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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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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와 사파,닌빈,짱안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치민 주석묘를 가다

by ivy알래스카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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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석릉은 베트남 하노이 바딘 군에 있는

베트남 혁명 지도자 호찌민의 능입니다.

베트남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바딘 광장의

중앙에 2년의 세월에 걸쳐 높이 21.6m에,

3층으로 지어져 1975년 9월 2일에 완성되었습니다.

 

바딘 릉으로도 알려져 있고, 현재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는데 보초 교대 장면을 보는 투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군대 갔다 온 한국 남정네들에게는

정작 봐도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보는데 돈 내고 투어를 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모르고 신청하는 겁니다.

 

건축 작업은 1973년 9월 2일에 시작되었고,

영묘는 1975년 8월 29일 공식적으로 개장했으며.

이 묘는 모스크바에 있는 레닌 묘에서 영감을 얻었으나

경사진 지붕과 같은 독특한 베트남만의

건축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특징이 이렇게 묘를 어마무시하게

크게 만들어 모든 인민이 숭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사회주의만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출발합니다.

 

온통 빨간색 깃발이 아.. 여기가 바로

공산주의 국가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모르시는 내용이긴 한데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캐나다가 바로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아셨나요?  ㅎㅎㅎ

 

 

"물을 마실 때 출처를 기억하라 "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네요.

 

일주사 와 호찌민 주석궁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가방 검사를 해야 합니다.

 

출입구를 지나면 널찍한 도로와

잔디밭이 반겨주지만 이는, 호찌민을 위한

인테리어로 보면 됩니다.

 

"껌 씹지 마시오"

참,,, 사회주의 다운 경고문입니다.

 

화장실을 갔는데 이렇게 중앙에

나무가 있네요.

나무들 사이에서  " 야! 너네 집 화장실이지? "

이런 놀림을 받을 것 같네요...ㅎㅎ

 

바깥이 더우니 이렇게 잠시 쉼터가

두 군데 있습니다.

경비원은 저렇게 여기서 낮잠을 자네요.

누구를 위한 쉼터인지..

에어컨은 약간 들어오는 편입니다.

 

대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보여주기식 단장은 사회주의의 특징입니다.

 

호치민 박물관입니다.

입장료 받습니다.

돈 내고 너네 주석 소지품 보고 싶지는 않네...

 

호찌민 박물관은 베트남 하노이 바딘 군 바딘 광장에

있는 박물관으로, 1990년 5월 19일 호찌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하였습니다.

호찌민 묘소와 연결되어 호찌민에 관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주사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한 상 거하게 차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만세"

막, 보초 교대가 끝났네요.

마을 공공회관에 가면 

"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행복을 누려 보기 바랍니다"

라고 벽에 적혀 있습니다.

" 누려 볼겨 ? "   ㅎㅎ

 

저 얼마나 낭비인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도 못 할 묘이지만

중국이나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유독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저렇게

죽은 자를 우상시하는 걸까요?

 

베트남 국회의사당(공식적으로는 국회의사당)이며

신 바딘홀(New Ba Dình Hall)이라고도 알려진

베트남 국회의사당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묘 건너편

바딘 광장에 위치한 공공건물입니다.

건설은 2009년 10월 12일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 20일에 완료되었습니다.

 

 

호찌민은 살아생전에 검소한 삶을 영위해 왔으며

죽음에 이르렀을 때도 화장하여 자신의 유골을

북부(통킹), 중부(안남), 남부(코친차이나)에

뿌려주길 원했고, 개인숭배로 이어지는

묘소 건립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치학상 유서를

공개하지 않은 고위급 공산당원들은 영구 보존처리를

했습니다.

 

주석부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주석 관저인데

외관은 노란색이며 식민지 시절 총독부로 쓰였으며

호찌민이 국가 주석으로 재임 시절에는

주석부에서 살지 않고, 근처에 있는 정원사의

남루한 집을 관저로 사용했습니다.

 

작은 호수가 있고, 내부에는 호찌민이 사용했던

집기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 원래 호찌민 주석은

검소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 뒤를 이은 사람들이

호찌민을 신격화해서 저렇게 대형 묘를 쓰거나

박물관을 만들어 돈을 받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찌민의 시신은 일 년에 한 번씩 러시아에서

방부 처리를 하러 연구진들이 온다고 하네요.

러시아가 미이라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답니다.

 

날도 더워서 허브차와 블랙커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허브티는 보통 무료로 주거나 돈을 받는 곳은

500원을 받습니다.

커피는 천 원입니다.

치 떨릴 정도로 엄청 진합니다.

 

하노이 맛집 중 한 곳입니다.

간판에는 " 고행 선물 "이라고 쓰여 있는데

"반콤"이라는 찹쌀과 녹두 앙고를 널어 만든

떡입니다.

가격은 하나에 150원에서 500원 사이입니다. 

 

우연히 들른 곳이 맛집이네요.

걷다가 만난 찐 맛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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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바다를 만나러 등산을 했습니다.

작은 산 하나를 넘으면 고요한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나만의 바다를 간직하고픈 

멍 때리기 좋은 바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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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edTwpuEOggk&t=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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