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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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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연어낚시하는 법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낚는 편은 

아닌지라 그나마 아는 방법에 대하여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다 맞아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

요새는 낚시할 시간이 없어 한이 맺혀있지만

틈 나는대로 낚시를 갈려고 합니다.

알래스카 지형에 따라 낚시를 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는데 , 오늘은 지역별로 몇 군데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말씀 드리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태

해본 경험을 위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장하는 장소는 다운타운 기차역 옆 Ship Creek

입니다.

바닷물이 밀물 때에 강줄기를 타고 올라옵니다.

.

그럼 연어낚시를 떠나볼까요.

 

 

.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쉽 크릭에서는 지금 킹 샐 몬이

한창 올라오는 철입니다.

일단, 킹샐몬의 경우 상당히 크기 때문에 낚싯줄을

50파운드 이상의 낚싯줄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그 이하의 낚시줄을 쓰다가 연어가 몸부림을 치면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겨 " 놓친 고기가 더 크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됩니다.됩니다.

 

 

 

 

 

 

.

밀물과 썰물 때에 올라오는 연어의 종류와 크기가 다른데 

오늘은 마침 밀물 때입니다.

여기 수중보를 열어 밀물이 들어오게 되면, 연어들이 

이틈을 타서 상류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때가 피크입니다. 불과 30여분에 불과하지만 강태공들은 

부지런을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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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보이시나요?

안 보이면 말고요..ㅎㅎ

.

낚싯바늘을 낀 상태로 작은 납으로 된 추를 달게 되는데 

가운데 갈라진 추를 낚싯줄에 끼우되 바늘과 추의 길이는 

반팔보다 약간 길게 다는 게 좋은데, 수심에 따라 그 길이는 

약간씩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반팔의 반 정도 하면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

쉽 크릭에서는 낚싯줄을 멀리 던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발 앞에서 2미터 정도가 아주 적당합니다.

2미터 이내에 자신의 정면에서 물을 바라보고 직선으로 

던지시기 바랍니다.

.

다들 욕심이 많아 자신의 위치보다 더 상류로 던지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낚싯줄이 휘어 오히려 연어를 잡기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낚싯줄을 던질 때 물을 때리듯 던져야 합니다.

이는, 연어가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먹이로 착각해 

바늘을 물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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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 마리가 알을 품고 있네요.

.

물이 많이 차 올랐을 때는 다양한 미끼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는 가짜 연어알이나 스푼, 가공한 진짜 연어알을 

사용하게 됩니다.

연어는 알을 안전하게 가져다 놓으려고 입에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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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매년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이동을 하면서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을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 연어가 올라오지 않은 길목을 백날 지키고 있어 봐야

헛수고입니다.

.

그래서, 이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좌우로 물이 빠졌을 때 오른쪽은 연어가 올라오기 

힘든 길목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좌측으로 이동을 해 야합니다.

우측에서 연어를 잡는 사람은 하루 종일 한 명도 

보질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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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마칠 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먹이로 

유인을 하기보다는 추를 달은 낚싯줄이 낚시 줄 위치가 연어가 

올라오는 수심의 깊이와 딱 맞아야 합니다.

.

줄이 입에 걸렸을 때 낚싯대를 채면 바늘이 딸려와 입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할 때 낚싯줄을 흘리고 나서 채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 채는 거에 따라 연어낚시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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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목을 잡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입질이라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입질도 못 느꼈다면 

추의 위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의 무게와 추의 길이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

사이좋은 비둘기 연인.

.

중간 부분에서도 잡기도 하지만, 바다와 강의 합류 지점에

포인트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강에 도착하기 전 잠시 숨을 고르며

쉬기 때문에 낚시 포인트가 강 입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 물이 만조가 되었을 때는 스푼을 달고 멀리 던졌다가 

천천히 감으면 연어가 얼결에 물게 됩니다.

물론, 연어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꼭, 

만조 때 하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

흐르는 물에서는 빈 낚시 바늘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

표정이 도도하네요.

.

