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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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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해당되는 글 61

  1. 2020.11.07 알래스카 "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페와 보트를 소개합니다"
  2. 2020.08.25 알래스카 " 모닥불 피우기 대회 "
  3. 2020.08.15 알래스카에서" 산다는건 ....."
  4. 2020.08.07 알래스카 "원주민 부락의 모습"
  5. 2020.04.02 Alaska " 갈매기의 꿈 "
  6. 2019.08.20 알래스카 " 크루즈항의 풍경 "
  7. 2019.03.27 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
  8. 2019.03.25 알래스카" 앵커리지 DOWNTOWN 명소들 "(5)
  9. 2019.02.27 알래스카 “ Meet the World ”
  10. 2018.11.12 알래스카" Historic village "
  11. 2018.11.07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생활상 "
  12. 2018.08.02 알래스카"Native Village of Eklutna "
  13. 2018.07.29 알래스카" 원주민의 삶의 축제 "
  14. 2018.05.25 알래스카 " 힐링의 숲을 가다 "
  15. 2018.04.10 알래스카 " 러시안의 겨울 축제"
  16.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17.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18. 2017.12.24 알래스카 " 거리 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19. 2017.11.24 Alaska " 이누삐약의 예술과 미적 감각"
  20. 2017.11.21 알래스카 " Iñupiat Heritage Centre "
  21. 2017.11.07 알래스카 " Neah Bay Ozette 가는길 "
  22. 2017.10.2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문화와 음식 "
  23. 2017.10.20 알래스카 " 원주민 부족회의 "
  24. 2017.05.28 알래스카"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Cafe "
  25. 2017.03.04 알래스카 " Native Art Show "(2)
  26. 2017.02.14 알래스카 " Monterey, California를 아시나요?"
  27. 2016.12.04 알래스카 " 원주민의 민간요법"
  28. 2016.11.14 알래스카 " 전통공연과 음식체험"
  29. 2016.09.26 알래스카 " Joy of Korea 2016"(2)
  30. 2016.09.16 알래스카 " Cooper Landing의 버섯과 단풍"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 합니다.

저녁만 되면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모여드는 곳인데

관광객들은 몰라서 못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와 낚시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고무보트도

소개합니다.

.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 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골드러시 때 금을 캐내던 포클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 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니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밴드들이

공연을 합니다.

 

Chilkoot Charlies는 1970년 1월 1일 마이크 가든과 

그의 파트너가 문을 열었으니 , 벌써  47년이

되었습니다.

 

 

 

힘없는 사람은 문 열기도 힘들 것 같은 육중한 나무 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엄청난 음악소리들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바는 총 996석입니다.

엄청 대단합니다.

 

 

10개의 바가 있는데

Piano Bar Turned Party, Kaleidoscope of Bars,

The Cheat Sheet of the Bars,

South Long, North Long, Horseshoe Bar, Show Bar,

Shooter Bar/Ice Bar,

Rocky's Beach Bungalow, Bird House Bar, Russian Room,

Swing Bar, The Deck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좌석이 나무로 되어 있으며, 항상 라이브 음악과 스탠딩 

코미디와 오픈 마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러한 종합 카페를 본 적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마지 않습니다.

 

 

 

모든 건물 외벽이 통나무인 캐빈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알래스카산 맥주를 마시면서 축제를 즐기는듯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건물 사방이 다 간판이 설치되어있어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붕 위에 오리가 올라가 오는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집 나온 오리 같네요.

 

 

 

매주 수, 목, 일요일 오후 10시에는 가라오케가 

펼쳐집니다.

 

 

 

안에 들어서면 일단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습니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플로어가 있어 라이브 음악이 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

제가 점심때 들러서 아직 문을 열지 않아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야심한 밤에 들러도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내입니다.

.

컴컴해서 완전 나이트클럽 분위기입니다.

 

 

 

농부시장이 열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들러

파장을 하는 중이라아쉽네요.

 

 

 

이제는 이런 은은한 분위기의 우아한 카페가 점차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에어매트에 열심히 바람을 넣었는데 어딘가 새네요.

새는 델 찾는 게 정말 일입니다.

텐트에 넣어둘 에어매트입니다.

 

 

 

 

마당 한편에 텐트를 쳤습니다.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 하루 편히

쉬어가는 곳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쳐 보았습니다.

 

 

 

코스코에서 파는 정말 튼튼한 보트입니다.

바닥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스크래치 날 일이 없네요.

재질도 아주 튼튼한 합성고무로 되어있더군요.

.

 

표주박

 

오늘 정말 많은 일을 했네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고 , 우체국도 들르고 마당 한편 아직

남아있는 낙엽들을 낑낑 거리며 치우고 , 텐트도 치고 

나물들 말리느라 분주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세탁기 

한판 돌리고 , 식당도 두 군데나 들러 수다 한판 나누고

연어가 있나 없나 살피러 갔었고, 마트에서 생필품도

사야 했습니다.

.

정말 하루를 이틀로 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수산업 예산을 1억 5천만 달러나 

삭감을 해서 알래스카 수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

보호무역협정 탈퇴와, 무분별한 가스개발, 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가, 수산업 예산 삭감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피해를 알래스카에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알래스카를 와 봤다면 그런 정책을 펴지는

않을 텐데, 한국도 모르고, 알래스카도 모르는 이 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알래스카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탄핵이 아니라 바로 축출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누구와 비슷한 막무가내 대통령이  참

원망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한국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유무역협정에서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당장

수산물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한 사람 때문에 고통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재선에 실패해 얼마나 안심을

했는지 모릅니다.

재선에 실패해 트럼트 그룹이 자칫 도산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각종 범죄행위가 10여 건이 넘어 일반인이 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할 것 같습니다.

