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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35

Alaska 의 COVID-19 상황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의 땅입니다. 원주민 마을들이 마치 섬처럼 독립이 되어있어 마을 간 왕래만 하지 않으면 크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질 위험은 없지만, 옆 마을로 마실을 갔다가 오는 이들은 많기에 조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알래스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입니다. COVID-19 CASES IN ALASKA Total confirmed cases statewide as of 3/30: 119 • New confirmed cases on 3/30: Anchorage 2, Fairbanks 2, Palmer 1 • Breakdown of total confirmed cases as of 3/30: Anchorage 55, Eagle River/Chugiak 5, Fairbanks 22, Gir.. 2020. 3. 30.
Alaska " Sled dog " 전 세계에서 Sled dog 대회가 가장 활발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각종 대규모 국제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전 세계에서 선수들이 몰려오는 추세입니다. 육상 경기도 단거리와 장거리, 계주가 있듯 개썰매 대회도 다양한 종목이 있습니다. 육상 경기중 꽃이라 할 수 있는 마라톤과도 같은 장거리 경기는 페어뱅스에서 캐나다까지 달리는 Yukon Quest 1,000-mile International Sled Dog Race와 와실라에서 북극 Nome까지 달리는 Iditarod Trail Sled Dog Race가 있습니다. Yukon Quest 같은 경우는 산악지대가 많아 죽음의 레이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대회입니다.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장소는 Anchorage와 Fairba.. 2020. 3. 24.
알래스카의 겨울 축제 Alaska Anchorage 나 Fairbanks는 바람이 잘 부는 도시는 아닙니다. 특히, 페어뱅스는 분지라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곳이라 바람이 몹시 불면 신문에 대서특필 될 정도로 모진 바람이 불지는 않지만 , 아무래도 북극권에 있다보니, 기온은 겨울철에 늘 영하의 날씨를 보입니다. 앵커리지보다 화씨로 10도 정도 더 추운 곳이지만, 살다 보면 금방 추위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한 번은 , 얇은 추리닝 바람으로 조깅하겠다고 겨울에 나갔다가 얼어 죽을 뻔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앵커리지는 따듯한 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겨울철에 치러지는 축제가 상당히 많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전체 인구 중 40%가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입니다. 춥다고 겨울철에 집에만 있는 걸.. 2020. 1. 18.
알래스카" 눈이 시원해지는 설산 풍경 " 설산을 보면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가 않고 , 오히려 그 설산 속에 푹 파묻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지면서 , 그 여유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많은 것들을 용서하고 화해하려는 마음이 마음 밑바탕에 서서히 머리를 들고 일어섭니다. Anchorage를 조금만 벗어나도 늘 풋사랑 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다와 눈이 가득한 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알래스카의 매력에 풍덩 빠지는 걸 느낄 수 있어 늘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다와 함께 하는 하얀 눈이 가득한 설산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툰드라와 빙하지대 풍경입니다. 점점 여행을 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5월의 풍경입니다. 어디를 봐도 설산과 바다가 반겨주는 알래스카의 넉넉.. 2019.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