오늘은 쉽 크릭 연어 낚시 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러시안 리버에서도 역시, 빈 낚시 바늘로 낚시를 하는데 

여기서 사용하는 낚시 바늘은 전혀 다른 낚시 바늘을 

써야 합니다.

일자로 된 낚시 바늘 외에 사용하면 스티커를 발부받게 됩니다.

 

 

 

 

 

 

.

낚싯대는 작아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필요 없는데 왜냐하면 어차피 줄을 

2-3미터 풀어서 계속 그냥 던지는 거라 크게 좌우하지는 않으나 

고장 난 릴은 안됩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엄청 후회하게 되지요.

.

일반 연어는 낚싯대가 약간 약해도 괜찮지만 , 킹 새몬은

낚시대가 튼튼해야 중간에 부러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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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들어가려면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로는 안됩니다.

조끼 장화를 신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뻘이 워낙 깊고 질척거려 허벅지 까지 오는 장화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

굳이 가운데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무난합니다.

저는 여태 다 강가에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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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중 하얀색의 킹 샐 몬이 있는데 그건 정말 귀한 겁니다.

귀한 손님에게만 내오는 하얀 킹샐몬은 극히 드뭅니다.

맛 면에서도 식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

연어 낚시터의 상징물입니다.

 

 

 

 

 

 

.

강태공을 보면  한눈에 잘 낚아 올리는 선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 옆에 가서 하면서 낚싯바늘과 추의 위치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막 잡은 사람한테 다가가서 낚싯대의 상태를 보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잡은 사람은 기분 좋아서 자세하게 알려준답니다.

 

 

 

 

 

 

 

.

물이 만조일 때는 우끼를 이용해 낚싯줄을 던져놓고 

세월아 네월아 여유를 부릴 수도 있습니다.

우측 이들은 모두 구경하는 이들입니다.경하는이들입니다.

 

 

 

 

.

제가 잡았던 그 자리에서 막 낚아 올렸습니다.

그냥 일반 흙이라 구두 신고 낚시가 가능한 곳이기도 한데

바로 , 다리 밑입니다.

.

여기는 포인트가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만 물높이가 수시로 변해 추와 바늘의 거리가'달라지고 

물살에 따라 추의 무게도 달라집니다.

.

이 자리가 거의 독보적인 낚시 포인트중 한 군데입니다.

.

어제는 방송이 너무 늦게 끝나 거의 시체놀이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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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23:5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여행 모음 편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Whittier와 Anchorage에 있는 Native Cultural Heritage Center

Hatcher Pass, Matanuska Glacier에 대하여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여정에는 마타누스카 빙하만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10일간의 여정에 포함 되어 있으나,

역시, 가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일정을 줄여서라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에서 기차여행을 한번쯤 해보시고 싶으시다면,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가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의 기차역이면서 가는 경치가 좋아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역시, 일주일 여정 코스에서는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상당히 지역이 광범위 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다른 한 곳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가 됩니다.

그러므로, 꼭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는 게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모두 보고 싶으신 마음 십분 이해는 가지만,

1주일 여정 같으면, 절대 욕심 내지 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경치 좋은곳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머와 키나 위, 러시안 리버를 들렀다가 나오시면서 , 앵커리지 약간 못 미쳐

위디어라는 곳이 나옵니다.(가실 때도 보셨을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옥빛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항구에서는 Glacier cruise을 타고

빙하에 더욱 가까이 가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가 위디어 가는 터널 입구인데 , 통행료를 내고 기다리다가

천천히 진입을 하게 되는데,

이 길은 철로길이 놓여 있는데, 기차가 다니는 시간은

잠시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철로길을 따라 터널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해 보실 겁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는 이런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위디어항인데, 아침 일찍 오셔서 

크루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10일 여정이시라면, 앵커리지에서 하루 숙박을 하신 다음

이용하시는 게 편리합니다.(1시간 거리)

한인이 하는 식당도 있는데,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육지 빙하도 있고, 스키장도 있으니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셔도 됩니다.

일주일 코스는 시간 부족으로 생략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시 위디어에서 돌아 나오시다 보면 , 좌측으로

시원스러운 바다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매번 볼 때마다 풍경이 틀려짐을 알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틀려지는 풍경으로 인해 , 마치 처음 본듯한 감흥이 듭니다.

