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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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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4. 02:02 알래스카 관광지

부둣가에서 막 건져 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개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 듯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얼굴과 손도 타고

입술은 터졌네요.

정말 너무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몸짱이 되기 위해 몸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데, 요새는 

제 그림자 볼 시간도 없는 듯합니다.

 

킹 샐먼도 어서 오라 손짓도 하건만, 시간이 여의칠 

않아 아직도 출조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미녀와 함께 앵커리지 소방서에 들렀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관계자분과 함께 기념사진 한 장.

 

 

여기는 고비 농장이라고 할 정도로 광대한 고비 밭입니다.

남정네 둘이 고비 밭 시찰을 하고 있는 중인데, 앞에 서있는 이가

바로 저랍니다.

고비 품질 검사 중입니다.

 

아주 오동통한 고비들이 설산 자락 밑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늘 모기에 물리게 되네요.

 

 

산에서 내려와 들른 어느 이름 모를 호수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저 집들밖에 없어 일반인이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네요.

호수를 완전히 세를 냈더군요.

 

이 넓은 호수를 몇 집이 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알래스카입니다.

 

기차선로에 귀를 대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고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참 웅장하지 않나요?

이런 풍경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낸다는 건

힐링의 최고 빙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들러 찍은 사진인데, 언제 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기막힌 풍경으로 넋을 잃게 됩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바다 풍경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

 

돌아오는 길 무스 아주머니가 디너를 즐기고 있네요.

" 에이 뭘 보시나"

 

 

두 딸도 같이 있군요.

" 아저씨 우리 엄마 싱글이에요 "

" 헉".

 

" 어머 창피해라... 얘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막 잡은 생태를 손질했습니다.

늘 차에 가지고 다니는 제 조리기구입니다.

 

 

갖은양념과 생태를 잘라 넣었습니다.

 

야채가 빠질 순 없지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금방 익더군요.

조리 시 주의사항입니다.

 

 

짠!  찌개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리 해온 잡곡밥도 준비했습니다.

 

민들레에 베리효소 드레싱을 가미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래 배리 샐러드입니다.

 

 

식사를 하는 곳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지만

거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오붓하게,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 육질이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정말 알래스칸다운 저녁을 먹은 것 같습니다.

" 잘 먹고 잘 사는 법" 이 궁금하시다고요?

알래스카로 오시면 금방 알게 되신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연어 철이 되면서 연어 요리법이 언론에서 요사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연어회를 제일로 치지만, 백인들은 연어 그릴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프라이팬에 연어를 구울 때는 절대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버터를 사용하면 뒷맛이 아주 고소하며,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올리브유가 육질에 스며들면 ,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러 요리책자에서는 올리브유를 권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버터가 최고입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가 일반적입니다.

 

BBQ 소스를 사용해도 무난하지만, 입맛에 맞는 소스를 택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에는 연어 스테이크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연어덮밥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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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3. 18: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사냥이나 고기를 잡는 일은

거의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원주민들에게는 사냥과 고기를 잡는 일은

생업을 위한 일이라, 정부에서도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매년 사냥 시즌에는 원주민들이 일 년 먹거리를 위해

사냥을 나가는데 , 물론 주민에게도 사냥을 

허용해 줍니다.

다만, 원주민 보다는 규정을 조금 더 까다롭게

적용을 하고 잇습니다.

사냥을 개인적으로 원래 싫어하는데

옆에서 살짝 엿본 사냥을 하는

모습들만 스케치해 봅니다.

 

 




여러 명이 잘 수 있는 텐트를 낮에 미리 준비를 다 해 놓습니다.

6명 정도는 충분히 잘 수 있답니다.

 

 


멀리 보이는 캐빈.

빌리가 옛날에 직접 지었던 쉼터인 캐빈입니다.


차가 올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사냥터 가까이 차량을 주차시킵니다.

차량과 배에 넣을 기름통을 화물칸에 가득 싣고 왔습니다.

 


 


빌리와 친구들이 사냥에 대한 작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딱 마주친 빌리..ㅋㅋㅋ


 


전반적인 기후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빌리는 사냥은 하지 않고, 자기 윈드 보트를 운전해 주기 위해 왔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모든 곳을 다 알고 있답니다.

 

 


사냥해온 사슴을 손질해서 저렇게 걸어 놓습니다.

가죽과 내장은 모두 버리고 , 고기와 뿔인 녹용만 가져옵니다.

물론 녹용은 집안에 인테리어 용품으로 씁니다.

 

 

 날이 밝아오자 다시 사냥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떠나기 앞서 빌리가 배의 엔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빌리의 친구. 자기소개를 했는데 저는 이상하게 듣는 즉시 잊어버리더군요.

그러데 상대방은 용케 제 이름을 잘 기억하고 말끝마다 이름을 불러주네요.

