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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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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 23: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항구도시에서는 거의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Whittier항에서 Blackstone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위디어항은 

전에도 소개를 해드렸듯이 , 2차 대전 때 부동항 중

하나로 군사 비밀기지였습니다.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는 기지를 건설하려고 엄청난 

산의 터널 공사를 했습니다.

 

그 터널은 차량과 기차가 동시에 지나가는 관계로 

입출입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크루즈를 타기 위해 그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매시간 

30분에 터널 진입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그 터널 입구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나올 때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주변

관광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나오시면 됩니다.

 

자 그럼 빙하 관광 출발합니다.

 

 

 

 

 

 

이곳이 바로 크루즈 투어를 신청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보다는 새로 생긴 회사가 배가 새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소개하는 회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스톤 빙하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프라이즈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출발은 12시 45분입니다.

 

 

 

 

 

 

 

 

이 크루즈 회사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생긴 회사라 배가 새 거랍니다.

요금은 대략 4시간짜리가 180불 정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관광객들이 많네요.

비가 내려도 정상운행을 합니다.

 

 

 

 

 

 

 

배 앞에서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어주는데, 나중에 사진으로 인하해서 

판매를 하니 나중에 구입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윽고, 배가 출발하기 앞서 선원들 소개를 하고,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배에는 Fish&Game 직원이 탑승해서 주변 경관에 대해 안내를

담당합니다.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구름이 자욱하네요.

 

 

 

 

 

 

 

우선 폭포에 도착을 합니다.

엄청난 철새들이 이곳에서 먹이사냥을 하며 집단 서식을 합니다.

 

 

 

 

 

 

 

하얀 점들이 모두 새입니다.

정말 엄청나지요?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크루즈 예매할 때 선상 식이 포함이 됩니다. 

발데즈는 식사가 허접하지만, 여기서는 식사만큼은 아주 좋습니다.

립아이와 연어스테이크가 제공이 됩니다.

 

 

 

 

 

 

 

저는 연어는 워낙 많이 먹었던지라 이렇게 조촐하게 상을 차렸습니다.

무한리필이 됩니다.

 

 

 

 

 

 

 

드디어 빙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가 거의 빙하로 둘러싸여 마치 빙하의 바다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녹는 속도가 워낙 빨라져서 얼마 후면 빙하 구경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뒤로 자꾸 미루시면 빙하 구경하기 힘들지 모른답니다.

 

 

 

 

 

 

 

 

 

마치 넘쳐흐르듯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여기저기 유빙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개들이 유빙 위에서 우리를 쳐다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한 번에 다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내일 이어서 빙하의 엄청난 위용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위에서 보드 타고 내려오면 거의 죽임일 것 같네요.

 

워낙 수온이 차서 물에 빠지면 , 대략 난감입니다.

날만 좋았다면 , 아주 선명한 빙하를 보여 드릴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지만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좀 더 선명한 바다 빙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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