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는 1010년 리타이토 왕조에 의해 탕롱
(Thăng Long, "승천하는 용")이라는 도읍지를 만들고
추후, 프랑스 식민지기(1883~1954) 동안
인도차이나 총독부 소재지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인구 약, 800만의 도시이면서 오토바이 숫자만
700만이 넘는 도시입니다.
어린아이만 빼고 1인당 오토바이 1대 이상
소유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토바이
세상입니다.
이들에게 오토바이는 운송수단뿐 아니라
재산목록 1호이기도 하고 , 다양한 생업에
정말 필요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오토바이를 사라지게
한다고 공언을 해도 아무도 그 정책을
믿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걸어다니며 만난 하노이
거리풍경과 맛집을 소개 하겠습니다.
힘차게 오늘도 출발합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항다 마켓 쇼핑센터인데
정식 명칭은 " 가죽무역센터"입니다.
재래시장에 가 보면 상당수의 소수민족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들을 가지고 나와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을 도와 지킴이로 나온
아이네요.
밤과 살구, 자두 등 달콤한 향이 나는
과일들이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오른쪽은 직접 만든 훈제 육포 소시지입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닭들의 이동.
계피를 늘, 작은 것만 보다가 이렇게
장작 같은 계피는 처음 만납니다.
잭푸릇인데 두리안과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
두리안은 안에 과즙이 낱개로 된 찐빵 같습니다.
마치, 달콤한 스펀지 케이크 같은 맛입니다.
베트남말로는 짜지요, 한국에서는 짜조,
춘권, 튀긴 스프링롤로 불립니다.
로컬집에서는 보통 2,000원 내외이지만
한인이 하는 식당에서는 5,000원에서
7,000원 사이인데 가격 차이가 두세 배
나는 이유는 한국인 손은 금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쿠팡에서도 냉동으로 수입해서
팔고 있는데 이 정도 양에 만원이 넘는데
제품이름을 두 개 다 붙여서 "짜이죠 스프링롤"
인데, 이상하게 내용물에 대해서 성분 분석표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걸 쿠팡에서 팔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변형된 짜조입니다.
다른 점은 고기와 야채, 당면을 더 넣고
튀긴 음식인데 칼로리도 높고 콜레스테롤이
엄청 나니, 비만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쌀국수에 짜조를 잘라서 넣고
땅콩 튀긴 걸 고명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이상야릇한 조합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고소한 뒷맛이 있어
어울립니다.
로컬 식당의 가격은 2,000원 이내지만
영어로 쓰인 식당에서는 3,500원
한인이 하는 식당에서는 4,000원선입니다.
반쎄오는 바삭한 맛이 일품인데
쌀가루를 얇게 만들어 거기에 고기와 다진 야채 등을
넣고 프라이팬으로 구워냅니다.
거리에서는 천 원이고 로컬 식당에서는
2,000원이고 간판이 영어로 쓰인
식당에서는 3,000원, 한인이 하는 식당에서는
대략, 4,000원선입니다.
바삭 거리는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베트남 대도시에서는 이거 저거 핑계를 대고
다양한 공연과 축제들이 열리는데
그 이유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가 지면 모두
집 밖으로 나오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세가 비싸고 에어컨이 없던 시절
더위를 피해 모두 공원으로 몰려나오는
전퉁적인 일례행사입니다.
하노이 분보후에 맛집입니다.
후에에 있을 때 정작 본토 분보 후에를
잘 먹지 않았는데 하노이 와서
자주 먹게 되네요.
여기 집세가 43만 원이네요.
권리금 1,200만 원.
매물로 나왔는데 하실 분~~~~~~~
" 베트남의 사회적 환상"
간판 뜻이 다소 이상하네요.
"어쩌란 말이냐? "
아침을 저렇게 간편하게 쌀국수로
먹는 게 일상인 베트남인들에게
가격이 저렴한 건 당연지사입니다.
학교 앞에서는 소고기 쌀국수가 800원,
포장마차에서는 천 원, 현지인들 맛집은
1,500원, 외국인 찾는 곳은 2,500원
한인이 하는 식당은 3,500원입니다.
한국인이 하는 식당의 가격 산정 원칙은
" 한국에서는 얼마 받지?"입니다.
"한국보다 싼 느낌이면 먹혀 "입니다.
거의 쌀국수 식당에서는 차와
커피 그리고 주스도 팝니다.
우측은 화장품 주식회사라는
간판이 있네요.
하이퐁에서 나는 생선소스로 만든
분짜와 쌀국수입니다.
게살 쌀국수와 조개죽등 쌀국수에
튀긴 만두를 얹어 나오는 쌀국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황한 게 토마토가 얹어 나와서
처음에 당황을 했는데 그것도 나름 좋았습니다.
분짜가 1,900원
2천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이니
여러분은 그동안 엄청 비싼 돈을 주고
분짜를 드셨을 겁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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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사슴과 노닐며
바닷가 벤치에 앉아 커피를 한 손에 들고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힐링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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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dN8iR62j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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