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1 알래스카 " 연어회와 우설 " 한국에 있었을 때는 음주가무 시설들이 워낙 잘되어 있는 주점을 찾아 즐겼지만알래스카에서는 집에서 조촐한 파티로 대신 합니다..물론, 카페나 스포츠바 등에서 즐길 수도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티를 벌이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소의 혀 즉, 우설 (牛舌)을 삶아 조촐한 파티를 즐겼습니다.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초대 합니다. ..저녁 노을이 워낙 짙어 가 보고는 싶은데, 일 때문에가질 못하고 이렇게 먼 곳에서 짙어만 가는 노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니 도로에 눈들은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일은 별로 없는데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는 길은 별로 좋은 곳은 아닙니다.왜냐하면 , 차가 없어 걸어 다니니 그.. 2017.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