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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이야기

ALASKA " ESKIMO 원주민과의 만남 "

by ivy알래스카 2022. 4. 18.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제일 힘든 게 바로

인간관계가 아닐까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제일 힘이 들지 않을까요?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봐도 그렇고 , 나라와

나라 사이도 역시, 사람과의 인과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관계도 늘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참을 인자를 되새기며 참는 직장생활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나는 평생을 근무할 테고 상사는 조금만 참으면 바뀔 거니 ,

그때까지 참고 견디자 라는 구호를 가슴에 새기며

버티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버티지 못할 것 같으면 품 안에 간직해 온 사직서를

던지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에서 여러 마을을 다니다 보면 원주민들과의 만남이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보는 나는 어떠한지 처음에는 경계심을 갖고 대하다가

그들의 열린 마음에 내 마음도 열리고는 합니다.

소소한 원주민과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안구정화용 사진을 출발합니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이쁜 빵들입니다.

자매 빵집에서 만든 빵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은 하루 종일 술에 취해 있다고 보면 되는데 물론, 마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술을 파는 마을은 보통 다들 종일 취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원주민들은 다들 손재주가 뛰어나지만, 지금 젊은이들은 

이런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아 , 나이 드신 분들이 용돈벌이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는 합니다.

 

이런 작품 하나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수개월이 걸리는데

하루 종일 작업하는 게 아니고 여유 있을 때만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음식 문화는 생식이 많은데 그 이유는 불을 지필

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연 조미료 등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오죽하면 아이들도 햄버거를 주만 할 때, 야채를 빼고 

주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는 북극에는 야채가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디언과 에스키모인은 체형 자체가 다릅니다.

인디언은 상당히 체격이 크지만 , 에스키모인들은

체형이 작고 뼈만 통뼈입니다.

우리네 60년대 체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인 입양아인 처자입니다.

어릴 때 입양을 해와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주민 마을에서는 백인들을 아주 경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백인 혼자서는 원주민 마을로 접근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학교장이나 우체국장, 병원장, 법원장 등이

바로 백인이기 때문입니다.

 

 

에스키모인들에게 결혼이라는 제도는 그리 필요하지 않은

제도입니다.

그냥, 애를 서넛 낳고 살아도 보이 프랜이나 걸프렌으로

지칭을 합니다.

 

중간에 다시 안구정화용 빙하지대입니다.

 

잘 되는 식당에서는 어디서나 굿즈 상품을 파나 봅니다.

사는 이들이 있으니 팔겠죠?

 

에스키모 문자는 영어를 빌려와 사용을 하지만

발음이 잘 안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주민 부족의 이름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 인디 언어, 에스키 모어, 영어로 된 이정표나

간판들이 참 많습니다.

 

이들은 원주민이 아닙니다,

바로 사모아족입니다.

그 더운 나라에서 제일 추운 알래스카로 이민을 와서

정착을 한 사례입니다.

사모아족 특징이 바로 비대한 몸집입니다.

남자들도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여기서도 치마를 입은 남자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치마를 입으면 상당히 편하답니다.

남자분들 한번 입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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