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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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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2. 08:2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예로부터 백성이 무민하면 사이비 종교단체가

판을 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백성들 사이로 물이 스며들듯 스며드는 사이비

종교는 어느 나라건 다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오대양 사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선으로부터 구원하는 게

아닌,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다른 나라 정부들도 이러한 사이비 종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라도 작은 한국에서 이러한 사이비 종교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이유는 뭘까?

 

코로나로 인해 신천지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어

코로나를 확산시키고,

두 번째로 전광훈 사이비 목사가 판을 쳐서 코로나를

확산시키더니, 이번에는 열방센터라는 종교 단체가

코로나를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한다.

한국에서 트럼프를 추종하면서 개신교 선교단체

열방센터 인터콥(InterCP Internatinal)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를 전파시켰으며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그들의 노예가 된다면서 코로나 검사를 거부하는

신도들이 무려 2천여 명이 된다.

국민의 30% 이상이 사망을 해야 검사에

응하겠다고 말을 한다.

정말 미친 거 아닐까?

전광훈 때문에 전국이 비상이 걸렸는데 역시나

열방 센터는 한술 더 뜬다.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결코 이런

사이비 종교에 휩쓸리지 않는데, 그걸 직업으로 하며

돈을 버는 이들은 목숨을 걸고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강력하게 항의를 하며 모든 법에 반항을 한다.

지난번에는 여행 금지구역인 파키스탄에 신도를 끌고

선교 목적으로 갔다가 인질로 잡혀 큰 물의를

일으킨 종교단체가 바로 열방센터다.

이들은 사람 몸에 바코드를 심어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각종 음모론을 주장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종교의 힘은 무섭다.

이제는 종교전쟁이 판을 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듯이

핵전쟁 보다도 무섭다.

이럴 때일수록 강력한 법 집행이 요구되는데,

이들로 인해 점점 어려운 시기를 초래한다.

지난번, 전광훈의 광복절 집회로 검사를 받지 않는

이들로 인해 지금의 코로나 잠재 환자들이

코로나 확산을

제3차 위기를 초래한다.

광복절 집회 때,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과

이번 동방센터 미 검사자들에게 강력하게 손해배상을

요구해야 한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하지 못해

손해를 본 금액에 대하여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이제는 전광훈과 신천지와 열방센터 단체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 그 벌금을 자영업자들에게

골고루 배분을 해야 한다.

 

열방센터가 선교를 한다면서

인도에서 힌두교 사원 앞에서 선교를 하다가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문제를 발생하기도 했다.

남의 종교 앞에서 개종을 요구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이들은 사회의 악이다. 전혀 도움이 되는 단체가 아니다.

태극기 부대에서 퍼지는 가짜 뉴스를 사랑의 교회와

열방센터에서 이어받아 전 교회로 카톡을 이용해

모든 신도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다.

나 또한 일반 교회 신도들로부터 수많은 가짜 뉴스를

카톡으로 받은 바 있어 그런 카톡을 하는 이들을

하나하나 모두 차단을 하고 있지만,

친분 깊은 이들이 이런 가짜 뉴스를 전파를 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기도

다시 한번 고개를 젓기도 한다.

 

그러한 가짜 뉴스들이 이제는 일반 국민들에게

너무나 깊이 스며들어 정부를 불신하고 ,

루머를 생산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생산지가 되고 있는데,

자극적인 보수언론 헤드라인 뉴스와 가짜 뉴스로 인해

진실적 규명이 아닌, 화풀이의 대상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 살면서 트럼프를 교주 대하듯 떠 받드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만 인도의 간디와 트럼프와 이스라엘을 

유독, 찬양을 한다.

깊이 알려고 들지 않고 그냥 "카더라" 하는 말들을

믿는 경향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신도 죽었고, 염라대왕도 죽은 걸까?

