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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볶음밥3

베트남 다낭에서의 파인애플 볶음밥 볶음밥의 핵심은 고슬고슬한 밥알과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불맛에 있습니다. 갓 지은 밥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 지난 찬밥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수분기가 적은 찬밥이 볶을 때 뭉치지 않고 밥알 하나하나가 코팅되면서 더 고슬고슬한 식감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재료의 풍미가 극대화되고, 고소한 불향이 더해져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낯선 나라에서 한국인이 제일 손쉽게메뉴를 택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볶음밥인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동남아나 한국 쌀과는 달라 찰지지않아 볶음밥용으로 아주 좋지만 그냥 먹는쌀밥은 한국쌀이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오래전에 베트남전 때, 베트남 쌀이 들어왔는데일명 "알량미" 라고 했는데 다들 실망했지요.바람에 날리는 쌀인 안남미나 재스민쌀은미.. 2025. 8. 27.
"파 기름과 버터로 만든 볶음밥 " 매일 식당에 가서 사 먹다가 요새는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어 먹는 게 일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육류가 들어간 메뉴를 골라 외식을 하고는 합니다. 오늘은 파 기름을 내고 버터로 마무리를 한 볶음밥을 해 보았습니다. 거기다가 굴비도 구웠습니다. 원래 미역국을 곁들일 예정이었는데, 미쳐 소고기와 두부를 준비하지 못해 굴비로 대체를 했습니다. 감자를 채 썰어서 감자 볶음에 밥과 함께 양념장을 비벼 먹을까 궁리도 했는데 오늘은 그냥 볶음밥으로 오늘의 식단을 만들었습니다. 지인들과 만나면 일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술 한잔 곁들여 수다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지요. 제가 일식 전문이다 보니, 롤은 잘 먹지 않게 되네요. 파를 살살 볶아서 파 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볶음밥이 느끼하지 않아.. 2022. 1. 8.
알래스카 " 툰드라에서 파티를 " 알래스카는 지금 한창 여름이 무르익어 하루하루가 복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이렇게 날씨가 화창하고 쾌청한 날은 야외에서 파티한번 해주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 지인이 사둔 땅으로 가서 야외파티를 했습니다..드넓은 툰드라와 숲이 우거진 곳에서의 파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엽총으로 사격을 하면서 누가 과녁을 잘 맞추나시합도 하면서 휴일 하루를 온전히 즐겁게보낼 수 있었습니다..78에이커의 땅이니 거어서 다 보지 못할 정도로넓은땅인데 평수로는 대략 95,706평입니다..툰드라에서의 파티에 초대합니다. ..파티를 하러 가는데 뭉게 구름이 모여 단체로 나드리를 가는 듯 합니다. . .이미 많은 지인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 .대형 트레일러를 가져와 휴식 장소로 꾸몄습니다.네명이 잘 수 있는 침대와 각종..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