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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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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정말 야릇하네요.

동네를 5분의 1로 갈라서 5분의 4는 정말

청명하고, 5분의 1은 안개가 자욱한 동네로 

구분이 됩니다.

 

그렇게 태양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쳐 하필

제가 원하던 곳이 안개가 자욱한 곳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코스를 다른 곳으로 잡는 건데

완전 실수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을 만나러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조금 꾀가 나는지라 늘 가는 곳으로

급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그랬더니 에헤라 디요...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이 나타나네요.

얼음 낚시와 더불어 연어 그리고, 만두파티를

소개합니다.

 

 

 

 

 

날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아 공기에서 햇빛 내음이 솔솔 풍깁니다.

 

 

 

 

 

 

 

 

비록, 길은 미끄러운 빙판이지만 대로는 많이 녹아 달릴만하고 1차선 길은

상당히 미끄러워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여기도 역시 빙판이라 커브길에서는 빙그르

돕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급 선회해서 바닷가 마을을 향해 가는데

완전히 다른 날씨를 보이네요.

 

 

 

 

 

 

 

헬시 코기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여기 산책 코스가 다른 곳보다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제법

쌀쌀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늘 노을을 찍는 전용 장소이기도 합니다.

 

 

 

 

 

 

 

 

갯벌과 바다에 자욱한 안개로 태양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이런.... 오늘 장소 선택을 잘못했네요.

 

 

 

 

 

 

 

 

그래서 다시 방향 전환을 해서 호숫가로 갔습니다.

저만치 안갯속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덩달아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미끼를 사용하는군요.

아직 한 마리도 잡지 못했네요.

 

 

 

 

 

 

 

 

이 아주머니도 아직 한마리도 낚지 못했습니다.

저는 같이 기다리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 낚지를 못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초보 수준 같습니다.

 

 

 

 

 

 

 

 

 

 

호수 끝이 안개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은 안개가 좋은지 이 안갯속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도 한 마리 같이 졸졸 뛰어다닙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고서는 만날 수가 없는 풍경일 곳 같습니다.

 

 

 

 

 

 

 

 

저쪽에도 강태공이 있네요.

다가가서 정답게 수인사를 건넸습니다.

 

 

 

 

 

 

 

 

얼음낚시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서 있는 게 덜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도착하자마 바로 한 마리 건졌습니다.

왕연어입니다.

바로 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 드실래요?

 

 

 

 

 

 

 

 

바람이 조금 불어 상당히 춥네요.

자 안개 끝까지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은 만두 파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입니다.

 

 

 

 

 

 

 

갖가지 고명을 얹어서 맛난 만둣국이 탄생했습니다.

좋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가 조금 이상 하길래 꿀물 한잔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뱃속이 괜찮아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떡인지라 한 접시 다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든든하네요.

 

 

 

 

 

 

 

 

알래스카 빙하 생수로 목마름을 덜었습니다.

빙하를 건져다가 녹여서 병에 담으면 되는 빙하 생수입니다.

 

 

 

 

표주박

 

 

 

제가 좋아하는 Hummers 차량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서 알래스카에 딱 맞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북극횡단을 하는 이 차량은 하이드로 브 차량입니다.

 

북극에 있는 석유 시추가 한창인 Prudhoe Bay에서 출발을 해서 

바다가 얼어있는 바다 위로 약 408마일을 달려 Barrow까지 시험운행을

할 예정이며 , 비영리단체에서 주관을 하는데 북극곰의 생태계도 아울러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 막 앵커리지에 도착을 했는데, 모든 예비 부속품을 모두 갖춘 다음 

출발할 예정입니다.

 

총두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600 갤론의 가스도 같이 트레일러에 달고 

달릴 예정이며, 모든 부속품들은 별도로 제작을 하고 추위에 이겨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조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이런 모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바다 위를 달리는데도 별도의 운행 허가를 받아 시행을

하는데, 미국은 참 다양한 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을 해도 1년 전부터 기획을 하고 , 각종 인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적이고도 합법적인 이런 노력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행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안전이기에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법은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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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1. 23:41 알래스카 관광지

태평양을 늘 바라보는 등대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 잠시 들러 등대를 지나 작은 숲 속 길을

걸었습니다.

바다 내음을 맡으면서 오솔길을 걷노라면 ,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혼자 걷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산책로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 함께 걷고 싶은 길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일출이나 일몰을 보아도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나무와 침엽수 사이로 스며드는 바닷빛 저녁노을에

온전히 푹 젖어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비우며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하얀 몸체에 빨간 머리를 한 등대는 일 년을 하루 같이 

오로지 태평양 바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다 쪽으로 걸어 내려가 암석들 사이로 걸을 수도

있습니다.

 

해풍에 더디게 자라는 앉은뱅이 나무도 태평양을 향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아닐까요?

태평양을 건너 어디로 갈까요?