우측에는 가파른 절벽이 보이는데 , 폭포가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도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원주민 문화센터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는 명소들은, 모두 관광 책자에 가시는

방법과 주소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안내 책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는 원주민 전통 춤과 생활방식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1주일 코스에는 부담 가는 시간들이라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여기서 관람에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

 

각 부족별 원주민들이 직접 각종 액세서리들을 만들어 팔고 있는데,

운이 좋으면 아주 귀한

액세서리를 값싸게 구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사시면 깎아도 줍니다.

 

이제 해처스패스를 가는 길입니다.(안내책자 참조)

가시는 길에는 이런 풍경들이 지천으로 널려서 운전하시는데

있어서도 조금의 지루함이 없습니다.

 

 

Hatcher Pass 초입에 가면, 우측에 이런 계곡이 나타나는데,

여기서도 각종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상 그냥 들러서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와

풍광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이랍니다

손을 한번 담가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경치가 좋으면, 어김없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나타나면, 주변에 좋은 볼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점심쯤 도착했는데도 구름들이 바로 눈 앞에서

너울너울 거리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여기 숙소도 있는데, 굳이 여기서 주무시지 않아도 됩니다.

역시, 이곳도 일주일 코스에는 빠져 있습니다.

마치 알프스 산장 같지 않나요?

캐빈에서 하룻밤 유하면 비용은 100불 정도이며

전망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오래전 금광이었다가 지금은 폐쇄되어 겨울철

스키장으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폐쇄된 금광의 크기가 아주 어머어마합니다.

 

정말 경치 하나만큼은 다른 어디에서 보지 못할 풍경들이 그득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알래스카가 자원보고입니다.

마치 구름이 손안에 가득 들어올 것만 같네요.

 

좌측이 바로 폐광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비포장길을 달려 꼭대기까지 올라와 봤습니다.

이 모든 산들이 한 사람 소유였다가 절반 정도를 주 정부에

Donation을 해서 공원으로 조성을 해 놓았습니다.

 

폐광촌 모습 그대로를 간직해서 그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곳은 직원들의 숙소였는데, 지금은 책이나 기념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깨끗이 정리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자체를

고스란히 간직해 놓은 게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폐광 이유는 막대한 시설 유지비보다 금이 적게 나오니

자연스럽게 폐광이 되었지만,

금은 어느 정도 지금도 나오고 있는 곳입니다.

 

 

비포장길을 따라 꼭대기로 올라오면, 발아래로

시원스러운 툰드라와 산들이 누워 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경치에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산꼭대기에는 호수와 야생화와 등산로가 즐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산 절반에서 고비가 나오고, 나머지 절반에서는 금과 다양한

베리가 자라고 있어 산책을 즐기면서 사금도 채취하고 

베리도 따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 마 타누스 카 육지 빙하를 보러 갈 시간입니다.

와실라와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가는 길에 이렇게 우측에

마 타누스 카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거대한

마타누스카 강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여기가 바로 마타누스카 육지빙하 입구입니다.

여기서 표를 사시면 됩니다.

빙하 위를 트레킹 하니, 좀 춥습니다.(싸늘)

점퍼를 꼭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구두는 절대 안 됩니다.

라이드가 필요하신 분은 가이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

저렴하게 그냥 가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요금을 내고 표를 사시면 , 저 차단기가 올라가고 그냥 지나가시면 되며,

차량으로 빙하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가시면 상당히 멉니다.

 

드디어 빙하가 나타났네요.

앞에 흙 같지만 흙이 아니고 바로 빙하입니다.

화산재가 빙하 위를 덮어서 흙으로 보이는 거랍니다.

그 위를 걸으면, 어릴 적 얼음 위를 거닐 때처럼

일명 "고무다리"처럼 출렁출렁 합니다.

 

여기도 화산재가 덮여서 흙처럼 보이는 곳이 있네요.

중간중간 크릭이 있어서 자칫 빠지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크레바스에 빠지면 소리를 질러도 다른 곳에서 잘 안 들립니다.

