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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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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알래스카의 일상생활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영업제한으로 인해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기도 해서 그야말로 고요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힌 발 더 나아가 잠자는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직수당이나 재난지원금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들이

나오니, 오히려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제일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네 산책로와

공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지붕 위의 눈들을 걷어내고 있는데

눈의 무게로 자칫 건물이 손상이 갈 수 있어 수시로밀어내야 합니다.저러다 지붕 위에서 떨어져 다치면 큰일이지요.

 

저녁이면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저녁노을을 보러

바닷가를 찾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차와 겨울용 차가 별도로 있는 집이

많습니다.

여름용 차량은 제 철이 오면 가동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참, 기특합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 의자를 내와 해님 바라기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이에게 옷을 든든하게

입혀서 바깥에서 놀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춥다고 절대 아이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꼭 나가 놀도록 해서

면역력을 키우게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참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음 달이면 봄이 찾아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에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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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4. 22:48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날씨가 따듯해짐에 따라 봄기운이 퍼지는 가운데

스키장에 마지막 끝물을 틈타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상 섭씨 7도이니 눈 녹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합니다.

 

알래스카의 눈 풍경은 스키장에서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영상의 날씨로 비가 내리니 , 도로는 결빙되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눈으로 스키장에는 겨울을 즐기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고

하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추운, 한 겨울에도 강감찬 장군은 승마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스키장 분위기와 다른 점이 패션입니다.

한국의 스키장 복장들은 완전 패션쇼장 같지만 , 여기는 실용적인 복장이

대세입니다.

 

 

 

 

 

 

 

 

언제 들러도 여기는 따듯해서 좋습니다.

1년 365일 늘 타오르는 야외 난로입니다.

심지어 여름에도 불길이 피어오릅니다.

 

 

 

 

 

 

 

 

지붕 위의 눈들이 녹으면서 얼다가 녹기를 반복합니다.

 

 

 

 

 

 

 

무스 동상이 눈밭에서 암컷을 찾나 봅니다.

 

 

 

 

 

 

 

케이블카가 쉬임 없이 두대가 오르내리는데 워낙 인원이 많으니 기다리기

지루하지만, 스키어들은 편하게 올라가니 이곳을 많이 이용합니다.

 

 

 

 

 

 

 

 

젊은 한인 부부도 보이더군요.

 

 

 

 

 

 

 

잠시 여기에 보드나 스키를 세워두고 실내로 들어가 간단한 요기들을 합니다.

 

 

 

 

 

 

 

스포츠용품 매장과 기념품샵, 그리고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잔이 귀엽지 않나요?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시니 커피 향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중년의 무스가 저를 지긋이 내려다보네요.

 

 

 

 

 

 

 

 

 

이런 옷 필요하신 분 계세요?..ㅎㅎㅎ

손 드세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앵커리지 전체 도로가 이렇게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내일 모두 차 운전하는 게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큰 도로나 작은 도로 모두 저렇답니다.

 

 

 

 

 

 

 

 

 

거북이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야 합니다.

집 앞에서도 뱅글 돌기 때문에 정말 살금살금 운전을 한답니다.

 

되도록이면 , 집에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곰이 나타나서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곰이 나타났다는 건 동면에서 깨어나 슬슬 먹이 사냥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아파트에는 이런 경고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세요?

먹는 방법도 특이할 것 같습니다.

파운드에 11불이네요.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제가 장갑을 고르고 있는데 어느 분이 저를 찍으셨네요.

새해 들어 처음 등장합니다..ㅎㅎㅎ

 

표주박

아무래도 알래스카는 원주민이 살던 곳이라서

그런지 인종 차별이 그만큼 없는 곳이기도 한데,

원주민 입장에서는 백인들이 외지인이라고

생각하기에 백인들도 텃세를 부리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경찰서장이나 학교장, 법관 등 모든 최고 운영자가

백인이라는 겁니다.

글자가 없었던 원주민들이라 관리자들은 거의

백인이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역시, 백인들이

또다시 차지하는 순환의 연속입니다.

글자가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일이랍니다.

우리나라 세종대왕님이 더 훌륭해 보이는 건

이렇게 외국에 나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이유입니다.

" 우리나라 좋은 나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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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다들 마스크를 쓰고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 집에만 있다 보면 , 세수도 거를 적이

있습니다.

집 안에서만 생활을 하는 날이 점점 많아지는지라

다른 집안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어

세수도 안하고 지내게 되더군요.

거기다가 추운 겨울이다 보니, 일상이 늘어지고

무언가 하고싶은 의욕도 사라지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인지라 마치 겨울이

겨울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다른 주에는 봄이 찾아왔지만 , 알래스카는 

아직도 겨울잠을 자는중입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경비행장입니다.

