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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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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06:4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코로나로 인해 재미난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벌어졌습니다.

각 나라마다 각종 지원금을 풀면서 시중에 자금이

풀리는 바람에 부동산과 증시로 돈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자금들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몰리자 이에

흐름을 탄 투자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었는데, 한국만 정부 탓으로 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작년, 한국의 부동산 인상이 약, 8.7% 인상이 되자

전 국민이 부동산 폭등을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면 정말 한국만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올랐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 8.7 % 인상 (현재는 계속 집값이 내리며 전세물량이 쏟아짐))

미국     : 19.3 % (아직도 끊임없이 오르는 중 )

캐나다   : 18% 인상 (이 나라는 절대 안내려감 )      

영국      : 12% 인상 

독일      :  26% 인상 (대박)

홍콩      :  22%

싱가폴   : 13%

 

이렇게 한눈에 보니 , 확연하게 알 수 있지 않나요?

전 세계가 모두 금리가 내리면서 주식과 부동산으로

많은 자금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젊은 친구들도 모두 주식에 뛰어들어

얼마를 벌었니 하면서 유투버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유동성 자금들이 부동산으로 몰리자 당연하게도

부동산 가격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부동산 가격이 인상은 되었지만,

지방은 현저하게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이

매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거의 서울 지역에 있는 

아파트들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와 조선일보가 가짜 뉴스를 카톡으로 

무한정 보내는 바람에 저도 가짜 뉴스를 받았지만,

받는 즉시 삭제를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까지도 모두들 가짜뉴스를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속도로 보내는 바람에

다들 정부를 탓하더군요.

이렇게 가짜 뉴스는 바이러스나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뜬금없이, 아는 지인이나 교인이 가짜 뉴스를

보내오길래 바로 차단을 했지만, 확인 절차 없이

믿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였습니다.

교회 지인을 통해 수시로 오는 가짜 뉴스들이

워낙 자극적이다 보니,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검증 없이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정부를

욕하는 걸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국정농단이나 부정부패로 두 전직 대통령이

교도소에 간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이제는 석방하자고 난리가 아닙니다.

태극기 모독 부대와 처음에 결을 갈라 등을 돌린

국민의 힘이 이제는 태극기 모독 부대를 감싸 

다시 예전의 부정부패당으로 돌아가고 있는 점이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매일 부정부패 사실이 드러나는 양파껍질임에도

그를 시장에 당선시킨 부산 시민들 의식 수준도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여당 정치인을 시사화 해서

모독을 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게시판이 바로 일베인데

이 게시판에는 별의별 문제아들이 다 등장을 합니다.

그 게시판은 주로 20대부터 주 이용을 하는데 초등생들도

상당히 많으며 하다 못해 중국인들까지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허무 맹랑한 모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와 

이번 선거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글 내용을 보면 욕설과 비하, 비방 등은 아주 예사입니다.

초등학생들도 그 글을 보고 댓글을 달고 점점 과격해

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라고 하지만 , 이런 게시판은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게시판 글들을 보면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게시판을 없애지 못한다면, 올라오는 게시글의

욕설과 비방, 비난 등을 철저하게 가려서 법적인 제재를

가해서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수백 건씩 올라오는 글들이 자극적입니다.

그러니, 법적인 대응팀을 꾸려 철저하게 정화를

해야 합니다.

잠시 고소고발이 계속되어 잠잠했는데 이제 다시

그 난폭적인 글과 비방하는 글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정말 이 일베 게시판에 대하여 철저하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이나 난잡함이 도를 넘겨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제발 즉각적인 조치를 바랍니다.

 

 

정말 신은 없는 걸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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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10:1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중국집에 가면 늘 망설여진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들 거기에 대한 작은

배려를 해주는데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큰 욕심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욕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속 스며들어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

 

태어나 살아가면서 이렇게 수시로 나타나는 욕심의

유혹들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단돈 10원에 대한 유혹이나 1억에 대한 유혹

아니, 돈으로부터의 유혹은 그동안 잘 지켜왔던

자신의 성을 뿌리부터 썩게 만들기도 한다.

전임 두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지내는 이유도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나 부산시장의 유력한 두 후보도

이 유혹에 빠져 발목을 잡고 있다.

부산의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거의 비리 종합

선물세트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부산 시민들은

그 중차대한 비리에 대해 무감각 한 건 아닐지 모르겠다.

하긴, 서울시장 후보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며

오리발을 내밀며 버티기 한판을 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모르고 있으며,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는 절대적으로

재산이 많은 사람이 집권을 하면 반드시 부패를

하게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수시로 자신의 재산을 불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임대료 평균이 24만 원이라고 헛소리 하는데도 그냥

지나치는 서울 시민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지나치는데 서울 어느 지역에 점포 임대료가 24만원

짜리가 있을까.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정말 아찔하다.

두부 한모가 얼마인지,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할 수 있을까?

 

기념식장에 시장님 오르기 불편할 테니 , 계단을 만들자며

5천만 원을 들여 계단을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펼쳤던 사람이 지금의 후보다.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이 말을 한 사람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지내고 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공직자에 오르려고 하는 건 권력을 잡고

자신의 재산을 더 불리게 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우리나라 전체 국민 90% 이상이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는데, 이제는 무고한 박근혜를 교도소로 보냈다고

천지사방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석방하라는 시위를 한다.

점점 코미디가 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어디까지 갈까?

사람들의 욕심은 오직 자기 혼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일당을 받아가며 시위에도 참가하고, 99.99% 떨어질

확률의 무수한 후보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무려 13명이나 되는 후보들.

나도 출마나 할걸 그랬나?