언제까지 이런 혼돈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선교를 목적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이런 사이비 종교단체의 존재 이유는 뭘까?

이런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하면 어떨까?

일본에 수출하면 정말 좋겠다.

오래전 코미디 명언이 생각이 난다.

" 지구를 떠나가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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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녁에는 만둣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누가 되든 , 별무 상관은 없겠지만 시위대 양상을 보면

미국이 마치 미쳐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나 비겁하고 비열하고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정치는 꼭,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어릴 적 꿈이 뭐냐고 하면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했던 그 많은 아이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요?

 

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 동물병원 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 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

. 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 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 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 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 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보험이 안 되는 관계로 애견들 아프면 정말 돈 먹는 하마입니다.

 

 

수술 중인지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러닝머신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프런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

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

 

 

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민들레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일반 고래고기보다 뒷맛이 고소하고 처음 

먹는 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매년 봄가을에 잡아 냉동고에 넣어두고

일 년 식탁을 꾸민답니다.

고래고기를 많이 먹어서 에스키모인들이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에스키모인들이 줘도 잘 먹지 않고 남 주는

타입입니다.

제입에는 잘 맞질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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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전철을 타 보았지만 , 캐나다는

일반 전철이 아닌, 지상 위로 다니는 SkyTrain인지라

다소 신기했습니다.

캐나다의 SkyTrain은 기관사 없는 무인 전철인지라

앞 뒤 전면 유리창에 기대어 풍경을 감상 하기에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버스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고 한국처럼

각 거리별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 주말이나 밤에는

요금이 1 존 요금으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관사가 없는 걸보고 문득, 한국이 생각났는데

만약, 한국도 기관사가 없다면 요금 인상이나 , 임금 인상으로

시위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툭하면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 , 정말 한국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미국의 트럼프처럼 황당무계한 트윗을 날리거나,

고위직들을 트윗으로 해고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트윗이나 페이스북으로 해고를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전철 출입구는 한국과 대동소이합니다.

 

 

카드를 새로 발급 받거나 충전하는 기계입니다

아주 쉽게 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헤매기 일쑤입니다.

 

 

자신의 카드 잔액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게 밴쿠버 노선 전체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 처음에는 신경 써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지붕이 다 있는 게 아니라서 비 내리면 비를 맞고, 눈 내리면 

눈을 맞게 됩니다.

한국처럼 안전 가드는 없습니다.

 

 

전철역에서 내려다본 거리 풍경인데, 큰 건물은

다 분양하는 아파트입니다.

땅도 넓은데 왜 그리도 아파트만 줄곧 짓는 이유는

중국인들이 모두 사재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역마다 이렇게 이정표가 있어서 길을 헤멜 이유는 없습니다.

 

 

전철에서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전철과 버스 연계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버스가 30분 만에 한대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출퇴근할 때 , 버스를 놓치면 무조건 30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도시 투어를 할 때 자전거가 제일 편리하긴 하지만,

가격이 무시 못할 정도라 가까운 투어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훨씬 저렴합니다.

 

 

여기도 전철과 연동해서 쇼핑센터들이 많아 심심치 않게 

아이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멀쩡한 쇼핑몰들이 조만간 헐릴 것 같은데

쇼핑몰보다 수익성이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입니다.

 

너무나 멀쩡한 쇼핑센터를 허물고 아파트를 짓는다니,

누가 봐도 이해 가지 않을 나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를 다니면서 제일 부러워하는 매장이

바로 애플 매장입니다.

각종 애플에 대한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모든 문제점들을

여기서 해결을 하고는 합니다.

교육 매장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는 쇼핑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데, 콘센트가 벽마다

다 있어서 충전 하기는 너무 좋네요.

저처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은 데일리 패스를 끊어 다니는 게

훨씬 , 저렴합니다.

학생들은 먼슬리(한 달) 패스를 끊어 다니는데, 가격은 98불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니, 젊은 청춘들에게는 먼슬리 패스가

알맞습니다.