미국인들은 이름을 불러주는걸 엄청 좋아하더군요.

 

 


오늘의 사냥터는 저산 아주 깊은 곳입니다.

저는 엄두가 안나 패스~

 

 


비에 안 젖게 위에 탠트를 씌우고 사슴은 면으로 된 헝겊으로 칭칭 감았습니다.

그래야 건조가 안되니까요.

 

 


모든 출발 준비를 마치고 기념사진 한컷.


 


다들 완전무장을 했네요.


 


출발 준비를 한 배에 올라타서 전방에 있는

 아름다운 산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냥을 하려면 준비 사항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일주일 동안 준비를 하고

일주일 동안 사냥을 나갑니다. 

 

무스를 잡아 핏물을 빼는 중입니다.

 

 

무스는 수컷만 사냥이 가능한데

일정한 뿔의 규격 이상만

사냥이 가능합니다.

 

 

저 뿔은 장식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사냥을 마치고 , 돌아오는데

배가 떠내려 가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빌리가 옷을 벗고 , 수영을 해서

배를 끌고 왔다고 하네요.

저 물은 얼음물이라 엄청 차갑습니다.

환갑도 훌쩍 넘은 노인네가 겁도 없이

옷을 벗고 뛰어들 다니 대단합니다.

여기는 물에 빠지면 수영을 못해서

사망하는 게 아니 고체온 저하로 죽습니다.

하여간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하긴 평소에도 저보다 힘이 두세 배는 더 세답니다. 

 

표주박

사냥을 하는 이들을 보면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잔인한 면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에야 멋도 모르고 ,

재미나게 생각을 한적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죽여본 기억은 전혀 없답니다.

일단, 잡은 고기를 손질하는 건 하겠는데

도저히 사냥은 힘들더군요.

화목한 월요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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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라 다들 바다와 산으로

나드리를 떠나니 저 또한, 나드리를

떠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누님들을 모시고 나드리길을

떠났습니다.


마침, 산나물이 제철인지라 겸사겸사 멋진

알래스카 풍경도 구경할겸 길을 떠났습니다.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면서 그 혜택을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누님들과의 나드리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소풍을 간다는건  나이를 불문하고 언제나 즐거운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4분의 누님들과 오늘 즐거운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설산을 마주하며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우리가 목적하는 곳까지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역사적으로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러시아 정교회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지금도 여기서 예배를 드리는 곳이랍니다.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도 인증샷을 찍으셨습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이곳 , 비취색의 물이 너무나 고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인증샷 한장을 또 남겼습니다.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고비 농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 전체가 고비로 가득해서 아무리 많은이들이 와서 따도 표시도 

나지 않는답니다.





평양누님은 만반의 복장을 갖추시고 고비 따기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고비는 점차 굵어지고 튼실한 고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보통 평지에서 고비를 따신답니다.




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 입니다.

다들 사인사색으로 도시락을 싸오셔서 다양하게 즐길 음식들이 많습니다.



전날 뜯은 쑥으로 쑥떡을 해오신 사이판 누님의 작품입니다.

아주 굿입니다.




토마토를 넣은 전도 사이판 누님이 만드셨고 집집마다 김밥 형태가 모두 

제 각각 입니다.




알래스카 전통의 빙하생수입니다.

알래스카 미국판 봉이 김선달이 이미 존재하네요.




대나물로 만든 물김치인데 이것만으로도 밥 한그릇은 그냥 뚝딱입니다.

정말 끝내주는 맛입니다.




두릅으로 만든 지지미입니다.

장말 다양하지 않나요?




다들 드시느라 말씀이 없으시네요.

다들 허기가 지셨었는지 너무 잘 드시네요.




이게 바로 흑고비입니다.

워낙 귀해서 먹기도 아까울 정도지요.

저는 오늘 흑고비만 한번 따 보았습니다.




누님들이 모두 원없이 고비를 따신다음 이번에는 피로를 풀 코스를 향합니다.



사이판 누님의 멋진 포즈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굉음을 내며 게곡으로 흘러 내려오고 있는 이곳이 바로 

뒤풀이할 장소입니다.




고비를 딴다음 피곤한 발과 손을 여기서 씻으면 모든 피로가 말끔히 풀려

다음날 아주 거뜬하게 일어날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와 누님들이

여기서 손발을 씻으셨습니다.



물빛이 너무 곱지 않나요?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내는 물빛입니다.

오늘따라 날씨도 너무 쾌청하고 모든분들이 만족 할만한 수확도 

거두셨으니 , 이보다 행복할게 무에 있을까요?