그런데 등록비가 없어하지 못하겠다.

 

나는 세 가지를 먹고 싶어 탕수육과 튀긴 만두와

자장면이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먹고 나면 별 것도 아닌데, 그냥 만족스럽다.

욕심은 그런 거다.

자기만족을 위해 부리는 작은 욕심,큰 욕심을 부리면 

결국, 두 전직 대통령과같은 길을 걷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처의 재산, 전 남편 아들의 재산, 전 남편의 딸의 재산,

말장난의 끝은 어디인가.

재혼했으면 그냥 자신의 아들, 부인의 재산이면 자신의 재산 

이렇게 명확하게 못하는 이유는 뭔가 켕기는 게 있어서아닐까?

굳이, 전 남편의 아들, 전 남편의 딸 이게 무슨 짓이고?

가족 체계를 말살하는 이런 말장난을 자칭 교수가 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히기만 하다.

재혼했으면 그냥 너의 아들과 딸이다.

처의 재산이 아니고 너의 재산이다.

" 에이 천하에 몹쓸 것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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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30. 01: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전두환 시절에는 매일 시위와 데모가 일상이었으며

그때만큼 암울한 시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철없는 일베들은 지금 전두환을 존경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전두환 시대를 겪었다면 감히

그런 말을 입에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모든 신문사와 방송국에는 군인들이 언론을 하나하나

모두 검열하고 영화와 음악 등 그들의 검열을 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금지 가요,금지 도서,금지 영화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신문사들을 문을 닫게 하고, 말 한마디만 잘 못하면

바로 끌려가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다못해 고등학교에도 삼청 교육대 보낼 인원을

할당을 하고 동네마다 통장에게 할당을 시켜

밥을 짓다가 끌려가는 아주머니와 수업받다

끌려가는 고등학생, 수업을 하다 끌려가는 선생님,

저녁에 술 먹다가 끌려가고 , 거리를 걷다가 끌려가는

황당한 독재정치가 5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전두환 마누라는 치부책에 수천억의 뇌물을 받아

적으며 각종 혜택을 말 한마디에 시행을 하는

정말 독재의 지름길을 걸었으며, 전두환 아들들은

받는 뇌물로 미국의 엄청난 포도 농장과 마켓을

사들이고, 출판사도 인수하여 지금도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표상을 보여주는 전두환 일가들은

용서받지 못할 살인자의 탈을 쓰고 있는데 이번에

누군가가 전두환 동상 목에 톱질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오늘 전두환은 재판장에 끌려 나와 

명예훼손죄로 재판을 받았지만 그는 아직도

벌금도 내지 않고 내 전재산은 23만 원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 헬기에서 사격이 있었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자는 이렇게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조중동 신문사들과 방송국은 땡전 뉴스

(저녁 9시 뉴스 제일 먼저 전두환이 등장 )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서민들에게 끊임없는 정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이런 정신교 욱을 하다 보면

지금 태극기 부대처럼 세뇌당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지금의 태극기 부대는

민족 분열 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한다며 각종 가짜 뉴스를 만들고

그를 또, 강용석이는 유튜브에 올리며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매달 수억의 수입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과격함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사랑의 교회입니다.

어떻게 교회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화염방사기로

대응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정부가 물러 터지니 이런 일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고 민주정부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라고 

요구도 못합니다.

조금만 강력하면 독재정부, 빨갱이 정부라고 

시위들을 하니까요.

정신 나간 서울대생이 게시판에 박근혜 정부가 

오히려 낫다고 글을 올린 것 보니, 정말 요새

젊은이들은 제정신을 온전히 유지 못하는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박근혜가 오히려 지금 정부보다

낫다고 하는 그 발상 자체가 아마도 관심병자인 것

같습니다.

 

독재에 항거하는 수많은 지식인들과 학생들은

강제 군 입대를 하거나 남산과 서빙고에 끌려가

반 병신이 되기도 했으며 , 출소한 뒤 사망을

하는 일도 많았으나, 일체 신문지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용산에 끌려간 대학생이 "책상을 턱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지요.

지금 국민들은 정말 행복한 겁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를 겪은 이라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제가 잘 아는 RPTC 출신 장교도 남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고 나와, 생활을 하던 중 2년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그 어디에고 하소연도 못 하고 , 친척들에게도 

말을 못 하고 부랴부랴 장례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와 같이 근무하던 소대장이

청와대 경호원으로 들어가 백담사까지 동행을

해야 하는 고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조중동 언론사들이 전두환 찬미를 하며

아주 잘 나갔습니다.(물론 지금도 잘 나갑니다)

검찰들이나 법관들도 전두환 눈치만 보며 하세월을

보냈지만, 지금은 검사들이 대통령 위에 군림을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말 공수처를 시행을 해야 하는 절호의

기회이지만 보수 언론의 기득권층을 위한 항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거세기만 합니다.

쓰레기의 최고 점인 기레기들도 문제입니다.

 

윤석열이 아무리 지금 태극기 부대에 의해 인기가 

좋다지만, 향후 정치를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워낙 잔 가지에 걸린 부정한 일들이 많아서입니다.

나중에 청문회나 정치 토론에 나서면 수많은 공격을

당할 겁니다.

후배 검사의 부인이었지만 지금은, 윤석열의 부인의

부정부패와 장모의 부정부패 등 걸림돌이 

될 게 엄청 많습니다.

옛날 그 잘 나가던 법관 출신 이회창이 아들 하나 때문에

정치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듯이 윤석열은 아마도

더 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언론사 사장의 만남과  이번 5억의 검찰 로비 사건

중심에 바로 윤석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잘 나오지 않고 있지만 , 나중에 행여 정치를 한다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걸림돌이 많은 사람이 정치를 하면

정말 문제가 나타납니다.