보통 다운타운에는 비행장이 없는 게 일반적이지만

알래스카라 다운타운에 이렇게 비행장이 있습니다.

 

곰돌이가 늦은 저녁까지 호객 행위를 하네요.

곰돌이 탈을 써서 춥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아버지가 학교에 아이를

픽업하러 왔네요.

학교 벽화가 투박하지만 , 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에 눈이 내리는 장면입니다.

저렇게 눈이 내려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터줏대감인 산양입니다.

지나가는 차량들을 바라보는 게 낙이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위령탑입니다.

6.25 참전 용사들 위령탑도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빌딩들은 없는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그래도 조금 높은 빌딩들은 거의 보험회사나 

Gas 회사들 빌딩입니다.

돈 장사가 돈을 버는 건 어느 나라 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주박

이번에 한국의 쿠팡 회사가 미 증시에 상장을 하면서

대박을 쳤더군요.

저도 살려고 하다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들은 사자마자 더블로 가네요.

6개월 후부터는 판매가 가능하니, 그때 팔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푼 두 푼 벌어서 표시도 나지 않네요.

아직도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 놓아라 놓으면 산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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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멈춰버린 듯한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느려지는 요즘 세태는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우려까지도 생겨납니다.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생을 포기하기까지 하게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우울증에 걸린 분을 만났는데, 정말 약이

따로 없더군요.

주위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설날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튼튼해지니 , 이럴 때일수록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는 스포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달과 경비행기 그리고, 모러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가히 현시대를 초월하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흐르면서 얼음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섭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세상과의 조화입니다.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입니다.

 

빙벽을 등반하는 모습.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개썰매 대회가 취소되었지만

훈련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제가 돈가스를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육식을 하는 바람에 의사의 경고도 받았는데

아직도 돈가스 종류를 좋아하지만 , 치즈까지 들어 간

돈가스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춘들은 치즈 돈가스를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더군요.

치즈라면, 치즈떡볶이, 치즈 돈 까스등 등 치즈를 모든

음식마다 넣는 것 같더라고요.

결코 좋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넘치면 좋지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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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운동은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거나 , 코로나로 방콕만 하다 보면

자칫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기에 타인과 접촉이 없는 곳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이 난세를 잠시 잊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Anchorage의 이웃인 알래스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Fairbanks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0" 이랍니다.

산책로에서 조깅을 하거나 ,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드넓은 스키장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스키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합류를 했다고 하네요.

 

노르딕 스키선수들입니다.

저거 엄청 힘듭니다.

정말 끈기와 인내심을 길러주는 스포츠입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배울 때 저렇게 의자를 가지고 타면

넘어지지 않고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 스키 대회는 정말 치열합니다.

마치 한일전 같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저렇게 겨울에도 조깅을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나 홀로 불낙전골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마스크는 늘 잘 모셔둡니다..ㅎㅎ

 

 

반찬이 참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도 깔끔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불고기와 낙지 그리고, 버섯을 넣고

아주 알차게 끓였습니다.

추위를 한방에 날린 얼큰한 불낙전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나리를 좀 더 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 점심을 아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소주 한잔 곁들이면 아주 굿이었을 텐데 그게 아쉽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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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를 아주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태양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지구 상층부에

있는 자기장과 마찰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복잡한 용어들이

나오니 그런 것들은 구글링 하면 자세히

나와 여기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은 오로라를 영혼의

춤이라고들 합니다.

에스키모인들에게도 다양한 샤머니즘이

있습니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듣는 전설 같은 신화들이

동질성을 느끼게도 해 줍니다.

제가 제일 호기심이 든 건 바로 요정들입니다.

실제로 요정을 본 원주민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듣노라면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체적으로 요정들은 장난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짓궂은 장난을 일삼는다고 하네요.

 

노을은 아침저녁으로 태양광선이 대기를 통과하는

거리가 멀어지면서 파란 광선은 사라지고 붉은

광선이 남아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일출이나 일몰을 사진만 가지고는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다소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노을과 오로라 사진으로 출발합니다.

 

마타누스카 빙하에서 시작되는 오로라가 Palmer라는 도시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해가지면서 생기는 노을의 위치가 매일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 , Anchorage 바닷가입니다.

 

노을은 구름이 있어야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구름 없는 노을은 마치 백댄서 없는 무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노을은 정말 보기 힘든 노을입니다.

마치 하늘이 열리는 듯 한 환상을 느끼게 합니다.

정말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표주박

국민이 민주당인 여당에게 다수석을 준 이유는 매번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야당을 이겨 내라고 다수석을

준 이유입니다.

