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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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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품들을 직접 만드는 공방들은 어딜 가나 눈길을

끄는데, 요새 작은 공방들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대량 생산하는 현장이 아닌 오직,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들어 희소가치가 높기도 하거니와 개인 소장가치가

좋아 다들 공방에서 만든 물품 중 하나 정도는 갖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뜻깊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거나 소중한 이에게 선물을

할 때에 더욱 그 가치가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같은 데야 원래 자체 생산시설이나 공장 같은

곳이 없다 보니, 거의가 수제품이며, 공방에서 만든 물건들이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많은 공방들이 문을 닫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쇠로 만드는 작은 공방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요새 시국 같은 먹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카약을 타려는 이들로 붐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한산해 문전 폐업을 할 정도입니다.

 

매장이 큰 곳은 아예 문을 닫았더군요.

 

저 프로펠러를 만들었을 때, 다들 얼마나 설레었을까요?

 

일반 고래는 아니고 하얀 고래인 벨루가 같습니다.

 

후쿠 선장이네요.

 

고양이 티셔츠인데 모두 귀엽네요.

사줄 사람이 없네요...

 

저는 선글라스를 끼면, 사각지대가 생기더군요.

선글라스 끼고 사진 찍으면 , 구도가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쇠로 만든 소품들인데, 가격이 장난 아니군요.

 

말똥 벌레도 아닌데, 저걸 밀고 올라가다니...

 

 

창작의 세계는 무한한 것 같습니다.

 

 

여기가 다 개인 공방들이며, 샵입니다.

 

쇠와 용접을 다루니, 다소 위험한 공방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연인들이 서로의 반지나 팔찌를 직접 만들어서 

이니셜과 기념일을 새겨 나눠서 차고 다니는 게 유행이랍니다.

남자들 점점 연애하기 힘들어지는 시대인가 봅니다.

 

여기도 문을 닫았네요.

정말 요새는 매장이 큰 곳은 상대적으로 유지비와 렌트비가

많이 나가 타격이 상당히 큽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규모를 줄일 수는 없어 폐업하는 상점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여기 공중 화장실을 왔는데 완전 오픈형 소변기입니다.

갑자기 군대 화장실이 생각나네요.

처음 온 이들은 조금 뻘쭘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국보다는 훨씬 좋네요.

중국에 갔다가 변기 칸에 앞 문짝이 없어서 놀래서

다시 나온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무사히....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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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많이 잠잠해졌지만, 아직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은 정말 어마 무시하기만 합니다.

어디 마음 놓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생각만 해도 

파급효과는 전세계를 강타해 LA 같은 경우는 매일

수천 명씩 확진자가 생겨나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점점 무너지면서 , 사회 각 계층 간의

갈등의 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 공기가 스며들듯 모든 인간을 

잠식시키는 혼란의 시기는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잠시 호수를 찾아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들른 곳입니다.

금방이라도 먹구름이 비구름으로 변할 듯싶습니다.

 

바람은 불지 않아 위안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합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하염없이 접근금지입니다.

 

호숫가를 거니는데 , 꽃향기가 너무나 그윽하기만 합니다.

 

돌의자가 있는데 엉덩이가 큰 이는 앉지 못할 것 같은데,

누구를 모델로 돌 의자를 만들었을까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 시럽을 넣어

달콤하게 먹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캐러멜 마키아토를 즐겨 마셨는데, 점점 커피 식성이

변하나 봅니다.

 

계단 하나에 8초씩 늘어난다고 하니,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겠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늘 들고 가는 보온병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의외로 안이 커서 얼음과 생수 한 병이

들어갑니다.

외출하면 꼭, 가지고 갑니다.

 

6 테라 바이트 외장하드인데, 부피가 엄청 작아졌네요.

작년만 하더라도 외장 하드가 상당히 커서 휴대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점점 제품들이 작아져 휴대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워낙 시대가 빨라져서 전자제품들이 놀랍도록 변하는 걸

알 수 있는 데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랍니다.

무선 보조 배터리도 주문했는데 , 내일 정도 도착할 것

같네요.

요새는 새로운 전자기기들 구경하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름신이 강림하면 바로 구매를 하게 되네요.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네요. 아니, 벌써 빠진 것 같습니다.