하긴, 전과 14 범인 이명박이 대통령을 하게 놔둔

국민들이니 말해야 뭐하겠습니까.

전 세계를 뒤져봐도 전과 14범 대통령을 뽑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마 최초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국 교도소에서 지내야 하는 처지가 된 건

국민들의 아둔함 때문입니다.

그나마 그런 죗값을 치르는 자가 되었지만, 애초에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 뽑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또한, 박근혜를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잘 먹고

잘 사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는 많은 대통령을 겪었으니 ,

이를 바탕으로 부정부패에 찌든 대통령은 

뽑아서는 안됩니다.

바라고 바라건대,

"생각하는 국민이라야 산다 "이 말을

초석으로 다음 대통령을 뽑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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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4. 22:1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대통령은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까지 참 많은 대통령을 겪었는데 이번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별세를 했는데 역시,

이건희 전임 회장을 보고 자랐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번 태어나 생을 사는 주기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고, 권력이 많다고 오래 사는 건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이야 차고도 넘치니, 좋은걸 먹고 각종

보약이나 건강식품으로 식탁을 꾸며서

먹고 마시고 전담 의사까지 두고 일상을

지내지만, 죽음을 거부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78세로 세상을 떠난 이건희 회장은

병석에서 무려 6년을 지냈으니, 제대로 

산 기간은 72세였으니 , 한국 평균 수명인

82세에 한참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수명은 북한의 평균 수명과

같습니다.

 

알래스카 노인회에 만약 이건희씨가 들어

왔다면 제일 막내라 막걸리 심부름 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경영하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주는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걸 알 수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 한정된 자유, 한정된 식도락 등

아무리 공기 청정기로 공기와 물을 정수해서

먹는다고 하지만 , 자연에서 사는 이를

능가하지 못한답니다.

그만큼 자연에서 주는 맑은 공기와 물 등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이들이

바로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이들입니다.

 

암과 각종 질병에 걸린 이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이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에서 지내려고 하는 이들은

편함을 추구하면서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뒤늦게 몸과 마음이 망가져 피폐해져서야

자연을 찾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시골을 찾는 이들이 늘어가고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요.

자고로 건강이 최고임을 알면서도

지금 이 시간에도 스트레스와 음주가무로 점점 젖어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하는 돈을 위해서 불철주야

돈만 보고 워크홀릭에 빠져 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잠시 뒤돌아 보면서몸을 추슬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 마찬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는 요즈음인지라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천에 옮기는 게 중요하지만, 그나마 생각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자연이 주는 하늘의 선물을 무시하지 마시고

가끔,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을 해 보시기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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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 04:4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정치권에서 시작한 가짜 뉴스들이 이제는 삶의

한 복판까지 스며들어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분들이 가짜 뉴스에 젖어들면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폐헤가 발생을 해서 자식들에게

까지 강요를 하다가 대화의 단절이라는 지경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 우매함과 고집스러움을 하나하나 설득하기에는

너무나 힘들다 보니, 지금의 태극기 부대나 박근혜

해바라기들이 아직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제삼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왜 그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방향키가 사라진 것일까 하는 우려 속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숨겨진 비자금도 찾아내지 못해 환수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은 정말 진실이 밝혀지기는 하는 걸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번 김정은 사태만 보더라도 한평생을 남한을 헐뜯고 

살아온 탈북자인 태영호나 지성호는 국회의원에 당선

되자마자 아주 몹쓸 가짜 뉴스를 마구 생산해 전 세계에

퍼트리는 우를 범했습니다.

정말 나쁜 짓부터 배운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 전 세계가 놀라울 정도로 폐쇄된

북한을 이용해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처럼 돈벌이(아마도

그네들은 외화벌이에 너무 익숙하기에)에 최적화된 지식을

가진 이들의 말에 휘둘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은 

이제 말을 바꾸어 다시 북한을 이용해 어그로를 끌고, 돈을

벌며 앞으로의 국회의원 생활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국회의원직을 걸고 이야기를 해야 믿을 것입니다.

오세훈이 시장직을 걸고 투표를 했다가 개망신을 당했듯,

이들은 국회의원직을 걸고 말을 해 줬으면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이들의 말은 공염불이며, 전혀 믿지 못할

정치인의 길을 걸을 겁니다. 

북한에서 조금 잘 나갔다 하는 탈북인들이 공통적으로 

유튜브를 만들어 아주 풍요로운 수입을 거둬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 뉴스에 대해서는 이들에게 기대하지 말고

정부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역사 속에 묻힌 수많은 진실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의 많은 재벌들이 불법적인 일을 통해 지금의 막대한 부를

축재했지만, 묻힌 진실로 그리고, 감춰진 진실과 야합한 

수많은 정치인과 정 관계인들의 밀착은 여전히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 예전에 정주영씨가 대통령 선거에 나섰을 때,

모든 현대 백화점과 쇼핑몰등 현대 계열사와 납품업체들이

선거에 동원이 되어 각 사업장에 백화점 직원들이 비밀 사무실을 

차려놓고 선거 사무실을 대행 하면서 정주영 씨가 연설을 하면

총동원이 되어 출석을 하나하나 체크할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선거가 끝난 후, 정주영씨가 낙선을 하면서 몇몇 백화점

직원들이 구속이 되었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직원은 구속이 되고 나중에 형을 살고 나온 후, 한 계급씩

진급이 되었지만 , 그 직원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전과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실이 가려주는 저울은 없을까요?