이번에 정국 혼란을 야기하고 편파적인 판결을 한

매국노적인 판사 두 명을 탄핵을 하라는 국민의 뜻을

져 버리고  당론으로 겨우 한 명만 탄핵에 동의한다는

민주당의 이기주의적인 결론에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혈연 , 학연 등에 얽매어 올바른 결단을 내리는 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번 새롭게 설치된 공수처도 판사 출신이 처장을 맡고 나머지는

모두 검찰 출신들인데 과연, 독야청청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사를 ㄹ하는 건 검사가 아닌, 경찰들이 모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누가 과연 수사를 잘할 수 있을까요?

공수처 내에서도 검사 출신들을 견제할 경찰

출신들이 다수 필요합니다.

차라리, 현직 검사들 중 강직한 검사를 추려서

발령을 내면 어떨까요?

검사 내부를 잘 아는 이들이 고위 공직자들을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검사는 늘 책상머리에 앉아서 수사를 지휘합니다.

실제 몸으로 뛰는 건 바로 경찰들입니다.

검사실에 소속된 경찰들이 수사를 하고 있었으니

경찰을 그만둔 청렴결백한 경찰들을 이 기회에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검사들로만 이루어진 공수처가 자칫 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건 아닐까 하는 바람입니다.

참, 우병우 변호사였던 사람을 공수처에 합류시킨다는 건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일입니다.

촛불집회로 탄핵된 공직자를 정말 너무나 잘 변호한

검사 출신 변호사를 공수처에 합류하는 건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그 변호사는 현직 검사와 판사들 모두에게 밀착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찌 현직 검사와 판사들을 조사할 수

있을까요?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또, 실패하는 걸까요?

걱정이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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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0. 12:0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 해가 갈수록, 나이가 한 살 두 살 들어갈수록

신체는 변하기 마련이다.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목에 주름이 는 걸보고

깜짝 놀랐다.

다른 사람에게서만 보았던 그 목주름이 어느새

나에게도 생겼던 것이다.

건망증도 조금씩 늘어가고, 글을 쓰다가도 앞 구절이

생각나지 않아 다시 스크롤을 올려 확인을 해본다

 

거실을 지나가다 식탁 모서리에 부딪치는 것도 자주

발생을 하고 문턱을 넘을 때 , 앞발은 무사히(?) 

지나갔는데 뒷 발이 오다가 걸릴 때가 많다.

피한다고 생각을 하고 지나가는데 식탁 모서리에

허리춤이 걸리고, 의자 모서리에 허벅지에 부딪치는

일도 발생을 한다.

반사신경도 무뎌지면서 간단한 수도관이나 보일러

수리를 하는데도 선후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셀폰과 연동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움직이다가 이어폰이 바닥에 떨어졌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야 발견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

 

추운 날씨로 종종걸음을 걷던 중 언제부터인가 셀폰에

저장해 놓은 영어회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걸 장장

20분 후에 발견을 했는데, 어디에서인가 사라진

이어폰을 찾기란 요원하기만 했다.

30여분을 오간 길을 더듬다가 다시 발견한 이어폰이 

왜 그리도 반가웠던지 몰랐다.

머릿속으로는 연신 쇼핑 사이트를 생각하며 다시 살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찾아 공돈 벌은 것 같은 생각에 입가에는

미소가 걸렸다.

예비로 하나 더 장만을 해야 할 것 같다.

 

"나이 들면 서럽다"는 말을 어르신들이 하는 걸 보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나도 그런 나이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젊었을 적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미주알고주알 말을

붙이는 걸 은근히 피했는데, 이제 거꾸로 내가

그 나이가 되어 버려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제라도 나이 드신 분을 보면 한걸음 더 다가가

진심으로 대해야겠다.

젊음이 자랑이긴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에게 자랑을

하면 안 된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뺨 때리는 격이리라.

 

영어도 그렇고 각종 전자기기도 배우기가 쉽지 않다.

카메라보다 셀폰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일이

더 많아진 요즈음, 워낙 셀폰들의 카메라들이 좋게나와

굳이 카메라를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카메라를 팔아치우고 미러리스 카메라 한대와

고프로 한대, 드론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 21 울트라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눈에 자꾸 밟히는 폼이 지름신이 강림해 지를 것 만 같다.

셀폰 성능을 자꾸 검색하고 푹 빠져 사는 요즈음 어떡하면

저렴하게 구입을 할까 궁리 중이다.

가격대가 장난 아니게 비싸 망설이고는 있지만 , 이번에

꼭,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머리를 지배한다.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대세인 요즈음 짐벌도

구입을 했는데 아직도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이어지니, 마음은 천지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몸은 꼭 묶여 있다,

카메라나 전자기기에 유독 욕심이 많아 사들인 제품들도 

참 많지만, 다 활용을 하지 못하기에 이제는 셀폰에만

집중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지만 , 무선  마이크 쪽으로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리고  그만 절제를 해야 할 것 같다.

