이 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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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북단에 위치한 Barrow 는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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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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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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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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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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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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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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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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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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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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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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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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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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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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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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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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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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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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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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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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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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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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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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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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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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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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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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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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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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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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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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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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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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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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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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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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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각 부족별로 손재주도 다르고, 만드는 원 재료와

작품들도 특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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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작품을 보면 이건 어느 부족이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걸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야생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은 

이상기온과 사냥 제한으로 보다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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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개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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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한국과 같이 탈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고래뼈로 만든 탈들은 3천여전부터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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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도 서민을 중심으로 탄생 되었듯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탈들도 일반 서민들을 중심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주술적인 의미의 탈들도 맥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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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는 물개가죽이며 포인트르르주는 털들은 

보통 울버린과 곰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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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한쌍 만드는데 보통 이주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주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 30불이면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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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드는 이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데

이제 젊은 층은 점점 편하고 손쉬운 일들을 찾기에 맥이 끊길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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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껍질과 물개 가죽을 이용한 지갑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지갑들을 갖고 다니면 금방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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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밍크,물개가죽을 이용한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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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와 울버린 털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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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지갑인데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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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모자는 각종 행사때 쓰는 모자인데 ,

우리네 한복과도 비슷한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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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족의 작품입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을 해온 얄류트족의 문화중

우리네 온돌과 윷과 재기등이 발견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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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디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의 모자이며

화풍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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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우리가 한복을 갖고있듯

모두들 두어벌씩은 갖고 있으며 , 평상시에도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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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점 집 안에 진열을 해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특색이 있고 오직 유일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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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일 바쁜가봅니다.

전화로 주문도 받고 그러는걸 보니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솜씨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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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물개가죽으로 포인트를주고 ,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늑대를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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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원주민이 만든 인형들입니다.

우리네 한복을 입은 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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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인디언 부부 같습니다.

에스키모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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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댄서들의 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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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상징하는 탈이 이색적이네요.

자작나무 바구니,자작나무 탈등 자작나무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특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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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이들을 인간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보호 육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선껍질로 옷을 만들거나 작품을 만드는 분은

거의 지금 유일하게 한분 남아 있는데 그분은 인간 문화재로

선정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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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부족함이 없이 해서 이러한 전통의 맥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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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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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7. 02:3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투어중 백미인 서프라이즈 빙하를

방문 했습니다.

빙하에 있어 사람들은 방문자에 불과하지요.

별로 보탬도 안되는 인간들에게 그래도 빙하는

늘 웃는 모습으로 품안에 우리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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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위에는 물개와 바다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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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물개쇼도 벌어지고

고래와 돌고래가 향연을 펼치기도 하는데 , 오늘은

휴일이라고 어디 마실을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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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Surprise Glacier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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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정과도 같은 정초함으로 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서프라이즈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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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형상의 유빙 위에서 북극새들이 발도 시렵지 않은지

도도하게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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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빙하의 체면을 살리려는듯 

박하 아이스크림처럼 웅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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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한마리가 유빙을 타고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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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조금이라도 덜 녹으라고 구름이 품안에 

안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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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빙 위에는 커플 물개가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

냉기 오래쐬면 입 돌아가는데...

물개는 괜찮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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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하맛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한 스쿱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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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상의 유빙을 보며 이름을 짓는게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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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빙하들이 산재해 있는데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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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유빙들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논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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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빙들이 점차 녹아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에 물개 한마리가

터를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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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릴때면 가슴 한켠이

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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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의 빙하를 마주하면 그 위대함에 절로 가슴이 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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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가 녹으면서 혹시 아기공룡 둘리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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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사촌이라도 나오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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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물개가 입을 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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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 출연한 구름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쨍하고 해뜨지는 않았어도 이런 분위기가 은근히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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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이서 유빙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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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빛 빙하를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

그럼 제 가슴도 옥색으로 물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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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은 이제 잔설로 변해버리고 , 빙하는

몸부림을 치며 제 모습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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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손들이 빙하를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빙하가 사라지는걸 상상만 해도 

아찔 하기만 합니다.

" 빙하기가 다시한번 도래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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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제는 정말 사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싶을 정도로 고난의 행군을 했습니다.

곰이 나타나도 열두번을 나탔을 것 같은 우거진 숲과

정글을 하염없이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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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먹지않고 밀림을 누비고 다니다니 참 

겁도 없나 봅니다.

빙하를 만나러 가겠다고 일부러 먹을 것도

준비하지않고 물 한병만 달랑 들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악행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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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쉬면 다시 걷기 힘들 것 같아 잠시 쉬지도 않고

무거운 발을 이끌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열두번도 더 들었지만

무사히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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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저질 체력이라고 자신을 원망했는데 

오늘 보니,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산을 내려와서 마시는 커피 한잔에 금방 체력이

회복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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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스로 시험에 들게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테스트하는건 꼭,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합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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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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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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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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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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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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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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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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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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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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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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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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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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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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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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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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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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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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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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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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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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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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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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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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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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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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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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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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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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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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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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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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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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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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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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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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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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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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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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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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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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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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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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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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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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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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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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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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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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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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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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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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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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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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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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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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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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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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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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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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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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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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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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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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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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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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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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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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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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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8. 00:3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정체모를 해양동물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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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하얀 돌고래인 벨루가가 나타났던

바다 반대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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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바닷가를 직접 내려가기는 처음 이었는데

물개도 아니고 , 돌고래도 아닌 것 같은데

당최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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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베리과에 속하는데 정식 이름은 Timberberry ,호박베리,도그베리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식용인데 , 살구맛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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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렌지 베리과에 속하며 High-Bush Cranberry 입니다.