유튜브를 하면서 북한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탈북자들이

이번 기회에 사라졌으면 합니다.

지금 북한을 그렇게 욕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더 많은 나날을 남한을 욕하고 비방하며 저주했던

이들인데, 그중에서도 일반인보다 더 악랄하게 남한을 비방하던

정치부나 고위직에서 일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많은 죄 없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 숙청을 한 이들은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며 조용히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김정은 위중설이 나오자마자 , 이들은 제세상 만난 것처럼 

물고 뜯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포스팅에 이들의 말을 절대 믿지 말 것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드러나는 진실,

왜 수많은 이들은 이걸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말에 현혹이 되는 걸까요?

 

"제발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자고요"

머리만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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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대통령의 날이 있습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왕의 생일이 국경일로  지정이

된 나라도 있는데 , 개개인의 生日은 당사자의

인적 교류의 영향을 따라 잔치나 파티가 벌어지고는

합니다.

같이 다 같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하고 ,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을 해 줍니다.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 날 같은 경우도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듯이, 생일은 연중 행사 중 개인에게는

가장 큰 기념비적인 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력과 양력 두가지를 모두 지내는 옛 풍습이 이제는

거의 양력으로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 음력을 폐쇄한 후부터는 양력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대세인 것 같은데, 아직도

설은 음력을 챙기는 한국의 풍습입니다.

 그래서, 지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는 설 선물 세트

판매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지인의 생일이 있어 눈 내리는 날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이제는 생일 케이크도 다양해져서 단 맛만 나는 

케이크보다는 덜 달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선택 하고는 하는데,

저는 아이스 케이크가 좋더군요.

 

아직, 상도 다 차리지 않은데 사진을 찍었네요.

재미난 건 동그란 소시지 전이 보이는데, 소시지 전에

한이 맺히신 분이 만들었답니다.

오래전 소시지에 한이 맺힌 사연이 있나 봅니다.

 

크라운 로열을 샀더니 , 저렇게 모자도 주네요.

 

내리는 눈을 맞으며 일용할 음식을 위해 가까운 Safe Way 마트를 찾았습니다.

 

진열대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 있는

한국 된장과 고추장.

우리나라 제품만 만나면 반갑더군요.

 

3불짜리 콜라를 샀더니, 보증금이 1불 20센트네요.

그리고, 택스가 붙게 됩니다.

보증금만 40%가 붙는군요. 놀라워라!

 

구름들이 몰려와 슈가 파우더 같은 눈을 산 정상에

골고루 뿌리고 있네요.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인데도 노부부가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얀 부분이 눈이 쌓여 있는 곳인데 막상 저곳에 가면

눈 쌓인 높이가 무릎까지 옵니다.

나무에 파 묻혀서 그냥 조금 내린 것 같아 보입니다.

 

계곡을 따라 구름이 살포시 땅으로 내려오는 듯합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버드나무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머리에 쓰는 우산이더군요.

비바람이 불면 몸이 다 젖지만, 이슬비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목화솜 같은 야생화가 기나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렸지만, 맛 집중 하나인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오래되어 노후화된 건축물이라 이제는 문을 닫고 ,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긴 레스토랑의 그림자에는 

인생무상이라는 화두가 떠오릅니다.

 

이달에 생일 맞으신 분들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귀 빠진 날, 태어남을 감사하고 주변 모든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지혜와 건강을 위해

축복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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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1. 00:49 알래스카 관광지

Denali national park를 막 지나다가 우연히 재수가 좋게도

Caribou (순록) 떼를 만났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이 아직 Open 전이기에 디날리 산맥 전체가

눈으로 덮여 있다 보니, 캐리부들이 먹이를 찾아 눈이 녹은

툰드라를 찾아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디날리 산은 처음에는 맥켄리산으로 이름이 지어졌는데

단순히 맥켄리 대통령을 좋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름이 지어져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대대로 지어진 이름을 찾고자 노력을 한 끝에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서 디날리 이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Denali의 뜻은 "위대한 사람 "이라는 뜻으로 북미 최고봉이기도

합니다.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 캐리부를 소개합니다.

캐리부는 암수 모두 뿔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다운타운입니다.

지금 보이는 차량들은 모두 호텔 관계자들 차량입니다.

 

먼 길을 가다가 만나는 주유소는 한국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

역할을 합니다.

 

알래스카의 고속도로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도로를 건설하기에 굽이진 도로들이 많습니다.

 

여기 Lodge 도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191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야생동물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건강한 캐리부들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약, 95만 마리의 캐리부와 32 무리들이 단체로

이동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캐리부들은 북극 툰드라와 산악 툰드라 그리고, 삼림 지대에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캐리부들은 하루 50마일을 이동을 하면서 먹이를 찾아 거의 같은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

 

캐리부는 사슴과 인데 수컷의 뿔은 웅장하고 육중하지만 , 암컷의

뿔은 날렵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털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고 다가가자 , 부리나케 도망을 가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 중 Reindeer 콘도그는 바로 이 캐리부

순살로 만든 소시지를 넣고 만드는데, 하나만 먹어도 한 끼 식사로

아주 든든하니, 앵커리지에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은 약, 600만 에이커로 메샤 추세 추보다 더 크다고 보시면

되는데, 각종 야생화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왼쪽 캐리부는 아직 아기네요.

캐리부들은 겨울에 출산을 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상위 야생동물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제일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곰들은 겨울에 동면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디날리 산맥에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갈 수 있는데 ,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서 14.8마일 떨어진 

Savage River까지 가서 디날리의 위용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여기까지는

무료입장입니다.

