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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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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ree market 장이 서는 날입니다.

넓은 공터에서 벌어지는데 아침 10시부터 시작을

하더군요. 저는 좀 느긋하게 10시 반 정도 갔습니다.

헉! 그런데 보니 벌써 파장이더군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오늘같은 주말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되련만 모두

아침 이찍 일어나서 오셨더군요.

 

내년에는 일찍 가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생활용품이 무료입니다.

마치 한국의 아나바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주차장 공터에서 이른 토요일 아침부터 벌어진 free market


 


벌써 다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는 중이더군요.

와우! 미국사람도 공짜 엄청 좋아하네요 ^^*


 


이날 행사를 위해 무료 공연을 벌이고 있네요.


 


열심히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네요.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의류들이 엄청 많더군요.


 

 이 아주머니는 자원 봉사자 이신대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계시네요. 


아이엄마는 자전거 두대를 건지셨네요.

오늘 성공 하셨네요. ^^*


 


누구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서적 코너 입니다.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저는 사냥에 대한 책자 하나 건졌습니다.


 


갖가지 주방용품도 있고, 특히 의류들을 많이 선택하시더군요.


 


묻지도 ,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무료.... 대단하네요.

스타킹도 있더군요.


 


운동화, 구두도 있습니다.

애견도 같이 왔네요.

 


 

 

 가동이 되는 티브이입니다.

가전제품들도 있더군요.



 

 페인트와 프린터기, 비디오도 있네요. 이런 행사가

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물건들을 모두 도네이션 받아서

이렇게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나누어 주는 행사가

참 보기 좋습니다. 물론, 주최 측은 발품도 팔아야 하고,...

물건 정리까지 손이 많이 가지만, 공익 행사이니만큼 

주 정부에서도 자금을 충당시켜주겠지요.  

표주박 금년 가을 사냥 가이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제 낚시보다는 사냥을 즐기기 위한 계절입니다.

.

매년 이맘쯤 되면 , 곳곳 사냥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살생을 좋아하지 않거니와,

워낙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사냥은 절대 안 합니다.

이제 알래스카도 사냥을 금지할 때가 된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매년 엄청나게 사냥을 하니 , 점점 불안해집니다.

동물보호협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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