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하면 떠 오르는 곳이 대표적으로
호찌민묘와 분묘, 맥주거리, 기찻길거리, 성당
등이 있는데 오늘은 기차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기찻길 마을은 좁은 기찻길
양옆으로 주택과 상점이 밀집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하노이 기찻길 마을은 1902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철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당시 하노이와 중국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던 이 철로는 이후
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럼, 기적소리 울리며 출발해 보겠습니다.
마침 제가 가자마자 기차가
오고 있었습니다.
행운이네요.
한국에서는 기찻길 그러면
유흥업소가 연상이 될 정도로
살기 팍팍한 곳이었는데
베트남은 관광지로 변신을 했습니다.
멀리서 기적소리가 울리다가
바로 앞에서도 울리는 굉음은 정신이
나갈 정도입니다.
전쟁 후, 철로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기찻길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잡상인이 상당히 많은데 저 직업도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겠지요.
기찻길 바로 옆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들은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면 주민들은 집 안으로
몸을 피하고, 기차가 지나간 후 다시
일상생활을 이어갑니다.
각기, 자기 집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해서
그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찻길 주변에는 활기찬 카페가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찻길 마을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개성 넘치는
카페와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기 특징은 주스, 맥주, 칵테일, 생수 등
딱, 한 병만 주문해서 시간을 보내는 게
특징입니다.
기차는 하루에 여러 번 운행되므로, 기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는 매우 위험하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허락을 맡고 사진을 찍게 해 준
아름다운 처자들입니다.
보통 여행자들은 사진 찍는 걸 허락하지만
한국 여행자에게는 아예 말도 안 붙이는 게
좋습니다.
좁은 골목길과 복잡한 시장은 소매치기나
낙상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개인 소지품을
잘 관리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저녁 9시 반에 기차가
지나갔는데 베트남 기차는 연착을
밥 먹듯이 하기에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워낙 길이 돌출부가 많아 넘어질 위험이
많으니 각별히 조심을 하여야 하는데
저렇게 자기 카페를 돋보이기 위해서
인조잔디 매트를 깔았네요.
기차마을 끝으로 가면 갈수록
카페수는 줄어들고 저렇게 좌측은
건물이 없습니다.
위층 카페로 올라와서 기차거리
풍경을 휴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잡상인들의 호객행위와 카페에서의
호객이 번잡해 보이긴 합니다.
그냥 잠시 앉아 맥주 한잔 하면서
현란한 조명과 함께 발길 머무는
정도가 유익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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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는 정면과 아름답고
현란하게 치장한 기찻길 동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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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M43PojXX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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