에헤라 디여~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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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대회가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이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모닥불이 필수입니다. 사냥이나 낚시를 가도

모닥불을 피우게 되는데, 그만큼 절실하기에 누구나 장작 패기와

모닥불 피우는데 일가견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는, 모닥불 피우는데 일가견이 생길 정도니까요.

 

사냥을 나가거나 , 고기를 잡으러 가거나 불을 피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캠핑장에서도 모닥불을 피우기도 하지만 바비큐가

일상인 이들에게는 모닥불은 필수이기도 합니다.

 

 

 




모닥불 피우기 대회가 신기하긴 합니다.

각종 준비물입니다. 모닥불을 펴서  

먼저 물을 끓이는 사람이 우승을 합니다. 


 


통나무 한 조각과 물이 들어있는 통인데, 

거기에 세제를 두어 방울 떨어트리는데,

이는 물이 끓었을 때, 넘치는 걸 보기 위함입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큰 통나무를 저렇게 크게 조각을 냅니다.


 


그리고, 다시 잘게 조각을 냅니다.


 


그다음은 아주 잘게 조각을 내서,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불 소시 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차곡차곡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탑을 쌓아야 합니다.


 


딱성냥을 하나씩 주는데 , 그걸로 불을 붙여야 합니다.


 


총 네 개 팀이 출전을 했는데 2인 1조입니다. 

한 명은 장작을 패고, 한명은 불을 지펴야 합니다.


 


갑자기 뭘 하냐고요?..ㅎㅎㅎ

딱성냥을 켜기 위해 지퍼 쇠붙이에 긋고 있는 장면 이랍니다.

좀 얄궂죠?

딱성냥을 켜기 위해서는 쇠붙이가 제일 좋습니다.

 


 


드디어 불이 붙었습니다.


 


나무를 삼각형으로 세우고 , 틀을 만듭니다.


 


그위에 조심스럽게, 물을 담은 통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불어줘야 불길이 살아납니다.


 


마음에 맞는 이들끼리 한번 출전을 해 봐야겠는데요.

저 순간만큼은 , 아무 생각이 안들 정도로 집중도가 아주 높습니다.


 


주최 측에서 장갑과 안경 등 안전 장비를 모두 준비를 해 줍니다.

이 팀들이 아주 성적이 좋은데요.


 


다른 팀들도 불을 드디어 폈네요.


 


선두를 지키는 팀인데, 서로 교대로 입김을 불어 불을 지핍니다.


 


또 다른 팀도 불을 이제야 폈네요.


 


와우~ 단연 선두팀이 불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대회를 바라보는 무심한 눈동자의 견공입니다.

왜 하는 거지? 하고 궁금하나 봅니다.

"인간은 이해가 불가하다니까" 

속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불장난하면, 이불에 쉬야한다는데 , 

오늘 출전팀들 밤에 조심해야겠네요.


 


앗~! 드디어 한 팀의 통에서 물이 끓어 넘치고 있네요. 

대단하네요.


 


우승을 해도 상금은 없지만, 이런 작은 재미들이 쏠쏠한 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호숫가에서 여러 가지

행사들이 벌어졌습니다.

볼일이 많은 관계로  계속 지켜보지 못했는데,

흥미로운 게임들을 많이 하더군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이런 대회에 참가를 하든,

구경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게 바로 추위를 이기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장작이 마를수록 잘 타지만,

오래 안 가고 금 방타 버려서 수시로

장작을 넣어줘야 합니다.

약간 덜 마른듯한 장작이 오래가기에,

서로 섞어서 모닥불을 펴야 한답니다.

눈이 가득한 설원 위에서도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데, 그 지혜로운 팁은

바로 가문비나무입니다.

가문비 나뭇가지를 잘라 불쏘시개로 하면,

거기에서 나오는 테라핀 유로  눈밭에서도

불을 피울 수 있으니, 꼭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한번 써먹어 보세요 ^^*

참고로 가문비나무에서 화장품 연료를 채취

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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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원주민과 함께 산다는 건 바로 화합입니다.

그들만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같이 살을 부대끼며,

그들과 대화하며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소중하기만 합니다.

마음을 열고 대화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부터 대인관계는 시작되는데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 잘 낫다고 하는 

쓸데없는 우월감은 대화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내미는 모습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점차 사라져 가는 원주민들의 풍습이 안타깝지만 

역시, 한국도 전통이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시류의

흐름인가 봅니다.


 

 

.

 


에스키모인들은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돌아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랫동안 살던 집들이 이제는 불편하게 생각되고, 

여태 먹어왔던 음식들이 패스트푸드로

바뀌어가고.....


 

.

 


신기한 전자제품들의 유혹에 덧없이 끌려가면서도 , 

아직은 괜찮겠지 하며 한 발을 내딛습니다.


 .

 


도회지로 나오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숱한 낮 설움들이 

이들의 어깨를 자꾸 움츠리게 합니다.


 

.

 


그러나 , 아직도 이들은 아기의 모자와, 옷, 신발들을 

동물을 잡아 가죽으로 일일이 정성을 담아

만들어 입히고, 그 방법을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

 


직접 지은 털옷보다는 이제 공장에서 마구 생산해 내는 

옷들을 즐겨 입으며, 돈을 쓰는 재미도

알게 됩니다.

 

.

 


젊은이들은 패션을 접하고, 팝송을 듣고, 

멋을 아는 이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약간의 아쉬움이 든다는 겁니다.

도회지 사는 이들은 촌스럽다고 수군대지만, 

저는 이런 모습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군요.


 .

 

 아이의 천진난만한 눈동자가

해맑은 미소가 언제까지라도 이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듭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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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7. 01:08 알래스카 관광지

페어뱅스에서 Chena River 를 따라 운항을 하는

River Boat인 유람선이 있습니다.

