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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nome 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여기 사는 한인은 손가락으로 수를 셀 정도로 적습니다.
모텔과 식당, 택시를 운행하는 부부들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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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하는 호텔인데 가격은 1박 150불 이상 이며, 여관급 입니다.
1층은 바인데 이곳이 금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 술집은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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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양식을 하는 허스키 레스토랑.
부부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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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과 바베큐 전문 식당 입니다. 나이드신 부부가 하고 있답니다.
돈도 많이 버셨는데 그만 하실때도 됐는데, 평생 일만 하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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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일식을 하는 곳인데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곳 입니다.
일매상 3,000 불 정도. 출입문은 되게 허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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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형제가 돌아가면서 운영을 하다가 이제는 동생이 맡아서 하는데 허스키 레스토랑 옆에
그동안 모은돈을 모두 투자해서 일식과 양식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이제 식당도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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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모습. 그외에 택시부부와 에어포트 피자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해서 오픈했습니다.
한인은 이게 다 입니다.
거리를 거닐면서 담배 한대를 다 못핍니다. 왜냐고요? 지나가는 원주민이 담배 한대 달라고
바로 옵니다.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오는데 안주면 욕하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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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로옆이 바닷가 입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면 바로...퐁당/... 그 황금의 바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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