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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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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5. 03:2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문제 : " 겸손"이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쓰이지 않은 말은?

       1)정치인은 국민 앞에서 늘 겸손해야 한다

       2) 어른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다

       3) 스타는  팬들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4) 기억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다

 

늘 문제의 핵심 앞에서 빠져나갈 단어를 사용해

국민들을 우롱하는 장어 같은 정치인들이 참 많다.

이런 정치인들은 장어과라고도 하는데, 책임지는 일이 없고

각종 부정부패를 해도 교묘한 거짓말로 빠져나가는데 선수들이다.

 

제일 문제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일말의 자책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재벌들의 갑질을 보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며 모두 지탄을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갑질을 부리는

이들은 전혀 죄의식이나 부당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며 아주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

 

땅콩 사건만 하더라도 그렇다.

매스컴에 등장할 때는 머리를 숙이고 , 마스크를 쓰고

인사를 정중하게 하지만, 돌아서자마자 아니면,

차를 타자마자 바로 욕이 나온다.

그리고, 지금은 그 기억 앞에서 겸손해서 다 잊어버리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우리가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재벌들의 생활을 접하게

되는데, 재벌들의 생각은 우리네와는 완전히 다르다.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고, 교통비를 아끼고 적금을 들고

한 푼 두 푼 아끼고 살지만 , 재벌들은 돈을 쓰는 기본이

다르다.

돈을 쓰는 데는 기준을 정하지 않지만, 돈을 버는 데는

기준을 정한다.

기준은 남의 돈은 내 돈이다 라는 개념이다.

 

상상을 해보자.

내가 돈이 엄청 많다면 없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더 좋은 걸 어떡하면 더 가질 수 있을까 궁리를 한다.

가진 자들은 없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혀 이해를 하지 않는데 그렇게 재산이 많은

사람을 시장 후보로 선택을 한다면 서울시 빚이

20조로 늘어난 사태를 다시 겪게 된다.

 

이는, 서울 시민이 누려야 할 혜택을 빛 갚는데

사용을 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돌아 올 혜택이

사라지게 된다.

의외로 우매한 국민들이 정말 많다.

세빛 둥둥섬이 엄청난 적자를 안고 있다.

다시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그 빛 덩이에 다시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하는 이들이 나 실직자들에게

더 지원을 하는 게 맞지 빛 투성이인 세빛둥둥섬에

또, 투자를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거짓말만 일삼는 시장 후보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다.

"내곡동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내곡동 재개발 브리핑 사진도 등장하고, 내곡동 증인들도

수도 없이 등장을 하고, 내곡동 결재서류 사인도

등장을 했는데도 아직도 거짓말을 일삼는

시장 후보는 " 지구를 떠나가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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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끝, 최고의 오지인 북극에서 

촬영을 한다는 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장갑을 끼면 , 아무래도 셔터를 누르는 감각이

둔해서 맨손으로 찍어야 합니다.

정말 손이 얼정도가 되면 다시 장갑을 끼고,

다시 장갑을 벗은다음 , 세찬 눈보라와 혈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만 찍을 까? 이 정도에서 멈출까?

끊임없이 자신과 타협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습관에 의해

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자신과의 싸움? 맞습니다.

대충 찍으려는 마음이 새록새록 돋아, 안일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나중에 결과물을 보고, 후회를 합니다.

더 찍을걸...

 

아직, 채 얼지 않은 북극해를 찾아 파도를 찍는 장면입니다.

파도를 찍어서 뭐하려고?

손가락은 점점 마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세찬 눈보라가 장난이 아니네요.

 

 

 

 

베링해의 눈보라가 도로를 샅샅이 누비고 다닙니다.

눈이 낮게 깔리면서 살을 에이는듯한, 칼바람은 숨을 멎게 할 정도입니다.

 

 

 

 

 

한 곳이라도 더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악착같이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려봅니다.

 

 

 

 

서서히 얼어가는 북극해,

아직 얼지 않은 바닷가의 한 귀퉁이 장면을 찍기 위해, 몸을 낮추고

렌즈를 가져다 댑니다.

