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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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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car'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8.10 알래스카 "이런 차 보셨나요?"
  2. 2020.07.28 알래스카 " Antique car and fashion "
2020. 8. 10. 07:42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은 오래된 차들을 상당히 귀히 여깁니다.

그래서, 가격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아무래도 남자라 그런지 오래된 차들을 보면 

정이 더 가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은 몰아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도  ANTIQUE CAR 마니아들이 제법

많습니다.

 

오늘은  ANTIQUE CAR들이 파이 아오니 공원으로

몰려나와 새단장을 하고 인사를 건네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걸음에 달려가 만나 보았습니다.

아주 독특한  ANTIQUE CAR를 소개합니다.

나무도 자라고, 꽃들이 피어있는 아주 오래된 차입니다.

 

 




다들 신기한지 여기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100년도 더 된 차량인데

온갖 잡동사니가 다 실려 있네요.

집시의 차량 같은 그런 모습을 줍니다.



 


이 차가 움직인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옛날 미제 차량이어서 그런지 잘 버티는 걸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차는 나무로 되어있는 차량인데 이차 역시 아주 오래된 차랍니다.

역시 잘 달립니다.


 


차량 트레일러를 이용해 재미난 퍼포먼스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퍼레이드를 벌이던 차량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이 실려있네요.

 


차량 트레일러에 금을 캐는 모든 도구들을 싣고,

재현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스 U.S.A 하는데... 설마...


 

 해안 경비대 소속의 로봇입니다.

나이가 제법 드셨을 할머니인데,

아직도 근무 중이신지궁금하네요.

작동 시범을 보여 주셨는데

제법 잘 움직이는데 귀여운 표정이 압권 이랍니다. 

표주박

오늘 마켓 가서 장을 바리바리 봤답니다.

이번에 냄비도 아주 큰 걸로 장만해서

꼬리곰탕을 푹 삶아서 먹으려고

지금 핏물 빼기 위해 담가 놓았습니다.

혼자 살아도 먹는 건 잘 먹어야죠..ㅋㅋㅋ

갈비도 냉동고에 재워놓고

김치찌개에 갈비 넣고 끓여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더위 이기시려면 더 잘 드셔야 합니다.

몸보신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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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Fairbanks에는  엔틱 차 박물관이 있는데

단순히 오래된 차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동시대의

패션과 생활상을 같이 보여주는 박물관이라

다른 곳과 달리 , 차별화되어있어 ,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세월의 흔적에서 묻어나는 

연륜을 자랑하는 차들과 다양한 의상들이 잠시 

추억에 젖게 합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알맞은 전시물품들이

유난히 하나하나 정이 서린 것 같습니다.

 

"온고이지신" 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래된 것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저를 따라 오세요 .

 

 




전시되어 있는 차량들이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의상 역시 부분적으로 재현한 것도 있지만 , 

원본을 최대한 잘 보존하여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거의 100여 년 이상된 차량들인데

워낙 , 보존 상태가 잘 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더군요.


 


의상을 보면, 꽤나 예전에는 멋스러울 정도의 

멋진 패션 감각이 돋보입니다.

역시, 예전에도 허리의 날씬함을 유독 강조했군요.


 


 

저 의상을 입고 직접 엔틱 카에 탑승해서 예전 분위기를 내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 따듯한 배려를 해놓았습니다.


 


영화나 오래된 티브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패션의 경향들을

일목요연하게 보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우산까지 씌워진 아주 정말 오래된 차인데

상당히 오래된 아름다운 차였습니다.


 


창덕궁에도 임금님이 타시던 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제대로 보존이 안되고

약간은 초라하게 보이던 옛 기억이 살아나는군요.


 

 오히려 기술력이 더 뛰어난 한국인데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아쉽더군요.

 

옛 것들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

후세에게 더 오래도록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런 차를 몰고 다니면 정말 많은 시선을

받을 텐데 그러다가 한눈 팔은 운전자로 인해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네요.

 

 


.

시동을 거는 손잡이가 엔진 위에 달려있는 특이한 모습입니다.

철판 오려서 엔진 덮개를 해 놓은 것 같아, 달리면 불안할 듯싶네요.

차량 옆에는 그 시대를 반영하는 패션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한국보다는 워낙 발달된 차 문화라 다양한 차들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유독 엠블럼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여러 형태의 엠블럼이 있어 엠블럼만 집중적으로 찍기도 했습니다.

 

 


스페어타이어 휠은 원래 없는 상태인가 보네요.

금장으로 도색했는데 , 예나 지금이나 금은 좋은 것 인가 봅니다.

 

.

 


라이트가 재미난 차량입니다.

어디 정원 가로등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정말 오래된 차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

 


기름통이 운전석에 있습니다...... 대박!

이런 차는 정말 처음 봅니다.

타이어도 특이한 형태입니다.


 


이 차는 정글 전용 차량인데 숲이나 나무들이 많은 곳을 다니는 차량입니다.


 

 속도는 얼마 내지 못할 것 같은 차량들이 많은데

견고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달리다가 막 분해될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  흠. 

표주박

여행 간 친구가 화단 하고, 비닐하우스에 물주라고 부탁을 해서

얼른 물 주러 가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만 주면 된다고 하니 부지런히

가서 물 좀 흠뻑 주어야겠습니다.

의외로 이런 농작물이 손이 많이 가는군요.

딸기며, 토마토, 호박, 상추, 고추 등을 키우는데 ,

날마다 자라나는 걸 보면 기특하다는 걸 느낀답니다.

오이도 많이 열렸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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