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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61

알래스카" 스워드 6부 야생블루베리" 예고해 드린 대로 Seward 6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다운타운에 있는 해양박물관 정식 명칭은 Alaska SeaLife Center입니다. 혹시, 해양박물관이 어디 있냐고 하실까 봐 정식 명칭을 알려드립니다. . 스워드는 1792년 러시아 탐험가 Alexander Baranof 가 처음 발을 디딘 곳입니다. 1908년 이곳에서 금이 발견이 되면서 일본의 유명한 알래스카 개척자가 여러 도로와 항만 등을 설계하고 건설에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1915년에 스워드에 철로를 개설함과 동시에 스워드가 점차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6부 출발합니다. . 한 장의 그림엽서 같지 않나요? 저 벤치에서 책을 읽는 이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 여러분이 좋아하는 캠핑촌입니다. 일박에 10불인데 여기도 체크인과.. 2021. 8. 11.
알래스카 "Seward 5부 다운타운" Seward 5부 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빙하지대에서 카약을 타는 이들과 카약을 단체로 타는 이들이 많이 몰려오는 어촌이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층들이 많이 몰려오는데 학생들의 단체 카약 팀들이 찾기도 합니다. 스워드에는 한인들의 좋지 않은 행위로 법이 제정되기도 하였는데 바로 무단으로 미역을 채취하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다치자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 소송을 했다는 겁니다. 불법으로 채취를 하다가 일어난 자기 실수로 다쳤는데 시의 잘못으로 .. 2021. 8. 10.
알래스카"Seward 2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첩첩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 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 여름, 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 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백야다 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 게 이럴.. 2021. 8. 4.
ALASKA " Seward 1부 " 오늘은 알래스카 스워드에 대하여 3부작으로 꾸며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eward 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국무부장관인 Seward의 이름을 따서 붙인 지명입니다. 어리석은 Seward라고 많은이들이 국세를 낭비한 인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스워드는 1793년 러시아 무역회사가 들어서면서 모피와 각종 어획량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하다가 1939년 알래스카 개발의 일환으로 유대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스워드의 면모를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Seward는 위디어와 마찬가지로 빙하지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빙하투어와 배낚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빙하는 바다빙하와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가 있습니다. 바닷가 야외 테라스에서 설..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