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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밤바다3

베트남 다낭의 야시장과 밤 바다 풍경 전 세계를 떠들썩한 뉴스가 중국에서들려오네요.소림사 주지스님(소림사방장)이 스위스은행 비밀게좌에 250억 불을 파킹해 놓고천억을 들고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출발 전 공항에서 검거가 되었답니다. 첩이 71명이고 자식들이 154명이라고 하는데현재 나이는 60세입니다.소림사는 계열회사(?)들이 약, 700여 개가있는데 소림사 약국부터 시작해서 침구회사,영화사등이 있는데 사업체들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림사는 절 개념이 아닙니다.우리나라 멍청한 도지사였고, 나라를 팔아먹은원회룡이 소림사 제주분점 허가를 내줘이제 얼추 다 지은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도 풀소유의 대명사인 헤민 스님이있듯, 이들은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이나마찬가지입니다.비난이 잠잠해지니, 다시 머리를 밀고 나타나서서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25. 8. 11.
알래스카 " 낚시와 모닥불 " 오늘도 위디어로 바다 낚시를 갔었습니다. 1박 2일 예정으로 갔는데 첫날은 무사히 낚시를했지만, 다음 날은 워낙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짐을 꾸려서 다시 돌아 나와야만 했습니다..그 넓은 바닷가에 저만 달랑 남았을 정도로 자정부터 바람이 모질게 불어 바닷가에는 저 외에는 남아 있는 이가 없더군요.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밤바다의 운치를한 없이 즐겼습니다..Rock Fish (우럭)과 스콜피온(삼식이)을 낚아올렸습니다.제법, 씨알도 굵어서 손 맛을 보았습니다.계절이 바뀌면 수온이 변하고 바다 밑의 유속도 변하여 고기들의 이동경로가 바뀌게 됩니다.이제 낚시 시즌이 끝나가기에 물고기들도 자취를감추는 것 같습니다..그럼 낚시터로 떠나 볼까요!..턴어게인 암 바다의 아침 풍경이 정말 환상입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2018. 9. 9.
알래스카 " 바다의 밤이 깨어날때 " 밤바다를 찾은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무서움을 뒤로하고바다의 밤에 몸을 적셔보았습니다. 항구의 불빛도 바다의 밤에 가려져 그 흔적만이점멸하는듯 합니다. 어둠의 옷을 입은 바다는 침묵만을 유지한채 그 흔한갈매기의 나래짓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파도소리조차 잠이 든것 같습니다. 그리운 이의 손짓을 따라 밤바다를 마냥 걸어 보았습니다.모두 잠든 밤바다에는 오직 나 혼자만이 깨어 있는듯 합니다. 마치 위성발사대 같습니다.밤바다를 지키는 대장군이라도 되는듯 그 위용이 거대하기만 합니다. 항구도시의 불빛이 형형색색으로 밤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여명이 밝아올때쯤 터널을 지나갔습니다.아침 6시반에 통과를 했습니다.이 터널에서는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아직 아침이..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