에~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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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코로나 19 사태의 여파는 금년말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치료제가 나오는 시기가 두세 달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인프라가 약한 한국 같은 경우, 더더욱

조기 진화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서는데 , 승용차보다

화물차들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어차피 점점 활동영역이 줄어들면서 , 구인란도

사라지고, 제조업에 대한 인력들이 남아돌고 있으니

경제 규모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각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금전적 보상들이

나중에는 부메랑이 되어 본인들에게 돌아옵니다.

그러기에 지금 얼마를 지원받는다고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두가 부담해야 할 경비로

되돌아오기에 지금부터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하며,

코로나 여진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 매물들이 금년 중반부터는 상당히 많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지금이야 정부에서 보조도 해주고 , 융자를 알선도

해주지만 끝없이 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되로 받고 말로 갚아야 하는

사태도 벌어집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Costco를 갔었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업주 같은 경우야 다량으로 물건을 사기 위해서 줄을 선다지만,

개인 같은 경우 그냥 일반 마트에서 구입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도 수 백 명이 줄을 서 있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잠시 회상해 봅니다.

 

저도 일찍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 수백 명이 이미 줄을 지어

서 있었습니다.

 

미용실이 문을 닫아 제 스스로 이발을 하기 위해 

이발 기기를 살려고 왔는데, 줄을 선 사람들을 보고는 

단념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사람보다는 꽃을 보는 게 훨씬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산책로를 거닐었습니다.

 

이렇게 밑거름이 되는 나무가 되려고 합니다.

 

저 나무 등걸에 많이들 올라가서 인증샷을

찍은 것 같네요.

 

이렇게 졸졸 새어 나오는 옹달샘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그 옹달샘들이 모여, 내를 이루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온 가족이 산책을 하는 걸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이렇게 봄은 오고, 꽃들은 활짝 피는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집 안에서 되돌이표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텅 비어버린 잔디밭에는 텃새들만이 

노닐고 있습니다.

 

오늘, 저도 여러 가지 대책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방법론을 하나하나 적어 가면서 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차량 유지비와 렌트비와 최소한의 활동비 그리고,

소비재 등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쉽지 않은 결론이지만, 최선의 방책을 선택해야만 

하는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거기에 따른 진행을 차곡차곡하려고

합니다.

그냥 멍하게 있느니, 하루빨리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상책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대책을 강구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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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9. 23:03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거리 특징이 러시아워가 없다는 점입니다.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 언제 어느 때도

차량이 드물어 드라이브할 맛은 납니다.

수도 없이 문을 닫은 점포들을 마치 좀비들이

누비는 상상을 하게 될 정도로 고요와 정막만이

감돌고 있습니다.

장을 대신 봐주는 서비스 업체와 음식을 배달해

주는 업체들만 요즈음 신바람이 날 정도입니다.

 

대신 다른 모든 직장에서 인건비가 싸지는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3D 업종도 요새 살맛이 날 정도로 인력을 손쉽게

구하고 있습니다.

구인 한 명 하는데도 수백 명이 달려 들 정도로 오너들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요새 같은 경우는 아무리 지혜를 짜내도 뾰족하게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습니다.

획기적인 코로나 19 치료제가 발명이 된다면 그 회사는

아마 전 세계적인 갑부가 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거리로 나가 보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거리 풍경인데 , 한 사람도 보이지 않네요.

 

대형식당들이 지금은 오히려 운영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커피나 간단한 식음료를 파는 곳들이 지금은

대세입니다.

 

투고를 해와서 여기서 먹는 이도 있군요.

 

텅 비어버린 바닷가 음식점들입니다.

 

여객선 운행도 이제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90% 이상 줄은 것 같습니다.

 

바다 투어를 신청하는 곳인데 , 여기도 문을 닫았습니다.

 

주 5일 , 그것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만 

운영을 하네요.

 

산책겸 걸어 다니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는 

여기는 자동입니다.

 

디자인 사무실 간판인데 여기는 진작

문을 닫았네요.

 

저런 이미지의 간판이 유독 눈길을 끌며 

손님을 유혹하는 것 같습니다.

 

투고만 가능한 일식집.

아예 투고 메뉴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유모차를 이용한 화단.

 

사람이 바글 거리는 곳이었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맨 끝에 커피 룰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저도 갔다가 사람이 많아 그냥 되돌아 왔습니다.

오직 커피를 파는데만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요새 개스가격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저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생필품들은 점점 가격이 오르고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만약, 농장에서 추수할 인력이 

부족하게 된다면 정말 대략난감일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그런 조짐이 보이지는 않지만,

미리미리 대비를 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변해가고 있는 요즈음 다가올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

막막한 건, 변하지 않네요.