이 보트를 타고 원주민 민속촌을 재현 해 놓은 곳을

갈 수 있는데 가격은 대략 60불 정도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을 해주는데 그중 원주민 민속촌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옛날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는데 지금도 그다지

크게 다를 바는 없습니다.

에스키모 보다는 인디언 생활모습이 많이 재현이

되어 있었는데 , 다른 문화를 경험해 보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상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몬을 잡아 손질한 다음 말리기도 하고,  베익도 하는 모습.


 


가축은 캐리부를 키운답니다.

지금 한창 털갈이중이네요.


 


곰을 잡으면 이렇게 가죽을 곱게 펴서 말리는데, 

계절에 따라 털의 윤기가 달라집니다.


 


집 부근으로 늘 놀러오는 무스.

엄청난 뿔의 위용을 자랑 합니다.

 


 


집안 목재 침대 위에는 털로된 모피를 깔아 보온성을 유지합니다.


 


이쁘게 단장한 캐빈의 모습

이런데서 사랑하는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고 싶지 않으세요?


 


집 안 벽에는 사냥한 갖가지 모피들이 즐비합니다.


 

 이렇게 집앞에 모피를 걸어두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자랑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청혼을 할 때도 무스나 캐리부등을 사냥해와

신부측에 주면서 내가 이렇게 사냥 실력이 뛰어나니

신부를 굶기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신부를 달라고 장인 어른께 딸을 달라고 합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오신분이 이곳에 와서, 인디언이 직접 잡아

모피를 만든 아주 새하얀 여우 목도리를 구입해서

부인 선물 드린다고 구입을 하셨습니다.

150불인데 제가 깍아서 120불에 구입을 하시긴 하셨는데

세관에 통과할지는 장담을 못했는데

무사히 통관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메일로 연락을 받고 마음이 놓이더군요.

큰마음 먹고 구입하셨는데 통과가 안되면 어떻하나

노심초사 고민했었답니다.

그 부인이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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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살아가는 방법 모두 다릅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미래가 보이던, 보이지 않든지

주어진 하루에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입니다.

먹구름이 드리워진 곳에는 그림자 벗을 삼아

생활을 하게 되고,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지금 시시각각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급격하게 수정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는 그 바뀌어진 모든 법과 제도 속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지금의

정책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새롭게 만들어지는 다양한

시도의 법체제와 문화 속에서 하루빨리 적응을 하고 ,

미래를 대처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상 코로나 19 같은 크나큰 재앙은 없었기에

지구의 판도를 새로 짜는 급격한 풍랑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춰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칠 영향은 앞으로도 많은 문화가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생각에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해서

그게 점점 정착화되고 , 정신교육이 되어 생각의

틀을 바꿀 것입니다.

개인의, 가족의 틀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되며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그에 맞춰 더욱 발전을 할 것입니다. 

변화에 하루빨리 적응을 하려면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추어야 합니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사회적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수하는 갈매기들의 인내심을

배울 때입니다.

 

바람은 불지 않고 차분한 날씨를 보이는 항구지만,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먹구름은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머리 좋은 갈매기는 횟집 앞에서 손질하고 남은

먹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맛집들도 이제는 문을 굳게 닫아걸고

언젠가 다시 개장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큰 기대보다는 작은 소망을 간직하며 먹구름이 개이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와 방호복과 산소호흡기가 부족한 요즈음,

신분고 하를 막론하고 생명의 위협이 가장 높을 때입니다.

 

비상사태로 자동차들이 움직이지 않고

공장이 멈추니, 자동적으로 유가는 바닥을 

치게 되는데 요즘 보면 매일 유가가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도산하는 정유업계도 등장을 하더군요.

 

졸고 있는 갈매기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최대 10만 명에서 24만 명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을 합니다.

 

LA에서는 고의적으로 기관사가 열차를 탈선시키는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 이는 코로나 음모론이 이유기도 하니,

정말 세상은 모든 톱니바퀴가 어긋나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진자수가 24만 명을 드디어 넘었고,

캐나다도 만명을 넘겼으니,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습니다.

 

한국을 보고 감염 사태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국경을 폐쇄했던 수많은 나라들이 오히려

한국의 확진자수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건,

한국처럼 디테일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새는 2인 이상 모이는 걸 최대한 자제하고,

사람이 없는 곳만을 골라 산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그동안 원래 장사가 잘 되지 않은 

식당들이 이제는 오히려 경쟁에서 살아 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장사는 잘 안되었지만 , 직원은 있어야 했기에

겨우 타산을 맞추었던 식당들이 직원들을 대폭 감축하고

투고에만 초점을 맞추니, 가족이 달라붙어 운영을 하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대폭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대형식당들은 오히려 높은 유지비와 렌트 비등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치료에 힘쓰는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주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저녁 6시 혹은, 7시에

모든 시민들이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도 위험한 상태에서 확진자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박수를 보내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들보다 오히려 더 노력하는 병원 관계자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들의 노력에 "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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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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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0. 23:11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분들은 유난히 크루즈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크루즈 인상이 주는 게 남달라서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외국에서는 크루즈 배를 타고

세계 여러 곳을 다니는 모습들을 뉴스에서나 만나 볼 수 

있다가 우리도 어느 정도 살림살이가 풍족해지자 늘

끔에 그리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 남에게 대우받기를 좋아하는 점 때문에 크루즈

여행을 하면 , 모든 게 좋아 보이고 원스톱 쇼핑을 하듯이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한국인 적성에 딱,

맞는 게 아닌가합니다.

 

특히, 우리 시선으로 보면 우아하게 보이고 럭셔리하면서도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더더욱 한국인한테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여행에 포인트를 맞추는 게 아닌, 남에게 자랑도 하고

대우도 받으면서 여행을 한다는 걸 즐기시는 것 같은데

속을 들여다보면, 여행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냥

평범한 여행 이동 수단에 불과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먹여주고, 재워주는 그리고, 외국인들은 모두 리타이어 해서

수족을 움직이기 힘든 나이에 타는 이동수단입니다.

