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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20

ALASKA" 연어 낚시의 추억 " 알래스카에 살면 낚시는 거의 전문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연어와 대구, 생태, 가자미, 광어를 수시로 잡아서 1년 동안 식탁 위에 올리 위해 차곡차곡 냉동고에 재워놓고는 합니다. 낚시가 생활화하다 보니, 자연히 낚시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생깁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활동영역이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여유로운 낚시환경으로 인해 더 낚시를 즐겨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만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귀중한 장면이나 소중한 장면들, 그리고 일상적인 장면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내손 안의 작은 사진기로 들여다본 세상을 소개합니다. 수온이 차다 보니, 바다에서 낚아 올린 고기들이 싱싱합니다. 제가 낚아올린 대구입니다. 설산과 빙하지대를 바라보다 보면 눈이 마치 정화.. 2021. 10. 11.
알래스카 " 눈꽃 숲의 산책"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답니다. 애견과 함께 눈길을 밟으며 눈꽃 숲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청바지 하나만 달랑 입고 산책길에 나셨습니다. 알래스카 온 이후 내복은 입어보질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복을 입더군요. 내복 없이 여태 잘 버텨 왔는지라 , 오늘도 역시 얇은 청바지에 파커를 입고 사진기를 둘러멘 채 눈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참 걸으니 , 열이 나서 땀도 나는 듯합니다. 미리 겁먹고 바리바리 껴 입을 필요는 없답니다. 애견들과 함께 하는 애견공원을 찾았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는 눈꽃 숲을 소개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애견과 함께 하는 눈길 산책 풍경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진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한 게 아니라 아예 찍을 때 조리개를 달리 했으니 , 참고해서 .. 2021. 1. 27.
알래스카 " 아 ! 오로라 " 제 똑딱이 카메라로 오로라를 잡는다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랜턴을 비춰가며 빛을 카메라에 비춰 오로라를 간신히 잡는 정말 원시적인 방법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는다면 정말 환상의 오로라를 찍을 수 있겠는데 사진기가 따라 주지 않으니 , 눈과 마음에 오로라를 가득 담습니다. 예전에는 20분 이상을 셔터를 그 추운 날씨에 누르고 기다렸다가 겨우 오로라의 흔적을 찍을 수 있었는데, 그나마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서 오로라 형상을 겨우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 삼성 갤럭시 노트4로 오로라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번에 나온 신형으로는 오로라를 찍을수 없더군요. 아이폰으로는 아주 넉넉하게 오로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직 애플을 따라가기.. 2020. 10. 12.
알래스카" 하루의 흐름 " 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데 주로, 풍경과 야생동물 그리고, 제일 많이 대상으로 포함되는 게 바로 하루의 일상입니다. 평범하고도 지루한 듯한 일상 속에서 무심함의 표정들 그리고, 일상에 스며든 나른함을 포커스에 맞추고는 하는데, 거창한 풍경을 찍거나 유명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뷰파인더에 담을 때도 있지만 애착이 가는 건 바로, 일상 속에 숨 쉬는 삶의 군상입니다. 회색도시에 들어서면서, 인공적인 면과 비례가 되는 사람들의 숨소리를 느끼고 싶어 사진기를 들이대고는 합니다. Vancuver의 날이 선 높은 빌딩들과 그 사이를 유영하는 듯한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피게 됩니다. 애견을 데리고 도시를 산책하는 이들이나, 신호등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이들의 표정과 주관적 시점(point of view).. 202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