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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외상4

낭만이 흐르는 대학로는 사라지고....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내가 알던 단골집들이모습을 감추더니 이제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미, 일, 중, 한식이 서로 만난 국적 없는메뉴들만이 가득한 곳으로 탈바꿈을 한 곳이되었다.겨우 연극을 하는 극단들만이 대학로의 명성을 이었고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말만 잘해도 외상이 가능했던 식당들은 이제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로 주문을 해야만매장에 입장이 가능했으니 그 살벌함은사람의 정이 넘쳐흐르는 곳이라고는감히 상상을 할 수 없게 되었다.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에게는 언제나 휴식처가 되었던 대학로.꿈을 바라보며 연극에 미친 듯이 매진을 했던이들이 이제는 밥 한 끼 먹을 돈을 벌기 위해몸부림을 쳐야만 한다.주말이면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가 되어젊음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젊은이들이도로 가운데 주저앉아 막걸리.. 2025. 3. 29.
알래스카 " 불로초로 술 담그는법 공개" 어제 불로초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술 담그는 법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나를 강화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로초를 편으로 잘라 꿀에 재워 귀한 손님이 오시면 차로 대접하면 정말 좋습니다.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래스카의 전통 불로초 차입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외상에도 바르니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 2020. 9. 30.
알래스카" 라면이 얼마에요? " 한국인에게 라면은 정말 소중한 한끼식사로 자리 잡았습니다.오늘은 "라면 이야기" 를 할까합니다.라면하고는 저하고 인연이 있는 식품이기도합니다.총각 시절 종각에 있는 삼양식품에 지원서를제출하고 시험을 봤는데, 수험 번호가 163번이었습니다..총 몇명이 응시를 했었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3명을 뽑았는데 그중에 다행히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한 명은 월급이 적다고바로 사직을 해서, 꼴랑 두 명이 입사 동기가되었습니다..당시 삼양식품은 대기업에 속하는 현금이 빵빵한회사였지만, 지금의 농심 식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실패를 하고, 대관령 목장을 만들면서 서서히이상한 징조를 보이다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그러다가 우지 파동으로 결국, 파산을 하고만 경우였는데 당시 여러 음모론이 대두가되었는데, 무해하다고 .. 2019. 1. 31.
알래스카" 베델 거리풍경 " 베델의 택시 요금은 아주 간단해서 좋습니다.5불,8불,12불 이렇게 세가지 요금 정액제이니요금에 대해 왈가왈부 할일이 거의 없지만,대신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신입 택시 기사를 택해 요금을 외상으로 하는지능범들도 있으며, 성추행으로 몰아 요금을내지 않으려는 이들도 있습니다.문제가 발생하면 요금을 포기 하는 게 제일편하기도 합니다..하루 10시간 이상을 운전해야 손익 분기점이되기도 합니다.자기 차량을 이용해 택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근무 시간은 자기 몫입니다.오늘은 거리 풍경을 전해 드랍니다...이런 이정표 보셨나요?워드로 쳐서 복사기로 출력해서 비닐을 씌워 이정표를 만들어 붙여 놓았습니다.정감 있지 않나요?. .여기도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하수도는 되어 있지만 수도는 차량이 공급을 해 주기 때문.. 2018. 9. 30.