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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이야기

ALASKA ' ESKIMO 의 성과 사랑 "

by ivy알래스카 2022. 4. 19.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은 약, 200여 개 곳이 있는데

그중에는 10명이 사는 섬에서부터 시작해서 몇천 명이

사는 마을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씨족사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성을 지닌 , 친척들 관계로 마을 인구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갔는데 책상에 이름표의 성이 모두 같은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마을 부족과 결혼을 하면 신랑을 데리고

신부의 마을에 정착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근친상간을 하면 수명이 짧아지고 , 지적 수준도

떨어지며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근친상간을 금기시하는 이유도

모두 과학적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을에 거의 모두가 친척들로 이루어졌었지만,

피 끓는 청춘남녀들이 사랑에 대한 목마름을 자제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일상처럼 사랑의 작대기가 그어지지만 정부의 시책으로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기도 합니다.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마치, sex를 당구나 포커만큼이나 아주 쉽게 생각하기도 하기에

눈이 맞거나 술을 마시는 자리 후, 손쉽게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을에서 모두 동서지간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이 됩니다.

그들은 그런 점에 대해 특별히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일상으로 소화를 합니다.

 

200여 명이 모여사는 마을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자면

거의 90%가 같은 성을 가진 친척관계입니다.

그렇다고 친척이라고 크게 끈끈한 유대관계는 없습니다.

모든 마을이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마을에 손님이 찾아오면 부인을 내어주는 일이

있기도 했는데, 그것을 두고 미개하다고 생각을 한 이들이 많았지만

그건, 그들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왜, 그 추운 북극 마을을 떠나지 못하나? 하는 의문을 가지지만

대도시로 가면 경쟁을 해 본 이들이 아니기에 바로 도태를

당합니다.

경쟁에 아주 취약합니다.

자기 마을에서는 정부가 모든 걸 다 해결해주고, 먹거리는

직접 생선을 잡거나 사냥을 해서 얻은 고기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고래를 합법적으로 사냥을 할 수 있는데

고래를 잡으면 각, 가구마다 공평하게 나눠줍니다.

마치, 사회주의 국가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집에 남자가 있건 없건, 사냥에 동참을 하건 하지 않았던,

모두 공평하게 먹거리를 나눠준다는 겁니다.

 

곰 발바닥입니다.

원주민이 곰을 잡았다고 한인이 이런 걸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삶아서 가져와서 먹으라고 주는데, 발가락이 선명하게

보여 비위가 약한 저는,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이게 사실 콜라겐 덩어리입니다.

 

외지인이 경비행기를 타고 마을에 들어서면 금방 마을에

소문이 납니다.

특히, 여자분들이 어떤 남자가 왔더라 하는 말을 전하고 전해서

금방 소문이 납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잘 것인가 은근히 경쟁을 하기도 합니다.

한인 입양아 총각이 하나 있는데, 시에서 근무하는데

그 마을 여자랑과는 거의 다 잤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원주민 처녀가 저에게 와서 섹스를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냐?

면서 묻더군요.

그래서, 전혀 안 하고 있다고 하니 너 몸에 문제 있니? 하고 묻더군요.

자기는 삼사일은 한다고 하더군요.

알바를 하는 처자인데, 8시간 근무 100불을 받더군요.

그것도 자기가 하고 싶은 날만 일합니다.

 

에스키모인 처자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몸매 관리도 하고

미모도 관리를 하는데 학교를 졸업하면 절대 하지 않으며,

마음껏 먹고 마시고 하는데 인생의 즐거움을 찾습니다.

현재가 즐거우면 내일도 즐거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맞는 말일까요?

 

이들은 저금하고는 거의 담을 쌓고 있습니다.

오늘 벌어 오늘 쓰는 게 바로 행복이라고 합니다.

하기야 백인들도 벌어서 거의 먹는데 다 쓰는 게 다반사입니다.

1000불도 은행에 예금으로 가지고 있는 이가 드문 게 바로 백인들입니다.

 

이들은, 얼굴이나 직업이나 나이를 잘 따지지 않습니다.

말이 통하고 대화가 가능하면 대상이 누구든지 관여치 않고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번 잠자리를 가졌다고 서로를 구속하거나 소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치, 포커 한판 같이 쳤다고 그 상대를 연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저도, 대학교 1학년이 대시를 했는데 거절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살아도 결혼식이란 걸 하지 않고 결혼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50%가 넘습니다.

결혼 신고를 했다고 더 큰 혜택을 주거나, 제제를 가하는 경우가 없기에

이들에게 결혼식이나 결혼신고는 그냥 서류 절차에 불과할 뿐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2,000불을 주고, 아이들이 성인인 18살이 되기까지

매달 양육비로 800불 정도를 줍니다.

아이가 셋이면 2,400불이 나옵니다.

물론 교육도 거의 무료입니다.

이 외에도 나오는 배당금은 상당한데, 사람 일인당 매년

만불 이상이 나옵니다.

다섯 명이면 5만 불은 기본입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이 이렇다 보니, 굳이 직장을 갖거나

아등바등 취업을 하려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마을을 떠나 대도시로 가면,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을에서 잠시 지내던 중 한 아가씨가 지나가는데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쟤는 빅맥 하나면 같이 잘 수 있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물었더니 햄버거를 좋아해서

햄버거 하나만 사줘도 같이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서는 

아직도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사냥감을 돈 받고 팔거나 사지 못합니다.

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받고 사거나 팔면, 상행위로 생각해 벌금 폭탄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법으로 정해 놓았으며 나눔을 하는 행위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많지만, 여기서는 차마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냉면이 당겨서 후다닥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제 입맛에 딱 맞네요.

계란은 두 개를 잘라서 만들었고 비타민 함유 계란이라

좀 비싸기도 하거니와 많이 팔지는 않더군요.

여러분도 이런 날 냉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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