 

"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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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4. 00:2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바닷가 해변에 나갔다가 뜻밖의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두 사람이 해변에서 아주 먼 곳에서 물속을 거니는 장면을

보았는데 , 너무나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수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낚시를 하는 건 더더욱 아닌,

그저 물속을 산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신 잠수복이나 원피스형 장화를 신은 것도

아니었으며 이 추운 날씨에 반바지 차림으로

바닷물에 들어가 산책을 하는 모습이 마치 내가

잘 못 본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코로나 19를 피해 바닷가로 나왔다가 재미난 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한국은 완치율 64%라고 하는 뉴스를 보고 마음이 조금은

위안을 받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 귀국한 사람에게

2주간의 격리를 공항에서 설명하면서 

"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책임지겠습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바람에 다들 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인들이 많이

안도를 했다고 합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로 인해 오랫동안 해변가를 거닐기에는

다소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변화무쌍한 구름들이 뭉게구름이 되어 언제든지

비로 변할 준비를 하더니, 우박이 되어 내립니다.

 

한 10여분 우박이 내리더니 , 금방 그쳐버리고 맙니다.

 

바닷물 속으로 산책을 들어간 사람들의

흔적입니다.

 

여기 수심이 굉장히 완만한가 봅니다.

저렇게 멀리 나갔는데도 허리까지 밖에 

오지 않네요.

 

왼쪽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거대한 코끼리 형상의 괴목이

눈길을 끕니다.

 

드디어 천천히 걸어서 밖으로 나오는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다 반바지 차림입니다.

위에는 패딩 아래는 반바지.

 

백인들은 자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분가를 시키지만, 이혼을 하고 나면 모두 본가로

들어와 부모들이 손주들을 돌보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왜 물속으로 걸어 들어갔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손주들을 돌보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애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석탄을 때는 건가요?

웬 연기가 저리도 나는 걸까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래성 쌓기 놀이.

 

아름다운 미모의 아가씨들은 바닷가를 찾아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가족끼리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헉! 이건 뭔가요?

동성애자들의 애정 행각이 너무 진하네요.

거의 한 시간을 저러고 있더군요.

너무나도 서로를 사랑하나 봅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성과 성 사이도 없고,

국적 불문하고 찾아오는 게 바로 사랑이지요.

이해타산 없이 서로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그립기만 합니다.

"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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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살아가는 방법 모두 다릅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미래가 보이던, 보이지 않든지

주어진 하루에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입니다.

먹구름이 드리워진 곳에는 그림자 벗을 삼아

생활을 하게 되고,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지금 시시각각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급격하게 수정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는 그 바뀌어진 모든 법과 제도 속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지금의

정책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새롭게 만들어지는 다양한

시도의 법체제와 문화 속에서 하루빨리 적응을 하고 ,

미래를 대처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상 코로나 19 같은 크나큰 재앙은 없었기에

지구의 판도를 새로 짜는 급격한 풍랑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춰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칠 영향은 앞으로도 많은 문화가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생각에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해서

그게 점점 정착화되고 , 정신교육이 되어 생각의

틀을 바꿀 것입니다.

개인의, 가족의 틀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되며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그에 맞춰 더욱 발전을 할 것입니다. 

변화에 하루빨리 적응을 하려면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추어야 합니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사회적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수하는 갈매기들의 인내심을

배울 때입니다.

 

바람은 불지 않고 차분한 날씨를 보이는 항구지만,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먹구름은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머리 좋은 갈매기는 횟집 앞에서 손질하고 남은

먹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맛집들도 이제는 문을 굳게 닫아걸고

언젠가 다시 개장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큰 기대보다는 작은 소망을 간직하며 먹구름이 개이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와 방호복과 산소호흡기가 부족한 요즈음,

신분고 하를 막론하고 생명의 위협이 가장 높을 때입니다.

 

비상사태로 자동차들이 움직이지 않고

공장이 멈추니, 자동적으로 유가는 바닥을 

치게 되는데 요즘 보면 매일 유가가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도산하는 정유업계도 등장을 하더군요.

 

졸고 있는 갈매기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최대 10만 명에서 24만 명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을 합니다.

 

LA에서는 고의적으로 기관사가 열차를 탈선시키는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 이는 코로나 음모론이 이유기도 하니,

정말 세상은 모든 톱니바퀴가 어긋나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진자수가 24만 명을 드디어 넘었고,

캐나다도 만명을 넘겼으니,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습니다.

