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5 베트남 여행하면서 마시는 각종 차와 커피 그리고 생과일 쥬스 베트남은 커피 생산국가이면서 각종 열대 과일들이지천으로 널려 있어서 걷다가 거의 5분마다 파는 곳을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와 차 그리고 생과일 쥬스를 밥으로먹을 만큼이나 넘쳐나면서 가격도 엄청 착해서부담이 없습니다. 저는, 풀파티나 호캉스를 하는 여행이 아니어서실질적으로 경비를 아껴서 여행을 하는 스타일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는 생과일 쥬스와 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부담이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그 정도로 저렴한 음료가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은 커피와 생과일주스를 소개하는 시간을갖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나이를 먹으면서도 아직도 자신이 20대인 줄 착각하는 병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그러다가 남녀 상열지사에서 복상사도 당하는 게아닌가 합니다. 나이를 인정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2024. 8. 30. 베트남 다낭의 클럽 문화와 카바레를 가다 동남아 여행지를 가면 아주 쉽게 유흥문화와접할 수 있는데 , 잘 모르는 클럽들이라 자칫난감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창피해서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클럽이 있는데바로, "GOLDEN PINE"이라고 너무나 유명한 클럽입니다.매일 한인 여행객들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하며 다들여기서 모임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성 혼자서는 절대 가면 안되는 클럽인데모르는 이가 주는 음료나 술을 덥석 받았다가는 여행 일정을 몽땅 망치는 일이 발생할 우려가상당히 많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약의 일종인 풍선을 종업원들이 대 놓고가지고 다니면서 팔기도 하는데 절대 금물입니다.머리보다 큰 풍선을 들고 다니는 직원들은 절대가까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남성분들.. 2024. 6. 13. 베트남 다낭 여행하다 들른 하얀 등대 카페 두 번째 이야기 베트남 다낭 여행 같은 경우 한번 오셨다가 다낭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여러 번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문제는 매일 저녁마다 음주가무를 즐기시던데 클럽의 술 값이 오히려 한국보다 비쌈에도 불구하고 , 그렇게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이 점은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특히, 조심하셔야 할부분이 있는데 일명 풍선이라는 환각제를 클럽에서 직업여성들이 들고 있으면 그걸 돈 주고 사서 흡입하는 일들이 흔하게 있는데 한국에 귀국해서 적발이 되면 처벌을 받게 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하얀 풍선에 담겨있음) 베트남에서는 처음 만난 이들이 술이나 음료 등을 건네는 일이 있는데 이는 , 절대 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이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몽땅 털이 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공짜 좋아하지 마세.. 2024. 3. 25. 미국인보다 더 마시는 한국인들의 커피문화 미국인들은 집에서 나오면서 커피를 가지고 나오거나,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을 직장에 가지고 와서 도넛츠나 샌드위치와 함께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하루에 몇 잔씩 커피를 마시는 게 일상화 된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중요시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장소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커피숍이나 카페들이 점점 더 인테리어를 중요시 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자체도 대형화합니다. 마치, 커피를 위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오히려 미국은 커피는 단순한 음료 메뉴에 지나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메이커를 마시고 분위기로 마시는 문화가 바로 한국의 커피 문화입니다.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테이크 아웃한 커피를 들고 다니는 게 유행처럼 번져 마치 나 어느 커피 마시는 거야! .. 2020. 6. 25. 알래스카" 이게 진정한 겨울축제 " 다들 겨울 축제 해봐야 스키장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게 축제인 줄알지만, 알래스카에서의 진정한 겨울축제는 바로 설원에서 누구나 다 함께모여서 신나게 설경을 즐기는 겁니다..음악을 틀어 놓고 , 간단한 음료와 시원한생맥주 한잔을 들고 흥겹게 몸을 흔들며대화를 나누는 설원 속의 축제입니다.알래스카에서 음주 운전 사고는 일년에한 두번 날까 말까 합니다.그만큼, 추운 겨울이라 맥주 한두잔 정도는몸을 덥히는 음료로 생각 하기에 크게 문제가제기 된 적은 없었습니다..난생 처음 만나도 자주 만난 이처럼 대화를 나누며, 흥겹게 설원에서 춤을 추며 온 종일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며, 온갖 스트레스를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그럼 진정한 겨울 축제의 현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아리따운 아가씨 두 명이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해맑.. 2019.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