 

영상 편집용으로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지만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는데, 나이는 들어가고 갈길은 바쁘고

시대는 따라주지 않는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아이패드도 동면에 들어가 있고,

나 자신도 동면에 들어가 있다.

언제쯤 , 동면에서 깨어날지 기약이 없기만 하다.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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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4. 01:5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결혼을 해서 신혼을 거치면 설레임은

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부부 사이가 좋은 분들은 가끔 설레는

이벤트도 하고, 알콩달콩 사시는 분이

아주 드물게 있기는 합니다.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는 테두리 속에 속하기 

때문에 설렘이 많이들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레임을 주는 항목이 있습니다.

물론, 기념일에 선물을 하면 설레기도 하지만

"여행"이라는 과제 앞에서는 모처럼 설레임을

느끼게 됩니다.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묘미를 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결혼을 하고 난 뒤,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어른이 되어 성탄절에 설레임을 느끼신다면 아직은

순수함을 간직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홀로 지내는 분들이야 날자 개념을 상실한지라

굳이 성탄절이라고 별다른 날이 아닌,

그저 같은 날자의 연속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여행을 가기도 힘든 실정이지만,

이 와중에 열차와 비행기가 만원 사태가 벌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여행을 하기 알맞은 곳 중 알래스카는 아주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지 않으면서 오로라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커다란 호수를 전세 내어 얼음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워낙 넓다 보니, 호수도 많아 사람 한 명 없는 호수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여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부부에게 설레임을 안겨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나만의 휴식공간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성탄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위해 준비하는 그 시간들이 설레임으로

바뀔 것입니다.

유명한 곳이 아닌, 나만이 선정한 장소에서

모처럼 신혼 분위기를 내 보시기 바랍니다.

설렘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 서로에게 "설렘"을

선물하는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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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7. 01:3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가을은 고즈녘해서 좋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 서서 잠시

가을 풍경 속에 젖어봅니다.

지난했던 가을 일상 속에서 잠시 되돌아보며

내 몸과 마음이 단풍으로 물들어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폭풍속에서도 내 몸 한자리 뉘일

자리를 만들어 이렇게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저 아름다운 알래스카 풍경 사진을 보시면서 

오늘 하루를 힘차게 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힐링의 원천 알래스카의 가을 풍경입니다.

 

 

 

 

빙하의 가을.

툰드라의 가을

 

가을에 갇혀버린 물고기 섬

나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더니,

오토바이를 몰고 신나게 

달려가는 백인 아줌마.

 

가을빛에 넋을 놓는 빙하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을여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수에 빠진 가을 풍경

 

아이를 업고 산책로를 걷는 백인 할아버지.

 

견공도 옥빛 호수의 아름다움에 취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오른 다리가 하나 없는 견공.

그래도 씩씩하기만 하다.

 

 

산란을 마치고 숨을 거둔 연어.

 

 

옥빛 호수는 자연을 품고 있다.

 

 

실 폭포까지도 잠겨버린 호수는 가을을 탄다.

 

 

자작나무의 실루엣이 황금빛으로 물들다.

 

너무나 고왔던 호수의 물 빛에 내 마음도 옥빛으로 물 드는 듯하다.

 

차렷 자세로 가을을 맞이하는 호숫가 나무들.

징검다리 괴목들의 대행진.

 

fireweed의 꽃대는 가을빛 단풍으로 물들다.

 

 

빙하가 그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나요?

빙하는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빙하의 체온을 느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사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독특하고 개성 강한 알래스카의 자연경관은 늘

인간에게 친화적이며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알래스카의 품은 넓기만 합니다.

 

 

표주박

 

 

 

케나이 반도 솔닷나에서 브라운 베어의 공격이 있었네요.

어제, 산속 높은 길을 걷던 62세의 백인 남성이

곰의 습격을 받아 병원으로 후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깊은 숲 속을 들어갈 때는 필히 곰 퇴치 스프레이나

호루라기를 지참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을 공격한 곰은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연어 철이 끝나가면서 동면에 들어가기까지

신경이 예민해져 있기에

가을은 가급적 혼자 등산이나 산책을 피해야 합니다.

 

늘 , 둘이나 여럿이서 등산이나 산책을 권합니다.

숲 속은 그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 영역 안에 산책로나 등산로는 사람이 만들었기에

주의를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조깅을 하다가 부상은 당한 여성도 있습니다.

곰의 이동로는 가급적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새끼를 데리고 이동을 하는 중에 만나면 ,

상당한 위험이 뒤따릅니다.

