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길을 가다가 작은 농원을 만나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비닐하우스 세 채를 만들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팔고 있어 들러 보았는데 , 비닐하우스가 세 채인데

반해 농산물은 아주 다양하더군요.

과연 다 이 모든 농산물들이 여기서 직접 재배해서

생산이 되는지는 알 길이 없었는데, 블루베리만 보면

여기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 아닌 것 같더군요.

 

다른 도매상에서 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블루베리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기자기한 농원을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하다가 만난 작은 농원입니다.

 

작은 화분들과 모종도 팔고 있었습니다.

 

토마토들이 아주 싱싱하네요.

 

피망도 있는데 바나나는 여기서 생산이 되지

않은 것 같네요.

 

 

사과와 오렌지, 귤 등을 보니 과일들은 

다른 곳에서 가져 온 것 같습니다.

 

 

호박부터 시작해서 밭 농작물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건 당근과 브로콜리 같은 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고추 모종도 팔고 있네요.

 

농원에서 파는 농작물들은 가격이 일반 마트보다 보통 1.5배

비쌉니다.

그런데 거의 많은 농산물들이 타지에서 가져온 건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면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농원 매장입니다.

 

 

이 과일들 모두 다른 데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과일은 그리 비싼 것 같지 않네요.

 

딸기는 좀 비싼 것 같네요.

어쩐지 아무도 딸기를 사지 않더군요.

 

 

농장에서 파는 게 오히려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게 다소

아이러니합니다.

 

 

엄청나게 큰 대파네요.

업소에서 사용하는 대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국물 우려내는데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작지만 다양한 농산물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소소한 볼거리지만 , 들른 보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히....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