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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축제와 거리풍경

ALASKA " 노을 속의 드라이브 "

by ivy알래스카 2023. 1. 13.

스키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노을이 마을

여기저기 구석까지 스며들어 환상의 작품을

빗어내고 있었습니다.

노을이 질 때는 구름이 있으면 더욱 몽환적으로

빛을 발하게 됩니다.

자주 만나는 노을이지만 노을이 질 때마다 늘

새로운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노을이 주는 그 느낌, 황혼 보다는 노을이라

불렸을 때 더욱 그 감정이 새롭습니다.

여러분들도 황혼이라는 단어보다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정겹게 느껴지지 않나요?

 

태양의 붉은 그림자가 하늘을 짙게 물들이고 있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노을에 멍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가문비나무 사이로 점점 짙게 물들고 있는 노을의 풍경입니다.

 

역시, 구름이 있어야 노을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 같네요.

 

설경과 자작나무, 가문비나무를 어우르는 구름과 노을은

그 어느 유명한 화가도 그려내지 못하는 풍경화가 아닐까요?

 

지금은 러시아워입니다.

그러나, 신호 한 번만 받으면 모두 소통이 되는 엄살 많은

러시아워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 패스트푸드인  찰스 주니어인데

여기 샐러드가 괜찮습니다.

 

한인타운의 상가들입니다.

 

미드타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데 보험회사입니다.

돈 장사가 제일 인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도 따라오는 태양의 그림자입니다.

 

 

갈지자로 구름과 구름을 잇는 노을이네요.

 

추가치 국립공원의 설경을 애무하는 듯한 노을입니다.

 

차 한잔 하실래요?

 

차량의 열기로 도로가 그나마 많이 녹은 듯합니다.

 

하이웨이는 아직도 도로가 결빙 상태입니다.

 

이 와중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이가 좌측에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설경이 따듯하게 보이지 않나요?

 

육교가 거의 나무로 만들어진 육교 형태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정겹게 느껴지나 봅니다.

노을 가득한 드라이브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니,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노을 드라이브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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