 

북극의 원주민들에게 캐리부는 아주 중요한 식량 자원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그 규모가 커지자 , 캐리부들이 동네 인근까지

내려오지 않아 점점 사냥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겨울에 케리부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두세 시간을 스노 모빌을 타고 

이동을 해야만 합니다.

북극 겨울은 해가 짧아 사냥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눈과 비가 교대로 내리는데 , 아직도 먹구름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썰매를 끄는 사슴이 바로 이 캐리부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ㅎ

 

디날리 국립공원에는 캠프그라운드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캠핑장에 접근이 가능하며, 돌아올 때도 아무 버스나

타고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제한된 차량 대수이기 때문에

신청을 하고 기다려야 하며,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일정으로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합니다.

버스투어를 하게 되는데, 여러 형태의 코스가 있는데, 4시간 반 코스부터

시작해서 8시간까지 다양한 투어가 있으며,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장시간 버스에서 구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상당히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행여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들은 이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투어를 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화장실도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간식이나 도시락과 음료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디날리 버스 투어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데, 이러한 버스 고문은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돌아가십니다.

차라리, 타킷트나에서 경비행기 투어를 권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Landing을 하는 코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제 차를 이용해서 디날리 국립공원을 마음대로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곰들과 조우도 하고 정말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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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통령의 날 (Presidents' Day)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날은 원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222)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연방 공휴일이지만 , 한국과는

다르게 날자 보다는 요일을 중심으로 공휴일을 정하기

때문에 2월 셋째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월 삼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데, 이런 점은

정말 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 했습니다.

.

링컨 생일은 212일인지라 , 묶어서 같이 Presidents' Day

로 지정을 하였는데 , 일부 주에서는 링컨 탄생일을 따로

챙겨 주 공휴일로 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게 바로 지방 자치제도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한국도 각 지방 자치단체별로 공휴일을 정해도 되는데

아직까지는 도입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월 셋째 주인 다음주 18일이 바로, 대통령의 날이라

이걸 기념한다는 핑계로 세일을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할인 폭을 크게 내건 가구점이 있어 잠시

들러서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

.

오래 전에 가구를 선전 하는데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라는 광고로 대박을 친 사례가 있는데 ,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이런 게 나와서 오답을 적은 학생들이

대거 항의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건 선생님이 문제를 내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

이렇게 사인으로 광고도 하지만, 집집마다 전단지를

돌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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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파를 고르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프레임이 견고한지 확인한다.

2. 프레임 연결 부위를 확인한다.

3. 스프링을 테스트한다.

4. 쿠션 속을 확인한다. ( 오리털이 최고 )

5. 거친 섬유를 찾는다. (직물일 경우 면과 린넨이 좋음 )

.


.

소파를 고르실 때, 인조 가죽은 쉽게 찢어지는

경향이 많으니, 부담 가지만, 되도록 가죽 소파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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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키아 가구 침대를 사 봤지만, 인스턴트

가구인지라 견고함은 없습니다.

이런 침대가 편하고 좋은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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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대는 제가 잠버릇이 험한지라 굴러

떨어 질 것 같아 그냥 평범한 침대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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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한 빨간 침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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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카메라입니다.

모처럼 제가 등장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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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점 오면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게 바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관심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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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전에 들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역시, 광고가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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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노멀 하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니, 나이 드신 분들이 더 화려한 걸 좋아 하시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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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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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에서 80 % 까지 세일을 한다는데

과대 광고는 미국도 엄청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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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일 쟁반이 마음에는 드는데 설거지

하는데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그냥 보기만 좋은 것 같습니다.

살림 하다 보니, 설거지 할 생각부터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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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형 시계는 여기서 보면 좋지만, 집이

상당히 커야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작은 집에 대형 시계 걸어 놓으면 아주 답답해

보입니다.

지붕도 높고 , 탁 트여 있어야 어울리는 시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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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니, 식탁 높은 것들이 아주 많더군요.

두 발이 공중에 떠 있으면 밥도 제대로 넘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발이 바닥에 닿는 스타일의 식탁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번은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가 엄청 높아서 발이

땅에서 떠 있으니, 불안해서 제대로 볼일을 보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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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Golden Corral에서 뷔폐로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콜라 한잔으로 때웠습니다.

만만한 게 이 레스토랑입니다.

.


.

그리고, 저녁도 바쁜 관계로 한국의 굽네 치킨집인

기름에 튀긴 게 아닌, 후라이팬에 구운 치킨으로

식사를 했는데 , 샐러드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


.

치킨과 같이 나온 옥수수 빵을 너무 좋아 합니다.

가슴살은 별로 좋아 하지 않아 늘 남기게 되네요.

다음부터는 다리와 날개만 주문해야겠습니다.

매번 버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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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킨을 살만 저며 다양한 양념장을 한 뒤,

구워 낸 하와이안 요리입니다.

제 입맛에 아주 잘 맞더군요.

그릴로 구운거라 기름기도 빠져 느끼하지 않으면서

살짝 단 맛이 돌아 아주 좋았습니다.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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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자고 하는 건데 ,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건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살자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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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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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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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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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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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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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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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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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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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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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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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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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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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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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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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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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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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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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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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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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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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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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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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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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그 독수리들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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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흰머리 독수리에게 나쁜 짓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되지요.