여기 근처가 다 베리밭이네요.

엄청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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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사금채취와 함께 연어잡이로 유명한 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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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툰드라 tea 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지금 이걸 따서 말렸다가 차로 끓여서 마시는데

겨울내내 감기를 예방하며 건강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맛은 구수한 숭늉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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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서 쌕쌕이 한대가 지나가네요.

지금 한창 한미 공군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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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Bush Cranberry는 무스벨리라고도 불리우며 

생리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잼이나 젤리, 소스를 만들어 추수감사절때 식탁에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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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이 주차장에 세우고 바다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빠지면서 떼로 움직이는 것들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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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물체입니다.

길이는 대략 1미터 정도이며 머리가 수면위로 올라오지않고 

등만 올라오며 유유히 헤엄을 치는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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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돌고래가 유영하는듯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당최 머리는 

보여주지 않더군요.

돌고래나 물개는 머리를 보여주는데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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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전체에 저 물체들이 물살을 타며 서서히 움직이는 

것 이었습니다.

숫자도 많았습니다.

수십여마리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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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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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서리가 내렸는데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서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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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단풍은 아직 남아 있는데 서리는 내려서 도로도

살짝 결빙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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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앞질러와서 그 수상한 해양동물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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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아마도 여기 수심이 낮아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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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야영을 할수 있는 기가 막힌 곳들이 지천입니다.

여기도 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는 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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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송 같지만 해송이 아닌 가문비 나무입니다.

여기도 야영을 할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 사방에서 은폐엄폐되어

가족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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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닷가로 나갈수 있는 길도 있어 연어 낚시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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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영을 하면 정말 모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해서 세상에 오로지 자신만

존재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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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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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한 사람이 바위에 올라가 유심히 바다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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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찾은 커피하우스입니다.

따듯한 차 한잔이 간절하네요.

그 해양동물의 정체를 밣히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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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비전드가 지급되어 밤 늦도록 차들이 많이 다니네요.

레스통랑이나 마트에도 평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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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받은 알래스칸들은 10월이면 늘 행복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추수감사절과 할로윈데이에 사용할 물품들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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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10월을 풍요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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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1 23: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 9. 17. 02:52 알래스카 관광지

prince williams 해협의 빙하들은 제 각각

개성들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빙하나 블랙스톤이나 자기가

발견한 빙하에 이름을 붙인 콜롬비아

빙하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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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Glacier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빙하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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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다양한 바다빙하들이 있기에

해양동물들도 이곳을 거주지로 삼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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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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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알래스카의 빙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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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연신 카메라를 눈에서 

떼지 못하다가 저렇게 빙하가 우수수 분해되는 장면을 

발견하여 뷰파인더에 담을때는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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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보면 믿음직 합니다.

정직하게 영상을 포착하고 전해주어 실망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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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셋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재미난건 

중국업체가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바람에 덩달아 전체

드론시장이 일반인도 접할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가 

하향조정이 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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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빙하의 바다빛은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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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이 심장까지 시려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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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유빙이 파아란 속살을 드러낸채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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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을 촬영하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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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전방위로 촬영이 가능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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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계테마기행팀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다가 바다에

수장 시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가라앉는 드론은 오랜세월 해저에 남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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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ENG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할때 드론이 갖고있는

장점으로 모든걸 커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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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같은 여인의 머리결 같은 폭포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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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유빙이 오수에 잠겨 무슨꿈을 꾸는걸까요?

만년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구상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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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입니다.

먼저 무너져 내린다음에야 한참후 굉음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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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저마다 다양한 모습들인지라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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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앞에서의 카약킹은 정말 스릴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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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돌고래를 옆에 데리고 가는 돌고래 모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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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어배는 빙하 아주 가까이 다가 가기도 하지만,

상당한 위험을 무릎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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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폭포아닌가요?

실제로 앞에서 보면 기가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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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람선 한척이 빙하를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이제 관광시즌이 어제자로 거의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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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근처 야산에 사는 곰인데 잘못 길을 들어

다운타운내에 있는 묘지공원에 들러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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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나봅니다.

추석이라고 묘지를 찾은것도 아닐텐데, 길을 잘못 들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은 도시 한가운데로 왔으니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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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취총으로 마취를 시켜서 다시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입니다.


표주박


매년, 전 주민에게 10월1일 지급되는 디비전드가

20일 발표를 할 예정인데 , 주정부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일인당 2,000불씩 줄 예정이던 보너스를

1,000불만 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1,000불로 적자를 메꾸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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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해당되는 사람은 

약 70만명이니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무려 7억불이나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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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민들중 일부가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개인의 돈이니 주지사가 그 돈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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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로 인해 적자가 큰가봅니다.

10월1일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너스

성격의 돈인지라 다들 기대가 큰데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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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수시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정신이 산만한 영상이 됐네요.

그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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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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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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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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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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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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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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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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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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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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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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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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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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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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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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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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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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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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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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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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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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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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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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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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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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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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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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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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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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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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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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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