"정말 주의를 요합니다 "

빙하 위에서는 절대 장난을 치시거나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잘난 체 하는 개별적인 행동도 금지랍니다.

 

마 타누스 카 빙하를 돌아보고 나서 도로를 나와서 보면, 

그 위대한 빙하가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바로 길옆에 모텔과 식당도 있으니 간단하게 요기를 하셔도 됩니다.

양식당인데, 햄버거도 파니 배를 채우고 가셔도 됩니다.

 

발데즈 가는 길에는 알래스카  "fire weed"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무스 일가족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길이 너무 좋다고 과속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데즈 경찰이 하루에 한두 번은 볼일 때문에

지나간답니다.

fire weed는 꽃잎과 꽃으로 전통차를 만들어

기념품 샵에서 판매를 합니다.

아주 달콤합니다.

 

 

발데즈 가시는 길이 지루하실까 봐 이렇게

멋진 호수와 설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주차장도 되어있고,

사진기 팻말도 미리부터 설치되어

잠시 쉬어 가시라고 안내를 해 줍니다

. 이런 풍경을 배경으로 살고 있는 알래스칸도 많습니다.

건너편에는 수륙양용 비행기가 집 앞에 있더군요.

마음 내킬 때 경비행기를 몰고 휑하니 둘러보는 그 여유로움은

알래스칸이 아니면 감히 누려보지 못하는 특혜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RV 차량을 이용해 여행을 하시려면,

두 달 일정으로 다니시면 정말 알래스카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곳만 들러서 잠시 머물러도 두 달은 걸립니다.

거기다가 낚시나 사냥을 좋아하신다면 두 달도 짧게 됩니다.

각 강마다 낚시할 수 있는 날자가 다 다릅니다.

연어가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오는 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물때를 잘 맞추는 게 좋습니다.

"Fish & Game"에 전화를 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모두 알려 줍니다.

알래스카 공무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너무 친절해서 탈일 정도입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가까운 관공서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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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6. 02:04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이나 항구, 기차역에 가면 제일 먼저 여행이

떠오릅니다.

그래서인지 설레이는 마음이 되어버립니다.

누구나 여행을 꿈을 꿉니다.

여건이 되지않아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공항을 보면 자기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는 합니다.

여행이든, 비즈니스든 저는 공항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오늘은 인천국제공항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항이 너무나 한산해 제대로

공항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금년은 아무래도 이런 광경을 내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될 정도인데 ,

저도 여러 나라의 공항을 가 보았어도 인천 국제공항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면세점들도 많은 곳들이 문을 닫아 비즈니스를

접는 곳들이 늘어가고 있더군요.

 

아무리 운이 좋은 이들이라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만나면 , 대책이 없을 정도입니다.

 

너무 귀여운 인형을 만났습니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로봇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물어볼 질문이 없네요.

 

한국 공항보다 철저한 곳이 없을 듯합니다.

다른 나라 공항보다 엄청 철저하게 가방 검사를 하는데

도가 지나칠 정도입니다.

 

안전을 위하여 그런다고는 하지만 , 조금 지나칠 정도로

가방 검사를 하는데 다른 나라 공항에서는 다 통과를

하는 물건들이 인천공항에서는 절대 통과가 되지

않습니다.

 

아침을 대충 먹고 나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morning special 메뉴를 선택해 허기를 잠재웠습니다.

 

한국 고유 전통 물품을 파는 면세점인데 

악기를 연주하며 눈길을 끌더군요.

 

실시간 라이브 연주는 가던 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이런 커플룩 어떤가요?

 

저와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탈 사람들만이 오고 갑니다.

 

여기는 흡연실인데 , 저도 자주 공항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흡연실이 있는 건 인천 국제공항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는데 곳곳에 흡연실이 있더군요.

 

 

난들이 있어 눈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너무나 곱네요.

 

비행기들이 어서 타라고 재촉을 합니다.

 

비행기가 이룩하고 기나긴 여정을 나타내 주네요.

오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줄 모르고 가는 중인데

그 이유는 미리 태블릿에 많은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하여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회, 정치, IT 관련 영상들을  보느라

지루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준비하시면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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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행기를 하도 많이 타다 보니 공항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 오늘은 기차역 풍경을 

전해 드릴까합니다.