마음 맞는이들끼리 이렇게 조촐하게 나드리를 즐기면서 

모두 만족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동행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들도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 나드리 한번 가지 않으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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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고사리도 많이 꺾으러오시는데 고비는 이곳에서도 가끔 봤는데요 먹는건줄 몰랐네요~
    이곳 제주는 봄의 절정을 지나 여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저도 잡아보고싶습니다~ 언젠가는..^^

2015. 7. 7. 23: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우회도로가 거의없는 알래스카 국도를 따라 

만나는 풍경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8월 1일에는 리밋없는 조개잡이 예약도 되어있어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도로를 달리면서 나타나는 풍경에 잠시 취해 보기도 

하고, 차를 멈추고 인증샷 찍기 분주 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데 저는, 이렇게 다니는게 일인지라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늘어져도 누구하나 간섭 하는이 없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라다이스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재벌집 아들이냐고 묻는이도 나타납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저, 하나를 내려놓으니 하나를 얻는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는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경비행기 한대 만나보고 갑니다.

타고 가고 싶지만 , 워낙 경비가 많이 드는지라 생략 합니다.







눈밭에 서서 "야호" 하고 외치고 싶지만, 밑에 있는 곰이 놀랄까봐 

자제 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 만든 빙하도 구경하고 , 눈이 시릴정도로 새하얀

빙하의 전설을 되새겨봅니다.





잔설들이 제법 있어 산 정상에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곰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는 산이랍니다.

웅담 달라고 떼라도 써 볼까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호수입니다.

빙하를 닮은 호숫가에서 기껏 한다는게 담배한대 폈습니다.

빙하를 바라보면서 담배를 피니 정말 좋네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강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강을 이루었답니다.





여기는 바다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바로 바다로 이어집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빙하를 바라다보며 , 바다내음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여기는 산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에서 금이나 한번 캐 볼까요?







터널 진입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매시간 30분,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입니다.

오후 11시면 나오는문이 닫혀 나올수 없답니다.


데이트 하실때, 활용해 보세요..ㅎㅎㅎ


이제 요금이 7월1일부터 올랐네요.

12불이었는데, 1불이 올라 13불입니다.왕복요금입니다.







호머의 구 다운타운 거리 입니다.

신시가지 보다 구 다운타운이 훨씬 운치가 있습니다.

모텔입니다.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아는곳입니다.






구 다운타운에는 거의 주민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디너만 하는곳 인가봅니다.

올드타운 스테이크 하우스네요.






여긴 아침을 하는 카페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나무 팬스에 fire weed 가 그려져 있네요.

보기 좋네요.






호머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엔틱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걸 찾아보는 재미도 제법 좋습니다.






특이한 간판만 나오면 저는 무조건 찍고 봅니다.






미용실 제목이 재미나네요.






건강센터네요.

찍고나서 나중에 확인을 하게 되네요.

제 사진기에는 참 많은것들이 찍힌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 아는이의 집도 찍혀 있더군요.

우연히 찍은 사진중에 인연이 있는것을 만나면 , 더한층 반갑기만 합니다.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로 선을 보였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한국은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더군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보내는걸

본적 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오늘 아주 저렴하고 숙식제공도 하면서 영어를 완벽하게 지도해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을 하더군요.

한달에 모든 숙식제공과 학비를 포함해 1,200불입니다.

너무 싸지 않나요?


혹시, 뒤늦게 영어연수를 방학기간동안 보내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사이트입니다.

northern lights preschool anchorage 이걸로 검색을 해도 나옵니다.

http://www.nlpkak.com/

다양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대학입시반도 있더군요.


가정집에서 같이 숙식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주 5일 아침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한 선생님이 10명만 지도를 한다고

하시네요.


교육기간은 한달이상 마음대로 택하셔도 됩니다.


레크레이션은 제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같이 숙식도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저는 놀기 담당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는 믿고 맡기셔도 좋을 그런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현재 학생수는 약 140명정도입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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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8 00: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08 07:58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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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는 울 아이비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천국 같아요.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08 10:18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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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이곳에는 벌새가 많아요.
    오늘이 4번째로 제 얼굴 바로앞에와서
    저를 자세히 보고갔는데.ㅎㅎ 오늘의
    벌새는 아기여서 넘넘 작아요
    그런데 고양이에게는 제발 그러지
    안기를 바래요. 만약 고양이가 잡으면 죽음.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8 11:15 신고  Addr Edit/Del

      벌새가 있군요.
      여기는 가끔 독수리가 날아옵니다.
      동네 작은 강아지가 보이면 바로 낚아채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갈매기 한마리가 같이 다닌답니다.
      완전 스토커 수준인데도 독수리가
      가만히 놔두더군요.

      작은새들이 늘 집 잔듸밭에 몰려오고는 합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맞아 하기도 하지요

2015. 6. 5. 01:20 알래스카 관광지

부둣가에서 막 건져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게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너무나 좋더군요.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듯 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얼굴과 손도 타고

입술은 터졌네요.