 

한국을 보고 감염 사태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국경을 폐쇄했던 수많은 나라들이 오히려

한국의 확진자수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건,

한국처럼 디테일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새는 2인 이상 모이는 걸 최대한 자제하고,

사람이 없는 곳만을 골라 산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그동안 원래 장사가 잘 되지 않은 

식당들이 이제는 오히려 경쟁에서 살아 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장사는 잘 안되었지만 , 직원은 있어야 했기에

겨우 타산을 맞추었던 식당들이 직원들을 대폭 감축하고

투고에만 초점을 맞추니, 가족이 달라붙어 운영을 하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대폭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대형식당들은 오히려 높은 유지비와 렌트 비등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치료에 힘쓰는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주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저녁 6시 혹은, 7시에

모든 시민들이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도 위험한 상태에서 확진자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박수를 보내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들보다 오히려 더 노력하는 병원 관계자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들의 노력에 "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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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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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의 땅입니다.

원주민 마을들이 마치 섬처럼 독립이 되어있어

마을 간 왕래만 하지 않으면 크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질 위험은 없지만, 옆 마을로 마실을 갔다가 오는

이들은 많기에 조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알래스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입니다.

COVID-19 CASES IN ALASKA

Total confirmed cases statewide as of 3/30: 119 •

New confirmed cases on 3/30: Anchorage 2,

Fairbanks 2, Palmer 1 • Breakdown of total

confirmed cases as of 3/30: Anchorage 55,

Eagle River/Chugiak 5, Fairbanks 22, Girdwood 1,

Homer 2, Juneau 5, Ketchikan 13,

North Pole 8, Palmer 3, Seward 1, Soldotna 2,

Sterling 2 • Deaths as of 3/30: 3

(including 1 in Washington state)

 

알래스카는 매년 석유 판매 이익금을 주민에게

배당을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번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 주민에게 1,000불씩

나누어줄 예정입니다.

이 배당금은 연방정부와는 관계가 없는 주 정부가

알래스카 주민에게 배당하는 배당금중 일부입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현재 총 119명의 확진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대도시인 앵커리지,주노,팔머,페어뱅스,스워드등

대도시에서 발생을 했지만 , 아직 와실라나 각 섬 지역과

원주민 마을들은 무사한 것 같습니다.

 

200여 개의 원주민 마을에서 아직 발생을 하지

않은 걸 보니, 적게나마 안심이 됩니다.

 

지금 현재 앵커리지와 페어뱅스가 제일

확진자가 많은 걸 보니, 오로라와 온천, 개썰매 경기로

인해 타 지역에서 온 이들이 전염을 시킨 걸로

예상이 됩니다.

 

각 지역 간 이동을 하는 이들을 최대한

격리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첫 사망자인 원주민 여인(63세)은 앵커리지로

잠깐 나갔다 온 일 이외에는 다른 지역을 여행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 그렇다면 앵커리지 지역에서 감염이

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섬이 있습니다.

코로라를 피해 섬으로 대피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단 섬뿐만 아니라 , 시내만 벗어나면 

광활한 자연인지라 숲 속에 캐빈을 짓고 사는 이라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크게 문제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사람이 붐비는 곳들이 거의 없는 편이라

다른 주에 비해 확산 속도는 느릴 것으로 판단되지만,

그래도 제일 전염이 많이 되는 장소는 병원이나 요양원,

마트가 아닌가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인 2미터는 알래스카에서는

평소에도 5미터가 될 정도로 사람과의 거리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점입니다.

 

UAA 대학도 봄 방학을 연기하고 이제는 동물이 아닌,

사람이 기나긴 동면을 할 차례인가 봅니다.

아니, 세상의 모든 것들이 동면을 해야 하나 봅니다.

 

오늘따라 더욱 선명한 마가목 열매를 보니,

담근 술이나 한잔 해야 할 것 같네요.

옆집 방문도 안되고, 친구 방문도 안되고,

주소지가 다른 사람을 차량에 동승시켜서도

안되고, 잠시 움직이면 자칫 벌금 사태도 발생을 하니,

집에서 정말 기나긴 동면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약 없는 동면에 동참합시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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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9. 22:42 알래스카 관광지

코로나 19로 비상사태인 지금, 잠시 시름을 

잊고자 찾은, 작지만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이를 발견하기 힘들더군요.