 

 

 

 

 

너무나 세찬 눈보라로 인해 아무리 찍어도 사물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두 번 세 번 연속해서 찍어댑니다.

백장을 찍다가 한 장을 건져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 끊임없이

찍을 뿐입니다.

 

 

 

 

 

눈보라가 숨을 돌리길 기다려봅니다.

눈보라가 앵글을 가려 피사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끊임없이 기다려 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서도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저 비닐봉지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시죠?....ㅎㅎ

위장이 망가지고, 만성변비에 제일 특효인 그리고 당뇨에도 좋은 

천연 물개 기름입니다.

 

시골마을에 들러 직접 원주민에게 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몇 번이나 탔는지 모릅니다.

비닐봉지를 소중히 안고 행여 샐까 봐,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

모른답니다.

삼일을 안고 다녔습니다.

 

 

 

 

 

 

 

 

저 멀리 있는 레이더가 보이길래, 줌으로 당겨서 찍고 있는 중입니다.

기상청 레이다 기지입니다.

저런 걸 왜 찍을까?

 

 

 

 

우측은 바닷가입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려 식당에 가고 있는 중입니다.

원주민도 추워서 안 걸어 다니는데, 용감무쌍하게도 걸어서 갔습니다.

이거 저거 모두 다 카메라에 담고 싶기에 객기를 부려보았습니다.

 

 

 

 

 

저 멀리 갈매기 한 마리가, 눈보라가 너무 세게 부니 앞으로 전진을 못하고 

맴을 돌길래 렌즈로 들여다보았습니다.

갈매기를 찍었더니, 눈보라에 가려서 마치 초점이 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사진들은 연속으로 보셔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백사장으로  차를 몰고 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내려서 바닥을 점검하면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차가 빠지면 바로.......

도와줄 사람도, 전화도 안 되는 지역입니다.

 

왜 갔냐고요?

북극곰이 나타나면 콜라를 줄려고요.

참 무식합니다.

 

 

 

 

 

걷고, 또 걷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이곳은, 고래를 잡으면 해체를 하는 축제 현장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래 잡는 시즌이 끝나고 이렇게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걷는 걸까요?

 

 

 

 

육지의 거의 끝까지 갔는데 , 북극곰이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서(빙하)

쉰다고 하네요.

할 수 없이 콜라만 마시고 왔습니다.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여기서 차가 빠지면 , 대책이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절대 도로를 걷지 마세요.

눈이 오면, 염화칼슘 대신 흙이나 작은 돌을 뿌립니다.

차가 지나가다가 그 돌이 튀어 사람이 맞으면 거의 사망입니다.

아주 위험천만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차들 앞유리가 깨진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따라 하지 마세요.

 

 

 

 

 

참 많이 걸었습니다.

원래 다이어트할 예정으로 굳게 결심했는데, 먹는 걸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안 빠져 이렇게 걷고 있는 중입니다.

습관적으로 잘 챙겨 먹게 되네요.

 

 

 

 

 

 

비행기 기내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습관적으로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가더군요.

참 습관이란 게 무섭네요.

 

 

 

 

이왕 간 김에 비행기 화장실 천정도 찍어보았습니다.

 

 

 

 

담배 피우지 말라네요.

 

 

 

 

비행기 기내 화장실에서 사진 찍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있으면 손드세요..ㅎㅎㅎ

이제는 한 몸같이 되어버린 사진기,

언젠가는 하루 종일 손에 쥐고 있었더니, 손이 굳어버렸더군요.

다음날 손을 한참이나 마사지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굳은살도 배기고,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찾는 촬영병이 

걸린 것 같습니다.

 

공부를 예전에 이렇게 했으면 하버드를 수석으로 들어갔을 것 같네요...ㅎㅎ

제멋에 사니까 이렇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창피해합니다.

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신경질도 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 고집스럽게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사진기의 욕심도 역시, 끝이 없네요.

 

 

                             표주박

북극에서 찍을게 눈밖에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한 장이라도

더 찍으려고 아등바등했습니다.