그래서, 크루즈에서 내려서 모두 투어에 참가해서 크루즈와

연계해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한두 군데 투어 프로그램에 합류하지 않으면, 그나마 크루즈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점찍기 여행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캐나다가 한국인들이 입국하기 좋아 거기서 크루즈를 타고 

여기저기 점찍기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녀와서는 

어디 어디 갔다 왔다고 자랑을 하지만 그건, 코끼리 발 톱

만지는 것보다 더 못한 여행이 되는 것입니다.

크루즈에 대한 환상을 많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모처럼 여행을 한다고 하면 발품을 팔고 움직이면서 

지나는 곳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다양한 문화의 모습들을

느껴 보셔야 합니다.

다른 이종들, 다른 문화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풍물들이

비로소 여행의 참다운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제가 며칠 동안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타파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크루즈항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았습니다.

 

지금 크루즈가 출발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속속 크루즈 여행객들이 배 입구로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티켓팅을 하고, 승선하기만을 위해 기다리는 여행객들인데,

무슬림과 인도인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한창 야채와 과일 등 음식들을 크루즈에 옮겨 싣고 있는 중이라

탑승 하기에는 아직도 서너 시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 여분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운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마치, 한국을 연상케 합니다.

 

우측에는 고층 아파트 건설이 한창입니다.

 

관광객을 실은 헬기가 막 착륙하고 있습니다.

헬기를 타고 근처를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마치 컨벤션 센터 같은 분위기의 빌딩인데 전망은 바다가 보이는 게 아니라

도시가 보이네요.

 

인증숏을 찍는 친구들인데 왜 나를 보는 거야?  ㅎㅎㅎ

 

히잡을 두른 미모의 여인들이 호텔 로비를 가득 메워

유난히 눈길이 가더군요.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리셉션 장에 들어서니, 무슬림 여성들

모임이 이 호텔에서 있더군요.

저 혼자만 남자입니다..ㅎㅎㅎ

 

크루즈 선실을 조금 더 가깝게 찍어 보았습니다.

 

호텔 로비 3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큰 토템이 세트로

세워져 있더군요.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위험하게 마구 뛰어노네요.

 

그리고, 분수대에는 이렇게 많은 동전들을 여행객들이 던져 놓았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레스토랑에는 수많은 여행객들이 탑 승전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가 다른 점이 바로 이 토템인데, 토템 제작을 해서

장사를 하는 게 바로 캐나다이고, 알래스카는 토템 비즈니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현을 하는 이는 있어도 별도로 토템을 제작하는 사람은

주노 옆에 있는 작은 섬에 불과합니다.

 

알래스카는 힘이 들어서 안 하고 , 캐나다는 돈이 돼서 제작을 하지요.

그래서, 알래스카는 원주민들의 토템들이 많고, 캐나다는 새로 제작된

토템들이 많습니다.

이 점이 다르다고 나쁘다는 게 아니고, 그만큼 캐나다는 토템 제작을 

해야 먹고사는데 보탬이 된다는 겁니다.

직업이 되어버린 토템 제작은 오랜 시간을 들여 제작을 하게 되는데

제 생각은 저 사람들이 문양의 뜻은 알고 제작을 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마치 조국 딸이 발표한 논문의 제목조차도 본인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우화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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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제 창고 열쇠를 뜯고, 낚싯대와 낚시 가방을 가져 가신분은 하루속히

창고에 다시 가져다 놓으시기 바랍니다.

정 갖다 놓지 않으시면 CCTV 영상을 확인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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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10대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유명한

 ANCHORAGE MUSEUM 은 알래스카의

땅과 민족과 문화,예술,역사를 연구하고

탐험을 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 , 매년 전시물을 추가로

늘려가면서 주민들과 각종 교감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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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전시물에는 알래스카 역사 갤러리, 알래스카

 아트 갤러리, 이매지리륨 디스커버리 센터 

(Imaginarium Discovery Center) 과학 갤러리 및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장기 대출에 관한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을 전시 한 

스미소니언 북극 연구 센터 (Smithsonian Arctic 

Studies Cente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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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박물관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 된 게 있어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더군요.

어디를 가나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찾아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늘 확인 하는 편입니다.

각종 전시물을 보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금방 

이해 할 수 있어 늘 거치는 코스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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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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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인이 전통 칼인 우루로 연어를

손질 하는 장면입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같은 몽골 반점이 있는 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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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깃든 설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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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손길이 분주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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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정경이 저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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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다가 잠시 쉬라고 준비 해 놓은 나무 의자

까지도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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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에서 다 같이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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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쪽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러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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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포구가 저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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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은데도 물개 사냥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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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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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물개를 잡아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사냥터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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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저렇게 물개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물개 떼를 만났는데, 제가 신기한지 수백 마리의

물개들이 저를 구경 하더군요.

물개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해양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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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표정의 얼굴이 부조 되어 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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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 , 동행이 있으면

미안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혼자 갤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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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래스카에 도착 했을 때, 말은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키우더군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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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알래스카 전체에 금이 나오다보니,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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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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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박물관을 확장을 해서 더욱 규모가 커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요가 강습도 해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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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박물관을 매물로 내 놓을 

생각을 하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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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직원은 약, 50여명이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디악,베델,페어뱅스,케치칸,언알래스카,키나이

박물관과도 교류하며 순회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보통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설명이 없으면 잘 알지

못하는 유물들이 많은 지라, 하나하나 감상을 

하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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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기전도 열렸다는데 저는 알지 못해

관람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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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전시관을 나눠 한 전시관을 

완전 정복하면 다음에는, 다른 전시관을 교대로

살펴보는 편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갤러리 투어는 보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결코,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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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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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에 있는 Downtown에

있는 맛집과 볼거리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몇 곳을 선정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모든 축제들이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지고, 여름이면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 총 73만의 40%가 거주하는

인구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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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를 가나 다운타운은 붐비는

대도시이지만,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인

Anchorage는 인구 밀집이 가장 낮으며

차량이 붐비는 걸 보기 어려운 도심지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문화가 다른 알래스카주의 특성 상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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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알래스카만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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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중앙 공원에는 늘 고래가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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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버거와 라이브 카페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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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의 Pub입니다.