블랙베어보다 더 성격이 좋지 못한 브라운 베어는

영역 자체가 상당히 넓습니다.

 

오늘 저도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곳에 갔었는데 ,

곰이 나타났었다고 하더군요.

연어가 있으면 그나마 안전하기도 합니다.

배부른 곰은 사람은 신경을 쓰지 않으니깐요.

 

동면에 들어갈 때까지 이제 눈치를 잘 보며

돌아다녀야 할 것 같네요.

 

" 자나 깨나 곰 조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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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5. 19:19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 제철 과일인 포도에 푹 빠졌습니다.

한 박스씩 사서 매일 먹게 되는 과일인데,

전에는 이렇게 과일을 먹은 역사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과일을 많이 좋아하게

되네요.

 

포도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는 그래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포도의 달콤한 맛에 풍덩 빠졌답니다.

 

요새 같은 지루한 코로나 시절에 먹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 저에게는 유일한

과일입니다.

이제는 스낵류 보다는 과일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가 아닐까요?

젊어서 그렇게나 싫어하던 과일을

이제는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네요.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온전히

느려봅니다.

 

 

씻자마자 한송이는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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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01: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휴대폰 개통을

하는데 너무 어렵다.

일단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기가

사는 곳에서만 통장 개설이 가능한데 각종

서류를 갖춰야 개설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카드를 만들어도 휴대폰 개통은 힘들다

일단, 유심칩을 사서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데 휴대폰 번호가 없으면 개통을 할 수없다,

 

휴대폰 개통을 하려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기존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가 도착하면 

그제야 휴대폰 개통이 가능하다.

이렇게 다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휴대폰 개통이

되는데, 자기 휴대폰이 없고 가족 명의의

휴대폰을 개통하면 모든 쇼핑이나 인터넷상에서

구매를 할 수 없다.

그러니, 인터넷 쇼핑을 하려면 자기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꼭, 필요하다.

 

잠시 머물면서 지내기에는 너무 힘든 게

한국이다.

본인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벌어지기도 한다.

가족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했다가 아주 난감한상황을 많이 겪게 되니, 아주 왕짜증이 난다.불편해도 이렇게 불편할 수가 없다.관공서 일을 보다가도 본인 인증 때문에너무 불편하다.공인 인증서도 엄청 복잡하게 해 놓아노인분들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 외국으로 나가면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통장과 카드, 휴대폰 등 각종 휴대폰 등록을 해 놓은 일들을 모두 정리를 해야 한다.휴대폰을 개통하자마자 수많은 스팸들이쓰나미처럼 몰려온다.개통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 전화번호는어떻게 다들 아는 걸까?복잡한 과정을 거쳐 휴대폰을 개통했지만,비밀은 사라지고 전화번호가 동네방네다 소문이 난다.코로나로 2주간의 격리를 해야 하니 본인휴대폰을 개설할 수도 없다.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2주간의 격리를 지켜야하는데 그 이유는 잠복기간이 있기에 어쩔 수없다고 한다.

 

2주간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매일 두 차례자가진단을 해서 보내는데 제대로 들어가는지는당최 알 수 없다.정말 암흑 속에서 지내야 하는 2주간은 아주 난감하기만 하다.집에 아무도 없으니, 반찬이나 먹거리도 구입이불가능하다.물론, 시청에서 식품을 한 상자 보내주었지만요리를 하는데 각종 양념이나 야채들은 배달을시켜야 하는데 휴대폰 개통을 할 수 없으니매일 라면과 햇반만 먹어야 한다.스팸과 라면, 3분 카레, 햇반으로 하루 일용할 양식으로지내자니, 영향 불균형이 오는 건 기정사실이다.

 

정말 이 터널의 끝은 언제가 될는지 아득 하기만하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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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1. 01:36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덧 여름은 뒷모습을 보이며 걸어가고 있는 요즈음

한쪽 발을 슬며시 가을에 걸치고 있는 알래스카의 온천

Chena Hot spring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직은 오로라를 보기 힘든 날씨인데,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오로라가

아주 희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오로라가 조금씩 나타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알래스카 관광객은 거의 전멸수준인데,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끊겼으며,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연유로 유입이 없어 금년에는 주민들만 관광지를 오붓하게

즐기는 수준입니다.

97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알래스카이지만, 타주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 수준이지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쓰고 일상을 지내지만,

나 홀로 관광지에서는 자유로운 여행이 유행이기도 

합니다.

워낙, 넓은 알래스카이고 인구밀도가 상당히 낮기에

그나마 다른 주에 비해서는 다행히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드어 가는 아름다운 온천의 정원.


 


문신 가득한 조폭 아저씨 , 브이자를 그려주는 센스쟁이.

러시아 마피아 같은 분위기...ㅋㅋㅋ

사실, 알래스카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이

많이 오기도 합니다.