정말 너무 무리하는것 같습니다.


몸짱이 되기위해 몸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데, 요새는 

제 그림자 볼 시간도 없는듯 합니다.


킹샐먼도 어서오라 손짓도 하건만, 시간이 여의칠 

않아 아직도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미녀와 함께 앵커리지 소방서에 들렀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관계자분과 함께 기념사진 한장.







여기는 고비농장이라고 할 정도로 광대한 고비밭입니다.

남정네 둘이 고비밭 시찰을 하고 있는중인데, 앞에 서있는이가

바로 저랍니다.


고비 품질 검사중입니다.






아주 오동통한 고비들이 설산 자락 밑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늘 모기에 물리게 되네요.






산에서 내려와 들른 어느 이름모를 호수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저 집들밖에 없어 일반인이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네요.


호수를 완전히 세를 냈더군요.






이 넓은 호수를 몇집이 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알래스카 입니다.






기차 선로에 귀를 대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고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참 웅장하지 않나요?

이런 풍경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낸다는건

힐링의 최고 빙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들러 찍은 사진인데, 언제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기막힌 풍경으로 넋을 잃게 됩니다.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






돌아오는길 무스 아주머니가 디너를 즐기고 있네요.

" 에이 뭘 보시나"






두 딸도 같이 있군요.

" 아저씨 우리엄마 싱글이에요 "

" 헉".







" 어머 창피해라...얘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막 잡은 생태를 손질 했습니다.

늘 차에 가지고 다니는 제 조리기구 입니다.






갖은 양념과 생태를 잘라 넣었습니다.






야채가 빠질순 없지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금방 익더군요.

조리시 주의사항 입니다.






짠!  찌게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리 해온 잡곡밥도 준비했습니다.






민들래에 베리효소 드레싱을 가미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래 배리 샐러드입니다.






식사를 하는 곳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산책로가 있지만 거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오붓하게,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육질이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정말 알래스칸다운 저녁을 먹은것 같습니다.

" 잘먹고 잘사는법" 이 궁금하시다구요?

알래스카로 오시면 금방 알게 되신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연어철이 되면서 연어 요리법이 언론에서 요사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연어회를 제일로 치지만, 백인들은 연어그릴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후라이팬에 연어를 구울때는 절대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버터를 사용하면 뒷맛이 아주 고소하며,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올리브유가 육질에 스며들면 ,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러 요리책자에서는 올리브유를 권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버터가 최고입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가 일반적입니다.


BBQ 소스를 사용해도 무난하지만,입맛에 맞는 소스를 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주에는 연어 스테이크를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연어돈부리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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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100doo 2015.06.05 06:45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들과 사진들...늘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이곳을 둘러 보며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온지 14년을 넘겼지만 아직 졸업하지 않은 막내가 있어 움직이질 못하네요.
    혼자 이주해 갈 생각입니다. 너무 멀지 않은 도시 근처의 깊은숲 속으로요.

    이번 6월말에 막내와 10일정도 그곳에 여행을 갑니다.
    페어뱅스도 하루, 이틀 들를 예정인데 뵐수 있을까요?
    낚시, 사냥 그리고 직접 손으로 뭔가를 세워가는 그곳의 삶이 너무 부럽고 그립네요.
    많은 정보도 이곳에서 얻고, 그림도 날마다 많이 그려 봅니다. 늘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1: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여기는 시내를 벗어나면 다 숲속입니다.
      멀리 안가셔도 숲속은 아주 많답니다.

      참 저는 지금 앵커리지에 있습니다.
      오시면 차한잔 하도록 하지요.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2. 저왔어여*^^*
    그런데 제 글 포스팅이 안나와요. 뭐가 잘못된건지 도저히 알길이 없네여. ^^;;
    맛있는 먹방이 다시 ㅋㅋㅋ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

  3. 서울 2015.06.05 17:16  Addr Edit/Del Reply

    집사람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어서
    아침에 다시들어와서 보니
    보여주시는 사진마다~ 멀리 산이 보이는 시진들도~ 저 기차길도~ 부루스타도~
    다 목가적 입니다. 생태찌게와 밥까지도 돌테이블위에 있어서 그런지~요

    전 지금 챠이코프스키의 6월 "Barcarolle"을 듣게 있는데
    콘도라의 뱃노래~Barcarolle가 이상하게 이 사진들을 더 목가적이게해주네요~
    오늘 주인장님의 마음이 혹시 그러하오신지요?ㅋ
    건승하시기를바랍니다, 꼭 그러하오실 겁니다.

  4. 알래스카 가보고 싶었어요. 와

  5. 여름에 더 춥다고 하던대요. 캐나다도 춥다는데요

  6. 나성 2016.01.01 19:32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의 여름은 그야말로 자연을 줍는일이네요 고비 생태 낭만이 그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