Pub은 현지 선술집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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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이를 무등 태우는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도 이제는 아빠들이 아이를 많이 보지만, 미국은 

현저하게 아이를 보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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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인데,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주유소에서 파는 커피나, 교회에서 먹는 커피나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나 다 같은 맛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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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민이 제일 좋아하는 주정부 배당금을

신청하는 사무실입니다.

PFD (Permanent Fund Dividend Division)

맨 처음 신청할 때는 여기를 이용하고 , 다음 해 부터는

인터넷으로 매년 1월 2일부터 신청하면 됩니다.

매년 3월31일 까지 신청을 해야 하는데,늦지 않게

신청해야 좋습니다.

중간에 체크하는 공란들이 많은데 잘못 체크하면

다시 가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지금 관리중인 자산은 178억불입니다. 

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확하게 일년을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신청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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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과 벽화입니다.

알래스카의 역사를 벽화로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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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멋 모를 때, 묵었던 호스텔인데, 온갖 냄새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로비에서 꼬박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한방에 7명인가 묵었는데, 시끄럽고 냄새나고 지저분 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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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일식집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지리적 위치도 좋은데 이상하게 장사가 안되더군요.

한 10년째 매물로 들락 날락 했던 곳인데, 언젠가 한번 

들렀더니, 혼자서 요리하고 손님 받고 계산을 하길래

어이상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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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GIFTSHOP이 많은데 저마다 특색이 있어

부담 없이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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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전통춤인 moro dance는 우리네 민속 춤 처럼 다양한 

내용의 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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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부족에 대해서는 서너차레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알래스카 최초의 댐 공사가 있었던 곳이며,

러시아 선교사의 영향으로 정교회가 들어선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eklutna 호수는 드론으로 촬영을 하여 소개 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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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주를 이루어

목공예가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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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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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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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모피상들이 많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들어 가셔서 마음껏 구경하시는 걸 

주인이 오히려 좋아합니다.

그러니, 망서리지 마시고 들어가셔서 눈 요기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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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오직 한 사이즈만 존재하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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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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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화단의 눈들이 녹았지만, 설산에는 아직도 눈들이 많아

6월까지는 설산을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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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찍는데 뷰파인더 안으로 헬기 한대가 

들어오네요.

비행기가 늘 하늘을 돌아 다녀서 너무나 익숙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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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타주에서 이주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문의가 자주 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를 주시면 최대한 아는데까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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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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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런지...ㅎㅎㅎ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2.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안나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3.27 23:20 신고  Addr Edit/Del

      저도 서울에 살면서 매일 바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다 핑계더라구요..ㅎㅎㅎ
      내 삶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 특권을 제대로 누려 보지 못 한다는 건 나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내 인생은 나의 것 입니다...ㅎㅎ

  3. 그렇군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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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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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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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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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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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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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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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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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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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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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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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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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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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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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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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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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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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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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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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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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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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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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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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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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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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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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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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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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그런 마을을 들르게 되면 마치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사와 문화가 자리한 작은 마을들의 특징은

마치 엔틱 가구를 보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을을 만나면 마음의 고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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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가면 만나는

시골 마을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두어번 소개한 적이 있는 Hope 라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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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쪽은 따듯한 햇살이 가득 한 곳이지만

이 곳은 반대편이라 늘 음지가 많고 해가 빨리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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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런 나즈막한 해안과 경치 좋은 곳들이 많아

가족끼리 와서 캠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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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야생 마가목 열매가 많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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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영을 할 수 있는데 한 가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나중에 온 팀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해 유일하게 한 팀만이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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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 개척 시대에서나 나올법한 동네의 유일한

카페인데 거의 사랑방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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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있는데 문을 닫아 아쉽게도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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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 캐빈입니다.

창문이 무척이나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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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세워진 학교인데 이 동네 건물들은 모두 캐빈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 목재를 많이 채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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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모든 건물들이 통나무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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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을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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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념품 샵인데 그리 볼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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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파는 서점도 있습니다.

마치 어릴 적 만화방 만큼이나 아주 협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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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샵이 마음에 들어 커피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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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도서관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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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채취와 연어잡이, 벌목이 이 마을의 전통이며

주 업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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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 화장실인데 반바지를 입고 온 걸 보니 아마도 

여행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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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어 있는 바다 앞에 있는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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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일명 다운 타운이지만 이제는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고

찾는 이들이 없어 역사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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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크릭이 있어 연어들이 매년 올라오는 

길목이라 동네 주민들이 연어 낚시를 즐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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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 편 바다 건너는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항아리 모양으로 빙 돌아서 와야 하는 길이기에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 흠입니다.

이런 마을을 찾아오면 저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크게 볼 거리는 없지만 작은 집들과 냇가들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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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노후를 지내기에는 좋지만 돈을 벌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집들이 많아 비교적 자리를 잡는데

비용은 많이 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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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국이라도 알래스카는 타주와는 

많이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

타주에서 이주를 오거나 여행을 오면 

많은 이들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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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 알래스카라도 각 지역마다

부족마다 다른 문화와 생활상이 있어

같은 알래스칸이면서도 각자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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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서부 유삑족의 생활상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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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마을의 개스 값은 제일 마지막 바지선을 통해 

들어 온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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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유조 차를 바지선으로 앵커리지에서 

공급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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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는 대략 서너군데가 되는데 여기는 다운타운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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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는 갤런당 4불 74센트인데, 다른 마을 보다는

비교적 싼편인데, nome이나 카츄브,베로우 같은 경우는

거의 7불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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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주민들은 저 사냥 복을 누구나 한 벌 정도는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냥을 누구나 다 하기 때문입니다.