러시아인들은 사우나를 워낙 즐기는 민족입니다.

 


 


아주 붙어있는 지남철 남녀.

뒤의 남자는 그걸 보고 혹시 좌절하는 건 아닌지..


 

 

 마지막 아름다움을 가득 발하고 있는 꽃의 잔치.


저렇게 바위 위를 올라가다 미끄러지면 대략 난감.

엄청 아프답니다. 본인이 바로 그 경험자..

 

 


이제는 백인들도 온천욕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장식한 아름다운 꽃.

  

초가을 태양 아래 한가롭게 온천욕을 즐기는 이들.



 


무스 뿔로 탑을 이루어 놓았네요.


 


온천욕을 하고 나면, 피부가 아주 좋아지는 것 같더군요.

일 년 내내 문을 여는 이곳이 알래스카 유일의 온천입니다.

다른 온천도 있으나 , 워낙 장거리에 있거니와 

겨울에는 문을 닫는답니다.

왜냐고요?..... 눈길 비포장이라 위험하답니다.


 


어디를 봐도 가을의 정취가 풍기는 듯합니다.


 


이 아가씨는 물이 별로 안 뜨거운데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있네요.

안쪽 온천물이 나오는 데가 제일 뜨겁습니다.

보통 한국분이 오시면 제일 좋아하는 명당자리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을 하시는 다람쥐군.

돌 색깔과 같아 잘 안보이시려나?

돌 위에 앉아 있답니다.


 


알래스카 코스모스.

일반 코스모스와는 조금 틀리게 꽃잎도 크고 

색깔도 아주 다양합니다.


 

 이 꽃을 보니 왜 갑자기 화무십일홍  이란

단어가 생각이 나는지.

조금씩 알래스카의 가을 풍경에 젖어 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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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4. 1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시는 분들은 대개 앵커리지 공항에

많이 내리십니다.

그런데, 간혹, 저처럼 페어뱅스 공항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페어뱅스 공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공항이 눈에 익으면 처음 도착하셔서 헤메이지 않으셔도 될 거라

생각되어 , 페어뱅스 공항의 전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IMF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직항이

운행이 되었지만 , 지금은 직항이 폐쇄되어 시애틀을

거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속히 , 경제가 좋아져 직항이 다시 개설이 되어야

할 텐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안 좋아진 경제로 직항은

언제 될지 기약을 할 수가 없네요.

알래스카 여행을 많이 오셔야 좋을 텐데 말입니다.

 

 




페어뱅스 공항의 조형물과 정면 사진입니다.

지금 시간이 자정을 넘어 12시 40분 정도 됐는데

백야로 인해 날이 훤하군요.


 


세관을 통과하시면 바로 스노 차량(10인승) 북극곰과 그리즐리 베어가 나란히

나와서 환영 인사를 합니다.

절대 위험하지 않으니 껴안고 기념사진 한 장 찍으시기 바랍니다.


 


공항 로비가 정말 깨끗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조용해 전기세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렌트회사 하나만 달랑 업무를 보는군요.

대단한 회사네요.


 

 

공항에서 아주 흔한 장면이죠.

반가움에 껴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는 연인.



 


아이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저 구석에서 놀고 있네요.

아이들은 저런 형태의 구석을 자기만의 성이라 생각하며 노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 요금입니다.

30분 미만은 무료입니다. 참고하세요.


 

 공항에는 택시회사 모든 대표들이

다 나와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바가지요금은 없습니다.

철저한 미터기 요금을 준수합니다.

(팁은 기본) 기본요금이 보통 4불 정도입니다.

시내까지 요금은 보통 10불 내외로 대부분

호텔까지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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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5. 21:1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늘 사용을 하던 카메라를 사정상

급하게 내 놓습니다.

.

캐논 5d 마크 2입니다.

모두 정품입니다.

렌즈는 24~104 미리 렌즈입니다.

.

동영상 가능한 32기가 메모리 카드 세장과

배터리 두 개와 충전기입니다.

.

제가 구입은 2500불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을 했으니 1,000불에

내놓습니다.

한화로 1,200,000만 원이네요.

.

카메라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고가의 카메라는 중고로 팔아도 가격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코로나 사태로 급하게 처분을 하게 되어

1,200,000에 내놓습니다.

.

카톡 아디: alaskakorea 

전번 :010-2873-8030

서울과 안양지역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직거래니 사기 이런 건 없으니 안심거래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만 해도 그 가격은 더 나가니 

믿고 거래 하셔도 좋습니다.

.

워낙 급해서 저렴하게 처분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버들이 이런 사진기로 영상 찍으면 간지 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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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31. 00:23 알래스카 관광지

운동을 하지 않으니 몸이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것

같습니다.

