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79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서 만난 갤러리 풍경 여행을 하는 나라의 문화를 조금씩 알아가는 게바로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정이 잘 안 가는 태국보다는 베트남이 한결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체력 있을 때 여행을 하는 거지, 기력이 다하면여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아싸도 여행을 두려워하고 집돌이 같은 경우 티브이를 끼고 사는 게 낙인 이들에게도여행은 먼 나라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자기의 주관하에 여행을 하면매일 매시간이 뜻깊어집니다.살아 숨 쉼을 느끼고, 넓은 세상 속의 자신을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하노이 야시장의 갤러리 풍경을전해 드립니다. 멀리서 보니, 카페 겸 마트 같은데유리에 한글이 적혀 있네요.그래서, 얼른 다가가 보았습니다. "마음을 위한 치료제"라고적혀 있네요.우리 관념 하고는 다소 다른 문구입니다.한국인 누군가.. 2025. 3. 6. 베트남 하노이의 야시장 나드리 1부 베트남이 아니더라도 동남아 국가를 가면 야시장을 들러 그 나라 고유의 문화와 식문화를접해 보는 게 여행의 묘미입니다.다만, 그게 워낙 지저분하고 비 위생적이면그냥 구경으로만 그쳐야 합니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은 시내 중앙에 있는호안끼엠 호수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엄청난 대기오염으로 인해 감히 먹방에도전을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그저 구경만으로도좋은 것 같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야시장 나드리 출발합니다. 두 분이 열심히 껍질을 까면서호객행위를 하시는데 처음 보는 과일이네요.팜 같네요. 공기도 좋지 않은데 각종 요리를 하면서나오는 연기로 마치 안개가 낀 듯합니다. 아이스티가 250원, 콜라는 800원이며 소고기 게살쌀국수가 1,800원, 돼지 게살 소시지 국수가 1,600원,.. 2025. 2. 26. 베트남의 설날 문화와 축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이 되었는데베트남도 마찬가지이며 오늘부터 9일간 연휴를즐기기도 합니다. 베트남의 설날, 즉 *뗏(Tết Nguyên Đán)*은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로, 음력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입니다. 이 기간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설날은 보통 1월 말에서 2월 중순 사이에 열리며,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따듯한 다낭의 겨울 바다에서 지내는 모습과다양한 축제의 현장을 스케치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한국분들은 절대 저렇게 수영복을 입지 않습니다.오른쪽 등을 보이는 분들 스타일이 바로 한국분들 스타일. 수영을 하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선텐을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단, 밤에는 다소 춥습니다. 우리나라 .. 2025. 1. 25. 베트남 닌빈의 카스트로 지형과 생활상 그리고 문화 닌빈과 호아루는 베트남의 역사,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지역입니다. 고대 수도로서의 역사적 의미, 전통 마을의 생활,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닌빈과 호아루를 방문한다면,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베트남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특히 수천 년의 퇴적 현상으로 이루어진 카스트로지형이 빗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닌빈은 베트남 북부의 홍강 삼각주에 위치하며,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늪지에 무덤을 만들어, 내린 비로 잠겨 버렸네요. 여기는 특수목적 산림 관리위원회에서자연경관 보호구역으로 벌목이나 채취등을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앗.. 2025. 1. 22. 베트남을 여행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에서 여행지 순위를 조사하면 태국이나 필리핀이순위에 들고 그다음이 바로 베트남이며 뒤를 이어엔화 가치의 하락으로 일본이 등장합니다. 저는 , 태국 보다는 오히려 베트남이 마음에 더 드는데그 이유는 다른 나라보다 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제가 느끼는 물가는 태국 보다 베트남이 오히려더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위험지수도 태국 보다는 베트남이 다소안전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특히, 저처럼 발로 걷는 여행자에게는 그 무엇보다도안전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호치민부터 시작해서 후에까지 더듬었으니다음 달에는 하노이를 한 달 여정으로머물 요량으로준비를 마쳤습니다. 여행은 사는 보람을 느끼게 해 줍니다.북한에 사는 사람들을 우리의 눈높이로 보면엄청 불행한 삶을 살 것 같지만 정작, 그들은.. 2024. 7. 9. 베트남 여행을 하다 생긴 인연, 이게 그린 라이트인가요? 여행을 하다 보면 인연도 생기기 마련인데저에게도 야릇한 인연이 생겼지만, 제가 워낙 성이튼튼하게 지어진지라 방어막이 타의 추종을불허합니다. 숙소를 정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 단골 카페를 정해놓는 게 저의 여행 출발점의 루틴입니다.베트남 카페는 보통 부인들이 하고 남편들은 어디놀라가거나 빈 둥 거리며 그늘막에서 포커를즐기는 게 베트남의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모계사회인 베트남 여성들의 생활력은 정말놀라울 정도입니다.부인이 그 가족 전체를 먹여 살리는 게 거의문화로 자리 잡은 이유는 바로 기나긴 전쟁의여파 때문입니다. 백여 년을 전쟁에 시달리다 보면 남자들을 구경하기어렵고 , 남자들은 전쟁 자원이라 늘 대접을 받는 데 익숙해져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녀의 문화도 고착화되어 있는 게주지의 사실입니다. 저의 그.. 2024. 5. 29. 