영어를 직역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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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이 다른 독수리로 해석해서 머리색이 

다르면 바로 대머리를 말하는거니 

대머리 독수리로 불리우는 우스운 전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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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 eagle 를 직역 하다보니 그런 우를 범했는데

원래는 Haliaeetus leucocephalus 로 그리스어에서

탄생되었는데 , 하얀 바다 독수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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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조로 정해진 흰머리 독수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대통령과 조류학자인 존 제임스 오드본과 국조를 

정하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결국, 흰머리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모든 인장과 공문서등 백악관에서

사용 하는 곳에는 흰머리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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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증에 루즈벨트 대통령도 북극곰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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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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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지인의 식당에서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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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한 식당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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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은은하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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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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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소 두꺼운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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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필수로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구운게 정말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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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한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길 옆에 차량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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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몇마리인지 찾아보세요.

하필 삼각대를 가지고오지않아 망원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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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독수리들은 먹이를 따라 이동을 합니다.

보통 바닷가에 생활을 하다가 먹이부족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하늘을 주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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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활용 센터같은데 이곳으로 다들 독수리가

몰려듭니다.

매립장 같네요.


.

아마 모든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니 독수리가 체면도 생각 안하고 

쓰레기장으로 몰려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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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중 유독 독수리만 암컷이 숫컷보다 

약 25% 덩치가 큽니다.

새끼 독수리는 아주어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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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이제 막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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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서 있는 자작나무에는 어김없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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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하얀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상황버섯이라

쉽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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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방 순서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양념된장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인데 된장이 아주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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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만두피샐러드.

처음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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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빠지지 않은 불로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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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만남.

고기 굽는건 주방장 누님이 손수 하셨는데, 소고기는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 갑니다.


.

우리의 호프 홈리스 아저씨는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맡은바 책무를 다하시네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표주박


년 삼년간 제자리수인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이 드디어

작년에 인구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 노인들의 자연사 인구는

약 7,000명이었으며 다행히 그 사망률을 넘어

유입된 인구가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

약 2,500명 정도가 늘었는데 작년에 개스회사들이

대거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었다는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한인들도 유입된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그 유입된 한인들은 한인사회에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보니, 정확한 한인 인구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하루자고나면 개스비가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타주도 마찬가지인가요?

계속되는 한파에 주거난방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번에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1.5배 정도 더 나왔더군요.

몇년간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벌이도 쉬원찮은데..ㅎㅎㅎ

.

지인의 권유에 비트코인에 3천불을 투자 했습니다.

하루에 15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데빗 카드를 발급받아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기는 아니네요.

.

없는셈치고 그냥 투자를 했는데 효자 노릇을 해주네요.

어차피 은행에 놔둬도 이자도 붙지 않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

근데 계산 하는건 골치 아프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유틸리티 내고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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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7.01.16 23:40  Addr Edit/Del Reply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한국인들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지역의 한인사회에서도 그런 경향이 많은데 알래스카에선 더 그럴것 같아요. 사실 알래스카에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하려 이주해서 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생막장으로 들어가서 또 그렇게 막장으로 사시는분들도 적지않으니 그런 분위기와 가능한한 안부딪히면서 자신의 생활에만 충실하려는 심경일거예요.
    엮이기 싫다는 마음ㅎ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한인사회의 분위기는 알래스카만의 모습은 아닐거예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17 01:10 신고  Addr Edit/Del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게 바로 사람사는 사회이지요.
      어디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고 , 막장인 이들도 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방어를 하게되고
      타인들과의 교류를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주립공원 서비스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0세 축하기념 전시회가 열려 그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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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전을 여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으니 , 참고하셔서

알뜰하고 유익한 알래스카전을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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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는 얄류산어로  “Alakshak "큰 나라 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15배되는 면적이니 정말 크긴 큰 땅이기도 합니다.

미국속의 또 다른 미국이라 불리우는 알래스카의 

주립공원 면적만 해도 1억에이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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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약 10만평방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는 공원면적만 122만평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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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지미카터 대통령에 의해 알래스카 

주립공원 부지가 1억 에이커로 등재를 했으니

정말 엄청난 공원을 소유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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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다 찾아봐도 이렇게 큰 공원을 소유한

나라가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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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내용이 재미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포스터인데 자녀와 함께 이곳을

많이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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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생일잔치가 벌어지는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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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고깔모자도 나누어주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색칠을 하는 도화지와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수첩을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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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찍을수 있는 부스도 있어 자녀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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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한눈에 볼 수있는 대형미니어쳐 모형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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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와 브라운베어의 모피가 가지런히 놓여있어

아이들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과 자주 만나니 필수적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안내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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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보면 브라운베어가 가장 발톱이 날카롭고 크며

북극곰이 두번째, 블랙베어가 제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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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셔베이에서 100주년 기념축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곳의

행사가 바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각 공원별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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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아주 오래된 사진들을 저렇게 확대경에 꽃아 볼 수있는데

아주 오래전, 학교앞에서 네모난 통안에 슬라이드가 있어 손으로 돌리면서

스틸사진으로 만든 만화영화를 볼수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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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와 올빼이입니다.

가운데 애들은 알래스카 쥐인데, 아주 작고 오동통해서

쥐라고 하기 민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치,애완동물인 햄스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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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또 우네요.

겨울이 오니 옆구리가 허전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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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야 ! 나도 옆구리가 시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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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맨날 외롭데.

그러게 말이야.