급격한 노화가 찾아온 건 아닐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제는 운동을 그래도 제법 많이 한 것 같지만 , 정말 요새 

같은 코로나 비상시국에는 운동이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게을러 지는 것 같아 자신을 추스르는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의 상태가 달라지고는 합니다.

젊을때야 그런 걸 전혀 모르고 지나쳤는데 ,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자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몸이 축나는 걸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면 내년은 더 

건강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더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요즈음에

더욱 자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네요.

 

아파트 단지 가운데 사이로 바다로 나가는 샛길을

발견했습니다. 주민이야 알지 일반인은 모르는 바다 입구입니다.

 

다양한 야생화들이 있어 길이 이쁘답니다.

 

여기 잠시 걷다가 멈춰서 꽃향기를 맡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내려가다 보면 바로 철길이 나오고 그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달래 꽃 같은 분위기입니다.

 

누가 일부러 심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 풍성하게 매년 봄이면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년생들이라 누가 굳이 물을 주지 않아도 철이 되면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아보세요.

 

혼자서 뱃일을 하면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미리미리 배를 손질하지 않으면 , 나중에 난감한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

 

 

햇빛을 즐기는 청춘남녀들.

 

 

용가리 세 마리네요.

 

집 앞 주차장에 아직 키가 닿지 않아 무사히 남아 있는 매실입니다.

 

키가 닿지않아 따지 못해서 남아있는 매실이라

수시로 매실 구경을 합니다.

 

 

이제는 다 익은 보리밭을 보게 되네요.

 

육개장 도시락입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두 가지의 가래떡을 꿀에 찍어서 먹방을 해 보았습니다.

요새는 입맛이 없는지 , 통 먹고 싶은 게 없네요.

입맛을 잃은 것 같아 요새 콩국수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게 없으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먹고 싶은 게 많아야 살 맛도 나고, 의욕도 나는 거 아닐까요?

여러분은 잘 먹고 잘 지내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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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휘게 출첵이요~ 도장 쿵쿵 !!~ :-)
    월요일도 힘차게 화잇띠잉~ ㅎㅎ

2020. 5. 23. 05:40 알래스카 관광지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하고 일 년 내내 사는 이들을 보면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건 ,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잠시 휑하니 다녀온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일을 온전히 보내면서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와 해변가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산책을 즐기다가 만나는 바다향에

푹 빠져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두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변가 레스토랑도 운치가 있는 것 같아 눈길이 다시 한번

가네요.

그럼 바닷가로 다 같이 출발할까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저 건물은 화장실 건물인데 코로나로 폐쇄가 되어 

화장실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되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Beach House인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와인바로 더 유명하네요. 와인을

투고해 가는 이도 있나봅니다.

 

아이와 함께 나온 할머니의 입가에는 사랑이 묻어납니다.

 

 

그저 바닷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파도에 밀려온 해초를 모아서 하트를 만들었네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을 수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앉을자리를 만들어 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완연한 5월의 봄 날씨입니다.

 

 

큰, 괴목 뒤에 바람을 피해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깅을 즐기는 할머니도 대단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중국

아가씨들도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이 바로 지근거리에 있어 아파트 건물들이

바다의 배경으로 둘러앉아 있습니다.

 

 

갈매기도 잠시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아이들도 바닷가만 나오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제법 파도가 높습니다.

 

 

저 먼 곳에 있는 설산이 손안에 잡힐 듯 ,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바닷가를 거닐며 , 산책을 즐겼습니다.

 

아이들도 조약돌을 던지며, 물 수제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뒤에 달려오는 할머니도 대단하시더군요.

연신 쉬지 않고 여기를 왕복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체력 저하가 오면 , 큰일인데 말입니다.

운동 그거 정말 큰 각오를 다지면서 해야 하는 난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걷기를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조바심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코로나에 더욱 유의하시길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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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을 유혹을 하던 카지노 거리도

이제는 불이 꺼진 채 , 깊고도 깊은 동면에

빠져 버렸습니다.

목이 좋은 상가에는 수많은 샵들이 모여 있어

그동안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모두들 깊은 불안감에 빠져

내일에 희망을 걸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엄청난 렌트비로 그동안 모아 놓았던 자금으로 감당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나마져 비상금이 사라져 모두들 

융자를 받아 대체를 해야하는데 , 대출받기도 쉽지 않아

다들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물론, 신중 으뜸인 건물주도 대출금을 갚아야 함에

더욱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건물주도 세입자들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 긴축 재정에

돌입을 한지도 벌써 어언 세 달째에 접어듭니다.

유틸리티를 유예해준다고 해도 어차피 나중에는

다 내야 할 빚이기에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텅 비어버려 을씨년스러운 카지노 거리를 소개합니다.

