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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9

ALASKA" Hamburger 와 돼지불백 "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문득, 햄버거가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야채와 육류가 함께 들어가 햄버거 하나만으로도 한 끼 식사로 어울리기도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햄버거에는 콜라가 궁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꼭, 늦은 야심한 밤에 치킨이 생각이 나더군요. 참 묘한 일입니다. 전에는 맥주와 양주, 담근 술을 가득 챙겨 놓고 먹었는데 당뇨끼가 있는 후로는 아예 술이란 걸 집에서 치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는 일이 년중 행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스키와 맥주 몇 병 정도는 구비를 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녁은 늘 거하게 먹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에 베이컨이 들어가야 고소함이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구운 치킨입니다. 두꺼운 쇠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구워서 나온 거라 느끼.. 2022. 1. 12.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 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즐겨 먹습니다. 우리네 굽네치킨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고 프라이팬에 구워 내온 치킨입니다. 백인들도 이제는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는 이렇게 기름없이 튀긴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는 이런 치킨집이 유일해서 맛집으로 등극을 했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 2020. 11. 11.
"돈까스를 깻잎에 싸 먹다 " 문득, 든 생각이 돈가스를 깻잎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독특하고 색다를 것 같아서 왕 돈가스 한 장을 꺼내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겼습니다. 그리고, 깻잎을 곱게 씻어 상추쌈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 깻잎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레싱도 일반 돈가스 드레싱이 아닌, 옥수수 드레싱을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은은한 옥수수향이 더해져 돈가스 전용 소스보다 더 나은 듯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킨이 입맛에 맞질 않네요. 몇 점 먹다가 두고두고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치킨은 맥주와 같이 먹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먹방 출발합니다. 왕돈가스와 튀긴 송이버섯 그리고, 방울토마토, 둥굴레차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꺼내서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 2020. 6. 19.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저렴한 편은 아닙니다.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 2017.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