시끄러워서 다른데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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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3개지역으로 대분류하여 다양한 원주민과

생활풍습등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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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누어준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스탬프를 찍는 잔재미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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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특징적인 것들을 준비해놓아 아이들도

그 지방특색을 일목요연하게 알수 있도록 배려를 해

자연스럽게 알래스카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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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그 지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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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나비를 잡으려고 하는 폼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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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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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는 다양한 알래스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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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 아니라 , 어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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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러시와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베링해가 얼어 1700년도에 

많은 러시아인들과 원주민들이 썰매를 끌면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 왔으나,

이제는 베링해가 이상기온으로 더이상 얼지않아 바닷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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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중간에 있는 섬은 러시아나 미국으로부터 외면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애매한 위치로 인해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곳인데, 

주민들이 아주 곤궁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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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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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있어 알래스카 공원과 사계,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보는 중간에 아쉽게 나와야 했는데 , 주차기기에 두시간을 

예약했기에 부득이 서둘러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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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한인 아이들을 만날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한글학교에서도 이런 정보는 같이 공유를 해서 야외

참관수업으로 활용을 해도 참 좋을듯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자주오는 기회가 아닌지라 ,

한편으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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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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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산이 호수에 비친 그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얹은듯한 설산에 구름은 덤으로

출연을 하여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제에 다 소개를 못한 봄나물중 대나물을 발견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나물을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캐온게 아니라 인증샷을 찍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어제 미처 소개를 하지못한 가시오갈피라는 뜻은

인삼처럼 잎이 다섯개라는 뜻이랍니다.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아칸토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입니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판(Pan:모두) 과 악소스 (Axos: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약으로 사용시, 하루 10그램 정도를 사용하시는게 아주 좋은데

이걸 되도록이면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상에 바를시에는 곱게 짓이겨서 상처에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어제 설명이 미흡해서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어떤가요?

환상적이지 않나요?..ㅎㅎ







모든 차량과 배들은 지금 새우철이라 바다로 나가는 차량들입니다.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디어로 들어가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이며 반대로 위디어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매시간 정각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지 아니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연어가 최종적으로 산란을 하는 장소입니다.






크릭에 이렇게 눈 녹은물이 졸졸 흐르는데, 가운데에 섬처럼 생긴 곳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그리고, 그 밑으로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저렇게 묘하게 터널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흐르는데 실제 보면 너무나 

기가 막히게 신비롭습니다.


집 정원 호수에 저렇게 셋팅 해 놓으면 그야말로 환상 일것 같습니다.







여기다 차를 세워놓고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마냥 신선 놀음을 하더군요.



 


지난해 무사히 사람의 손을 타지않고 수명을 다한 불로초네요.






여기는 숲과 나무에 은폐엄폐되어 자기만의 소중한 안식처로 아주 좋은 

그런장소인지라, 아는이만 이곳을 찾게 되는데 정말 명당자리입니다.






자유스럽게 뛰어놀던 견공 두마리가 달려오다 나를 보더니 흠칫 멈추네요.

좋은 시간을 방해 한 것 같네요.








여기서 저렇게 장난감 보트를 가지고 노는 어른이 있네요.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군요.


한참 봤는데 은근히 재미납니다.






털이 많은 고비(좌측)가 바로 개고비고, 털이 없는 고비가 바로

진짜배기 고비입니다.








드디어 대나물을 찾았습니다.

마치 대나무 같지요?


두릅을 좀 따느라고 숲에 들어갔다가 모기에게 물려 뒷통수에

 혹이 두개나 낫습니다.


엄청 부어오르더군요.

두릅을 따다가 가시에 많이 찔리게 되는데, 왠만한건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살이 가시를 밀어내더군요.


정 안나오면 이빨로 빼도 되네요.

무식하지만 아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요새 철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다음달부터 관광시즌이 되면서 기차가 다니게 됩니다.


지금은 가끔 화물열차와 1주일에 한번 페어뱅스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고 굽이굽이 돌고돌아 겨우 찾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 구름이 너무 기이해서 얼른 찍어 보았습니다.

비구름이 층층이 저를 기다리네요.







가구점에 들렀는데 의자 높이가 일층높이네요.

세상에나...







역시 알래스카 가구점 답습니다.

가구점내에 저런 인테리어를 했네요.







무엇을 낚나 보았더니 , 꼴랑 금붕어 두마리네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알래스카 주민을 위해 무료치과 검진이 29,30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약 1,400여명 정도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보험이 없거나 해당이 안되는이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미국의 칫과는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빨 빼실분 얼른 가세요.

공짜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빨하나 빼면 보통 약과 주사를 포함해 만원이면 

되지만, 여기서는 몇십만원합니다.






오늘 천사분을 한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수 겜블이라는 분이신데,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을 어찌나 잘 공양을 하는지 정말 날개 없는 천사입니다.

각종 월페어 신청과 시민권 신청,변호사 소개등 본인에게 부탁을 하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도와 줍니다.


영어권이라 한국말은 서툴어도 성심성의껏 모든일을 무료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태어나서 저런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완전 천사표인지라, 어떤때는 해도 너무한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칠 정도입니다.


남을위해 늘 그렇게 하루도 거르지않고 봉사를 하시는분을 보면

늘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지금도 자식마저도 돌보지 않는 (같은 동네에 살아도)노인분을 

자식대신 집에서 24시간 케어를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화장실 가는것부터 식사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생각만 듭니다.


또한, 남편인 잭도 너무나 착해서, 같이 노인분 케어를 하더군요.

자랑스런 한국인 대통령 표창은 이런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명함에 직함만 많이 적힌 그런이보다는 백배 음지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분이 아닌가 합니다.



" 갸는 내것이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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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4.29 13:07  Addr Edit/Del Reply

    아하 그곳에도 모기기있군요
    저도 어제 운동끝내고 내방에
    들어선 순간 팔과다리에 배고프다고
    덤비는 모기들때문에 옴몸이 순식간에..ㅎㅎ
    저 높은의자는 왕의 의자같아서 앉으면 기분좋겠네요.

