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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2

ALASKA " 소소한 일상 " 매일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게 아니다 보니, 하루의 소소한 일상은 늘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의 해가 뜨듯 , 존재의 이유가 있는 삶의 한 부분인 단편적인 삶의 한 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민 문화센터와 제가 뭘 먹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공항도 들렀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부족중 하나인 하이드 부족의 전통 복장입니다. 인디언도 아니고 에스키모도 아닌, 토종 원주민입니다. 전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이완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북극에는 흙이 없으니 자기 종류의 작품들은 없지만, 페어뱅스 서쪽으로 내려오면 도자기를 빚는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아동틱 하지 않나요? 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풍경입니다. 공항만 오면 어디론가 멀리 떠나.. 2022. 3. 8.
알래스카 " 비 맞는 독수리 " 새들이 겨울에 내리는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면 처량해 보입니다.그런데, 내리는 비에도 아랑 곳 하지않고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비를 맞고 있는맹금류의 독보적인 존재인 독수리를 만났습니다..얼어붙은 호수에서 얼음 낚시를 하거나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를 하는 이들과 잠시 조우 했습니다..알래스카의 일상은 늘 자연에서 시작되어자연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자연의 일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털 구름이 은은하게 깔려있는 푸른 하늘을 보며 길을 나섭니다.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드라이브 하는 내내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 .저 먼 설산에는 햇살이 비쳐 은은하게 빛이 나고 있습니다. . .위디어에 다가가면서 날씨는 점차 비구름으로 변해버립니다. . .땅에는 비가 내리고 빙하지대에는 눈.. 2018.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