오직, 한인 아가씨 두명만 마스크를 해서 금방

한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공원들도 거의 문을 닫고, 5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관계로 사람들의 만남도 어색하기 짝이

없을 정도입니다.

식당들도 2미터 간격을 두고 밖에서 줄을 지어

Take Out 만 가능하기에 , 휴일임에도 한적한

모습입니다.

 

그럼 ,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 입구에 엄청나게 큰 고래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시국과는 전혀 다른 아늑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양한 요트들과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해변가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로 오늘 이곳을 잘 찾은 것같습니다.

 

식구들끼리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모습이

풍요로워 보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어린이 놀이터는 저렇게 접근금지 

테이프를 두른채 , 아이들의 쉼터를 점령 했습니다.

 

이 동네 살려면 최소 작은 보트 한척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초롱 같은 꽃들이 정말 엄청나게 열렸습니다.

 

여기 도시의 다운타운입니다.

 

실내에 허용되는 인원은 두명이더군요.

 

아이스크림이 유혹을 하네요.

 

여기는 유명한 도넛트 가게입니다.

 

온 김에 저도 그 유명하다는 도넛츠를 사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도넛츠가 한 종유더군요.

도넛츠 두개와 커피한잔 가격은 9불95센트

상당히 비싸네요.

맛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하다못해 밀가루 냄새도 나더군요.

하나에 1불해도 비싼듯 싶습니다.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여기 레스토랑은 다소 특이하더군요.

출입구부터 닫혀 있어 손니밍 오면 문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그제서야 문을 열어 주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독특한건 유리문에 손 세정제가 있어

손을 닦고 손잡이를 잡아야 합니다.

 

전망대도 있어 차 안에서도 바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필라델피아 치즈와 햄을 넣은 샌드위치를

싸 가지고 왔는데, 간식을 먹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 했습니다.

 

작은 분수대가 있네요.

 

여기 도시에서 유일하게 마스크를 쓴 한인 아가씨

두명인데, 김밥과 음료수를 싸와 소풍을 나왔더군요.

 

정말 요즘 너무 심각한 사태라 어딜 가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가족중 누군가가 자연사로 돌아가셔도 장례식에 가족

마져도 가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으며,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해야 할

웃지못할 상황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웃간에 거리가 생기고 ,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색해지는 요즈음 ,SNS 에서라도 안부를 자주 묻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보다 더 자주 안부를 물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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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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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7. 23:1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다 보면 수명이 오래된

삼나무와 가문비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수명이 다해 부러져 괴목이 되어 버리고 , 부러진

괴목은 다른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자양분이

되어줍니다.

그 괴목에 뿌리를 새로 내리고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인간에게 풍부한 힐링의 자연림이 되는

과정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다해 사회와 인류를 

위해 자양분이 되는 이들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고 외면받는 곳에서 

주변의 살아가는 이들의 힘이 되어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신만을 위한 이들은 그들을 보며 , 오지랖이 넓다고

손가락질을 하며 , 헐뜯기도 하지만, 그들은 묵묵히

자신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무한한 사랑의 징표 같기도 합니다.

잦은 비바람과 폭풍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스톤 피치를 인간에게 선물해주고,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새 같은 코로나 19 비상사태 속에서 자기 맡은 바 

검역을 하시는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숲 속에 들어가니, 눈에 익은 운지버섯들이

반겨줍니다.

지난번 독버섯에 혼이 난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버섯을 보면 반가운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한국을 보니, 강원도로 많이들 가시더군요.

이럴 때는 아무도 없는 숲 속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바위 벽을 따라 올라가는 길입니다.

다들 방콕을 많이들 하시는데 , 어느 정도 운동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부자들은 호화 벙커와 섬으로 많이들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화 벙커를 짓는 업체가 특수를 누린다고 

하네요.

 

우리같이 서민들은 이런 등산로를 따라 자연과

벗하는 게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수명이 다해 나뭇결이 부실해지면 새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집들을 짓는데 아주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아파트 수준으로 지었네요.

 

영지버섯도 만났네요.

정부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펼치지만 , 저는

그림의 떡 같기만 합니다.

혜택 받을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오래되어 수명을 다한 괴목에 작은 포자가 내려앉아

싹을 틔우고 저렇게 큰 나무로 성장을 합니다.

괴목의 희생은 아주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저렇게 뿌리를 깊게 내려 또 , 한 세기를 이어가며

우리에게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를 선물해 줍니다.

