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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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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빨래를 햇빛 좋은 날 말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는 하는데 그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아침 일찍 빨래를 해서 빨랫줄을 만들어 햇살 좋은 

곳에 널었습니다.

남자분들은 그런 기분을 모르시겠지만, 살림하는 분들은

가끔 햇살이 너무 마음에 들고 눅눅한 이불들을 햇살에

말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햇살에 온전히 말리고 나면 밤에 이불을 덮으면, 햇살의

내음이 배어 있거니와 소독도 되어  잠도 잘 옵니다.

다들 한번 햇살 좋은 날 , 바깥에 널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조기에서 말리는 것보다 훨씬 , 낫습니다.

그 뽀송뽀송함은 건조기 냄새와는 정말 다릅니다.

오늘도 공원 길을 달려봅니다.

맞은편 설산의 풍경이 눈이 시리도록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잠시 쉬면서 조형물을 감상해 봅니다.

 

 

이제부터 약, 20여분간 삼나무가 가득한 길을 달려봅니다.

 

 

캐나다 기러기들이 잔듸 밭에서 열심히 식사 중이네요.

엄청난 크기의 호수가 저를 반겨줍니다.

이렇게 큰 호수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 동네 마을 회의당입니다.

주민들이 들러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어흥! 엄청나게 큰 조형물이 위압감을 줍니다.

무슨 동물일까요? 전설에 나오는 수호신 같은 걸까요?

 

 

카페에 들러 차 한잔 하는 여유를 만끽해 봅니다.

 

 

워낙 단 걸 좋아해서 디저트를 고르고 있습니다.

 

슈크림과 블루베리가 가득 든 빵을 샀습니다.

 

왼쪽 슈크림이 엄청 든 빵도 사서 혼자 달콤한 맛을 음미하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여자분들도 많이 그러시더군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 머리가 복잡하거나, 화가 날 때,

달콤한 걸 먹으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만약, 정신건강이 흔들리신다면 달콤한 케이크이나 빵

혹은, 아이스크림을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를 달콤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겁니다.

" 오늘도 달콤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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