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28 베트남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베트남 주민들이 해만 지면 야외로 몰려나오는문화는 사연이 있습니다.한 집에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문화인데 낮에는 더워서운동이나 공연 등을 할 수없어 해가 지면모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집니다. 거기에 더해 전기료가 비싸고 에어컨이 없는가정이 많아 더위를 피해 저녁에는근처 공원으로 몰려나옵니다. 또한, 한 집에 3대가 모여사니 부부가 사랑을나누기 힘들 정도였는데 방을 베니어판으로칸막이를 하였으니 , 방음 자체가 안돼부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른 가족들이자리를 비워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다른 가족들이 부부나 며느리를 위해자리를 비워주면 그제야 부부가 사랑을나눌 수 있었으니 가히 눈물이 앞을가릴 정도였습니다. 동네마다 공원들이 있어 목욕탕 의자에 앉아재스민 차를 마시며 공연을 관람하기도했습니다. .. 2026. 1. 5. 베트남의 축제와 2026년 교육제도 개혁 베트남 인민위원회는 2026년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급식, 교육 서비스 및 교복을 지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식비와 교복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는 금액을 학년별 분리하여 지원하기로 핬다네요.식비는 하루 4만동을 지원하는데 한화로2,200원인데 학교앞 쌀국수는 보통 16,000동입니다.800원에서 1,000원인데 2,200원을 매일 지급하면하루에 두끼 쌀국수는 먹을 수 있답니다. 교복 구입을 위한 재정 지원입니다. 유치원생은 연간 30만 VND, 초등학생은 40만 VND, 중학생은 45만 VND, 고등학생은 50만 VND를 지원받습니다.시행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이 된다네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니 당연히 제일 신경을써야 할 부분인데 반가운 일이네요. 오늘은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2025. 12. 12. 베트남 닌빈에 있는 천년의 사찰 바이딘 사원을 가다 2부 제발, 중국 여행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중극은 지금 바이러스 천국으로 변하고 있으며면역성이 적용이 안되는데 가면을 쓰고 바이러스가침투를 하기에 속수무책입니다.그리고, 중국의 이중정책으로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가아예 공연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음악을 라이선스 없이도용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닌빈에 있는 바이딘 사원에대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소개할 바이딘 사원의 나한 회랑은 부처님의 제자인 아라한이 되는 수행자들을 석상으로 만들어보존하는 곳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바이딘 사원 하면 바로 이 나한 회랑을꼽을 수 있는데, 한 줄에 1,700미터씩 두줄로 나열이 되어 있으니 , 대부분 관광객은 다 둘러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2025. 1. 16. 베트남 여행은 걸어서 하노이까지 가겠네 이번에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대대적인 축제가 열립니다.호찌민시에서는 9월 2일 연휴 동안 7군 인민위원회(호찌민시)는 일련의 특별한 축제 일정을밝혔습니다. 올해 9월 2일을 계기로 이 지구가 Tan Phong 구의 Sky Garden 상업 및 요리 거리를 공식적으로 개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월 30일 밤 개관식을 열고, 문명화된 도시 모범지역에 위치하여 지역사회에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져다주는 야식 지역의 이미지를 다양하게소개할 예정이며 하이라이트를 연출하기 위해 베트남-한국-일본 매시업과 플러스몹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국과 베트남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Colors of Vietnam - Korea'를 주제로 문화 및 음악교류 공연도 한다고 하니, 호찌민시를여행하시는.. 2024. 8. 28. ALASKA " 박물관의 날 " 알래스카에는 박물관의 날이 있습니다. 이 날에는 모든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서 제정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아주 높습니다. 박물관의날 뿐 아니라 항공의 날, 기차의 날이 있는데, 모두 무료로 기차를 태워주거나 경비행기를 무료로 태워 도시 하늘을 한 바퀴 비행을 해 줍니다. 각종 기념공연도 하는데, 군악대가 등장해 축하 공연도 해 줍니다. 박물관의 날이라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미술 전시회를 둘러 보았습니다. 미술관이 별도로 있는 건 다른 곳과 다를 바 없지만 박물관에도 유명인들의 그림 전시회가 있어 그림을 잠시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같이 둘러볼까요? 온 가족이 모두 박물관을 찾았는데 미국은 거의 가족중심주의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가족이 중심이 되는 내용들이 주.. 2022. 12. 10. ALASKA의" 할로윈 데이 풍경 2부 " 지난번에 이어 오늘 알래스카의 핼러윈 풍경 2부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곁들여 치러지는 핼러윈 행사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해서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이번 축제는 원주민들의 전통 공연도 같이 치러지기에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배움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여기가 할로윈 축제가 벌어지는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인데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까마귀를 제일 신성시 여겼습니다. 까마귀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될 정도입니다. 아이들의 놀이터도 생겼습니다. 자연과 친화적인 놀이터입니다... 2022. 11. 10. 알래스카 "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페와 보트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 합니다. 