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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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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다른 문화를 접한 게 바로 화장지

입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 위에 놓고 쓰거나

뭐를 닦던지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니, 두루마리 화장지는 화장실

전용이더군요.

미국인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걸 보면 아주 질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은 두루마리 화장지를 

일상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한국에는 두루마리 화장지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만

미국은 서너 종류가 다입니다.

저도 이제는 두루마리 화장지보다는 갑 티슈로

되어있는 휴지를 많이 사용을 하게 되더군요.

 

문득, 자장면이 먹고 싶을 경우가 있는데

급하면 짜파게티를 먹고 정말 먹고 싶으면

중식당을 찾게 됩니다.

중식이라면서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하는데

자장면에는 조미료 맛이 대세이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자장면을 찾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장면 먹는 장면이 나오면 급 땡김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정작 중식당에 가면 자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니 짬짜면이라는 메뉴도 등장을 하게 되지요.

아주 오래전에 " 주유소 습격사건" 영화에서 자장면을

먹는 장면이 나오자 관객들은 극장을 나서면서 대다수의

관객들이 중식당을 찾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더니 , "기생충" 영화에서 짜파구리가 등장을 하자

전 국민이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는 대 유행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정작 중국에는 없는 자장면이 한국에서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후다닥 먹고 가기에는 자장면이 정말 안성맞춤 

같습니다.

한 번은 LA에서 백종원 중국집에서 흑인이

일하는 걸 보고 심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서인지 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었습니다.

잘 상상이 안 가시죠?  ㅎㅎ

양식은 거의 공장에서 공급되는 냉동식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한국에도 한식임에도

불구하고 냉동식품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도 그렇고 , 손이 많이 가는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냉동식품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야 물론 거의 냉동식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In&Out 패스트푸드점은 냉장 재료를 사용을

하기에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In&Out을 이용을 하는데 , 제 입맛에는

맞더군요.

 

오늘 입맛이 없으시다면 자장면 한 그릇 어떨까요?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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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1. 10:1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중국집에 가면 늘 망설여진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들 거기에 대한 작은

배려를 해주는데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큰 욕심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욕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속 스며들어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

 

태어나 살아가면서 이렇게 수시로 나타나는 욕심의

유혹들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단돈 10원에 대한 유혹이나 1억에 대한 유혹

아니, 돈으로부터의 유혹은 그동안 잘 지켜왔던

자신의 성을 뿌리부터 썩게 만들기도 한다.

전임 두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지내는 이유도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나 부산시장의 유력한 두 후보도

이 유혹에 빠져 발목을 잡고 있다.

부산의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거의 비리 종합

선물세트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부산 시민들은

그 중차대한 비리에 대해 무감각 한 건 아닐지 모르겠다.

하긴, 서울시장 후보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며

오리발을 내밀며 버티기 한판을 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모르고 있으며,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는 절대적으로

재산이 많은 사람이 집권을 하면 반드시 부패를

하게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수시로 자신의 재산을 불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임대료 평균이 24만 원이라고 헛소리 하는데도 그냥

지나치는 서울 시민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지나치는데 서울 어느 지역에 점포 임대료가 24만원

짜리가 있을까.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정말 아찔하다.

두부 한모가 얼마인지,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할 수 있을까?

 

기념식장에 시장님 오르기 불편할 테니 , 계단을 만들자며

5천만 원을 들여 계단을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펼쳤던 사람이 지금의 후보다.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이 말을 한 사람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지내고 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공직자에 오르려고 하는 건 권력을 잡고

자신의 재산을 더 불리게 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우리나라 전체 국민 90% 이상이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는데, 이제는 무고한 박근혜를 교도소로 보냈다고

천지사방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석방하라는 시위를 한다.

점점 코미디가 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어디까지 갈까?

사람들의 욕심은 오직 자기 혼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일당을 받아가며 시위에도 참가하고, 99.99% 떨어질

확률의 무수한 후보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무려 13명이나 되는 후보들.

나도 출마나 할걸 그랬나?

그런데 등록비가 없어하지 못하겠다.

 

나는 세 가지를 먹고 싶어 탕수육과 튀긴 만두와

자장면이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먹고 나면 별 것도 아닌데, 그냥 만족스럽다.

욕심은 그런 거다.

자기만족을 위해 부리는 작은 욕심,큰 욕심을 부리면 

결국, 두 전직 대통령과같은 길을 걷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처의 재산, 전 남편 아들의 재산, 전 남편의 딸의 재산,

말장난의 끝은 어디인가.

재혼했으면 그냥 자신의 아들, 부인의 재산이면 자신의 재산 

이렇게 명확하게 못하는 이유는 뭔가 켕기는 게 있어서아닐까?

굳이, 전 남편의 아들, 전 남편의 딸 이게 무슨 짓이고?

가족 체계를 말살하는 이런 말장난을 자칭 교수가 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히기만 하다.

재혼했으면 그냥 너의 아들과 딸이다.

처의 재산이 아니고 너의 재산이다.

" 에이 천하에 몹쓸 것들 "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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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중국집에 가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는 메뉴가 바로 자장면과 짬뽕입니다.

자장면을 주문하면 짬뽕을 먹고싶고 ,

짬뽕을 주문하면 자장면을 먹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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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내가 짬뽕을 시켰는데 옆자리에서 자장면을 

시켜서 먹고 있으면 어찌나 그 자장면이 더 맛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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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장한게 짬짜면인데 짜장면 반과 짬뽕반이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보통 이렇게 나오면 이상하게

제 맛이 나오지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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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짬짜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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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풍경은 늘 마음을 싱숭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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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제 막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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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선사시대에는 원주민들이 바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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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점차 글이 생기고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암각화는 최초의 그림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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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문양들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걸보니

화석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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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을 이 자리에서 지나온 옛 이야기들을 간직한 돌들은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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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옥 인 것 같습니다.

옥이 널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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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독에 아주 알맞는 돌이네요.

장독대에 고추잠자리 노니는 풍경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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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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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위에 겨우살이가 가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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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 전체를 겨우살이로 포장을 해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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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명을 다해 잘라놓은 나무에서 거름을 바탕삼아 

새롭게 나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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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딸기가 컬러플하게 열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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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캐어 쌈을 싸서 먹어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달콤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민들래로 김치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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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짬짜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한가지만 시켜서 먹는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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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 들렀다가 휘어진 모니터가 마음에 들어 한참을 

이 앞에서 서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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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냉동고가 한대 있는데 , 부족해서 한대 더 장만을 했는데

이제는 넣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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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교회마다 성찬식 날자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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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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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해장국입니다.

영어로 직역을 하면 외국인들이 아주 질겁을 할 

음식이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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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편인데, 집에서 만들어야

사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뭐든지 집밥이 최고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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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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