직업이 어부이면서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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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신이 나서 집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보통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이렇게 걸어서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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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크고 작은 원주민 마을까지 무사히 라이드를 해주는

원주민 잭 부부인데. 뱃길을 모르면 배가 있어도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물길을 알아야 모래톱 같은 곳에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으며 자칫, 물길이 헷갈려 헤메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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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한 잭의 부인인데 원주민 마을 안까지 가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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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Bay의 강 줄기는 수시로 갈라지고 합쳐지는 

아주 복잡한 구조의 강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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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에 와서 많이 놀란 게 있는데, 한인 혼혈이

상당히 많다는 데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 여기로 택시를 운전하러

온 이들과 식당에 취업을 온 이들이 원주민 여인들과의

사이에 아이를 낳고는 그냥 타주로 가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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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이해도나 필요성이 크게 대두가 되지 않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싱글맘 같은 경우 일단 교육비는 전부 무료이며

아이를 낳으면 2,000불이 지급되고 , 한 아이당 18세까지

매달 1,800불이 지급이 됩니다.

그래서, 굳이 직업이 없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 정도입니다.

직업이 없을 경우 아파트 렌트비는 1불 정도 나오는데

이는, 외부인인 영주권자 이상이면 모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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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을 가도 이렇게 한인 혼혈이 많은 곳은 보질

못했는데, 그만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거나 오가는 한인들이

많다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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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문화가 개방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씨족 사회로 다른 혈족이 나타나면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해

잠자리를 권장하는 문화적 태생 때문입니다.

이를 외부인이 보는 현실은 정조 관념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는,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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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근친상간이 주는 폐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다른 부족이나 외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너그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중 가장 한인 혼혈이 많은 지역이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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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배를 가져다가 집으로 만들어

생활 하는 이도 있습니다.

일명 수상 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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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건물인데 문이 잠겨 안을 들어가지는 못하고

창문으로 살짝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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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앵커리지만 나가더라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앵커리지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주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앵커리지 정도야 경쟁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마치, 호랑이 우리에 던져 놓은 것 같은 긴장과 절박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경쟁을 해 보지 않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해 한국은 정말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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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이 모여 사는 마을 외에, 다른 부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는

사우나 시설을 갖춘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쪽 북서부 지역은 러시아 영향도 받았지만,

더 큰 이유는 모라비안 교회의 영향을 받아 집집마다 사우나

시설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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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 마트에서 산 나이아가라 생수입니다.

물 맛은 그냥 물 맛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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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넣고 돌솥밥을 지어 보았는데 양념 간장에

비벼 먹으니 제법 그렇 듯 하더군요.

호두가 마치 반찬 같았습니다.

그러나, 두번은 할 것 같지 않습니다.

호두를 믹서기로 갈아서 넣으면 어떨까 하는데

그것 보다는 저는 완두콩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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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콩 내음과 함께 보슬 거리는 완두콩의 속살이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국인만 고소한 맛을 즐긴다고 하는데 , 그래서인지

그 고소한 맛을 찾아 다양한 요리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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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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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 마을인 

Eklutna 를 소개하도록 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제일 오래된 원주민

마을인데, 인구는 불과 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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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을 살아 온 원주민들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영향을 받아

두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면서 애초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문화가 태생이 되고

이제는 그런 역사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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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미국화 되어가기

시작 했습니다.

 Eklutna 마을을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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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나 지명 끝에 오는 "NA"는 강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모든 동네가 강을 끼고 있어 지명마다 NA 라는 이정표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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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족들이 모두 모여 축제의 마당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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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거의 숨겨져 있어 찾기가 아주 힘든데 오늘 드디어

연어를 잡으러 가는 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여기를 찾는 이들은 드문편이며

동네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연어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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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자작나무숲으로 곰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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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글렌 하이웨이로 나가는 비포장 도로인데,

주 도로에서 이 길 찾기도 힘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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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 까지 가다가 길을 찾지 못해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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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구름이 담요처럼 깔려 있네요,

먼 설산들이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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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가버섯이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검증이 되어

많이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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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통의상인데 하나하나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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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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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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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 풍경인데 우리네 풍경과는 사뭇 다른데 이건 그냥 

장식용 소품이라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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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기원하는 거북이도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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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신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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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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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다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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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만드는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은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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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서 직접 만들면서 액세사리를 

파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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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못하게 하는데

선뜻 허락을 해줘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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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급적 먼 곳에서 나오는 인증샷입니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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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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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편이 매년 여름이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다시 귀국 길에 오르는 한국

여행객이 어제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과 귀금속을

분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오지를 않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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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출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호텔 프론트에 기록이

나오며, CC TV 가 있어 금방 해결이 될텐데도

해결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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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텔 내부자 소행이 아닐까합니다.

단체 여행객인데 오늘 아침 일찍 귀국하는 걸 

알고 저지른 소행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여행사 한인 

가이드가 있는데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범죄는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여행을

와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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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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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약 24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한 원주민의 작은 마을인 Eklutina 를 

찾아 그들만의 삶과 생활속의 축제 현장인

Potlatch / Powwow 를 찾아가 같이 잠시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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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Village 의 뜻은 둘 이상의 복수형의 강을

뜻하는 "여러개의 강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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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ina 원주민 마을은 태평양 북서부 해안의 원주민이

유입되거나, 최초의 원주민인 "Kla 'ye 씨족", "Nulchina 일족",  

 "Chysi'ye 일족", "Tulchina 일족"이 모여사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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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조상,문화,역사에 대한 것들을 아주 중시하기에

그들만의 부족 회의 즉, 부족 정부를 수립 했습니다.