 

갑자기 갯바위 낚시가 하고 싶어 지네요..ㅎㅎ

 

암석 앞에는 사람들이 거닌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조금씩 걸으면서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태평양을 바라보았습니다.

등대 뒤편으로 오니, 족히 한 시간 거리는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숨어 있었습니다.

 

연인이 태평양을 바라보며 , 차 한잔 하고 있네요.

곳곳에 이렇게 커플 벤치가 놓여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바닷가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숲 속 오솔길을 걷다 보면 숲의 터널 같은 곳도 자주 나옵니다.

 

왼쪽으로 가면 태평양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있습니다.

살랑 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는데, 걷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

 

걷다가 전문 사진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오밀조밀하면서도 구도가 잘 나오는 명소들이 즐비했습니다.

 

정말 이런 곳에서는 잠시 쉬어가야 예의일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 밑에 가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다음 코너를 돌면 어떤 풍경이 반겨줄지 기대가 됩니다.

 

 

짠! 정말 멋진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여기 근처에 고기를 잡는 보트들이 많이 보이는 걸 보니,

아마도 여기에 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언제 날 잡아 낚시도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기야 기다려라!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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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노을을 

만나러 가는날입니다.

쨍하고 빛나는 날도 나름 좋지만 

구름이 살포시 낀 저녁노을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

청정지역에서의 설산과 함께하는 노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가 끝나고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

일반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을의 명소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 풍경과

설산위로 지는 노을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초대합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바로 옆 바다 앞을

가면 백사장 산책을 하면서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수다를 떠들다가 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부지런히 달려가봅니다.



.

갈때까지 저를 기다려줄까요?



.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이 깃든 장면입니다.



.

포토샵을 할줄몰라 민낯의 사진입니다.


 

.

다운타운 사진을찍다보니 해가 꼴까닥 넘어갔네요.



.

그래도 다운타운 사진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

저녁노을을 보러 주민들이 나와있습니다.



.

견공도 노을을 감상중입니다.



.

회오리 치는 노을이라 다른날보다 색다른 느낌입니다.



.

노을을 감상하는 연인입니다.


.

점점 사라져가는 노을을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

설산과 함께 노을을 지켜보는 앵커리지공항입니다.



.

지는 노을을 지켜보며 인증샷을 찍네요.



.

수채화 물감으로 하늘을 칠해 놓은 것 같습니다.



.

노을을 지켜보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차장입니다.



.

지금은 밀물때라 바닷물이 밀려오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이스크림 푸드트럭도 매일 와 있는데 제법

장사가 잘되나봅니다.



.

때마침 대한항공 화물기가 앵커리지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

노을이 바다 가득하게 도도히 흐르고 있는 중앙에 배 한척이

정박해 있어 아련한 노을로 분위기가 전환이 되네요.


  

.

아주 귀여운 강아지도 노을에 푹 젖어있습니다.

알래스카 말라뮤트랍니다.

말라뮤트와 허스키와의 차이점은 눈과 눈 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답니다.

.

미간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는게 말라뮤트입니다.

말라뮤트의 트레이드마크랍니다.

.

노을에 잠시 머물러 무념무상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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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진실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라는 불변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노을을 찍는데 , 지난번보다 약 좌측으로 

35도 벗어난 곳으로 해가 지네요.

그 이유를 아시는분 계시나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그 위치가 바뀌는걸까요?



오늘의 저녁노을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런 저녁노을을 보셨나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웠답니다.







늘 해가지던 곳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매번 찾던 곳이라 이곳을 찾았는데 , 저녁노을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좌측 35도 각도로 보니, 그곳에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좌측을 보니 여기에서 해가 지고있는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붉어 마치 온세상이 다 붉게 물드는 느낌입니다.

어쩜 이렇게 붉게 타오르는걸까요?






슈가 파우더를 뿌려놓은듯한 설산이 공항을 내려다 보고 있네요.





할주로의 유도등이 비행기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의 시내 야경 입니다.





저녁노을을 감상하러 나온이들이 바닷가를 거닐며 , 낭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면 금방 볼수있는 이런 바닷가가 있다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마치 샤갈의 한폭의 그림처럼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져

내마음마져 붉게 타오르는듯 합니다.

비행기 한대가 마침 노을속을 거닐고 있네요.






저기에 탄 승객들도 저녁노을을 볼수 있겠지요?





말로 형용이 안될 정도로 아름다운 저녁노을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저를 놀래키네요.






금새 저녁노을이 사라지자 , 되돌아오는 젊은 남녀들입니다.

일출과 일몰이 너무나 빠른 시간에 이루어져 ,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벌써 거의 다 저녁노을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바닷가 어디선가 떠내려온 나목 한그루만이 일어서서 고개를 내민채 

먼바다를 향해  해바라기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싶은걸까요?







작은 파도들이 소리를 내며 바닷가 조약돌을을 어루만집니다.