저녁만 되면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모여드는 곳인데 관광객들은 몰라서 못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와 낚시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고무보트도 소개합니다. .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 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골드러시 때 금을 캐내던 포클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 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 2020. 11. 7. ALASKA " 크리스마스 뮤지컬 공연을 가다 " 가끔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뮤지컬이나 다양한 공연을 보는것도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이 마침 앵커리지에서 벌어져 저녁 7시 공연에 갔다 왔습니다. 쇼핑몰에 가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금년이 벌써 다 저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뮤지컬이 벌어진 극장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공연이 벌어질 극장입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홈리스 원주민 여성과 같은 홈리스인 원주민. 이제는 제법 쌀쌀한 공원에서, 시간 흘려보내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공원에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네요. 철없던 학생.. 2020. 10. 23. 알래스카" 대학교에서 길 찾기 " 알래스카 대학 UAF에서 '여름 예술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이번에 가 보았습니다. 축제가 벌어지는 곳은 " TOWNSHAND POINT"라는 곳인데 일단 대학으로 들어가서 대학구내 맵을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겁니다. 모처럼 야외에서 치러지는 연극을 보려고 작정을 하고 찾은 대학교 구내를 누비면서 연극 공연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찾기 힘든 공연장 이어 엄청 혜멨습니다. 길을 가는 학생에게 축제 현장을 물어보았습니다. 두 명의 여학생이 직접 축제안내센터로 전화를 거는데 아무리 걸어도 아무도 안 받더군요. 그 학생들도 처음 듣는 장소랍니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계속 붙잡고 , 물어봐서 겨우 그 근처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 곳이 바로 여깁니다. 멀리서 보니 이런 간판 하나.. 2020. 8. 21. 알래스카"야외 음악회가 열리는 Pioneer Park" 오늘은 아름다운 공원 Pioneer Park에서 벌어지는 야외 음악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갑이 넘으신 분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한국에서도 이처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공연할 수 있는 장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보도 하지 않았지만, Pioneer Park는 주민들이 늘 동네 산책하듯 찾는 그런 곳이기에 부담 없이 음악회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무대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미드나잇 축제의 하나로 이렇게 야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음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 감동을 가져다줍니다. 아이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긴 노익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묻지 않고 , 같이 어울리는 하나의 개체로써 인정.. 2020. 8. 15. 알래스카" Asian Culture " 오늘은 아시아의 무용과 음악 공연이 있어 Asian Alaska Cultural Center 를 찾아공연을 관람 했습니다.저는 자주 문화 공연 행사를 찾아 가슴을촉촉히 젖게 하는 마음의 양식을 탐 하고는합니다..Taiwan University 무용단의 공연은 중국과는다소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하나의 중국을 고집하는 강대한 힘과 겨루면서일개 섬나라가 의연하게 존재 한다는 건 약소국의비애 이기도 합니다.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오랫동안 잘 지내왔던대만과의 수교를 단칼에 무 자르듯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던 한국인으로서 그동안미안함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대만의 문화를 접하면서위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고전 무용이 아닌, 현대 무용의 진수를 보여 주는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그럼 대만의 무용과.. 2019. 3. 11. 알래스카 " 야생동물들과의 해후 "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자주 만나게 되는 야생동물들은 사람과 공존을 하는 탓에 사람을 그리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단체여행을 하면 알래스카에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이유는, 큰 도로만 이용을 해서 목적지까지 주야장창 달리기만 하니기회가 없기도 합니다..곰,독수리,산양,토끼,무스,사슴등을 만나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동물들이 있을법한 곳을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기도합니다..물론, 연어야 흔하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단체관광을 하면 하다못해 연어도 힘들게겨우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오늘은 툰드라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남쪽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수송을 합니다.알래스카를 소개할때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 .허허.. 2017. 8.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