여행의 출발지인 기차역은 많이 차분한 풍경이었는데

외외로 한인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제는 정말 한국분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앱이 발달하다 보니, 모두 바코드나 이미 집에서 

티켓들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나와 신속하게 개찰구를

거쳐 기차 여행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워낙 기차 편들이 많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운행 시간표를 봐도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육로의 여행 출발지인 기차역으로 초대합니다.

 

기차역 앞에 작은 공원에는 캐나다 기러기들이

거주를 하고 있더군요.

그 틈에 갈매기들도 얹혀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남자가 빵을 던져주자, 다들 우르르 모여들더군요.

 

길을 건너는데 , 그 앞을 막고 사진을 찍는 행인들입니다.

길을 막고 있으니, 기러기들이 아주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 길 막지 마란 말이야 ! "

 

어딜 가나 공원에는 홈리스들이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기차역입니다.

 

마침, 제가 기차역이 생긴 지 100년이 된 해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기차 개찰구입니다.

 

마치 서울역만큼이나 넓고 크지만 , 지금은 비수기라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한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셀폰 차지하는데 돈을 받네요.

공항 하고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기차역 내에 일식집이 있는데 , 영업은 하지 않나 봅니다.

 

티켓팅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미 다들 집에서 티켓을 프린트해 와서

정작 여기 들르는 사람들은 안 보였습니다.

 

환전소도 다 있네요.

기차역에 환전소라 다소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마치 집시 분위기를 내는 여행자들입니다.

 

여행용 캐리어가 남는 시간에는 저렇게 의자 대용으로

쓰이니, 다용도입니다.

 

맨날 222-2222  이런 택시 번호만 보다가 낯선

번호를 보니 신기하네요.

여기도 금년말에는 우버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잡동사니를 싣고 와 장마당을 펼쳤는데 , 

저런 걸 사는 이도 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쓸만한 건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오른쪽에는 정말 말 그대로 목마도 있는데,

립스틱이 엄청 많은데 누가 과연 저걸 사갈까요?

몽땅 다 팔아도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저걸 팔아서 생활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기차여행을 한번 해 볼까 했는데 , 제가 가는 데까지

너무 가격이 비싸서 그냥 기차역만 구경을 했습니다.

그냥 오면서 꼭, 스케줄표를 챙겨 오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그리고는 다시 쳐다도 안 볼 텐데 말입니다.

상상 속으로만 기차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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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5.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1시간여를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설산을 배경을 한 작은 간이역이 나옵니다.

Girdwood 기차역인데, 여기서 특이하게 기차표만 판매하는 게 아닌,

빙하 크루즈 예약도 대행을 합니다.

특히, 차로는 갈 수 없는 ,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빙하 앞에서 카약킹을 하거나 래프팅을 할 수 있으며, 재수 좋으면

곰 가족을 만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간이역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백야를 즐기는 미드타운 풍경도 같이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간이역입니다.

 

대합실이 야외 대합실입니다.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를 투어 하는 빙하 크루즈도 예약을

받는데 10% 할인이 됩니다.

 

스팬서 빙하까지 가는 기차표와 각종 투어도 예약을 받습니다.

 

다양한 기념품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늘 여기서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언제 들러도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역무원입니다.

 

각종 관광지 카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자전거로 알래스카를  일주하는 이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

 

비 내리는 날에 과속으로 티켓을 받는군요.

여행 시즌에는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차가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

이렇게 세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 래이스 카 스키장인데, 강아지 세 마리와 사람 세명 짝을 맞춰 

달리고 있네요.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날이 화창하기만 합니다.

 

넓은 잔디가 조성이 되어 잇는 미드타운 공원입니다.

 

따사로운 백야의 햇살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아주 의자까지 가지고 왔네요.

 

일명 오리 공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겨울에 남쪽나라로 돌아가지 않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 머뭅니다.

 

저렇게 테이블 하나를 차지해도 넉넉한 공원인지라,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손녀를 데리고 야외로 나와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도넛인데 무슨 맛일까요?