그리고, 단합된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 축제를 

실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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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들의 축제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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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과 손님들은 다 같이 모여 원을 만들고 천으로 된 

띠를 잡으며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릅니다.

그리고, 자기 앞에 있는 띠를 잘라 자신의 손목에 묶어 행운과 

선물의 의미로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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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북들은 총 3개가 등장을 하는데 이건 

여성들이 사용하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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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복장과 장신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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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의 주민들이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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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 하지만 거의 의성어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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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에 맞춰 주술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그들의 안녕과 무사를 비는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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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춤이 각 지역마다 다른데 외국인 눈으로 

보면 모두 비슷하게 생각이 되듯이 , 제 눈에도 모든 원주민 춤이 

다 비슷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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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태양의 축제로 주술사들만의 축제를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페어뱅스에 모든 원주민들의 주술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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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소개를 했는데 잠시후 영상을 보시면 

여성들이 정말 스트레스는 확실하게 풀 것 같습니다.

우리네는 다듬이질을 하면서 시집살이의 설움을 해소 했는데

여기서는 북을 두들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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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과 사냥을 하는 원주민들에게 풍어와 무사함을 

기원하는 춤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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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던 땅은 326,000 에이커였는데 , 정부에서는 

단지, 1,819에이커로만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속이 앵커리지로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식적인 땅의 소유는 불과 120에이커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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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여인과 너무 많은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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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경찰들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 , 여 경찰의 수갑이 

핑크색입니다.

정말 재미나네요.

한국에서 여경찰이 핑크 수갑을 가지고 다니면 엄청 

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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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인 학도 호국단 학생들도 다 같이 모여 

전통춤을 배우며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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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사람씩 짝을 지어 북소리에 맞춰 춤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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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의 강강 수월래가 아주 흡사한데,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북소리가 끝나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두손을 높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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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원로들이십니다.

역시, 원주민들도 남자가 수명이 짧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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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5불,입장료 5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되니, 볼거리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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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샐러드,연어와 연어저키가 나오고

소고기를 오랜 시간동안 그릴에 구운 요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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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수박과 컵케익 그리고 이렇게 원주민의

전통 빵과 딸기로 직접 만든 잼이 함께 나옵니다.

딸기는 보통 세먼베리라고 하는 우리가 아는

산딸기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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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여성들의 드럼 연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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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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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

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

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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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그 곳을 찾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도 그런 원초적인 장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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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까지 찾아가 만난 캐빈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 했지만 제일 산등성이 위에 위치한 캐빈은 

편리함을 거부한 낮선 문화의 체험이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낸 독특한 숙소인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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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명상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캐빈입니다.

1층에 소파겸 침대가 있었으며 이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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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멀리 세워두고, 저기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도 저기에 실어서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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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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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층에 있는 침대인데 다락방 느낌이지만 

전면이 유리창이라 경치를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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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서 바라 보이는 설산의 풍광은 정말 

황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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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이용한 호롱불과 덱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바람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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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도 테이블이 있어 경치 감상하는데는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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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그려진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입니다.

남자들은 야외에서 볼일을 보면 됩니다.

좌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창을 통해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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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우나 시설 캐빈입니다.

전면이 유리창이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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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의자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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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준비되어있고 , 전면 유리창인지라 사우나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물론, 샤워도 가능하며 물통도 준비되어있어 사우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 덮힌 풍광을 감상하며 사우나를 한다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밤에 장작 스토브에 불을 붙이고, 여기에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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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경인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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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구름도 멋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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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 주위에는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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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대가 제일 높은 곳이라, 천지사방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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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힐링 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넉넉함과 고요함이

자리 잡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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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비교적 따듯한 곳이라 적설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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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루는 새벽에 잠시 나와 캐빈을 찍어 보았습니다.

1층에도 벽난로가 있으며, 야외에는 캠프 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의자와 Fire Place 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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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인데 명상과 요가를 할 수 있는 캐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쪽의 일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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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데 집시 같은 분위기를 흠씬 풍기더군요.

보헤미안 스타일이었습니다.

점차 캐빈을 늘려갈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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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다녀간 이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들이 남겨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너무나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

저도 한줄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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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물도 없는 캐빈이었지만 원시적인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체험이었으며

물은, 저 집에서 길어다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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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ea들도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 흠씬

취해 볼 수 있었으며, 자신을 온전히 관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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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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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기에

알래스카에 사는 러시안들이 제법 많습니다.

러시안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선이 굵고 

무서워 보이는 인상으로 접근 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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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시아 그러면 예전의 마피아가 연상이 

되고는 하지요.

오늘 중학교에서 치러지는 Farewell to Winter 

Russian Fastival 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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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제는 아니지만 러시안의 문화를 살짝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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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용을 선 보이고 있는데, 러시아는 발레와 더불어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한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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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소품이나 장난감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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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니,바비인형 같은 미모의 아가씨들이 많은 

구 소련연방의 이미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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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하루종일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참여하는 행사의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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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국기도 있지만, 국장이란게 있는데 독수리 두마리가

하프를 껴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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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가족이 참여하는 코너가 많아 가족 나드리에 맞는

행사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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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는 정말 많습니다.

중국과 몽골,북한과 미국,노르웨이,필란드,폴란드등 나라가 

크다보니 주변에 많은 나라들이 국경을 맞대고 있어 늘 

평안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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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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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러시아 특유의 빵을 모두에게 시식하게 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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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맛이 궁금해서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향료를 섞은 소금에 찍어 먹었는데, 마치 우리네 순대 

먹을 때 찍어 먹는 소금과 아주 흡사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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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대한 강렬한 역사의 한 토막이 있는데 마지막

황가의 몰살이었습니다.