베트남 다낭의 꼰 시장 그 두 번째 이야기 태국에서는 지역 특산물로 꿀이 상당히 인기가 있는데 반해 베트남도 같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꿀이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알려면 시장을 가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는 나라마다 재래시장은 꼭, 들르는 편인데 미국에서는 마트가 그 몫을 다하고 있기에 따로 시장을 찾아 헤멜 필요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들렀던 다낭의 꼰 시장을 들러 다양한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 꼰시장 2층에서 내려다본 다낭 시내입니다. 2층은 모직물 도매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종 그릇 도매상이 모여 있는 코너인데 골동품은 아니고 거의 업소용으로 많이 팔려 나가는 그릇들입니다. 간판에는 하나같이 도자기, 유리, 도소매 전문이라고 하네요. 도자기, .. 2024. 4. 17. 베트남 다낭의 요정과 문화와의 만남 동딘 박물관을 가다 5부 오래전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고서화와 자기 그리고, 팔찌를 사서 공항을 나서는데 일반 종이봉투 백을 들고 덜렁 거리고 입국 심사를 하는데 공안이 뒷돈을 요구해서 10불을 준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베트남에서는 무슨 절차마다 모두 뒷 돈을 주어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노이는 자기네 도시가 수도라는 이상한 자부심으로 지방인 호찌민에서 각종 공문서가 올라오면 룰루랄라 버티면서 서류를 즉각 처리하지 않기로 아주 악명이 높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베트남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고위 공산당 간부와 짝(?)을 이루어야만 가능이 했답니다. 각설하고, 다시 동딘 박물관 마지막 회 6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 출발합니다. 박물관 각 섹션별로 가는 길은 작은 산책로로.. 2024. 4. 12. ALASKA " 불로초주는 익어만 가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경비행기를 탈 일도 많아진다. 수시로 나타나는 빙하와 만년설이 두 눈을 가득 채우는 설산을 만나면 문득, 경비행기를 타고 산을 오르고 싶어 진다. 순간의 충동에 경비행기를 타고 , 설산 한가운데서 랜딩해 만년설에 누워 선텐을 즐기기도 한다. 물론, 헬리콥터를 타고 설산 꼭대기에 내려 Extreme sports를 질기거나 광고 한편 혹은 영화 한 편을 찍기도 한다. 007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키를 타고 곡예를 부리듯, 거의 넘어질 듯 내려오는 장면 그리고, 뒤를 쫓아오는 눈사태를 바라보는 내내 정말 손에 띰을 쥐게 한다. 그리고, 길을 가다 만나는 그 지방만의 독특한 맥주 문화는 손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다.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 독특한 알래스카 자작나무 향으로 .. 2023. 3. 6. ALASKA "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 "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 " AFN ( 알래스카 원주민 협의체 커뮤니티 )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제를 갖고 미팅을 갖는 행사가 20일 치러지는데 1층 회의장에서는 다양한 원주민 생활용품과 문화 작품을 전시하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각 부족별 특징을 살려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인 작품을 만나는 귀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도 여기서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을 한 켤레 구입했습니다. 이때, 알래스카 앵커리지를 여행 오는 이들에게는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 선보인 작품들은 거의 바다 코끼리 상아를 이용한 공예품들입니다. 바다 코끼리는 매년 정기적으로 북극의 마을에 머물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때, 사.. 2022. 10. 8. ALASKA " 앵커리지 박물관 풍경 "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은 들러 볼만한 명소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해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압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원주민이 있으며 , 그들만의 고유 언어와 복식 문화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박물관의 날도 있고 극장의 날, 기차의 날, 항공의날등이 있어서 그날은 무료 거나 대폭 할인이 되는 기회가 있기도 합니다. 오늘도 귀여운 다람쥐가 등장을 합니다. 빵을 물고 가는 귀여운 다람쥐와 함께 하세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앵커리지 박물관 건물인데 독특한 디자인으로 건설이 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앞에 있는 정원입니다. 여기서 이벤트도 벌어지고 ,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높.. 2022. 8. 25. ALASKA " Eklutna Village 축제 3부 " 오늘도 어제에 이어 Eklutna Village에서 치러지는 인디언 축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치러지는 축제는 주민 간의 단합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놀이의 한마당이기도 합니다. 각 원주민 마을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는데 북극의 한 마을에서는 고래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고래를 잡아 전 주민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면서 축제를 하는데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고래 고기를 나눠줍니다. 그 고래고기를 냉동보관하면서 명절 때는 꺼내어 잔치 음식으로 등장을 합니다. 어느 축제나 먹거리는 늘 인기입니다. 오늘 저도 여기서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는데, 연어가 어김없이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합니다. 오늘의 원주민 음식과 전통춤을 소개합니다. 드론으로 항공 촬영을 해.. 2022. 7. 29.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