눈보라 때문에 잘 나오지도 않는데, 그 눈보라를 찍으려고 

참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 북극해의 눈보라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했음을 알아주시라고 여태 사설을 

했답니다..ㅎㅎ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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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보름달은 더 커 보입니다.

지구의 꼭지점과 달 사이가 더 가까워서

일까요?

오늘은 다양한 보름달의 운치를 더해주는

사진들과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이 되어버린

개 썰매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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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사는 자연인들은 거의 개들을 기르고

있으며, 겨울에는 개 썰매를 이용해 볼일을

보러 다닙니다.

스노우 모빌이 행여 가동을 하지 않으면

개썰매는 유일한 교통 수단이 됩니다.

물론, 북극 지역에 사는 에스키모인들도

개들을 기르며 개 썰매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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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하필 알래스카 북극 지역에 태어나

개 썰매를 끄는 썰매견으로 일생을 마치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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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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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휘영청 밝은 달이

탐스럽게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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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달을 클로즈업 한 모습입니다.

재미난 건, 좋은 카메라로 최대한 당겨 찍는 것 보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당겨 찍는 게 더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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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막 지나가기 전, 달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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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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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을 따라 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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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벌판 위에도 보름달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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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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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달리고 싶다고 앙탈을 부리는 견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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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알래스카의 개썰매를 보는 건 거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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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들은 자주 있어 경기장을 가 보면

개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귀를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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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다 함께 어울리는 개썰매 경기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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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통제하고, 도로에서 달리는 개썰매 팀을 보기 위해

주민들은 거리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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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로를 신나게 달리는 개썰매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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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영등포 다리 밑에서는 눈을 다져 만든 눈덩이들을

가져와 조각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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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잠시 왔는데 시설이 아주 좋기도 하며,

책 반납 하는 자동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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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잠시 들렀는데 , 유리창 너머 경치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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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바라 본 추가치 산맥인데,

산에는 눈이 내리고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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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작은 차를 갖고 , 워싱턴주에서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왔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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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를 까만 접시에 담으니 영, 비쥬얼이

살지 않네요.

이래서 음식을 담을 때 접시와 색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맛은 있어,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그 전에는 야채를 잘 먹지 않았는데, 이제 점점

야채를 먹게 되었는데, 아마도 텃밭을 가꾸면서

야채와 과일을 사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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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만 하더라도 과일이 그냥 생기면 먹는 정도

였는데 요새는, 과일을 자주 사 먹게 되네요.

철 들었나요?   ㅎㅎㅎ

과일 먹는 게 굉장히 귀찮았거든요.

유일하게 자주 먹는 게 알래스카 자연에서 나는

블루베리였습니다.

블루베리를 호두와 같이 갈아서 쥬스를 만들었는데

먹지 않고 그냥 방치를 했더니 , 포도주가 됐네요.

그래서, 그냥 버리기로 했습니다.

먹을 게 많다 보니,자꾸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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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다린 물을 물 대신 마시니, 자연히 잊게

됩니다.

이제, 다음 달부터는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먹어야

하니, 더 분주하기만 합니다.

텃밭까지 가꾸면 냉장고가 늘 미어터집니다.

자작나무 수액 =>두릎=>가시오갈피=> 민들래

 =>쑥 =>대나물 =>취나물 =+고비=>미나리 

=>신선초 등등 각종 나물들이 줄지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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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약초 천국으로 변하게 되지요.

그리고, 더불어 연어와 각종 물고기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훌리겐 과 광어와 가자미 락휘쉬, 홍어등은 

말을 할 것도 없지요.

이게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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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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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개썰매 경주가 FairBanks 에서

힘찬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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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상 세번째로 페어뱅스에서 출발하는 

이번 개썰매 대회는 좋지않은 경주 도로로 인해

부득이 와실라가 아닌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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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인 선수는 Cody Strathe입니다.

영하 섭씨 25도가 넘는 추운 날씨로 인해

험난한 일정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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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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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me 입니다.