 

다 같이 SkyTrain 한번 타 볼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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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는 월마트부터 시작해서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쇼핑을 하듯, 총을 쉽게 구할 수가 있어 누구나

총 한자루 정도는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권총은 구입을 하고 마트에서 탄착군을 만들어 경찰서에

신고하고 고객에게 연락을 해서, 총을 가져가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산탄 총들은 그냥 즉석에서 구입을 하게 되는데,

주민들이 가장 총을 많이 구비한 곳이 바로 앨 래스 카주입니다.

개인들이 총을 수십 정씩 소유를 하고는 하는데, 한 번은 총소지자가

사망을 해서 그 가족들이 총을 옥션에 맡겨 판매를 하는 걸 보았는데

총종류가 수백 정이 넘더군요.

총을 수집하는 컬련션이었나봅니다.

사냥 물의 종류에 따라 총기류가 다르기 때문에 권총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 M16 같은 총에서 기관단총까지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단, 사냥을 할 때는 연발 사격은 허용이 되지 않고 , 단발로 쏘게 되어

있습니다.

총기규제를 아무리 외쳐도 트럼프가 총기협회의 최대 스폰서이기

때문에 마이동풍으로 끝나고 맙니다.

그럼, 다 같이 총구경을 해보도록 할까요.

 

먹구름들이 마치 징검다리처럼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핑 크림을 뿌려 놓은 듯합니다.

 

수백 정의 총들이 진열이 되어 있으며, 조준경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야 총을 다양하게 쉽게 구하지 못하지만 , 알래스카주에서는

정말 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한 총들을 원 없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격용 총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들도 이런 멋진 총으로 무장을 하면 어떨까요?

 

한국에서도 저렇게 총을 값싸게 구할 수 있다면 아마 무법천지가

될 것 같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들이 총을 갖게 되면 분명

사고기 일어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묻지 마 총격 사건들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거기에 비해 가장 총을 많이 소유한 알래스카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사고는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Gun Shop 에만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을 

하게 됩니다.

 

권총들은 20만 원에서부터 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기는 조금 가격도 비싸고, 성능이 좋은 총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각종 총기류의 실탄을 저렇게 진열해서 팔고 있습니다.

 

총알을 직접 만드는 이들도 많아 각종 총알 제조 장비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총알들.

 

야외로 나가 한적한 곳에서 실탄 사격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는 아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트에나 공항에도 경비행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낚시추를 사러 왔습니다.

봉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밑걸림에 걸려 추를 많이 잃어버리게 되니, 10개만 사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설산이 구름모자를 썼네요.

 

알래스카가 넓다 보니, 동네마다 날씨가 사뭇 다릅니다.

나물 말리기에는 종 잡을 수가 없어 수시로 잘 살펴야 합니다.

지나가는 비를 한바탕 말리면 그동안 말렸던 나물들이 온통 흠뻑 젖어

처음부터 다시 말려야 합니다.

농사꾼의 입장에서는 지나가는 비가 아주 원망스럽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나물들을 손질하고 말리고 하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농부들의 심정을 알래스카에 와서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수백 번의 손질을 거쳐야 비로소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만 해도 천 번 이상의 손질을 거쳐야 비로소 식탁 위에

올릴 수 있는데 고비는 그 두배는 손길이 많이 갑니다.

두릅 같은 경우는 거의 가시가 박혀 고생을 하는 게 다반사

입니다.

이렇듯 지천으로 나는 나물이라 할지라도 정성이 들어가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답니다.

다시 한번 알래스카 자연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오늘 하루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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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

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

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


.

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


.

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


.

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


.

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


.

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


,

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


.

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


.

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


.

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


.

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


.

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


.

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


.

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


.

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


.

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

.

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


.

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


.

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


.

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

.

표주박

.

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

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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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

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

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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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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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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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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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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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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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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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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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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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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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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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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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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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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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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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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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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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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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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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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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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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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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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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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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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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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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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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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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