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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밤바다6

베트남 붕따우 밤 바다를 찾는 사람들 베트남을 여행하거나 거주하다 보면 해가 진 저녁 무렵부터 밤시간대까지 광장, 공원, 해변 산책로 등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단체로 에어로빅이나 체조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독특한 야간 건강·취미 문화인 ‘야간 에어로빅/라인댄스(Acrobic/Dân vũ đêm)’ 문화가발달하게 된 원인이 있는데 잠시 들여다보면 피트니스 센터나 체육관 등록비가 일반 대중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 공공장소(공원, 광장)를 활용한 무료/저비용 야외 운동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베트남에는 이상하게 에어로빅학원이 없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그렇지만 밤만 되면 여기저기서 댄스나 에어로빅을하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갑니다.출발합니다. 붕따우에는 큰 호텔보다는.. 2026. 10. 30.
베트남 붕따우 바닷가에서 만난 여인 베트남 붕따우 바닷가는 해안선이 길다 보니밤바다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관광객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모두저녁만 되면 바닷가로 몰려나옵니다. 베트남은 아주 오래전부터 해가지면더위를 피하려고 온 가족이 밖으로나와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자정까지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게밤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원에서 다 같이 국민건강 춤을 추거나다양한 공연을 감상하는 밤문화는국민 정신 건강에 정말 좋은 게아닌가 합니다. 전기세가 비싸서 에어컨을 틀지 못해밤이면 야외로 나오는 건, 예나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네요. 오늘은 밤바다를 거닐다가 만난 여인 이야기를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인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베트남 붕따우에는 이렇게 저녁이 되면 바닷가를 순찰하는 근무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붕.. 2026. 10. 23.
베트남 붕따우의 밤바다 산책 베트남 중부 이상은 가을부터는 다소쌀살하거나 추워서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습니다.그러나, 남부 베트남 붕따우는 오히려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수영하는데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붕따우 해안가는 워낙 길어서 다섯 개의이름으로 불리는 비치가 있습니다.밤에는 워낙, 사람들이 없어 바닷가를전세 내어 바닷바람에 몸을 싣고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 비치, 프런트 비치, 파인애플 비치, 딸기 비치, 외곽 해변 (호쩜 / 호곡 / 롱하이) 이렇게 있답니다. 치안은 좋은 편인지라 사람은 없어도가로등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무섭지는 않습니다. 그럼, 밤바다 산책을 함께 가 보실까요~ 백 비치 (Bai Sau)의 특징 붕따우에서 가장 길고 고운 모래사장을 가진 대표 해변입니다. 약 8km에 .. 2026. 10. 7.
베트남 다낭의 야시장과 밤 바다 풍경 전 세계를 떠들썩한 뉴스가 중국에서들려오네요.소림사 주지스님(소림사방장)이 스위스은행 비밀게좌에 250억 불을 파킹해 놓고천억을 들고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출발 전 공항에서 검거가 되었답니다. 첩이 71명이고 자식들이 154명이라고 하는데현재 나이는 60세입니다.소림사는 계열회사(?)들이 약, 700여 개가있는데 소림사 약국부터 시작해서 침구회사,영화사등이 있는데 사업체들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림사는 절 개념이 아닙니다.우리나라 멍청한 도지사였고, 나라를 팔아먹은원회룡이 소림사 제주분점 허가를 내줘이제 얼추 다 지은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도 풀소유의 대명사인 헤민 스님이있듯, 이들은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이나마찬가지입니다.비난이 잠잠해지니, 다시 머리를 밀고 나타나서서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25. 8. 11.
알래스카 " 낚시와 모닥불 " 오늘도 위디어로 바다 낚시를 갔었습니다. 1박 2일 예정으로 갔는데 첫날은 무사히 낚시를했지만, 다음 날은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짐을 꾸려서 다시 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그 넓은 바닷가에 저만 달랑 남았을 정도로 자정부터 바람이 모질게 불어 바닷가에는 저 외에는 남아 있는 이가 없더군요.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밤바다의 운치를한 없이 즐겼습니다..Rock Fish (우럭)과 스콜피온(삼식이)을 낚아올렸습니다.제법, 씨알도 굵어서 손 맛을 보았습니다.계절이 바뀌면 수온이 변하고 바다 밑의 유속도 변하여 고기들의 이동경로가 바뀌게 됩니다.이제 낚시 시즌이 끝나가기에 물고기들도 자취를감추는 것 같습니다..그럼 낚시터로 떠나 볼까요!..턴어게인 암 바다의 아침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2018. 9. 9.
알래스카 " 바다의 밤이 깨어날때 " 밤바다를 찾은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무서움을 뒤로하고바다의 밤에 몸을 적셔보았습니다. 항구의 불빛도 바다의 밤에 가려져 그 흔적만이점멸하는듯 합니다. 어둠의 옷을 입은 바다는 침묵만을 유지한채 그 흔한갈매기의 나래짓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파도소리조차 잠이 든것 같습니다. 그리운 이의 손짓을 따라 밤바다를 마냥 걸어 보았습니다.모두 잠든 밤바다에는 오직 나 혼자만이 깨어 있는듯 합니다. 마치 위성발사대 같습니다.밤바다를 지키는 대장군이라도 되는듯 그 위용이 거대하기만 합니다. 항구도시의 불빛이 형형색색으로 밤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여명이 밝아올때쯤 터널을 지나갔습니다.아침 6시반에 통과를 했습니다.이 터널에서는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아직 아침이..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