 

언덕을 오를 때, 손 한번 내밀어 주는 도움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도움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다른 이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습니다.

 

쉬어 가라고 만든 것 같은 나무 밑동이 싱그러운 나무 냄새로

숨이 차서 열이 오른 체온을 식혀주네요.

 

누가 이 높은 곳에 차를 버렸을까요?

무슨 방법으로 이렇게 차를 옮겨 왔는지

정말 궁금 하기도 하지만, 자연을 해치는 이런 몰지각한

일은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바위 위에도 이끼들이 가득하니, 보기 좋습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비행기 편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더군요.

오히려, 한국이 안전할 것 같아 한국으로 되돌아 가는

이들이 많다 보니, 비행기 요금이 엄청 비싸졌더군요.

비행기편도 줄어들고 요금은 올라가고, 취소가 안돼

비행기 요금을 날리는 경우도 생기는 지금입니다.

 

요새는 다들 집에서만 있어서인지 리쿼 스토어 매출이

많이 오르는 분위기입니다.

집에서 술 마실 일이 많이 생기나 봅니다.

주당들이 카페나 바를 가지 못하니, 집에서 안주를 만들어

술을 마시는 분위기입니다.

 

누가 저 안에 돌을 넣어 놨을까요?

대단합니다.

 

여기도 새들의 아파트네요.

집 만들기가 수월하나 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투표소 가는 것도 겁이 나서 다들 기피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IT 강국이라 인터넷으로 공인인증을 받고

투표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만큼 공인 인증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없는데 왜

인터넷을 통한 투표를 하지 않는 걸까요?

요새는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서도 투표를 가능하게

해 놓았는데, 정부에서 공인 인증제도로 인터넷 투표를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도 공인 인증제도를 통해 모든 서류를 온라인으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그런 제도가 정말 잘 되어 있는데, 그동안 휴먼

예금부터 보험까지 일목요연하게 모두 나오더군요.

저도 오랜만에 해보았는데 , 정말 놀라웠습니다.

청와대 민원 게시판에 청원을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 국회의원 선거는 인터넷 투표를 하게 해주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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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6. 22:3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바야흐로 지금은 판데믹으로 인해 공항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직장을

잃고, 물자 공급이 부족해 생활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렌트로 사는 이들은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교회도 예배를 보지 못하니, 헌금도 들어오지 않아

어려움에 빠지고, 직장이 폐쇄되어 하루아침에 

무직자가 되어 정부에 실업자 수당을 청구하니.

정부로서도 워낙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니 국가 부도

사태가 나는 나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거나 , 강제 폐쇄가

되니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워홀로 입국한 한국의 젊은이들도 직장을 잃어 한국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이들이 매일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입국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젊은이들은 직장을 얻지 못하고

막대한 경비를 지출해야 하니, 당연히 한국으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라는 규제로 인해 수출입을 하는 모든

업체의 비즈니스가 막혀 버리니 당연히 공장 가동률도

점점 떨어지고, 코로나 19로 수많은 종업원들이 감염을

이유로 그만두니, 인력 충원조차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감염되면 사실, 가족 전체가 모두

감염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어디에서고 가족 전체보다는 개인에 대한

감염 확진자 발표가 나오는 걸 보면 발표하지 않은

확진자가 몇 배는 더 많을 거로 유추해석이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개썰매 대회에도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썰렁한 대회가 되고 있답니다.

 

학교도 교회도 박물관도 공연장도 이제는 굳게 문을 닫고

때 아닌,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몇 가지 문제가 아니라 , 모든 게 다 문제인 요즈음 과연

이 불안한 환경에서 언제쯤이나 벗어날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그저 앞만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만 보면서 달리기에 전 세계가 달린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어 놓고 있어도 오지 않은 손님을 기다려야 하는 

마음은 정말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매일 근무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 근무하는 직원들의 숫자도 

점점 줄어듭니다.

이제는 세사람이 할 일을 혼자서 도맡아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직장 폐쇄한 곳들은 더 큰 아픔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직장 폐쇄 명령을 받은 곳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는 악화되고 실직자는 늘어만 가고, 생활필수품은

동이 나서 구하지도 못하고 , 수입이 없으니 자연히

주택 렌트비도 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이 됩니다.

