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거대하고 신비로운
생물인 **흰 수염고래(대왕고래, Blue Whale)**가
베트남 앞바다에 100여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한두 마리도 아니고 이렇게 떼로 나타난 건,
정말 역사이래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성체의 길이는 보통 24~30m에 달하며,
몸무게는 최대 190톤에 육박합니다.
혀 하나무게가 코끼리 한 마리와 맞먹고,
심장 크기는 소형 자동차 한 대 정도입니다.
아찔한 대왕고래와 계절마다 빨갛게 변하는
바위를 소개합니다.그럼, 출발합니다.

이름은 '흰수염'이지만 실제 피부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입니다.
물속에서 보면 밝은 푸른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블루 웨일'이라 불립니다.

이빨 대신 입안에 수백 개의 검은색 수염판(Baleen)이 있어,
이를 필터처럼 사용해 먹이를 걸러 먹습니다.
인간과 비슷하게 약 80~90년을 살며,
최대 100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유류이기 때문에 폐로 호흡하며, 한 번 잠수하면
보통 10~20분 정도 물속에서 머뭅니다.
수면으로 올라와 숨을 내뱉을 때 분출되는 물기둥은
높이가 9~12m까지 치솟습니다.

다낭시 탄빈 면의 강에 있는 바위 하나가
이른 봄에 뜻밖에도 노랗게 변했다가 곧
선명한 빨간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삼아 바위가
"꽃이 핀 것 같다"고 말하며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러 몰려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저렇게 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밝혀진바가 없습니다.

살아생전 처음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누가 페인트 칠한거 아니냐고요?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요즘 베트남은 완전 여름입니다.
어제는 무려 40도를 오르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30도만 넘으면 체감온도는
40도를 찍는답니다.

이란 전쟁여파로 유럽에서
오는 여행객이 전월 대비 6.7%나
줄었다고 하네요.

급등하는 유가로 인하여 점점 항공편
결항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은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는데 한국은 유가 피해가 없나 봅니다.

왜 한국인 관광객만 증가하고
있을까요?

베트남의 길막은 정말 지독합니다.
미케비치 입구인데 인도는 사라지고
오토바이와 장사치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길막하는 장사치나 포장마차, 오토바이를
단속은 한다고 하는데 정작 직접 본 적은 없었습니다.

미케비치 앞은 그나마 도로와 인도가 넓어
다행이긴 합니다.

곳곳에 있는 포장마차들.
오토바이와 충돌 위험도 높습니다.

위험천만 오토바이를 이용한
장사꾼.

틈만 나면 자리 잡은 포장마차는
거의 베트남 국룰입니다.

인도가 사라지고 오토바이와 스치면
상처가 생기고는 합니다.
더 큰 문제는 보도블록이 다 깨져서
넘어져 다치는 관광객이 엄청 많다는 겁니다.

오늘 저녁은 거하게 한 상 차렸습니다.
크레이쉬 드시고 가세요.

수시로 날라오는 항공편 결항 안내문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오시는 한국분들..ㅎㅎㅎ
항공료 장난 아니게 올랐습니다.
#################################
좋은 글과 음악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심심할 때 보세요.
다음에서 보기를 누르시거나
주소를 크릭 하면 새 창이 뜨는데
거기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시면 됩니다.
꼭.. 누르세요...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P79WcpJBpJ8
#베트남#다낭#흰 수염고래#대왕고래#여행객
#크레이피쉬#관광객#WWW.ALASKAKIM.COM
'베트남 다낭과 호이얀 여행 그리고 후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트남 요정의 샘물에 대해 아시나요? (0) | 2026.04.01 |
|---|---|
| 베트남의 영혼, '물소(Con Trâu) 타기 체험 (0) | 2026.03.30 |
| 베트남 국보급 품종인 응옥린 인삼마을 투토를 소개합니다 (1) | 2026.03.28 |
| 베트남 다낭의 야자수 가득한 탐하이 섬을 소개합니다 (0) | 2026.03.25 |
| 베트남 청년의 날과 수박 한 통이 360원 (0) |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