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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8

알래스카" 집드리와 콩나물 해물찜" 알래스카라 그런가요? 집에서 하는 파티가 자주 있습니다. 물론, 알래스카에서 나는 먹거리들로 파티 음식을 장만 하기도 하지만 한국 음식만을 위주로 음식을 하기도 합니다. . 오늘은 한식을 위주로 한 파티음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매일 먹방 포스팅이네요. . 콩나물 해물찜과 잡채, 돼지수육, 미역 튀김, 말린 연어 무침 등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그럼 디너파티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오늘 집 드리 하는 집인데 집 분위기가 아주 심플합니다. 저 역시 심플한 걸 좋아하지요. 주방 식탁 분위기가 아주 은은하며 엔틱스럽습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다. 그리 넓지도 않으면서 요리하기 아주 적당한 크기입니다. 다양한 향료와 재료를 넣고 돼지고기를 삶는 중입니다. 짠! 맛있는 돼지수육이 탄생했습니다. 다양한 해산.. 2020. 11. 15.
알래스카" 섬마을 결혼식 피로연"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 모두 결혼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어촌의 작은 마을에서 치러지는 결혼식과 피로연을 모두 생중계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제 피로연이 남았네요. 음식은 지인들이 하나씩 분담을 했습니다. 연어는 워낙 많아서 한집에서 담당하고 , 우리는 잡채를 준비하고, 다른 집들도 음식 한 가지씩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십시일반 차린 음식들이 아주 풍족하네요. 잡채도 많이 해가서 나중에는 남았습니다. 백인들도 잡채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럼 피로연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피로연이 벌어질 이 동네 유일한 호텔입니다. 자동차를 주차시키는 주차장이 아닌 자전거를 주차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특이합니다. 파티가 열린다는 광고판이 설치되어 하객들이 이리 올 수.. 2020. 8. 13.
알래스카 " 순두부와 연어회" 봄날 같은 휴일을 맞아 휭하니 드라이브 한판 갔다 왔습니다.설산과 바다를 만나고 새로난 산책로를 돌아보며 스머프 동네를 연상케하는 눈더미들을 만나고 왔습니다..그리고, 싱싱한 연어회와 직접 끓인 순두부로허한 배를 가득 채웠습니다.모처럼 꽁보리밥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쓱쓱비벼 콩나물 무침과 잡채로 먹으니체질 개선이 확 되는 것 같습니다..늘 잘먹고 잘사는 법을 몸소 알래스카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는데 무스처자가 늦은 점심을 하고 있네요.이제 막 물이 올라오는 자작나무 가지가 맛나 보이나봅니다. .시원한 설산을 앞에두고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드라이브길에 올랐습니다. .커브길을 돌아서면 새롭게 나타나는 설산은 모두 다른모습으로나타나서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언덕길을 올라서니 또 다른 .. 2017. 3. 27.
알래스카 " 김치 담그는날 " 한국에서는 집집마다 김치를 담그기도 하고 워낙 김치 회사가 많아 택배를 이용해주문을 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집집마다 김치를 담궈먹는데 오늘은 김치 담그는날이라 같이 모여서김장김치 담그는 날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했습니다..사이판 고모님이 손수 잡채와 족발을 만드셔서막 담은 김치와 함께 조촐한 김치파티를 했습니다..연이어 먹방 포스팅이라 입맛 다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빙하물이 녹아 바위로 스며든 암반수인 약수를 뜨러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마침 기차가 달려옵니다. .1층에 룸이 두개,2층에 룸이 두개인 집이 2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뒷 편 정원이 아주 넓더군요. .알래스카의 텃새입니다. .날개 전체가 짙은 하늘색이며 머리에는 왕관 깃이 특징입니다. .여기 가.. 2016.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