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19 알래스카 " 축제에 곰이 나타났어요 "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 .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축제의 .. 2017. 7. 18. 알래스카 " 실내낚시와 다이어트 " 알래스카에서 실내낚시라니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 일컬는데난데없는 실내낚시라니 의아해 하실겁니다..그런데, 이 실내낚시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조기 낚시 교육을 위한 이벤트입니다.그래서, 어른들은 응원만 가능합니다..그리고, 제가 물 다이어트를 했습니다.약 3개월에 걸쳐 물 다이어트를 했는데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오늘 인증샷으로 확실하게 물 다이어트에대하여 증인으로 나섰습니다.그럼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앗! 어린아이가 연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손맛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다가가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미니 낚시대로 가짜 미끼를 이용해 낚시 삼매경에빠졌습니다. .이쁜 공주님도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물이 깨끗해서 물속에 있는 고기들이 다 .. 2017. 4. 22.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결혼식 " 알래스카의 설원에서 결혼식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만났습니다.너무 뒤늦게 가는 바람에 이미 결혼식이어느정도 끝나고 신랑신부들의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얼마나 급하면 겨울에 결혼을 하는지는잘 모르겠지만 , 계절에 상관없이 결혼을하나봅니다..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결혼은 정말인륜지대사지요.언제, 어디서 봐도 결혼식은 늘 성스럽고부러운 장면중 하나입니다..그럼 설원에서 펼쳐지는 결혼식장을 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설원속에 자리한 건물인데 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신랑신부의 환영문구가 보입니다. .입구부터 다양한 쵸코렛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결혼식장인데 이미 식사가 끝나 많은 하객들이 자리를 떴네요. .테이블 셋팅도 아기자기하게 했는데 이미 한바탕 쓰나미처럼지나간뒤라 자취만 보입니다. .신.. 2017. 1. 9. 알래스카 " 빙하와 여인의 향기 "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화창해 나드리를 환영하는듯 했습니다..풋풋한 젊음을 발산하며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니여인의 향기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했습니다..귀한 공연을 보여준 그들에게 잠시 알래스카의 빙하를소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포테이지 빙하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찍는데 역시 무대체질들이라그런지 자세들을 모두 다양하게 취하더군요.센스쟁이들입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자세로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빙하의 옥빛에 어울리는 그녀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철지난.. 2016. 9. 28. 알래스카 " 주말시장이 열리다 " 알래스카에서는 백야가 시작되면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주말 시장이 열립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데,저녁먹고 잠시 나가산책겸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의 명물이 되어버린 주말시장이오늘 개막을 하여 첫 나드리로 가보았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여는 주말시장의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겨찾는 말인데 , 두명의 아이가 올라타면 나머지 말들도 같이걸어야 합니다.모두 한줄로 묶여있여 단체행동을 해야하니 아이를 태우지 않은말은 자칫 불만도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주말시장에 개들이 엄청 왔더군요.개들을 데리고 산책을 이리 나온듯 합니다. 오늘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들 알았는지 많은이들이 나왔습니다. 목공예품 코너들이 몇군데 있는데, 알래.. 2016. 5. 15. 알래스카 " 겨울 바다낚시를 떠나다" 알래스카 겨울바다 낚시는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두시간을 달려 만나는 바다의 풍경은 고즈녘하고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안개가 끼고 눈과 비가 교대로 내렸지만, 비를 맞으며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이슬비라 맞아도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바닷바람이 불지않아 무엇보다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하는 겨울바다 낚시 풍경을전해 드립니다. 짠! 가자미입니다.알이 지금 꽉 찬 상태더군요.알찬 가자미인데, 크기도 아주 크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날도 흐리고 눈비가 오락가락 해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다행히 도로가 결빙되지않아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엄청난 갈매기떼가 날아 다니고 구름이 낮게 깔린 설산 풍경에 몸과 마음이 릴렉스 해지더군요. 역시, 바다 낚시는 물때가 잘 맞아야 하.. 2016. 2. 15. 알래스카" 여행 스케치 " 오늘은 우회도로가 거의없는 알래스카 국도를 따라 만나는 풍경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8월 1일에는 리밋없는 조개잡이 예약도 되어있어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도로를 달리면서 나타나는 풍경에 잠시 취해 보기도 하고, 차를 멈추고 인증샷 찍기 분주 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데 저는, 이렇게 다니는게 일인지라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늘어져도 누구하나 간섭 하는이 없어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라다이스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재벌집 아들이냐고 묻는이도 나타납니다.전혀 아닙니다.그저, 하나를 내려놓으니 하나를 얻는식으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는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5. 7.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