 

즉석에서 이렇게 반죽을 만들어 도넛을 구워냅니다.

 

이건 사모아 전통요리인가 봅니다.

특이하게 밥이 나오네요.

돼지고기 바비큐와 양파 볶음 등도 같이 나옵니다.

오늘은 아침 5시부터 서둘러 일을 보러 가는데 , 어제는 병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아침 9시 갔더니, 다시 오후 1시에 오라고 하더니, 다시 의사 스케줄이

꽉 차서 2주 후로 미루더군요.

너무 성질이 나서 항의를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하네요.

세상에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미국이니 당최 대책이 없더군요.

휴가를 한 달씩이나 갔다 오더니 , 이렇게 일이 밀려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나의 삶은 일일 드라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금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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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Rondy 

패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부터 열린 론디 축제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 거리를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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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부근에서 열린 2018

Snow Sculpture Competition(눈 조각 축제)

는 론디 패스티벌 이벤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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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대회이긴 하지만, 겨울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눈 조각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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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앞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중국 여인들인데, 알래스카에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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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할 정도의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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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들이 따듯한 날씨로 많이 녹았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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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들은 대대가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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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작품은 척보면 알겠더군요.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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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은 야외에 설치되니 , 관람 하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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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출품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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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구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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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전시장을 찾아 좀 더 생생한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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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이나 눈 조각은 시간이 약간만 지나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그 형체가 뭉그러 지는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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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생 작품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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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위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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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우승작입니다.

약 150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인데 , 수호천사라는 작품입니다.

수상자는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미국 국립 눈 조각대회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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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한점 한점  재치가 넘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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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축제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여러군데서 

벌어지는데 이번 론디 축제에는 거의 제가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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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2등을 한 작품인데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든 작품인데 날이 따듯하면서 녹는 바람에

그 진가를 만나보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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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생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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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들은 출구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번호를

적게해서 투표함에 넣게 되는데 제가 찍은 작품이

1위를 수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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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가로등이 운치가 있어 찍었는데 밤이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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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 건물입니다.

시계탑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눈사람만 만들게 아니라 , 눈도 많이 왔는데

이글루나 한번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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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사이판 고모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조촐하게 착한갈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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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해진 

사이판 고모님은 알래스카 예찬론자이십니다.

알래스카 오시기전 많은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힘든 시기에 알래스카를 찾아

지금은 정정하게 걸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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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전에 미국 여행을 하시면서 알래스카를

우연히 지나치신적이 있으셨는데, 그때 알래스카가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탈출을 감행해서

알래스카에 정착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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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역과 영등포 주변을 노을과 함께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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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을 맞은 사이판 고모님의 정정하신 모습입니다.

불로초주에 취하셨는데 금방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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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79세이시고, 두 누님은 75세이십니다.

미국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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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좀 올라가야 빙판길이 사라질텐데 날씨가 정말 

알래스카답게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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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위에 곰이 올라가고 그 곰위에 독수리가 올라앉은 

정겨운 모습은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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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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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가도로가 바로 영등포 고가도로입니다.

굴레방다리처럼 생겼나요?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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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조금씩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너무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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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않아 새들과 무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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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타운 빌딩 벽화에 개썰매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서 3월에는 아주 큰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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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장 사무실도 이제 문을 닫고 주차장 부지로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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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49번째주로 등극을 하면서 건국 기념물로 

아이젠하워 흉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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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바라본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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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을 유유히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히딩 장치가 없어 엄청 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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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가로등이 켜지면 아주 무드가 끝내줍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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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입니다.

언젠가 한번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얼마나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너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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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땡이 건널목.

그 종소리가 울리면 주변에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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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인순누님,사이판고모님,

정부미강 누님(타칭 주방장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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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에 절여서 3일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다시, 다양한 과일로 양념을 해서 3일간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삶아내온 일명 " 착한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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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잡냄새가 하나도 없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기에 먹기에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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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추와 양파만을 볶아내온 요리인데 은근히 당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우측은 해초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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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인순누님이 카네이션 꽃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당연한 수순.

