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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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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와 사파,닌빈,짱안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안끼엠 호수의 거북이 탑

by ivy알래스카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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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하면 필수로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호안끼엠 호수입니다.

하노이 중심가에 있는 호수중 하나인데

다양한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두 마리의 거북이가 나타나 나라를 구했다는

전설 아닌 전설은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거북이 탑도 있고 거북이를 황금색으로

칠해서 박제를 해 놓았습니다.

 

문제는 그 거북이가 수질이 워낙, 안 좋아 피부병에

걸려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했답니다.

하노이 축제나 행사는 이 호안끼엠 호수를 둘러싸고

치러지는데 오늘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역시, 귀엽습니다.

만국의 공통인 것 같습니다.

 

시설물을 지키는 학도호국단입니다.

 

비가 지나간 후라 도로가 촉촉해 보이네요.

제가 쥬스와 커피를 파는 자판기가 있어서

뽑으려고 했는데 카드만 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처자가 자기 카드로

해 준다고 하는데 제가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차 한잔......하실래~~~~~~~~~~~~~~~요.....   ㅋㅋㅋ

 

이미 돌아가신 사람 사진을 저렇게

걸어 놓으면 다음 총리는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저런 걸 보면 역시 사회주의 공화국임을 

느끼게 됩니다.

 

기념사진을 찍으라고 저렇게

꾸며 놓았네요.

의미 없는 세트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영화 세트장처럼 다양한 세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두 베니어판으로 만든 세트장입니다.

아오자이 색상을 보니 모두 결혼하신 분들..

 

사람이 타면 부서질 것 같은 기차.

 

여기도 초상화를 그려주는 코너가 있네요.

 

캐리커쳐도 그렇고 초상화도 별로인 듯..

저 처자 나중에 본전 생각 날듯..

 

저게 바로 거북이탑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대월국 후 레 왕조의 태조가 된 

레러이(黎利)가 호수에서 거북이가 건네준 용왕의 보검을 얻었고

이 검으로 명나라와의 람선 봉기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왕조를 세웠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주 자세하게 그 전설과 거북이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게임도 아니고... 참 나..

 

 

사람들이 몰려서 저도 다가가 보았습니다.

 

마늘과 고추 그리고, 생선을 이용한

생선소스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네요.

마늘의 본고장 특산물이랍니다.

 

와.. 줄이 끝이 안 보이네요.

공짜는 좋은 것이여~

 

베트남 여행사 홍보 부스입니다.

 

어제 소개했던 국기탑을 만들어 놓았네요.

 

엄청 오래되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청소 안 하고 이끼나 녹이 슬면

그대로 놔둬서 마치 오래된 유물처럼 보이게 

하는 특징이 바로 베트남입니다.

 

황궁을 본떠서 만든 세트장입니다.

어제 소개한 대로 일본군이 프랑스 군을 붙잡아 

가두는 감옥으로 활용한 황궁이었습니다.

 

하노이를 널리 알려 관광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이네요.

그런데, 공기가 너무 최악입니다.

베트남중에서 제일 공기가 좋지 않은

곳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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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육지의 모습입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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