  

River Rock이라는 카지노 빌딩인데 벌써부터 문을 닫아

한 명의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리조트에만 한두 명이 지나다니더군요.

 

 

강변에 위치해 있어 경치는 좋은 편입니다.

 

 

이렇게 문을 닫아도  각종 유지비는 엄청 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관리를 하는 이들도 있어야 하니,

문을 닫은 그 충격은 상당할 것 같은데 ,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피 같은 돈을 모아 놓았을 테니 크게

충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공항 옆이라 수시로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그 많던 요트들도 정박료가 부담이 되었는지

다들 집으로 가져갔나 봅니다.

 

 

아무도 없는 이런 길을 언제 걸어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산책하는 재미가 남달랐습니다.

 

 

마치, 온 세상이 내 것 인양 마음 놓고 걸어 보았습니다.

 

 

햇살이 너무 따듯해 그늘로만 걸어 다녔습니다.

 

 

내 마음대로 주차를 해도 되니, 정말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런 호사를 누려보게 되는군요.

사람 많은 곳보다는 이렇게 사람 없는 곳들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을 

즐길 수 있나 봅니다.

언젠가는 이 어려웠던 시기에 대해 지난 이야기 들려주듯

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크게 심호흡을 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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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하면서 하나둘 문을 닫는 

점포들이 늘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구입하러 쇼핑몰을 들러도 문을

닫은 가게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융자를 해주던, 지원을 해주던 엄청난

렌트비와 운영비를 부담하지 못해 결국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데, 점점 기간이 늘어나자 아예

이미 폐업을 한 사람과 폐업을 하려는 점포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잠시 장볼려고 들렀다가 쇼핑몰 사정은 어떤지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코로라 사태로 경제가 아주 심각한 상황에 내몰리는

이런 암담하고 참담한 현실이 두렵기만 합니다.

 

쇼핑몰에 들어서자 제일 반가운 점포가 눈에 띄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른 곳 닫아서 좀 아쉽지만 , 이 점포가 문을 닫은 걸 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일본 기업의 점포입니다.

 

점포들이 거의 문을 닫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여긴 일반 마트인데, 줄이 엄청 길게 서 있습니다.

 

옷을 살려고 해도 문 연 곳이 없네요.

전에 붙여놓은 세일 표시가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속옷 가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오직 , GUESS 만 문을 열었네요.

 

수영장이 문을 닫으니 수영복을 파는 곳도 

같이 문을 닫았습니다.

 

굳게 닫힌 철문.

 

무슨 욕하는 것 같네요.

 

봄은 왔어도 즐길 수가 없네요.

 

아이폰 매장은 각 도시마다 다 있지만 

그 어디를 봐도 삼성 매장은 없습니다.

아이폰 매장에서는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

각종 서비스도 해주지만, 삼성 매장은 그 어디를

찾아봐도 찾기 힘듭니다.

 

혹시, 그 누군가가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 한번 연건 아닐까요?

 

이제는 모든 물건들을 마트 안에서 일괄

구매하는 게 아니면 전문점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유가라는 기상 천 외한 일을 다 보는 시대가

되어버려 기기묘묘하기만 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제일 이익을 본건 아마존 등 인터넷

쇼핑몰과 넷플릭스가 아닌가 합니다.

회원수가 1억 8,290명의 회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니

대박 난 기업으로 등극을 했습니다.

 

 

또 하나, 기분 좋은 소식은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어

그 무서운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일단은 벗어났다는 거지요.

연기가 아닌, 무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수돗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무서운 소식이 전해오더군요.

정말 끔찍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은 100만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코로나 확진자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문을 여는 지침을 내리고 있더군요.

이는, 총까지 들고 시위를 하는 시위대로 인해 너무 쉽게

오픈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핀란드에서도 한국의 코로나 대응 설루션을 전달받아

대응에 나섰다는 뉴스가 전해오네요.

 

봄 신상품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네요.

 

이 와중에 김정은 위중설이 나돌아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수십 년의 역사 속에 북한의 정세를 

제대로 즉각 파악한 적은 없으니 쉽사리 속단하는 건,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환타 생각이 나서 샀습니다.

그리고, 일반 치즈와 필라델피아 딸기맛 치즈도 샀고

사과와 오이, 당근, 우유와 바나나, 스펀지 케이크도 

샀습니다.

식빵은 샌드위치 만들 요량으로 샀답니다.

스팸 3개와 허니버터 칩, 밤도 샀습니다.

옛날 환타 맛 생각하고 샀는데 입맛이 변해서인지

오래전 그 맛이 나질 않네요.

" 입 맛은 변하는 겁니다 "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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