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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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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NATIVES CULTURE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거의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작은 마을이라 체육관이나 헬스클럽들이 없기도 하지만,

천성적으로 이들은 사냥과 낚시를 다니기에 딱히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고등학생 졸업까지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면 몸매 관리를 하지 않는편입니다.

오뚜기로 변하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임신을 해도 낙태를 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자체에 크게 중요성을 두지 않기에

그냥 아이를 순산하는데 워낙 복지가 잘 되어있어

낳아 기르는데 생활에 불편은 없는 편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바로 2천 불을 주고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하이 한 명당 800불씩 줍니다.

그리고, 교육은 무상교육입니다.

 

연어를 손질해서 저렇게 말리는데 , 언제든지 안주가 필요하거나 

배가 고프면 한 마리씩 걷어서 즉석에서 먹어도 됩니다.

ESKIMO라는 뜻이 원래 " 날것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인데

그러다 보니, 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 마을마다 경비행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고립된 마을이기에 경비행기가 교통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원주민 마을에서는 경비행기가 우리네 자가용만큼이나

흔합니다.

 

여기는 FISH&CAMP인데, 탠트 하우스라고도

불립니다.

제철 시즌에 다양한 어종과 물개 등을 잡아 손질해서 

말리는 곳입니다.

물론, 간혹 겨울에도 여기서 생활을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에게 집은 그저 머무는 곳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땅이 아무리 커도 자기 땅을 소유하고 집을

갖는 다는데 크게 중요도를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 갖고 있는 이들보다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땅이 흔하니 , 땅에 대한 애착도 없습니다.

구 소련에서 미국이 알래스카를 사 들인 후 , 미국이 자기 땅이라고

우기면서 주민들에게 땅을 파는 웃지 못할 일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이 미국인에게 상당한 반감을 가져 나 홀로 

원주민 마을을 방문하기 어려운 때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글자도 없는 시기여서 하얀 종이에 까만 글씨로 정부

땅이라고 우기니 이들에게 백인들이 얼마나 경계 대상이었는지는

안 봐도 버킹검이 아닐까 합니다.

 

도로를 경계로 우측은 짝수 좌측은 홀수로 정해졌는데

가끔 중간이나 애매한 경계선에 새 집이 들어서면 

번짓수가 꼬여 집 찾는 게 힘들기도 합니다.

컨테이너 한대 가져다 놓고 집이라고 우기면 번지수를 새로

부여합니다.

 

원주민 마을에는 우체국은 있으나 , 우체부는 없습니다.

우체국에는 집집마다 사서함을 무료로 하나씩 배정을 해주는데

매일 우체국을 가서 사서함을 확인해야 합니다.

 

65세가 넘으면 노인 아파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전에라도 

해당되는 자격이 주어지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장애자나 환자 등이 이에 해당이 됩니다.

굳이, 여기를 들어가는 이유는 간호사 등이 상주하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의 주거 형태는 저렇게 집이 원두막처럼 

높게 지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면 집이 파묻혀 문을 열수

없기 때문입니다.

눈보라가 심하게 불어 저렇게 높은데도 문까지 눈으로 쌓여

문을 열기 힘들지만 , 문을 안으로 열게 해 놓아 눈이 쌓여도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으로 문이 되어있어 문을 열어도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문을 열면 또, 문이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 난방을 유지합니다.

 

우리 날도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점차 등장을 하는데

알래스카는 기본 소득이 완전하게 정착이 되어 있습니다.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하느냐면 바로 천연자원에서 얻어지는

이익을 주민에게 재 분배하는 형태입니다.

 땅과 아파트, 주택임대로 얻어지는 이익을 모든 주민에게

재분배합니다.

즉, 부동산에서 얻어지는 이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건데,

한국에서도 이를 활용을 하면 어떨까요?

 

일본 어느 온천지역을 보니, 90% 이상 주민이 정부와 같이

투자를 해서 온전히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했더군요.

이런 게 바로 지방자치의 힘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보통 일 년에 3회에서 5차례 배당을

하는데, 어린아이도 주민으로 치기에 1회 일인당 5천 불에서

15,000불 까지 배당을 합니다.

이 정도니 5인 가족이면 일 년 내내 일을 하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어류나 사냥을 하니, 늘 식탁은 풍요롭습니다.

어차피 직장이란 게 없으니 , 일할 곳도 별로 없습니다.

 

한국에는 유능하고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세계는 넓은데 이런 젊은이들을 전 세계로 수출을 해야 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이 넘쳐나 나라의 국경을 세우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우디에 중동 건설붐이 일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일을 했지만 기업만 돈을 버는 이상한 재벌들이 탄생을 했지만

그런 것보다는 정책적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을 정부와 정부 간

협약을 맺어 이민시키는 정책들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외화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한국이라는

파워의 여진은 후세대들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 이런 정책을 지금 대통령 후보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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