애무하듯 밀려오는 파도의 따듯한 손길로 인해  잠이올듯 합니다.






이번에 이곳으로 와서 훈련에 참가를 했던 늠름한 한국의 공군 전투기들 입니다.





조정석까지도 자세하게 보일정도네요.

위에서 보니 정말 실감이 납니다.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 우리의 공군 아저씨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수고에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표주박


이번에 UAF 대학 고고학 팀들이 14,000년전 최고의 어린아이 유골을 

발견했습니다.(페어뱅스 소재대학)

북미에서 최고로 오래된 유아의 유물 발굴이라 지대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빙하시대의 유물발굴을 통해 이번 유아는 임신33주의 태아로

밣혀졌습니다.


이 드넓은 알래스카 땅에서 어느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 곳에서 

이런 유물을 발견한다는게 너무나 신기할 뿐입니다.

DNA 를 통한 여러가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영구동토층이라 오래도록 보존이 되어 이런 발굴도 가능하게

되나봅니다.


지난번에 원주민 친구가 맘모스 뿔을 캐내는데 이틀이나 소요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절반은 나와있었는데, 땅이 얼어있어 조심스럽게 파내려가다보니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땅이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여러가지 유적과 유물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알래스카는 감추어진 것들이 너무나 많은 신비의 땅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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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제 홈피 방문객이 15,000명이 다되가네요.
    오늘 곗날인가요?..ㅎㅎ

  2. 얼돌이 2014.11.11 21:04  Addr Edit/Del Reply

    사진 한장 한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럴떄마다 직접 못 본다는게 엄청 아쉽습니다.
    뉴스에서 본 공군 훈련이라니 사진만 봐도 멋집니다.
    알래스카 땅 밑에 언젠가는 밖으로 나와 알려질 신비한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방문객 갱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오실거에요. 으쌰 으쌰

  3. 2014.11.11 21:0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1 22:1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아무려면 어떤가요. 괜찮습니다..ㅎㅎ
      광고는 구글에서 짤렸습니다.
      어느한분이 너무 많이 광고를
      크릭하셔서 무효크릭으로 경고과 함께
      해고 당했답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1.11 23:48  Addr Edit/Del Reply

    매일 매일 곗날이시기를~~~ㅎ
    대단합니다~ 삼성이나 현대차에서 바로 광고 붙겠는데요?
    요즘 현대차에서 새로운 해드라이트를 개발하고 있다던데
    혹시 이곳에와서 시험 드리이브하는것 아닙니까?
    아참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럿네요
    15000명에 제가 넘 흥분해서요 ㅋㅋ
    알래스카 노을~ 기가 막힙니다
    한국에서 처럼 황혼이라고는 하고싶지안습니다
    어쩐지 일출과 같기도하니까요
    해지는 방향을 바꿔 볼수있다니~
    이 또한 자기가 보는 방향에따라서 다르다니~
    알래스카에 주술이 왜 있어왔는가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유령을 (해의 유령이 달이라고하던데) 만나볼수 있을것 같아 참 신비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십니까?
    건강할때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합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1 22:09 신고  Addr Edit/Del

      해의 유령이 달이라는 걸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ㅎㅎ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해가지는 방향이
      틀려진다고 하니 지구가 참 신비로운것 같습니다.

      일출과 일몰이 잘 구분이 안가긴 하더라구요.
      언제나 구분을 하게될지 모르겟습니다.
      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알래스카 베링해에는 봄가을 묽들이 참 많이 찾아옵니다.

특히, 바다가 녹는 봄이오면 얼음이 녹으면서 엄청난 플랑크톤과

청어들이 몰리면서 물개들이 수천마리가 몰려 옵니다.

어느곳에서나 물개들이 많긴 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모이는건 

처음 봅니다.

혹시 물개 필요하신분....

 

 




물개떼가 수백마리가 갑자기 나타 났습니다.

흐르는 바닷물을 따라 이동을 하는데 지금 한창 물개의 먹이인 물고기가 이곳으로 지나가고

있기때문에 나타듯 합니다.




호기심 많은 물개들이 저한테 가까이 다가와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가는군요.

초상권 있다고 항의 하는건 아닌지..



 


에스키모인이 잡아온 물개

천연 냉동고가 바로 집앞입니다.

그냥 저렇게 놔둬도 누가 집어 가는 사람 없습니다.





 말만 잘하면 한마리 그냥 줍니다.

섭섭하면 술이라도 한병 주면 됩니다.

꼬옥 필요하신분...   저도 한마리 달래서 가져 올려고 하다가 무거워서 포기 했습니다.






 
에구...불쌍한 물개..
하긴 여기 에스키모인들은 굳이 사냥을 많이 안합니다.
먹을만치만 합니다.
한국사람이 보면 씨가 마를텐데....
해구신 유혹에 빠지는이들이 참 많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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