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5 제 9회 쌀국수 축제( Lễ hội Ngày của Phở 2025)

12월 13일과 14일에 열리는 제9회 포데이 2025 페스티벌에

30여 개의 쌀국수 부스가 참여하는 대형 축제인데

모든 쌀국수는 4만 동(2,200원)에 제공이 되는

축제입니다.

 

쌀국수를 소개하는 내용뿐 아니라 요리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며, 라이스페이퍼 만드는

비법도 소개를 합니다.

 

일단, 쌀국수 가격부터 착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서너 그릇은 먹어도 좋을 좋은데 특히,

다양한 조리법을 동원한 여러 종류의 쌀국수가

소개됩니다.

 

쌀국수도 육수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쌀국수가 있는데 곱창 쌀국수부터 시작해서

오징어 쌀국수까지 선을 보이는 잔치 한마당입니다.

 

그럼 쌀국수를 만나러 가 볼까요.

 

베트남에서는 천주교를 부패의 상징이라고도

칭하는 이유는 수많은 정부관리가 천주교 신자인데

엄청난 부패를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그 정부고위 관리직은 가족 모두가 국민을 버리고

미군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아직도 그 후대들이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당시의 나라가 사라져 죄를 추궁하거나 재산을

압류하는 법 집행은 사라졌습니다.(남베트남)

그리고, 미국에서 보호를 하는 탓에 치외법권

지역이었습니다.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정부 고위 관리들...

 

 

올해의 포데이 페스티벌 2025는 무역, ​​포 노점,

요리 체험 구역, 전시, 무대 등 5개 주요 구역으로

구성되어 규모가 크고 다양합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약 30개의 포 부스가 참가하며,

옥수수 알갱이로 만든 포면인 포 몽 하 장(Pho H'Mong Ha Giang),

플레이쿠의 포 노 포 누이(Pho Nho Pho Nui), 흔히

포 하이 또(Pho Hai To), 락 홍 포(Lac Hong Pho, 남딘)로

알려진 포 등 남북에서 유명하고 독특한 브랜드가 참가합니다.

 

심지어 한국 서울에서는 베트남 포 브랜드인 포 코(Pho Khoe)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포 노점에서는 포 국수를 만들고,

국물을 끓이고, 조리 과정을 그 자리에서

직접 보여주므로, 식사하는 손님은 포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교한 포 요리 과정을

"목격"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600인분의 쌀국수가 판매될 예정이며,

필요시 공급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포팟타이(호찌민) 대표인 쩐 응옥 민 쩌우 씨는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쌀국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북부 쌀국수, 즉 전통 남딘 쌀국수의 역사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부스에서는 재료 투입부터 육수 끓이기까지

포의 가공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포 카트"를

제작하여 마치 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껌땀은 쌀국수와 세트로 파는 한인업소의

주 메뉴인데 숯불향에 구워 내온 껌땀은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세트메뉴는 약, 12,000원인데 현지인이

하는 업소에서는 약, 6,000원 정도 하니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가격입니다.

 

곱창쌀국수입니다.

저는, 곱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우리 입맛에 맞는 해장 쌀국수도 있는데

가끔 얼큰한 맛이 땡길 때 아주 좋습니다.

 

포 데이 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2만 그릇 이상의

쌀국수를 선보이고 약 1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사에서 쌀국수 한 그릇은 4만 동(VND)에 판매됩니다.

 

늘 밑반찬으로 생각하는 모닝글로리인데

가격은 1,500원 내외입니다.

 

자장면도 등장을 해야죠.

한 달에 한 번은 먹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가격은 2,000원에서 3,000원.

 

국물 있는 모닝 글로리가 독특해 보이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조식메뉴입니다.

어설픈 양식의 변신이지만

생과일이 들어가니 새롭기는 했습니다.

 

스칼랍 위에 베이컨을 올렸는데

느끼함은 셀러리가 잡아줍니다.

 

껌가(Cơm Gà)라는 메뉴인데 닭기름에 볶아낸 볶음밥과

치킨 다리 하나 이렇게 나오는데 현지 제일 저렴한 곳은

1,500원. 일반 식당은 2,000원 한인이 하는 곳은

3,500원입니다.

 

1,500원 현지인이 하는 식당은 2인분 이상 무료 배달이

가능하니, 여기로 야식을 주문하시면 굿입니다.

 

 

오늘은 망고빙수대신 에그커피로

대신하는데 저는, 먹을 때마다 별 특별한

맛은 느끼지 못하는데 입맛이

젬병인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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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심리테스트를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 심리 테스트를 성탄절에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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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누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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