알래스카의 소소한 뉴스들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창   Palmer에서 State Fair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년중 행사중 제일 큰 주민들의 행사로 10여일간의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들이 모두 집합하여

선을 보이고 있으며,알래스카에서 기르는 일반 가축들과

특이한 가축이나 애완용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그리고 지금 북극회의가 열리고 있는 기간이라 오마바 대통령을

비롯해서 각국 나라의 대표들이 이 북극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고위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릴 오바마 대통령 환영식에 저도 참석을 합니다.


  


호머의 풍경인데, 오늘 와이너리 시식회가 열리네요.

지난번에도 열려서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 시간이 부족해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Palmer State Fair 가는 도로인데, 아침 풍경이 아주 그만입니다.

점심때부터는 많은 차량이 몰려 끊임없이 줄을 잇는답니다.


되도록이면 평일 오전이 주차하기도 좋고 , 구경하기 편합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하니 ,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캐리 국방부장관이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북극 빙하회의에 앞서 기후변화

회담에 참석하고자 도착했습니다.






포테이지 빙하도 작년보다 많이 녹은 상태로 금년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금년 겨울은 많이 추워도 좋으니 알래스카답게 춥고 눈도 엄청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에는 워낙 눈이 안와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적설량이 적어 연어가 올라오는 물길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다행히 앵커리지에서 가까운 포테이지와 위디어에 빙하가 남아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빙하에 오르는 등산 코스를 이번에 알게되어, 한번 오르리라 다짐을

합니다.

저 산에 오르면 끝없는 툰드라와 빙하지대를 만날수 있습니다.







주말인 토요일, 저 빙하 앞 호수에서 카약을 즐기던 여행객이 카약이 

뒤집어지면서 빙하물에 빠져 지나가던 관광객이 구출을 하였습니다.


워낙 수온이 차서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에도 이르게 되는데, 다행히

바로 발견을 하여 구조를 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어제 인근지역인 Mat-Su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약 20에이커의 산불로 도로는 통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91마일 지점에도 또다른 화재가 발생되어 약 25에이커의

나무숲을 태웠다고 하네요.


가을은 산불조심 강조기간입니다.

알래스카는 자연발화가 가장 많습니다.








 


위디어에는 아직 낚시철이 오지 않았습니다.

윤달이 낀 해라 그런지 일반적인 생태와 가자미, 대구가 조금 늦게 나올

모양입니다.


청어는 이제 끝나서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등산을 해야할 코스중 일부입니다.

저 폭포를 따라 한시간정도 등산할 예정입니다.







관광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많은 부동산 매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광지에 있는 업소들이 휴점을 하면서 , 모텔을 비롯해 일반 거주지

부동산들도 마켓에 나오고 있습니다.


세대 교체로 인한 (리타이어,오너 )부동산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아직도 몇몇 군데에서는 연어 낚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딥크릭에서도 연어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올라오는 연어는 많지 않지만

제법 손 맛을 볼수있는 낚시터이기도 합니다.







싱싱한 연어를 잡아 이렇게 물에 담궈놓네요.

기절한 연어들.

잡자마자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

워낙 힘이 좋으니까요.









목걸이를 보니 ,길냥이는 아닌것 같은데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네요.

냐옹이는 암내나서 집을 나가면 다시는 집으로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최초로 방문 한 대통령은 Warren G. Harding 대통령입니다.

1923년 알래스카를 찾아 다양한 행사에 참석 하기도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제가 잘아는 카츠뷰라는 원주민 마을과 작년에 제가 

머물렀던 키발리나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극 원주민 마을의 생활상을 직접보고 느끼고 다양한 지원대책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이타로드 개썰매 챔피언도 만날 예정이며 각 원주민 마을을 헬기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공군이 F-16D 6대가 공중 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 Fairbanks

공군기지에 도착 "레드 플래그 " 훈련에 참가를 했었습니다.







페어뱅스 한인회장을 비롯 현지주민들과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훈련주관은 미 태평양사령부입니다.








다목적 한인회관에서는 앵커리지 한인회 8월 이사회의가 열렸습니다.

진지하고 아주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앵커리지 한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회의였습니다.








한국에서 알래스카를 방문한 단란한 가족 나드리 풍경입니다.


요즘 부쩍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이민을 오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주소지를 인천으로 옮겨 저렴한 학비로 학생비자로 오는 방법과

중장년층은 투자이민이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투자이민중 가장 효과적인 투자이민은 스몰비지니스가 무난합니다.

약 20만불에서 25만불로 비지니스 사업체를 인수하여 온 가족이 모두 

올수있는 방법이 제일 효율적이라 많이들 택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에 스몰비지니스 투자이민을 오신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 마운틴의 이름이 바뀔듯 합니다.

아바카스칸 인디언의 지명을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었는데 디날리 

국립공원의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개명을 할 움직임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일부는 인디언의 존경과 사랑을 유지하자면서 옛 이름인 맥켄리를 지지하지만,

많은 이들이 디날리로 이름을 개명하고자 하여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지지를 부탁하나봅니다.


이번에 개명에 따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관광시즌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관광지에서 다양하게 벌이는 아웃도어

전문점들이 서서히 휴점 상태에 들어갑니다.


관광지에 있는 식당이나 상점들도 9월에 접어들면서 휴점을 하게 되는데

9월 네째주에는 많은 곳들의 관광지가 동면기에 접어듭니다.

여행을 원하시는분들은 빨리 알래스카를 방문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도시들이야 휴점을 하지 않지만, 여행을 온 이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이나

아웃도어 가이드를 필요로 하시는분들은 부지런히 서두르셔야 합니다.


빙하크루즈들도 바닷바람이 차지면서 , 하나둘 휴점에 들어가니 미리 운행 여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8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 유종의 미를 가득 거두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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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