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있는 항다 마켓
중심으로 다녀 보았습니다.
하노이 항다시장은 수도의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명소 중 하나입니다.
시장은 쇼핑을 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전통 상품과 수공예품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나는 살아있는 문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베트남 사람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보여주는 도자기, 청동, 등불,
기타 여러 수공예품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과 고전적인 풍미와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항다시장은 하노이를 방문할 때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선 요리를 즐기고 독특한 선물을 찾기에
이상적인 시장입니다.
항다마켓 주변을 걸어 다니며 여기저기를 기웃 거리며
다녀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출발합니다.
여기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분짜 맛집입니다.
분짜 한 그릇에 보통 4,000원선인데 콤보를
주문하면 5,000원에 서너가지 요리가
같이 나옵니다.
분짜와 넴구이가 인기입니다.
미국과 베트남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미국의 레스토랑을 보면 차량 한 대에 한 명이
타고 오고, 베트남은 오토바이 한 대에 한 명이 타고
온다고 보면 맞는데, 오토바이나 차량을 보면
그 식당에 손님이 대략 몇명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당만 손님이 없나 하고 나가서
근처 식당에 차량이 몇대 있는지 확인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항다마켓입니다.
뜬금없는 캘리포니아는 왜 써 놓았는지..
캘리포니아 니가 여기서 왜 나와?
베트남은 거리마다 이렇게 여행 대행업소가
인기절정입니다.
코로나 때 무더기 도산의 지름 업종이기도 했지요.
항공권, 기차와 버스 예매, 투어대행등 여행에 관한 건
모두 합니다.
거기에 더해 환전도 같이 하는데, 여긴 이거 저거
다해도 괜찮나 봅니다.
모든 요리에 대해 같은 가격으로 세일을 하네요.
일종의 돈가스 혹은, 돼지고기구이 덮밥도
2,600원입니다.
엄청 싸지 않나요?
인도를 점령한 탁자들...
난, 어디로 가란 말이냐?
호객 담당 청년들.
휴대폰 삼매경은 이 나라나 저 나라라 다 같네요.
맛집을 찾을 때 현지인들이 우글 거리는 곳을
찾으면 적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외국 여행자는 한 명도 없는 이곳이 바로
맛집입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단, 문제는 위생은 감안하고
드셔야 합니다.
위생을 생각하면 번듯한 식당을
찾으시면 됩니다.
어디에고 수족관도 없는데 요리 자체가
거의 수산물인 이상한 식당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이 정도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는 기차거리 앞쪽입니다.
현지인은 앞 쪽 식당을 가고
여행자들은 뒤쪽 기차거리 쪽 식당을 간답니다.
베트남은 죽과 쌀국수 문화인데
쌀국수는 프랑스 식민시절 생긴 음식이지만
죽은 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한 끼 식사이며
아침을 죽으로 먹는 게 생활화되어 있는데
조개죽, 각종 수산물을 넣은 죽과 돼지고기, 닭,
소고기뼈를 우려내어 쌀을 넣고 끓인
죽에 땅콩을 얹어줍니다.
여기는 죽 한 그릇에 1,100원이네요.
죽 한그릇 먹고 나면 속이 아주 든든합니다.
이제 저녁 마감 때라 야채들이 시들하네요.
중국에서는 야채가 싱싱해 보이려고 각종
화학 제품을 첨가하는데 아무리 씻어도
그 약품이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중국 여행 가시는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데 고급 당 간부들은 절대 시장에서
파는 야채는 사지 않고 모두 직접 기른 농사꾼에게
사거나 수입식품만을 먹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마라탕 재료부터 시작해서 각종 고기들도
화학제품으로 만듭니다.
계란과 고기, 육수등 모두 화학제품으로 만드는데
우리나라 마라탕 식당에서도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만들어 팔면 10배 장사라고 합니다.
남의 집 가게 앞에도 모두 식탁과 의자를 놓고
영업을 하는 이웃집 식당 풍경입니다.
이들에게는 이게 당연합니다.
하노이 중심가에 있는 호텔인데 서비스가 좋고
가격도 적당한데 아침 조식은 별로라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평점이 높은 호텔입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묵네요.
두 회사가 같이 있는데 정식으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두 회사 간판을 내걸면
문제가 되려나요?..ㅎㅎㅎ
혹시, 미국 수입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걸까요?
그건 아니고, 루지애나 치킨 샌드위치 가맹점 같은데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파파이스와 버거킹이 같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출출하신가요?
그럼, 햄버거 하나 드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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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곰들이 연어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사진 찍는데 몰두하다가 옆을 보니
곰도 같이 옆에 앉아서 곰이 연어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때 그 위기감은 정말 말로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아주 천천히 시간당 1미터 속도로
소리소문 없이 자리를 벗어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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뜹니다.
거기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Pfz0vhDMAo&t=79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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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끼엠호수#WWW.ALASKA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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