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dio Club2 베트남 다낭에서 광란의 현장인 " The Radio Club " 을 가다 어제 잠깐 선을 보였는데 , 워낙,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기에 오늘로 바로 날을 잡았습니다. 골든파인이나 카바레는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도 카바레가 있더라고요..ㅎㅎ 오늘 찾은 곳은 간판은 " The Radio Club "이라고 되어 있지만 여러 인테리어에는 이름이 다소 다릅니다. " On the Radio Club "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걸로 검색을 하거나 혹은, 그랩 드라이버에게 둘 중 아무거나 대셔도 알아서 데려다주는데 한시장 부근입니다. 영상이 미쳐 준비가 안 돼 사진으로만 보여 드릴 건데 음악이 모두 저작권 있는 팝송과 K-POP이라 유튜브에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야 저작권 따위는 신경도 안 쓰니, 자기네 마음대로 마구 불러다 사용을 하지만, 저까지 그럴 .. 2024. 4. 19. 베트남 다낭에서 낮에 들러 본 나이트 클럽 베트남에 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은 클럽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는 하는데 저는, 미리 낮에 나이트클럽의 위치를 알아 놓으려고 벌건 대낮에 들러 보았습니다. 클럽 이름은 The Radio Club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나누어주는 팬시용품을 받기 위해 줄도 서보고 망설임의 시간도 가져 보았는데 일단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해서 다낭에 있는 한국식당을 가 보았는데 직원은 현지인들이더군요. 바닷가와 시내에 있는 두 군데를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식을 먹으려고 들렀다가 풀세트 점심을 먹게 된 경위를 알려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작은 기념품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는데 나중에 이사 갈 때 짐으로 변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 되도록이면 사지 않는데 구입 매출.. 2024.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