 

 

집주인들은 융자받아 주택을 구입해 렌트를 놓았으니,

융자금을 제때, 내지 못하면 압류가 되거나 경매에 붙여져

향후, 부동산 매물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줄어드니, 자연히 자동차 가스비는 폭락을 하겠고

어디 놀러 가지 못하니, 여행사들은 줄 도산을 할 것 같습니다.

 

시중에 돈이 돌지 않으니, 점점 부익부 빈익빈 차이가 

확연하게 날 테고, 가진 자들은 일 년이고 이년이고

버티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없는 자들은 하루하루가

정부만 바라보며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경제가 거의 올스톱 되는 현상으로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없을 테니, 점점 점입가경이

될 것 같습니다.

향후, 최소한  6월 말까지는 먹고살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벌어 놓은 게 없는 이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통조림류가 제일 무난할 것 같습니다.

대형 마트에 가면 각종 수프류를 비롯해 통조림들이

다양하게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라면이나 참치 통조림 그리고, 다양한 스프류 통조림,

과일 통조림을 비롯해 비축을 해 놓으면 , 먹는 건

어찌어찌 해결이 가능하고, 생활비와 렌트 비등을 

제일 우선시해서 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건, 무슨 일이라도 지금 바짝 더 벌어서 

자금을 최대한 비축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목표는 6월까지 버티는 것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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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4. 22:3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사람만 만나면 코로라 19 이야기로 화제가

만발입니다.

어제 확진자가 몇 명 늘었으며 또는, 몇 명이 죽었다더라

마트에 가니, 화장지가 품절이고 쌀도 사재기를 하더라는

정말 코로나 이야기 아니면 대화가 안 되는 현실입니다.

어디선가 부지런히 백신을 개발을 하고 있을텐데,

나오기만 하면 거의 대박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 월마트 가니, 진열대 빈 곳이 엄청 많더군요.

그리고, 진열대 비워진 곳에는 아예 형광등도

꺼 버려 절전을 하더군요.

코스코에는 화장지가 동이 나고, 손 세정제는 찾기도

힘들고, 마스크는 아예 구경조차 하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에 돈 벌기 정말 쉬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른 모든 업종들이 거의 매출 하락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거니와 여행사 같은 경우는 거의 문전 폐업

수준으로 문 닫는 곳들이 매일 생기기도 합니다.

 

미국은 유럽을 향해 공항을 폐쇄하고, 이탈리아에서는 하루에 

무려 67명이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캐나다 수상 부인이 확진자로 밝혀져 수상은 집에서

격리를 당해 업무를 보는 웃지 못할 사태에 이르렀으니,

정말 코로나가 무섭긴 무서운 질병인 것 같습니다.

 

영국에 촬영차 머물던 톰 행크스까지 코로나에

노출되어 초 비상사태에 직면했으니, 총체적 난국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도 불안하긴 합니다.

저는 일본 코로나 대응을 보면서 일본 국민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갖게 되더군요.

언론을 통제해 확진자가 몇 명 인지도 불분명하고, 정부가 대응하는

자세도 너무 안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오히려 방사능 문제가 더

심각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요새 코로나 사태로 유류가가 상당히 많이 저렴해져

저는 이건 마음에 들더군요.

최대한 많이 내려가면, 많이 사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새 음식물 배달 업체에서는 배달을 하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병원비도 지원해준 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추가로 건당 4불 정도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어제는 공항에 국제선 도착이 전혀 없는 "0"인

전광판을 뉴스에서 접하고 정말 문제긴 문제구나 하는

심각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책을 보고

따라 하려고 문의를 하는데 유독, 한국 국민만 정부의 

대응을 힐난하고 헐뜯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거니와

가짜 뉴스로 더욱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을 보면

정말 대책이 무대책인 것 같더군요.

 

시비 거는 야당이나 , 언론사들 기자들을 대거 일본이나 미국으로

보내 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북한으로 연수교육을 보내던가 했으면 합니다.

주위에서 마스크를 쓴 이들을 보기는 힘듭니다.

보통 100명 중 10명 정도 마스크를 쓴 걸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아시아인들이더군요.

그 열 명 중 8명이 아시아인이었습니다.

만약, 전두환이나 박근혜였다면 신천지를 강제적으로

압수 수색하고, 모두 구속하고 난리도 아녔을 겁니다.

지금 시대가 좋아 민주주의로 인해 너무나

물렁해진 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요즈음 , 정말 아침마다 인사가 " 건강하신가요?"

라는 인사가 대세입니다.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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