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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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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8. 22:45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북극의 Santa Claus House를 소개합니다.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용품만을 팔며 

전 세계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카드

에 대해서 답장을 해주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약, 6시간 거리에 있는 

Fairbanks에 도착해서 일대를 돌아 본 다음 

20여분을 달리다 보면  북극마을 (North Pole)이

나오는데, 동네 자체가 산타마을이라 

가로등부터 다릅니다.

전봇대에 일 년 내내 성탄절 깃발이 꽂혀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 휑하니 둘러본 다음 , 산타클로스 하우스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건물 전체가 크리스마스 용품만을 파는 곳입니다.


 

 원하는 주소를 적어주면 원하는 날자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줍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예약해서 보내주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꽉 차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앙증맞은 것들이 너무도 많아 

누구나 한두 개쯤은 사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걸 보면 사달라고 떼를 

안 쓴다는 게 용할 정도입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만큼 다양한 용품들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방명록을 보니, 

대림동 아파트 사시는 분이 

오셨다 가셨더군요.

모처럼 보는 한글이라 아주 반가웠답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한국말로 인사를 하십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다정하게 찍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아주 다양한 웸블런들과 배지들.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산타클로스 하우스가 있는 마을은 North Pole이라고 

하는 작은 동네입니다.

아주 평화스럽고 조용하기만 한 동네라 

친근감이 들 정도입니다.

알래스카를 오시면 모든 이들이 한 번은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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