한 집에 가두어 감금을 하다가 공주와 왕자등 일족을 모두

살해하여 암매장 하였다가 나중에 그 시신들이 발견이

되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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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는 다양한 정당들이 있었는데, 민주당,노동당,공산당,

러시아 여성당, 시민 동맹당, 존엄과 자선당등 많은 당들이 있는데

특히, 러시아 여성당이 있다는게 다소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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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핵 물리학자들이 방황을 할 때

우리나라가 핵무기와 함께 그 물리학자들을 수용 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미국이 모르게 아주 비밀스럽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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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중국과의 아편전쟁 때 , 승리를 한 댓가로 많은 영토를

중국으로부터 넘겨 받아 통치를 하던 중 2015년 11월4일 다시

중국에 반환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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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저는 배가 불러

도전을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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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리아 사태 배후가 러시아일지라도 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을 하며 48시간 이내에 

참전 할 것 같은 말을 하던데, 무기제조 업자들은 아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성매매에 FBI 가 수사에 착수하자 더 큰 이슈를

터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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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들렀더니 여기서도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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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패인팅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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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엄청 작은 화분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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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러시아나 이제는 독재 정권이 자리를 잡아 

영구 집권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적을 축출하거나 암살을 하고 , 단일 체제를 유지하며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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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목표를 정하고 가장 빠르게 발전 시키거나,

일사불란하게 진행을 하는데 독재체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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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그 예외는 아닌지라,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트위터로 인사 명령을 내리고 

가차 없이 하루 아침에 해고를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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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한국만 그래도 민주주의 다운 국정운영을

하는 것 같아 은근히 자부심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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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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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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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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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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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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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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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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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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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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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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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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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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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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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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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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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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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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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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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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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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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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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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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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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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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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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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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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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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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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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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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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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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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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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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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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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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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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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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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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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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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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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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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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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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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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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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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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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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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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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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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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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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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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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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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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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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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

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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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

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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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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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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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

결빙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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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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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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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관계로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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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군부대 안인데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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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대 안에 들어가면 앵커리지 시내가 통째로 들어가 있을 정도로

넓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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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을때는 나무에 눈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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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금융가 타운인데 역시, 결빙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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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길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씽씽 잘만 달립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처음 운전 하시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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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안이라 좌측에 헬리콥터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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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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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이제 막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는 시각인데

구름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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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침대 옆 협탁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인데 

부부침실에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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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들어진 개미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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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필름 릴 모습의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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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일까요? 아님, 고양이일까요?

암놈은 금방 표시가 나네요.

목걸이를 하고 있고 애교를 피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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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계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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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양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곰이네요.

에구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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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PX 인데 무슨 티브이가 저리도 비싼가요?

엘지라 정겨운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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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가진 현금은 없는데 , 집은 몇백만불이면 마음은 

풍요로울지 몰라도 배는 고프지요.

집만 바라본다고 배가 부른 것도 아니니, 효용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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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비트코인을 하나에 80불에 샀는데

지금은 15,000불이 넘어가더군요.

어느정도 오르면 팔아서 본전을 챙기고 , 다른 곳에도

투자를 하고 그러는게 효울적인데, 더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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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불을 그냥 간직 하고만 있어 얼른 팔라고

권유를 했는데 당최, 말을 안듣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어느정도 팔아서 몰이나 주택을 사서 렌트를 주어 고정 

수입을 올리고 , 다시 소액만 다시 재 투자를 해야 정말

번 돈이고 ,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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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들어오지 않은 돈은 번게 아니랍니다.

그건 남의 돈 입니다.

내 손안에 쥐어졌을때가 정말 돈을 번거지요.

비트코인은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으니, 리더리움이나

라이트 코인으로 적당하게 나누어 투자를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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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돈을 찾아서 세군데로 분산을 시키고

일부는 찾았습니다.

현재 투자한 돈은 그냥 다 날려도 괜찮을 정도로 

이익을 봤으니 , 부담은 전혀 없더군요.

그냥 비상금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도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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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좋고, 날려도 부담 없는데, 여기에 목을 메다는

분들은 수도 없이 시세를 체크하느라 늘 불안 하기만

한가 봅니다.

그냥 묻어 둔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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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자는 편안하게 투자를 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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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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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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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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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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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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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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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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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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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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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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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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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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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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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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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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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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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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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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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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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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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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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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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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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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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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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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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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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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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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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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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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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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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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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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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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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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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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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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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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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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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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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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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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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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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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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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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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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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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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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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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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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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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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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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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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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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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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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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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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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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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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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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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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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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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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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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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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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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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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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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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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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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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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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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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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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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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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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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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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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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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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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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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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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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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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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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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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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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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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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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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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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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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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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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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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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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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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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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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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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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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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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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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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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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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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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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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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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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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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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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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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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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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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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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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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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인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Dena’ina Center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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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151개 지자체와 150개의 마을,

12개의 원주민 기업체와 12개의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하여 38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하는 원주민 연맹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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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공동체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증진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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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51회 치러진 원주민 부족회의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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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단체이기도 한 AFN은 뚜렷한 인종 및 

문화적 집단으로 주지사를 비롯 모든 정치인이 참여하여 

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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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N 행사본부에서 저도 미디어증을 발급받아 참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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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총회 첫날이라 많은 원주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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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총회는 각 지역별,원주민 부족별로 

자리가배정되어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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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디어에서 참석해서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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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이날이 모든 원주민을 마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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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생중계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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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주민이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품을 들고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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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가씨가 자신들의 문화의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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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기업체에서 참가해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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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빠질 수야 없지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담도 하며 경찰 공무원을 

응시하라고 모집요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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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식품을 보내는 지원 활동이 알래스카항공을 비롯해

각기업체에서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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