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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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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도에 가서 난생처음 말을 타 보았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말 타는 체험은 다들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미국이니 말들이 여기저기 목장들이

많아 승마체험은 손 쉽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Fairbanks 공원에서 조랑말과 일반 말

승마 체험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다운타운 분수대옆 치나 강가에서

조랑말을 타는 재미난 모습을 스케치해 봅니다.

 

 




의젓한 모습으로 동생을 태우고 말을 이끄는 어린 누나.

제법 그럴듯 하네요.


 


사람을 태우기에는 너무나 연약해 보이는 조랑말.


 


어린양을 데리고 시가행진을 하던 일행들.


 

 

 어린 소녀 마부가 아이를 태운채 산책을 하고 있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강변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코스인데, 

누나가 제법 말을 잘 이끌고 있네요.

어려서부터 동물들과 함께하니 아무래도 동물과의 교감이 

조기교육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헉.. 이건 말로만 듣던 중국의 그 맨손체조. 기공인가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하여간 중국에서  유행하던 그 체조 같네요.


 


어림 조랑말과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아주 끌어안고 놔주질 않네요.

조랑말이 귀찮아하겠는데요.

 


 

 아기 조랑말도 어미를 따라 같이 산책을 나가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나 가야 겨우 구경할 수 있는데

여기 아이들은 자연과 동물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어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아참.. 민속촌에도 조랑말 한 마리 있던데.. 

 

표주박

원주민 빌리지에서 미용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를 만났는데 하루 보통 잠시 일해도

백 불에서 이백 불은 쉽게 벌더군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한 달에 10일에서 보름 정도만 일하고

나머지는 그냥 놀더군요.

그들은 오늘을 중요시 여깁니다.

한국 노래 중 이런 노래 있지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여기가 딱 그 노래가 맞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그 노래가 유행했는지는 몰라도

그 노래를 여기다가 알려준다면 딱 맞을 정도로

오늘을 즐기며 살아간답니다.

얼씨구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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