오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갈비를 여섯대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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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를 넣는다는게 아주 편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에휴...이럴수가.

겨울에 나온배 아닙니다.

원래 그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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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법을 항상 준수하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즐겁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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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정말 최태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잠시 소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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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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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일좀 합시다

난 미정부로 부터 Aalska 를 버락 오바마를 통하여 

개인재산으로 매입한 사람입니다

면적은  러시아로 부터 인수받은

면적100%값은 러시아로 지불한값의95%인상지불하고 Aalaska 를 

나개인 랜드로 양수양도받은 사실은 전혀모르고 계신것이라면 

한번 알아보고 Aalaska 소개에 임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알라스카

자연보존에  함꼐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거제고현에서 .Choo추태영

geoje_city goheyn98. TEL.010_4888_1816,

 in south korea.,\TEL..choo추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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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입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별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시네요.

어디 종교단체장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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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디비전드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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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팍팍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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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을 손수 짓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지역이면 땅값은 4천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

보이는게 다 내땅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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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1. 10: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분주한 일정으로 일주일을 보내다보니 , 피로가

누적 되기도 하네요.


오로라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호스텔 한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오로라를 보기위해 챈들러 랏지를 예약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곳은 교통편이 없어 시내를 

한번 나올려면, 차량한번 이용할때마다 80불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일체 음식을 팔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서

식품을 구입하지 못 한답니다.


오로지 그 자리에서 스스로 먹을걸 해결 하면서 

오로라만 보는게 목적인 숙소입니다.


페어뱅스 시내에 있는 편안한 호스텔 한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뱅스 대학 부근에 있는 호스텔인데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한국인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갖고 계십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전세계에서 많이 몰려드는 명소 이기도 해서

여행자들끼리 친분을 쌓기에 아주 좋은 숙박업소입니다.






조용한 마을 한 가운데 있어 주변 환경이 아주 고즈녘 합니다.






특이한 형태의 지붕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보여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눈을 쌓아 재미난 조형물을 호스텔 앞에 쌓아 놓았습니다.






드디어 설원으로 나왔습니다.

안개까지 자욱해 신비한 겨울풍경입니다.






워낙 드넓은 설원인지라 저렇게 가족끼리 여기서 스키를 탑니다.






정말 넓지 않나요?






설원을 향해 달리는 꼬마 자전거입니다.






수백만그루의 자작나무가 있는곳인데, 그 사이로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철새 도래지인 이곳에 해마다 엄청난 철새들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구미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서 즐길수 있습니다.



 


애견들과의 산책도 물론 빠질수 없지요.





페어뱅스 기차역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오는 기차는 겨울에는 매주 토요일에 있습니다.





여기서 앵커리지 가는 기차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에 한차례 출발 합니다.







매표소 풍경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도 되고, 현지에서 즉석 예매도 가능한데,

겨울에는 언제든지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지금 막 기차가 출발을 해서 텅빈 대합실 풍경이네요.






기차 바로 앞에 차를 주차 시킬수 있어 먼거리를 걷지 않아도 됩니다.






철로 한 가운데서 인증샷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기찻길이 눈에 덮여 고개만 살포시 내미네요.


오늘 인터넷 사정으로 뒤늦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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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11 16:28  Addr Edit/Del Reply

    정말 아름다운 사진들 즐감합니다.
    첫사랑 -괴테
    오, 누가 그 아름다운 날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 첫사랑의 날을
    오, 누가 그 아름다운 시절의
    오로지 한 조각만이라도 돌려 줄 것인가.

    나는 쓸쓸히 이 상처를 기르고 있나니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탄식과 더불어
    사라진 행복을 슬퍼하고 있는 것

    오, 누가 그 아름다운 날을 가져다 줄 것인가
    그 즐겁던 시절을.
    ___i۝۝___
    __i۝۝۝__
    ___i۝۝___
    항구에 머물때 배는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 존 A. 셰드 -

  2. 하기 2016.02.11 23:52  Addr Edit/Del Reply

    네이트 판에서 보고 구경 왔습니다.

    알래스카 사진이 많네요 ㅎㅎ

  3. 와~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