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점점
살 맛이 나지 않는 우울한 나날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미용실도 문을 닫더니 , restaurant이 문을 닫는
장기간의 Lockdown으로 그나마 먹는 낙도
사라지는 기나긴 터널의 연속이었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문을 닫는 그런 일이 없으니
그 얼마나 행복한가요?
인터넷으로 머리 잘라 줄 사람을 구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오기도 하고, 학생들은 유학 도중 부랴부랴
귀국길에 오르고 , 정말 일년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인생의 전환점을 겪는 이들이 수없이
발생을 하여 아닌밤중에 날벼락을 맞는 이들이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었습니다.
한국은 정말 행복한 나라입니다.
지금, 일본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언론을 일본으로 수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아마 일본은 금방 망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검사들과 일부 정치인들도 일본으로
무상 수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인도는 하루에 30만 명 이상이 확진자가 발생이
된다고 하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코로나 시대에는 그냥 먹는 걸로 즐거움과 낙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매일 다양한 식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Vitamin C와 D 도 꼬박꼬박 챙겨 먹고 Aspirin도
100미리 한 알씩 잘 챙겨 먹습니다.
요새는 하나 더해서 Collagen도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파즙과 홍삼은 덤으로 먹고 있지요.
해가 가면서, 나이가 들면서 건강식품을 찾아서
먹게 되네요.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른 것 같습니다.
육류와 야채 그리고, 과일도 이제는 잘 챙겨 먹는데
식단 조절도 늘 신경을 쓰게 되는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요새 같은 시기에는 잘 먹는 게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미리 비축을 해야 할 시기인지라
잘 먹는 게 정말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어제오늘 갈비찜과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된장국과 함께 나오는 갈비찜 정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란찜과 오이무침이 나왔습니다.
밑반찬이 조금 다르죠?
매일 밑반찬이 다르게 나온답니다.
곰 가족이 물놀이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미는 연어를 잡아도 새끼들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기곰들은 어미가 먹다 남은 연어를
겨우 차지할 수 있답니다.
반달곰처럼 목 밑에 브이자 무늬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잘 먹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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