페어뱅스에서 출발해서 놈까지 약 1,000마일을 달려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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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다소 추워 염려스러웠지만 바람이 불지않고 

따듯한 햇살로 인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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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사람이나 이제 스스로의 고난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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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짚단으로 바닥을 깔고 

노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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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개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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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의 질주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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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이불삼아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든 세상의 모든 것.

경주는 약 10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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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스패냐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서 아파트 

전체가 전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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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휩쓸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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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이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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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정말 불조심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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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는 강아지를 만나면 늘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만나면 눈인사를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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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바다인데 이런 도로는 참 마음편한 도로인지라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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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눈을 치웠더니 저렇게

산만큼이나 눈이 쌓였습니다.

엄청난 높이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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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많이 모여사는 침블락 스키장입니다.

멀리서 지인분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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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많이 닮은 풍경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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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방장 누님이 76번째 생신이라 지인분이 특별히

만든 케익을 보내왔습니다.

직접 손수만든 케익인데, 빵도 아주 색다르고 달지않아

다들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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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9세로 지내라는 뜻으로 보내온 케익입니다.

앙증맞고 귀엽네요.

" 주방장 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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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운동을 했습니다.

달리기도 한판하고 ,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꾀가나서 할까말까 망서렸다가 2% 용기를 내서 운동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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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생각을 해도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자책을 했습니다.

역시, 운동을 하고나니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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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가목 나무인데 온갑 잡새들이 한 100여마리는 날아와서 

마가목 열매를 먹더군요.

기관지에 좋은줄 아는 새들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밥대신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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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를 저렇게 좋아할줄을 몰랐습니다.

풍성한 마가목 열매를 남겨둔게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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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활발한 지저귐을 들으니 이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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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서 " 누가 없어야 봄이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정말 봄은 오고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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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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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7 05:32  Addr Edit/Del Reply

    ^^주방장 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블랙피쉬 2017.03.12 19:52  Addr Edit/Del Reply

    개썰매 사진이 정말 생동감이 넘치네요~
    생생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앵커리지 시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오늘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시 공무원이 매일 아이스링크에 물을 뿌리고 관리를

정말 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 알래스카만 있는 특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주민을 위한 대담한 배려로 누구나 이용하며,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의 산물이기도 하며, 힐링의 적지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아이스링크장입니다.


낭만이 가득한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 곳이 바로 앵커리지 시에서 관리하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이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거대한 호수 전체를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한 곳인데 , 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정말 천혜의 스케이트장이

아닌가 합니다.







백인들은 가족중심으로 모든걸 하기에 참 보기 좋습니다.





얘야 ! 어디가니?






단순히 스케이트를 타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의 스케이트장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넓으니 , 마음놓고 얼음을 지칠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 하기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타게하고

겨울을 즐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저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 얼음위를 산책 하지만, 정작 견공은

얼음위라 미끄러워 꺼리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견공도 같이 왔는데 , 마치 곰 한마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서너살 되는 아이들이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고 있는걸 보니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달려라 하니!






유모차를 밀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네요.

한국 같으면 상상이 안되는 풍경이 아닌가요?


감기 걸린다고 절대 데리고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에서 직접 난로와 장작을 준비해 놓습니다.

아무도 장작을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가 참다운 민주주의 아닐까요?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하며 작은 행사를 하고 있어 

들여다 보았습니다.







행사라고 별다르지 않고 저렇게, 이쁜 색종이에 글을 써서 잠시 지구에 

대하여 생각을 하자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저에게도 지구를 생각하자며 서명을 권유하는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지켜만 봐 줍니다.


아이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납니다.






사이좋은 단짝인가 봅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 등장을 하네요.







저렇게 의자를 가져다 놓고 호수 한 가운데서 책을 보는이도 있습니다.

정말 낭만이 가득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알래스카답지요.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견공 왈 " 나 없이도 잘들 노는군 "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아름다운 알래스카는

이러기에 정말 살만한 곳이랍니다.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어제에 이어 두번째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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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20 20:50  Addr Edit/Del Reply

    스케이트장이 아주좋네요 개까지 미끄러운 어름위로 데려오는것은 너무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